Carolvs Magnvs
샤를마뉴 | |
개발자 | 레오 콜로비니 |
발매사 | 발매사 |
발매일 | 2000년 MM DD |
연령 | N세 이상 |
테마 | 중세 프랑크 왕국 |
장르 | 장르 |
인원 | 2 ~ 4명 |
플레이 시간 | MM분 |
홈페이지 | 주소 링크 |
1 개요
2000년에 레오 콜로비니가 디자인한 영향력 게임 형의 보드 게임
2 특징
3 구성물
3가지 모양의 보드 조각 총 15개
원형 토큰 5세트[1][2]
성채 4개[3]
작은 큐브 200개[4]
두번째 자루[5]
4 진행 방법
4.1 2인용
4.1.1 준비
1.보드 조각을 간격을 조금 띄운 채로 원형으로 전부 바닥에 배치한다.
2.한 영토(보드 조각)에 황제(큰 노란색 모형)을 놓는다.
3.팔라딘(작은 조각)과 파벌 마커를 전부 영토로 둘러 싸인 곳에 놓는다
4.팔라딘을 한 색당 3개씩 집어간뒤 팔라딘을 영토마다 1개씩 배치한다.
5.그 뒤 한가지 색의 성 10개,원형 토큰 5세트,성채 보드 1개씩을 가져간다.
6.주사위 3개를 2번,주사위 1개를 한번 굴려[9]나온 면의 색의 따라 예비 팔라딘을 가져간다.[10]이후 7개를 성채 보드의 왼쪽에 둔다.
4.1.2 진행
진행은 크게 준비와 액션으로 나뉜다.
준비는 간략하게 말하면 토큰을 내서 자신과 황제의 이동 칸 수를 정한다고 볼수 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 게임의 핵심,그러나 심리전이 있는 게임이라서 진행만이 중요하다곤 할수 없다.
1.턴 순서[11]대로 원형 토큰 한 개를 골라서 낸다.이 때 다른 플레이어가 낸 토큰과 같은 토큰은 낼 수 없지만 그 토큰 밖에 안 남아 있는 경우는 낼 수 있으며 그 경우 판정은 먼저 낸 토큰의 값이 낮은 걸로 계산한다.
2.예비 팔라딘 3개를 사용하여 배치한다,어디에,몇만큼을 배치할지는 자유이다.이때 배치는 성채 옆 같은 색깔 원에 배치한다,이 순서에서 자신의 성채에 배치된 어떤 색의 팔라딘이 상대 성채의 있는 같은 색의 팔라딘보다 많을 경우 그 색의 대한 지배권을 가진다.이 때 플레이어는 그 색의 파벌 마커를 자신의 성채에 놓는다.영토에 배치할 경우는 영토 위에 팔라딘을 놓으면 된다.
3.황제가 이동한다.황제는 영토를 따라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데,이때 움직일수 있는 최대 칸 수는 자신이 낸 토큰 수이다.자신의 지배권을 가진 색의 팔라딘이 있는 영토로 갈 경우 성을 세울 수 있다.
4.이후 주사위 3개를 굴려 그 색의 팔라딘을 가져간다.가져가는 방식은 준비 단계와 같다.
이후 한 라운드가 끝나고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한다.이후에는 이 과정을 반복한다.
5 승리 조건
이후 한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있는 모든 성을 세우거나,영토가 합쳐져 4개 미만이 될때 가장 많은 성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이기게 된다.
6 팁
7 기타
이름에서 알수 있듯 샤를마뉴를 모티브로 삼은 보드게임이다.- ↑ 한 세트에 5개이고 1~5개까지의 수가 있다.
- ↑ 검정 2세트,흰색 2세트,회색 1세트이다
- ↑ 성채와 오른쪽에 있는 원 5개가 그려진 작은 보드이다
- ↑ 5가지 색이 있으며 각각 5가지 파벌의
쫄병팔라딘이다 - ↑ ↑도 자루에 다른 자루에 들어있다
- ↑ 다섯 면엔 색깔,한면엔 왕관이 그려져 있다
- ↑ 5가지 색의 원기둥 모양
- ↑ 당연히 한 색 당 10개씩이다
- ↑ 다른 형태로 해도 7번이라면 상관없다.
- ↑ 왕관이 나오면 원하는 색의 팔라딘을 가져갈 수 있다.
- ↑ 첫번째 턴의 순서는 랜덤,그 후부터는 이전 라운드에서 더 적은 토큰을 낸 사람이 먼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