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토퍼스(괴수)

SHARKTOPUS

샤크토퍼스 시리즈에 나오는 괴수이자, 이 영화에 진 주인공[1]. 반은 상어지만, 반은 문어인 괴수로[2],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수이다. 촉수 끝에는 침같은 것이 달려있는 것이 있으며, 아가미에는 가시 같은 것이 달려있다.

이때는 머리에는 콘트롤 장치 같은 것이 달려있어 조종 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트와 부딪쳐 콘트롤 장치가 떨어지면서부터가 본성대로 움직이고, 지 맘대로 사람을 잡아먹는다.

과연 B급 영화다운 황당하고 쌈마이한 설정이라고밖에....

1 기술

  • 촉수: 가장 많이 쓰는 무기. 촉수를 이용해 육지로 올라올수있다.
  • 이빨: 상어와 마찬가지로 이빨도 무기이다.
  • 침: 뾰족한 침으로 살아있는 동물,사람을 뜷을수 있다.
덤으로, 무기는 아니지만 수영실력도 뛰어난 편이다.

2 1편

처음에는 콘트롤 장치에 의해서 해변가에 잇는 여자 한명을 백상아리부터 구해줬으나, 콘트롤 장치가 떨어진 후 사람을 닥치는 대로 사냥했다.
마지막에는 폭탄에 당해서 폭사했다. 생김새는, 몸 전체가 약간 파랗지만 아랫쪽은 검은 빛을 띄고, 코가 약간 길다.

3 2편

프테라쿠타의 등장으로 부터, 샤크토퍼스의 알에서 새끼를 얻어 서로 싸우게 했다. 모습은 백상아리와 비슷하고,회색이다.

4 3편

폭팔에서 살아남아 사람들을 학살을 했으나 웨일울프와 싸우다 전류에 감전되 죽는다. 모습은 2편과 비슷하나, 파란색과 동시에 회색을 띈다.
  1. 실제로 영화를 보면 알수있다.
  2. 상반신은 상어,하반신은 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