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동 대학 국어국문학 학사/석사/박사과정 수료.
김현과 비교될 정도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문체, 그리고 치밀한 비평 논리로 유명하다. 몇몇은 그가 90년대부터 이어진 비평 침체기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었다고 한다.
저서로 '소설의 운명', '문학의 윤리' 등이 있다.
한국의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동 대학 국어국문학 학사/석사/박사과정 수료.
김현과 비교될 정도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문체, 그리고 치밀한 비평 논리로 유명하다. 몇몇은 그가 90년대부터 이어진 비평 침체기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었다고 한다.
저서로 '소설의 운명', '문학의 윤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