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리카드 위비/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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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시즌부터 2011-12 시즌까지의 유니폼 디자인. 모델은 현재까지도 남녀배구 통틀어 유일한 외국인 세터 블라도 페트코비치.^[2]
단, 2011-12 시즌은 연맹 위탁으로 인해 기업 로고 없이 그냥 팀명만 유니폼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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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시즌 당시 러시앤캐시 네이밍 스폰 시절. 2013-14 시즌 러시앤캐시 측이 신생팀을 창단할 때 입은 유니폼과 같은 디자인이다. ~~헷갈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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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시즌. 2013-14 시즌과 달리 유니폼 옆 디자인이 바뀌었다. 덧붙여서 비씨카드 로고가 추가되었다.^[3] 정규리그에서의 최하위의 아픔을 겪었지만 KOVO컵 우승의 영광을 안은 유니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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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시즌 유니폼은 '우리카드'를 상징하는 W는 그대로 살리되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크게 달라졌다. 홈페이지 유니폼 소개 유니폼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푸른색 선들은 서울의 한강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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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으로 빨간색 바리에이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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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이 반팔에서 나시로 다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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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름이 변경되고 상징색도 짙은 파랑색으로 바뀜에 따라 유니폼도 변경되었다. 이 유니폼을 입고 우리카드의 구단인수 후 처음으로 삼성화재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홈이 파랑색이고 원정이 흰색이다.
리베로 유니폼은 노란색

그러나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한국전력 삼성화재 4팀은
어웨이 색깔 파란색이 겹치기 때문에 홈 유니폼을 입는다

하지만 우리카드가 원정가면 Ok저축은행 한국전력 kb손해보험전 어웨이 유니폼을 입을수 있지만
나머지 3팀은 홈 유니폼이 흰색이어서 원정가도 홈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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