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주/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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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화사집 (1941.2.10.)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11936동아일보 1.3[1]
21936문둥이시인부락 11월호
31936대낮시인부락 11월호
41937화사시인부락 1월호
51937입맞춤자오선 1월호
61937맥하자오선 1월호
71937부흥이시건설 9월호[2]
81937와가의 전설시건설 12월호
91938비판 3월호
101938수대동 시시건설 6월호
111938엽서비판 8월호
121938바다사해공론 10월호
131938가시내조광 11월호[3]
141939정오의 언덕에서조광 3월호
151939웅계 1시학 3월호
161939웅계 2시학 5월호
171939고을나의 딸조광 5월호
181939부활조선일보 7.19
191939자화상시건설 10월호
201939인문평론 11월호
211940서름의 강물조광 4월호
221940도화도화인문평론 10월호
231940서풍부문장 10월호
241941단편-

1.2 귀촉도 (1948.4.1.)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251940귀촉도여성 5월호
261940밤이 깊으면인문평론 5월호
271940행진곡신세기 11월호
281941만주에서인문평론 2월호
291941멈둘레꽃삼천리 4월호
301941조금춘추 7월호
311942거북이에게춘추 6월호
321942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신시대 7월호[4]
331945민심 11월호[5]
341946골목예술 1월호
351946노을예술부락 1월호
361946문 열어라 정 도령아조선주보 1.8
371946푸르른 날생활문화 2월호
381946서귀로 간다민심 3월호
391946견우의 노래신문학 6월호
401946누님의 집민주일보 7.21
411946석굴암 관세음의 노래민주일보 12.1
421947밀어백민 3월호
431948무제-
441948혁명-
451948목화-
461948고향에 살자-
471948소곡-
481948역려-

1.3 서정주시선 (1956.11.30.)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491947신록문화 4월호
501947추천사문화 10월호
511947국화 옆에서경향신문 11.9
521948풀리는 한강가에서신천지 3월호[6]
531948춘향유문민성 5월호
541950아지랑이문예 5월호
551954기도 1시정신 6월호
561954기도 2시정신 6월호[7]
571954무등을 보며현대공론 8월호
581954상리과원현대공론 11월호
591955입춘 가까운 날협동 2월호
6019552월협동 2월호
611955꽃 피는 것 기특해라협동 2월호
621955산하일지초문학예술 6월호
631955나의 시새벽 7월호
641955광화문현대문학 8월호
651956동아일보 4.4[8]
661956다시 밝은 날에-
671956내리는 눈발 속에서는-
681956무제-

1.4 신라초(1961.12.25.)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691956신라의 상품문학예술 11월호
701957백결가현대문학 1월호
711957무제현대문학 2월호[9]
721957무제현대문학 2월호[10]
731957어느 늦가을날현대문학 2월호
741957무제문예 2월호
751957고조 1현대문학 2월호
761957고조 2현대문학 2월호
771957재롱조현대문학 2월호
781957귓속말현대문학 2월호
791957진영이 아재 화상현대문학 2월호
801957오갈피나무 향나무새벽 2월호
811957쑥국새 타령녹원 3월호
821957기다림문학예술 3월호
831957숙영이의 나비문학예술 3월호
841957사십문학예술 3월호
851957두 향나무 사이문학예술 3월호
861957노인헌화가현대문학 4월호
871957무제여원 7월호
881957편지현대문학 9월호[11]
891957여수현대문학 9월호
901957바다현대문학 9월호
911957대화경향신문 9.21[12]
921957구름다리신태양 10월호[13]
931957진주 가서영문 11월호
941958어느 날 오후한국평론 5호(4.15)
951958꽃밭의 독백사조 6월호
961958사소의 두 번째 편지 단편현대문학 6월호
971958인연설화조현대문학 9월호[14]
981958근교의 이녕 속에서신문화 9월호
991958가을에현대문학 12월호[15]
1001958사소의 편지 1예술원보 12월호[16]
1011958시월유제동국시집 6집(12.5)
1021959추일미음사상계 9월호
1031959어느 유생의 딸의 말씀사상계 12월호
1041961선덕여왕의 말씀-
1051961-
1061961뚜쟁이조-
1071961석류개문-
1081961다섯 살 때-
1091961단식 후-
1101961한국성사략-

1.5 동천 (1968.11.30.)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1111955전주우거현대문학 4월호
1121955무제동국문학 11월호[17]
1131959무의 의미현대문학 2월호
1141959마른 여울목현대문학 7월호
1151959마흔다섯사상계 8월호
1161959동지의 시예술원보 (12.25)
1171960내 영원은현대문학 3월호
1181961어느 가을날사상계 12월호
1191962봄치위현대문학 4월호
1201962재채기사상계 4월호
1211962고요현대문학 8월호
1221962우리 님의 손톱의 분홍 속에는신사조 9월
1231963외할머니네 마당에 올라온 해일현대문학 7월호
1241963무제사상계 8월호
1251963내가 또 유랑해 가게 하는 것은현대문학 12월호
1261963비인 금가락지 구멍사상계 12월호
1271964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현대문학 6월호[18]
1281965여행가문학춘추 4월호[19]
1291965봄볕경향신문 4.18
1301965나그네의 꽃다발문예춘추 5월호[20]
1311965가벼히시문학 5월호
1321966피는 꽃사상계 3월호
1331966동천현대문학 5월호
1341966강릉의 봄 햇볕신동아 5월호[21]
1351966내가 돌이 되면현대문학 8월호[22]
1361966칡꽃 위에 버꾸기 울 때현대문학 8월호
1371966추석중앙일보 9.29
1381966영산홍문학 11월호
1391967경주소견현대문학 1월호
1401967무제현대문학 1월호
1411967삼경현대문학 4월호[23]
1421967저무는 황혼현대문학 4월호[24]
1431967님은 주무시고한국일보 10.29
1441967연꽃 위의 방신동아 12월호
1451967선운사 동구예술원보 11호
1461968실한 머슴사상계 2월호
1471968중이 먹는 풋대추법륜 1집
1481968나는 잠도 깨여 자도다현대문학 6월호
1491968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현대문학 6월호
1501968여자의 손톱의 분홍 속에서는현대문학 6월호
1511968산수유 꽃나무에 말한 비밀현대문학 8월호
1521968모란꽃 피는 오후월간문학 11월호
1531968고대적 시간예술원보 12호[25]
1541968눈 오시는 날예술원보 12호[26]
1551968석류꽃예술원보 12호
1561968수로부인의 얼굴-
1571968어느 날 밤-
1581968한양호일-
1591968산골 속 햇볕-
1601968일요일이 오거든-

1.6 서정주문학전집 (1972.10.30.)

16119604.19혁명에 순국한 소년시인 고 안종길군의 영전에예술원보 4호
1621966무궁화 같은 내 아이야자유공론 4월호
1631966어머니한국일보 5.8
1641966다시 비정의 산하에한국일보 8.14
1651966어느 신라승이 말하기를자유공론 9월호
1661967역사여 한국 역사여한국일보 6.9
1671968부처님 오신 날예술원보 12호
1681969바닷물은 반참 때한국일보 1.5
1691969사경세대 3월호
1701969방한암 선사세대 3월호
1711969추운 겨울에 흰 무명 손수건으로 하는 기술세대 3월호
1721969음력설의 영상세대 3월호
1731969단상월간중앙 4월호
1741969모란 그늘의 돌신동아 6월호
1751969보릿고개서라벌문학 5집 (8.20)
1761969내 아내예술원보 13호
1771969뻐꾸기는 섬을 만들고예술원보 13호
1781969춘궁예술원보 13호
1791969예술원보 13호
1801970석공 1월간문학 1월호
1811970백일홍 필 무렵서라벌문학 6집[27]
1821970이조 백자를 보며월간문학 9월호
1831970서경신동아 10월호
1841971기억현대문학 5월호[28]
1851971첫 벌 울음소리 바윗가에 들려서예술원보 15호[29]
1861971한라산 산신녀 인상예술원보 15호[30]
1871971무제지성 12월호
1881971남은 돌지성 12월호
1891971바위옷지성 12월호
1901971싸락눈 내리어 눈썹 때리니지성 12월호
1911972조국-
19219723.1아, 네 해일 그리며 살았었으니-
1931972쉰세 돌 3.1절에-
1941972신년 유감-
1951972찬가-
1961972이 신문에서는-
1971972영령들이여-
1981972범산 선생 추도시-
1991972찬성-
2001972말에게 부쳐-
20119728.15의 은어-
2021972이런 나라를 아시나요-
2031972우리 데이트는-
2041972나룻목의 설날-
2051972백월산찬-
2061972내 데이트 시간-
2071972할머니의 인상-
2081972남해 보타낙가 산정-
2091972소연가-
2101972애기의 웃음-
2111972겨울 황해-
2121972무제-
2131972초파일 해프닝-
2141972내가 심은 개나리-
2151972밤에 핀 난초꽃-

1.7 질마재 신화 (1975.5.20.)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2161972신부현대문학 3월호
2171972해일현대문학 3월호
2181972상가수의 소리현대문학 3월호
2191972소자 이 생원네 마누라님의 오줌 기운현대문학 3월호
2201974간통사건과 우물시문학 2월호
2211974단골무당네 머슴아이시문학 2월호
2221974까치마늘시문학 2월호
2231974이삼만이라는 신시문학 3월호
2241974분질러버린 불칼시문학 3월호
2251974박꽃 시간시문학 3월호
2261974말피시문학 3월호
2271974지연 승부현대시학 4월호
2281974마당방현대시학 4월호
2291974알묏집 개피떡시문학 5월호
2301974소망(똥깐)시문학 5월호
2311974신선 재곤이시문학 6월호
2321974침향시문학 7월호
2331974추사와 백파와 석전시문학 7월호
2341974석녀 한물댁의 한숨시문학 8월호
2351974내소사 대웅전 단청시문학 9월호
2361974시문학 10월호
2371974대흉년시문학 10월호
2381974김유신풍시문학 11월호
2391974소×한 놈시문학 12월호
2401974풍편의 소식시문학 12월호
2411975죽창시문학 1월호
2421975걸궁배미시문학 3월
2431975심사숙고시문학 4월호
2441975그 애가 물동이의 물을 한 방울도 안 엎지르고 걸어왔을 때-
2451975신발-
2461975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2471975눈들 영감의 마른 명태-
2481975내가 여름 학질에 여러 직 앓아 영 못 쓰게 되면-

1.8 떠돌이의 시 (1976.7.25.)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2491971뻐꾹새 울음현대문학 5월호
2501971낮잠현대문학 5월호
2511971가만한 꽃현대문학 5월호
2521971산수유꽃현대문학 5월호
2531973바위와 난초꽃법륜 2,3월호
2541973찬술신동아 4월호[31]
2551973이조진사기원 3호(겨울호)
2561973뻔디기시문학 11월호
2571974김치 타령주부생활 1월호
2581974북녘 곰, 남녘 곰현대문학 2월호
2591974난초잎을 보며동국교양 3집 (2월)
2601974한 발 고여 해오리심상 3월호
2611974산사꽃심상 4월호
2621974어느 늙은 수부의 고백신동아 4월호
2631974고향 난초세대 7월호
2641974한국 종소리문학사상 10월호
2651975이마의 상흔세대 7월호
2661975우중유제한국문학 8월호
2671975망향가창작과비평 9월호
2681975대구 교외의 주막에서창작과비평 9월호
2691975격포우중창작과비평 9월호
2701975'거시기'의 노래여성동아 11월호
2711976박용래문학사상 1월호
2721976구례구, 화개신동아 4월호
2731976시론현대문학 5월호
2741976현대문학 5월호
2751976소나무 속엔현대문학 5월호
2761976정말-
2771976복 받을 처녀-
2781976겨울의 정-
2791976한란을 보며-
2801976다섯 살-
2811976애기의 꿈-
2821976추석-
2831976백도라지 눈 하나-
2841976마지막 남은 것-
28519761975년 가을에도-
2861976새해의 기원-
2871976우리 고향 중의 고향이여..-
2881976전북대학교 교정에 서면-
2891976인사-
2901976송사-
2911976백두와 한라의 1974년 봄 대화-
2921976산문시 당산나무 밑 여자들-
2931976단골 암무당의 밥과 얼굴-
2941976사과 하늘-
2951976깜정 수우각제의 긴 비녀-
2961976얌순이네 집 밥상머리-
2971976모조리 돛이나 되어-
2981976눈 오는 날 밤의 감상-
2991976회갑동일-
3001976향수-
3011976꽃을 보는 법-
3021976내가 타는 기차-
3031976슬픈 여우-
3041976절벽의 소나무 그루터기-
3051976제주 이용상의 음주 서-
3061976구멍 난 고무공-
3071976?-

1.9 서으로 가는 달처럼.. (1980.5.25.)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3081979카우아이 섬에서문학사상 5월호
3091979네바다 사막문학사상 5월호
3101979라스베가스문학사상 5월호
3111979콜로라도 강가의 인디언처럼문학사상 5월호
3121979요세미테 산중에서문학사상 5월호
3131979쌘프란시스코문학사상 5월호
3141979샌디애고의 한국 금잔디문학사상 5월호
3151979케네디 기념관의 흑인들을 보고문학사상 5월호
3161979루이지애나 밀림 속의 외론 고양이문학사상 5월호
3171979노스캐롤라이나의 노처녀 미스 팍스문학사상 5월호
3181979워싱턴 DC문학사상 5월호
3191979텐 달라 모어!문학사상 5월호
3201979시카고의 나의 친구 미스 티클문학사상 5월호
3211979링컨 선생 묘지에서문학사상 5월호
3221979폭풍설 속 버팔로행 비행편문학사상 5월호
3231979나이아가라 폭포 옆에서문학사상 5월호
3241979오타와 60리 링크의 엄마와 애기의 스케이팅문학사상 6월호
3251979[거위가 황제인 나라]라는 그림을 보고문학사상 6월호
3261979몬트리얼의 북극 풍설문학사상 6월호
3271979멕시코에 와서문학사상 6월호
3281979태양과 처녀 심장문학사상 6월호
3291979쿠에르나바카문학사상 6월호
3301979멕시코에서의 수혈문학사상 6월호
3311979파나마의 시문학사상 6월호
3321979싼부라스 섬에서문학사상 6월호
3331979페루의 당나귀 웃음문학사상 6월호
3341979잉카문명 시절 여자들이 손가락 끝마다 끼었던 순금 골무들을 보고문학사상 6월호
3351979천국으로 가는 입구문학사상 6월호
3361979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정뱅이 꽃나무문학사상 6월호
3371979아르헨티나 농촌 근처문학사상 6월호
3381979쌍파울루의 히피 시장 유감문학사상 6월호
3391979모레나 여인송문학사상 6월호
3401979쌈바춤에 말려서문학사상 6월호
3411979나이로비 시장의 매물문학사상 7월호
3421979킬리만자로의 해돋이 때문학사상 7월호
3431979킬리만자로의 신화 1문학사상 7월호
3441979킬리만자로의 신화 2문학사상 7월호
3451979나이로비의 두견새 소리문학사상 7월호
3461979호박을 파는 암보쎌리의 검어진 비너스문학사상 7월호
3471979아프리카 흑인들의 근일의 자신만만문학사상 7월호
3481979상아해안국 아비장의 내 깜둥이 친구 아자메문학사상 7월호
3491979띠아싸레 감옥의 검은 죄수들문학사상 7월호
3501979술 나와라 뚝딱, 술나무 수풀문학사상 7월호
3511979인심 좋은 또레도문학사상 8월호
3521979마드릿드의 인상문학사상 8월호
3531979서반아의 가가대소문학사상 8월호
3541979빠리의 노래문학사상 8월호
3551979보들레에르 묘에서문학사상 8월호
3561979까르띠에 라뗑문학사상 8월호
3571979로댕의 손문학사상 8월호
3581979나뽈레옹 장군의 무덤 앞에서문학사상 8월호
3591979몽블랑의 신화문학사상 8월호
3601979취리히의 새벽 인상문학사상 8월호
3611979"꼬끼오!" 우는 스위스 회중시계문학사상 9월호
3621979아펜젤 산상의 세계 고아원에서문학사상 9월호
3631979서서 목동의 각적문학사상 9월호
3641979비엔나문학사상 9월호
3651979쾨른 성당에서문학사상 9월호
3661979괴테 생가의 청마루를 보고문학사상 9월호
3671979라인 강가에서문학사상 9월호
3681979도이체 이데올로기문학사상 9월호
3691979백이의 사내의 솜씨문학사상 9월호
3701979마네켄 소년이 오줌을 잘 깔기고 있는 걸 보고문학사상 9월호
3711979화란풍문학사상 9월호
3721979암스테르담에서 스피노자를 생각하며문학사상 9월호
3731979덴 하그의 이준 선생 묘지에서문학사상 9월호
3741979덴마크의 공기 속에서는문학사상 9월호
3751979달밤 랑겔리니 바닷가의 인어상을 보고문학사상 9월호
3761979밀레스의 조각 [신의 손]을 보고문학사상 9월호
3771979스웨덴, 노르웨이의 여름 남녀들문학사상 9월호
3781979노르웨이 미녀문학사상 9월호
3791979베르겐 쪽의 노르웨이 산중을 오르내리고 가며문학사상 10월호
3801979스코틀랜드의 담요문학사상 10월호
3811979에든버러 성에서문학사상 10월호
3821979런던 탑의 수수께끼(오페레타)문학사상 10월호
3831979아일랜드의 두 사랑문학사상 10월호
3841979바티칸궁 피에트로 성당의 조상 [피에타]를 보고문학사상 10월호
3851979필요한 피살문학사상 10월호
3861979로마 근교 수풀가의 님프들의 모닥불문학사상 10월호
3871979쏘렌토 쪽문학사상 10월호
3881979베네챠의 인상문학사상 10월호
3891979휘렌체, 아르노 강 다리 옆의 단상문학사상 10월호
3901979파르테논 신전 앞에서문학사상 10월호
3911979아테네 뒷골목에서문학사상 10월호
3921979이오니아 바닷가에서문학사상 10호
3931979예루살렘의 아이들과 소고와 향풀문학사상 11월호
3941979나자렛 마을의 인사말문학사상 11월호
3951979예수가 빵과 물고기를 몽땅 만드신 자리의 교회에서문학사상 11월호
3961979이스라엘제의 옷단추 단 것을 보며문학사상 11월호
3971979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앞에서문학사상 11월호
3981979토이기 신사의 지혜문학사상 11월호
3991979기자의 피라믿들을 보고문학사상 11월호
4001979밤 카이로의 뱃살춤 집에서문학사상 11월호
4011979에짚트의 하녀문학사상 11월호
4021979아라비아 사막도문학사상 11월호
4031979젯다의 석유 졸부문학사상 11월호
4041979루나 파크에서 오페라 좌를 바라보며문학사상 11월호
4051979방랑하는 한 젊은 벽안 여인과의 대화문학사상 11월호
4061979겁의 때문학사상 12월호
4071979에베레스트 대웅봉이 말씀하기를문학사상 12월호
4081979살아 있는 여신 앞에서문학사상 12월호
4091979히말라야 산 석류문학사상 12월호
4101979인도 떠돌이의 노래문학사상 12월호
4111979인도의 여인문학사상 12월호
4121979우중 캘커타의 자이나교 사원문학사상 12월호
4131979간디 선생 기념박물관 유감문학사상 12월호
4141979태국 여자들의 춤을 보고문학사상 12월호
4151979악어를 타는 기사문학사상 12월호
4161979태국 코끼리문학사상 12월호
4171979장개석 선생의 능을 다녀오며문학사상 12월호
4181979오래의 고사족 여상문학사상 12월호
4191979중국의 자유시인 주몽접 씨문학사상 12월호
4201979나라의 동대사 대불전 지붕을 보며문학사상 12월호
4211979교오또 용안사 석정의 돌 배치를 보고문학사상 12월호
4221979도오꾜 아사꾸사문학사상 12월호
4231979오사까 역 화장실에서 보니문학사상 12월호

1.10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 (1982.2.10.)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4241980하느님의 생각문학사상 2월호
4251980환웅의 생각문학사상 2월호
4261980곰 색시문학사상 2월호
4271980단군문학사상 3월호
4281980조선문학사상 3월호
4291980흰옷의 빛깔과 버선코의 곡선 이야기문학사상 3월호
4301980신시와 선경문학사상 3월호
4311980풍류문학사상 3월호
4321980고인돌 무덤문학사상 4월호
4331980동이문학사상 4월호
4341980기자의 내력문학사상 4월호[32]
4351980영고문학사상 5월호
4361980무천문학사상 5월호
4371980동맹문학사상 5월호
4381980북부여의 풍류남아 해모수 가로대문학사상 6월호
4391980왕 금와의 사주팔자문학사상 6월호
4401980왕 금와부부의 첫날밤 사설문학사상 6월호[33]
4411980박혁거세왕의 자당 사소 선녀의 자기소개문학사상 6월호
4421980고구려 시조 동명성왕 고주몽의 사주팔자문학사상 6월호
4431980팔월이라 한가윗날 달이 뜨걸랑문학사상 7월호
4441980가야국 김수로왕 때문학사상 7월호
4451980처녀가 시집갈 때문학사상 7월호
4461980고구려 민중왕의 마지막 3년간문학사상 7월호
4471980도미네의 떠돌잇길의 노래문학사상 7월호
4481980술통촌 마을의 경사문학사상 7월호
4491980일곱 겹으로 소나무 숲 만들아문학사상 7월호
4501980백제의 피리문학사상 7월호
4511980이름문학사상 8월호
4521980애를 밸 때, 낳을 때문학사상 8월호
4531980갈대에 보이는 핏방울 흔적문학사상 8월호
4541980신라 풍류 1문학사상 8월호
4551980신라 풍류 2문학사상 8월호
4561980지대로왕 부부의 힘문학사상 8월호
4571980이차돈의 목 베기 놀이문학사상 9월호
4581980신라의 연애상문학사상 9호
4591980황룡사 큰 부처님상이 되기까지문학사상 9월호
4601980신라 사람들의 미래통문학사상 9월호
4611980바보 온달 대형의 죽엄을 보고문학사상 9월호
4621980원광 스님의 고 여우문학사상 9월호
4631980검군문학사상 9월호
4641980지귀와 선덕여왕의 염사문학사상 10월호
4651980신라 유가의 제일 문사 강수 선생 소전문학사상 10월호
4661980김유신 장군 1문학사상 10월호
4671980김유신 장군 2문학사상 10월호
4681980대나무 통 속에다 넣어 둔 애인의 넋에문학사상 10월호
4691980태종무열왕 김춘추가 꾸던 꿈문학사상 10월호
4701980우리 문무대황제 폐하의 호국룡에 대한 소감문학사상 10월호
4711980삼국 통일의 후렴문학사상 10월호
4721980만파식적이란 피리가 생겨나는 이얘기 (소창극)문학사상 11월호
4731980만파식적의 피리 소리가 긴히 쓰인 이얘기문학사상 11월호
4741980만파식적의 합죽 얘기에서 전주 합죽선이 생겨난 이얘기문학사상 11월호
4751980원효가 겪은 일 중의 한 가지문학사상 12월호
4761980의상의 생과 사문학사상 12월호
4771980신라 최후의 성인 표훈 대덕문학사상 12월호
4781980천하복인 경문왕 김응렴 씨문학사상 12월호
4791980저 거시기문학사상 12월호
4801981수로부인은 얼마나 이뻤는가?문학사상 1월호
4811981큰비에 불은 물은 불운인가? 행운인가?문학사상 1월호
4821981처용훈문학사상 1월호
4831981백월산의 힘문학사상 1월호
4841981신효의 옷문학사상 2월호
4851981암호랑이와 함께 탑돌이를 하다가문학사상 2월호
4861981월명 스님문학사상 2월호
4871981소슬산 두 도인의 상봉 시간문학사상 2월호
4881981혜현의 정적의 빛깔문학사상 2월호
4891981토함산 석굴암 불보살상의 선들문학사상 2월호
4901981왕건의 힘문학사상 3월호
4911981현종의 가가대소문학사상 3월호
4921981강감찬 장군문학사상 3월호
4931981덕종 경강대왕의 심판문학사상 3월호
4941981땅에 돋은 풀을 경축하는 역사문학사상 3월호
4951981고려호일문학사상 3월호
4961981옥색과 홍색문학사상 3월호
4971981예종의 감각문학사상 3월호
4981981매사는 철저하게문학사상 4월호
4991981노극청 씨의 집값문학사상 4월호
5001981유월 유둣날의 고려조문학사상 4월호
5011981고종 일행과 곰들의 피난문학사상 4월호
5021981고려 고종 소묘문학사상 4월호
5031981충렬왕의 마지막 남은 힘문학사상 4월호
5041981고려적 쇄설일석문학사상 4월호
5051981셈은 바르게문학사상 5월호
5061981기황후 완자홀도의 내심의 독백문학사상 5월호
5071981노나 가진 금일랑은 강물에 집어넣고문학사상 5월호
5081981상부의 곡성문학사상 5월호
5091981권금 씨의 허리와 그 아내문학사상 5월호
5101981정몽주 선생의 죽을 때 모양문학사상 5월호
5111981이성계의 하눌문학사상 6월호
5121981세종과 두 형문학사상 6월호
5131981황희문학사상 6월호
5141981유비공소문학사상 6월호
5151981소년왕 단종의 마지막 모습문학사상 6월호
5161981매월당 김시습 1문학사상 7월호
5171981매월당 김시습 2문학사상 7월호
5181981매월당 김시습 3문학사상 7월호
5191981칠휴거사 손무효의 편모문학사상 7월호
5201981돼지머리 쌍통 장순손의 운수문학사상 7월호
5211981정암 조광조론문학사상 8월호
5221981황진이문학사상 8월호
5231981하서 김인후 소전문학사상 8월호
5241981산적 두목 임꺽정의 편모문학사상 8월호
5251981홍의장군 곽재우 소묘문학사상 8월호
5261981기허 스님문학사상 9월호
5271981죽음은 산 것으로문학사상 9월호
5281981백사 이항복문학사상 9월호
5291981율곡과 송강문학사상 9월호
5301981논개의 풍류 역학문학사상 9월호
5311981점잔한 예모문학사상 9월호
5321981새벽 닭 소리문학사상 9월호
5331981학자 오달제의 유시문학사상 9월호
5341981백파와 추사와 석전문학사상 9월호
5351981추사 김정희문학사상 9월호
5361981석전 스님문학사상 9월호
5371981이조 무문백자송문학사상 9월호
5381981단군의 약밥문학사상 9월호

1.11 안 잊히는 일들 (1983.5.16.)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5391981마당현대문학 11월호
5401981개울 건너 부안댁 감나무현대문학 11월호
5411981어린 집지기현대문학 11월호
5421981백학명 스님현대문학 11월호
5431981꾸어 온 남의 첩의 권주가현대문학 11월호
5441981당음현대문학 11월호
5451981내 할머니현대문학 11월호
5461981처음 본 꽃상여의 인상현대문학 11월호
5471981용샘 옆의 남의 대갓집에서현대문학 12월호
5481981만 십 세현대문학 12월호
5491981국화와 산돌현대문학 12월호
5501981첫 질투현대문학 12월호
5511981서리 오는 달밤 길현대문학 12월호
5521981첫 이별 공부현대문학 12월호
5531981어린 눈에 비친 줄포라는 곳현대문학 12월호
5541981반공일날 할머니집 찾아가는 길현대문학 12월호
5551982중국인 우동집 갈보 금순이현대문학 1월호
5561982광주학생사건에 1현대문학 1월호
5571982염병현대문학 1월호
5581982광주학생사건에 2현대문학 1월호
5591982아버지의 밥숟갈현대문학 1월호
5601982광주학생사건에 3현대문학 1월호
5611982동정상실현대문학 1월호
5621982혁명가냐? 배우냐? 또 무엇이냐?현대문학 1월호
5631982미사와 나와 창경원 잉어현대문학 2월호
5641982넝마주이가 되어현대문학 2월호
5651982얼어붙는 한밤에현대문학 2월호
5661982석전 박한영 대종사의 곁에서 1현대문학 2월호
5671982석전 박한영 대종사의 곁에서 2현대문학 2월호
5681982금강산으로 가는 길 1현대문학 2월호
5691982단발령에서 장안사로현대문학 2월호
5701982내금강산의 영원암 작약 꽃밭 속의 송만공 대선사현대문학 2월호
5711982성인 선언현대문학 3월호
5721982시인 당선현대문학 3월호
5731982ㅎ양현대문학 3월호
5741982해인사, 1936년 여름현대문학 3월호
5751982우리 시인부락과 일당현대문학 3월호
5761982제주도의 한여름현대문학 3월호
5771982나의 결혼현대문학 3월호
5781982「화사집」 초판본현대문학 3월호
5791982장남 승해의 이름에 부쳐서현대문학 4월호
5801982조선일보 폐간 기념시현대문학 4월호
5811982만주에 와서현대문학 4월호
5821982동대문여학교의 운동장에서현대문학 4월호
5831982불더미 마을의 깐돌 영감과 함께현대문학 4월호
5841982진지리꽃 피걸랑은 또 오소 또 오소현대문학 4월호
5851982학질 다섯 직 끝에 본 이조 백자의 빛현대문학 4월호
5861982기우는 피사탑 위에서현대문학 4월호
5871982해방현대문학 5월호
5881982반공 운동과 밥현대문학 5월호
5891982대학의 전임강사로현대문학 5월호
5901982이승만 박사의 곁에서현대문학 5월호
5911982인촌 어른과 동아일보와 나현대문학 5월호
59219823급 갑류의 행정 서기관이 되어서현대문학 5월호
59319821949년 가을, 플라워 다방현대문학 6월호
59419821950년 6월 28일 아침 한강의 다이빙현대문학 6월호
5951982청산가리밖에는 안 남아서요현대문학 6월호
5961982생불여사현대문학 6월호
5971982자살미수현대문학 6월호
5981982조화연습현대문학 6월호
5991982막걸리송현대문학 6월호
6001982명동 명천옥 친구들현대문학 6월호
6011982미국 아세아재단의 자유문학상현대문학 7월호
60219822차 단식현대문학 7월호
6031982졸도현대문학 7월호
6041982미아리 서라벌 시절현대문학 7월호
6051982불혹 때의 혹현대문학 7월호
60619821960년 4월 19일현대문학 8월호
60719824ㆍ19 (2)현대문학 8월호
6081982횡액현대문학 8월호
6091982하눌이 싫어할 일을 내가 설마 했겠나?현대문학 8월호
6101982만득지자와 수의 계산현대문학 8월호
6111982중년 사나이의 연정 해결책현대문학 8월호
6121982경춘선의 5년 세월현대문학 8월호
6131982공덕동 살구나뭇집과 택호-청서당현대문학 9월호
6141982주붕 약청 박기원현대문학 9월호
6151982울산바위 이얘기현대문학 9월호
6161982김칫국만 또 마셔 보기현대문학 9월호
6171982여자들의 손톱 들여다보기현대문학 9월호
6181982또 한 개의 전화위복현대문학 9월호
6191982사당동과 봉천동의 힘현대문학 10월호
6201982자유중국의 시인 종정문이가 찾아와서현대문학 10월호
6211982선덕여왕의 돌현대문학 10월호
6221982꿩 대신에 닭현대문학 10월호
6231982내 뜰에 와서 살게 된 개나리 꽃나무 귀신현대문학 10월호
6241982내 시의 영역자 데이빗 맥캔과 경상도 안동현대문학 10월호
6251982회갑 1현대문학 11월호
6261982회갑 2현대문학 11월호
6271982진갑의 박사 학위와 노모현대문학 11월호
6281982먼 세계 방랑의 길현대문학 11월호
6291982지손란현대문학 11월호
6301982명예교수현대문학 11월호

1.12 노래 (1984.3.)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6311973새벽 애솔나무월간중앙 1월호
63219732월의 향수월간중앙 2월호
6331973매화에 봄 사랑이월간중앙 3월호[34]
6341973노자 없는 나그넷길월간중앙 4월호
6351973초파일의 신발코월간중앙 5월호
6361973단오 노래월간중앙 6월호
6371973유둣날월간중앙 7월호
6381973칠석월간중앙 8월호
6391973무궁화에 추석 달월간중앙 9월호
6401973국화 향기월간중앙 10월호
6411973시월이라 상달 되니월간중앙 11월호
6421973오동지 할아버님월간중앙 12월호
6431983눈이 오면현대문학 1월호
6441983까치야현대문학 1월호
6451983기럭아 기럭아현대문학 1월호
6461983겨울 여자 나그네현대문학 1월호
6471983겨울 소나무현대문학 1월호
6481983설날의 노래현대문학 2월호
6491983총각김치현대문학 2월호
6501983연날리기현대문학 2월호
6511983돌미륵에 눈 내리네현대문학 2월호
6521983동백꽃 타령현대문학 3월호
6531983상사초현대문학 3월호
6541983밤에 핀 난초꽃현대문학 3월호
6551983매화꽃 필 때현대문학 3월호
6561983봄눈 오는 골목에서현대문학 3월호
6571983검은 머리 아가씨현대문학 4월호
65819833월이라 한식날은현대문학 4월호
6591983진달래와 갈매기현대문학 4월호
6601983두견새와 종달새현대문학 4월호
6611983쑥국새 타령현대문학 4월호
6621983산그늘현대문학 5월호
6631983찔레꽃 필 때현대문학 5월호
6641983질마재의 노래현대문학 5월호
6651983우리나라 백자 그릇현대문학 5월호
6661983돼지 뒷다리를 잘 붙들어 잡은 처녀현대문학 6월호[35]
6671983동백꽃 제사현대문학 6월호
6681983진부령의 처갓집현대문학 6월호
6691983촌사람으로!현대문학 6월호
6701983늙은 농부의 자탄가현대문학 6월호
6711983열무김치현대문학 7월호
6721983구약현대문학 7월호
6731983비 오시는 날현대문학 8월호
6741983땡감현대문학 8월호
6751983석류꽃이 피었네현대문학 8월호
6761983대구 미인현대문학 9월호
6771983불볕더위현대문학 9월호
6781983장미현대문학 9월호
6791983해당화밭 아가씨현대문학 9월호
6801983지금도 황진이는현대문학 10월호
6811983우리나라 소나무현대문학 10월호
6821983박꽃이 피는 시간현대문학 10월호
6831983가는 구름현대문학 11월호
6841983이 가을에 오신 손님현대문학 11월호
6851983대추 붉은 골에현대문학 11월호
6861983고구마 타령현대문학 11월호
6871983우체부 아저씨현대문학 11월호
6881983동짓날현대문학 12월호
6891983섣달그믐현대문학 12월호
6901983총각김치 타령현대문학 12월호

1.13 팔할이 바람 (1988.5.30.)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6911987사내자식 길들이기 1일간스포츠 7.6
6921987사내자식 길들이기 2일간스포츠 7.9
6931987사내자식 길들이기 3일간스포츠 7.13
6941987심사숙고일간스포츠 7.16
6951987줄포 1일간스포츠 7.20
6961987줄포 2일간스포츠 7.23
6971987줄포 3일간스포츠 7.27
6981987광주학생사건일간스포츠 7.30
6991987사회주의병일간스포츠 8.3
7001987제2차 연도의 광주학생사건일간스포츠 8.6
7011987고창고보, 기타일간스포츠 8.10
7021987사회주의를 회의하게 되었음일간스포츠 8.13
7031987노초산방일간스포츠 8.17
7041987넝마주이가 되어일간스포츠 8.20
7051987영호 종정 스님의 대원암 강원일간스포츠 8.24
7061987금강산행일간스포츠 8.27
7071987중앙불교전문학교 문과에서일간스포츠 8.31
7081987해인사에서일간스포츠 9.3
7091987시인부락 일파 사이에서일간스포츠 9.7
7101987제주도에서일간스포츠 9.10
7111987구식의 결혼일간스포츠 9.14
7121987큰아들을 낳던 해일간스포츠 9.16
7131987만주에서일간스포츠 9.21
7141987뜻 아니한 인기와 밥일간스포츠 9.24
7151987사립국민학교 교사일간스포츠 9.28
7161987아버지 돌아가시고일간스포츠 10.1
7171987이조 백자의 재발견일간스포츠 10.5
7181987종천순일파일간스포츠 10.9
7191987다시 걸린 독립운동 혐의일간스포츠 10.12
7201987일정 치하의 막바지 때일간스포츠 10.15
7211987해방 바람에일간스포츠 10.19
7221987동아대학교의 전임강사 시절일간스포츠 10.22
7231987이승만 박사와 함께일간스포츠 10.26
7241987동아일보 사회부장, 문교부 초대 예술과장일간스포츠 10.29
72519876.25 민족상잔의 때를 만나서일간스포츠 11.2
72619876.25 남북전쟁 속의 한여름일간스포츠 11.5
7271987청산가리와 함께일간스포츠 11.9
72819871950년 겨울 북괴와 중공 연합군 대거 침략의 때까지일간스포츠 11.12
7291987전주 풍류 일 년간 1일간스포츠 11.16
7301987전주 풍류 일 년간 2일간스포츠 11.19
7311987광주에서 1일간스포츠 11.23
7321987광주에서 2일간스포츠 11.26
7331987전후 서울의 폐허에서일간스포츠 11.30
7341987차남 윤 출생의 힘을 입어일간스포츠 12.3
73519874.19 바람일간스포츠 12.10
73619875.16 군사혁명과 나일간스포츠 12.14
7371987춘천행 시절일간스포츠 12.16
7381987관악산 봉산산방일간스포츠 12.18
7391987환갑의 떠돌잇길에서일간스포츠 12.21
7401987제1차 세계 일주 여행 1일간스포츠 12.24
7411987제1차 세계 일주 여행 2일간스포츠 12.25
7421987제2차 세계 여행일간스포츠 12.28

1.14 산시 (1991.1.30.)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7431990히말라야 산사람의 운명월간문학 2월호
7441991한국의 산시-
7451991일본 산들의 의미-
7461991몽고 산의 점쟁이새-
7471991어느 맑은 날에 에베레스트 산이 하신 이야기-
7481991어느 흐린 날에 에베레스트 영봉이 하신 이야기-
7491991히말라야의 하느님과 나-
7501991히말라야의 흰 표범-
7511991인도의 명산 난다데비에서 어느 선녀님이 속삭이신 이야기-
7521991인도네시아의 산들의 소리-
7531991한국 사람 귀에 들리는 이란의 산 이름들-
7541991한국 사람 귀에 들리는 터키의 산 이름들-
7551991신 아라비안나이트 서-
7561991그리스의 파르나소스 산과 나의 대응-
7571991이탈리아의 산들이 하시는 말씀-
7581991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산 쁘롱 뒤 깡딸의 속삭임-
7591991서반아의 산 몽까요의 잠언-
7601991포르투갈의 에스트렐라 산의 선녀께서 나오시어 말씀하기를-
7611991스위스의 산들의 말씀-
7621991독일 산들 이야기-
7631991오스트리아의 산들에는-
7641991영국의 주봉 벤네비스가 어느 날 하신 이야기-
7651991웨일스 지방의 제1봉 스노우든이 말씀하기를-
7661991아일랜드의 훤칠한 색시들의 산-
7671991스웨덴의 주봉 케브네카이세와의 대화-
7681991노르웨이의 그리테르틴덴 산 쪽에서-
7691991핀란드의 할티아 산의 밀어-
7701991러시아의 까즈베크 봉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77119911990년 초여름 폴란드의 리씨 산과의 대화-
7721991헝가리의 케케스 산이 말씀하기를-
7731991체코슬로바키아의 산 게를라코프카가 늘 하시는 이야기-
7741991유고의 산색시 비라에 대해서-
7751991불가리아의 주봉 무살라에 떠오른 해의 여신과의 대화-
7761991루마니아의 몰도베아누 산에서-
7771991호주 남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우우드로프 산에서 한 초기 이민의 넋이 말씀하기를-
7781991호주령 파푸아뉴기니의 산들의 속삭임-
7791991뉴질랜드 산들의 말씀-
7801991유콘, 노스웨스트 테리트레스 지방의 산들에서는-
7811991브리티쉬 콜롬비아 지방의 산들의 농담 일석-
7821991새스카치원 지방에서 뉴화운드랜드 지방까지의 산들이 무심코 소근대는 이야기-
7831991알래스카 산들의 암시-
7841991하와이 주, 오하우 섬의 푸우카레나 산의 산신녀의 시-
7851991워싱턴 주의 다이아몬드 산이 말씀하기를-
7861991오리간 주 산들의 시-
7871991아이다호 주의 주봉 보라가 하시는 이야기-
7881991몬타나 주의 산중 인상-
7891991와이오밍 산중-
7901991콜로라도 산들의 이미지 초-
7911991캘리포니아 산들의 동향-
7921991네바다 사막의 산들 이야기-
7931991유타 주 산들의 구성-
7941991애리조나 산봉우리들의 말씀-
7951991뉴멕시코 산들의 인상-
7961991남북 다코타 산들 이야기-
7971991네브레스카 산들에서 나는 소리-
7981991캔자스 주의 두 산이 빚는 이미지-
7991991오클라호마 산들의 선포-
8001991텍사스 산들의 구성-
8011991미네소타 주의 산들-
8021991아이오아의 유일한 산-
8031991아캔서스 산들이 하시는 말씀-
8041991위스콘신의 산에서는-
8051991인디애나 산들의 기원-
8061991오하이오의 세 개의 산 이름이 유도하는 시청각-
8071991켄터키 산들의 인상-
8081991테네시의 산들-
8091991미시시피 주의 우드올 산에서-
8101991메인 산악지대 소묘-
8111991뉴욕 주의 산들에서는-
8121991코네티컷 산들의 말씀-
8131991메사추세츠 산들에서 오는 이미지-
8141991펜실베니아의 산들에서는-
8151991웨스트버지니아 산에서는-
8161991버지니아 산에서는-
8171991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산들이 빚는 이야기-
8181991멕시코의 영봉 씨트랄테페틀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8191991서인도 제도의 산들의 속삭임-
8201991에콰도르의 코토팍시 산이 어느 날 하신 말씀-
8211991콜롬비아의 주봉 크리스토발 콜론의 회고담-
8221991베네수엘라의 주봉 볼리바르의 어느 날의 넋두리-
8231991페루의 산들의 의미-
8241991칠레, 라스카르 산의 회고담-
8251991아르헨티나의 보네테 산이 어느 날 귀띔해 주신 말씀-
8261991브라질의 태양산의 신령께서 하소연하시기를-
8271991이집트 사막의 다섯 개의 산에서 나는 소리-
8281991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의 주봉 투브칼에게-
8291991에티오피아의 주봉 라스다센테라라 산이 말씀하기를-
8301991카메룬 나라의 카메룬 산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8311991카메룬 나라의 카메룬 산이 두 번째로 하신 이야기-
8321991카메룬 산이 세 번째로 하신 이야기-
8331991킬리만자로 산의 자기소개-

1.15 늙은 떠돌이의 시 (1993.11.10.)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8341989낙락장송의 솔잎 송이들세계의문학 겨울호
8351989비밀한 내 사랑이세계의문학 겨울호
8361989포르투갈의 불꽃세계의문학 겨울호
8371990부산의 해물잡탕오늘의시 (하반기)
8381991부다페스트에서 모스코로 날아가는 러시아 여객기 화장실 속의 그 찐한 찌린내자유공론 7월호
8391991에짚트의 연꽃현대시학 10월호
8401991에짚트의 어떤 저승의 문 앞현대시학 10월호
8411991나일 강엔 연사흘 비만 내리어현대시학 10월호
8421991요즘의 나의 시문학사상 11월호
8431991시월상달문학사상 11월호
8441991중공 인민복 대열의 그 유지들의 얼굴들문학사상 11월호
8451992만주제국 국자가의 1940년 가을시화시학 봄호
8461992일본 헌병 고 쌍놈의 새끼시와시학 봄호
8471992간도 용정촌의 1941년 1월의 어느 날시와시학 봄호
8481992북간도의 청년 영어 교사 김진수 옹시와시학 봄호
8491992시인 함형수 소전시와시학 봄호
85019921992년 여름의 페테르부르크에서세계의문학 겨울호
85119921992년 여름의 롸씨야 황소세계의문학 겨울호
8521992롸씨야 미녀찬세계의문학 겨울호
8531992마스끄바에 안개 자욱한 날세계의문학 겨울호
8541992페테르부르크의 우리 된장국세계의문학 겨울호
8551993놑흐캐롤라이나의 수풀 속에서현대시학 1월호
8561993썬 댄스라는 곳에서현대시학 1월호
8571993와이오밍의 기러기 소리현대시학 1월호
8581993레오 톨스토이의 무덤 앞에서문학사상 1월호
8591993에또 푸로스또 말리나!문학사상 1월호
8601993롸씨야의 암무당문학사상 1월호
8611993한솥에 밥을 먹고현대문학 4월호
8621993쬐끔밖엔 내릴 줄 모르는 아조 독한 눈현대문학 4월호
8631993봄 가까운 날현대문학 4월호
8641993우리나라의 열두 발 상무현대문학 4월호
8651993메소포타미아(이라크) 신화를 읽고자유공론 5월호
8661993비가 내린다동서문학 6월호
8671993쑥국새 소리 시간시와시학 여름호[36]
8681993개울 건너 부안댁의 풋감 때 세월시와시학 여름호
8691993여름밤 솥작새와 개구리가 만들던 시간시와시학 여름호
8701993맑은 여름밤 별하늘 밑을 아버지 등에 업히어서시와시학 여름호
8711993내가 천자책을 다 배웠을 때시와시학 여름호[37]
8721993초가지붕에 박꽃이 필 때시와시학 가을호
8731993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시와시학 가을호
8741993최노적 씨시와시학 가을호
8751993뻐꾹새 소리뿐시와시학 가을호
8761993낭디의 황혼의 산맥들의 주름살현대시 12월호
8771993감꽃 질 때-
8781993에짚트의 모래밭을 가노라-
8791993에짚트의 저승의 수염 좋은 뱀-
8801993이런 여자가 있었지-
8811993노처의 병상 옆에서-
8821993계피-
8831993범어사의 새벽 종소리-
8841993유고슬라비아의 밀밭 사잇길에서-
8851993항가리의 시-
8861993마스끄바 서쪽 하늘의 선지핏빛 덩어리 구름-
8871993씨베리아 항공편-
8881993북경 벽운사의 대나무 지팽이-
8891993코끼리 어금니를 실로 뽑아 만든 발-
89019931989년 6월 3일의 북경 천안문 광장 대학살 1주년 기념일에, 그곳에서-
8911993무제-
8921993가을비 소리-
8931993기러기 소리-
8941993매화에 산새 한 쌍-
8951993방랑에의 유혹-
8961993오동 꽃나무-
8971993지리산 산청-
8981993기러기 울음 속에는-
8991993티베트 이야기-
9001993범부채꽃-
9011993이슬비 속 창포꽃-
9021993실제-
9031993페르샤 신화풍-
9041993눈물 나네-
9051993이 세상에서 제일로 좋은 것-

1.16 80소년 떠돌이의 시 (1997.11.1.)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9061994콩꽃 웃음작가세계 봄호[38]
9071994안동 소주작가세계 봄호
9081994고창 선운사의 동백꽃 제사작가세계 봄호
9091994이화중선이 이얘기작가세계 봄호
9101994충청도라 속리산 화양골의작가세계 봄호
9111994야채 장사 김종갑 씨월간조선 7월호
9121994어린 집지기시와시학 가을호
9131994어린 집지기의 구름시와시학 가을호
9141995보세-묵란문학사상 1월호[39]
9151995요즘 소식월간에세이 1월호[40]
9161995한란 세배현대문학 3월호
9171995늙은 사내의 시현대문학 3월호[41]
9181995나는 아침마다 이 세계의 산 1628개의 이름들을 불러서 왼다현대문학 3월호[42]
9191995질마재의 내 생가현대문학 3월호[43]
9201995무주공산현대문학 7월호
9211996당명황과 양귀비와 모란꽃이현대시학 1월호
9221996지난해와 새해 사이문학사상 1월호[44]
9231996바이칼 호숫가의 비취의 돌칼시와시학 봄.여름호
9241996벵상 방 고의 그림 [씨 뿌리는 사람]을 보고시와반시 여름호
9251996쏠로몬 왕의 바다현대문학 8월호
9261996쏠로몬 왕의 애인의 이빨현대문학 8월호
9271997한란 너는현대문학 1월호
92819971996년 음력 설날에문학사상 1월호
9291997도로아미타불의 내 햇살시와시학 봄.여름호
9301997서울의 겨울 참새들에게시와시학 봄.여름호
9311997석류 열매와 종소리현대문학 8월호
9321997우리 집의 큰 황소-
9331997일곱 살 때 할머니에게서 들은 흰 암여우 이얘기-
9341997논가의 가을-
9351997서지월이의 홍시-
9361997첫사랑의 시-
9371997쿠란다 산의 '나비의 성역'에서-
9381997쿠란다 산골-
9391997폭설-
9401997씨베리아 미인들의 황금이빨 웃음-
94119971994년 7월 바이칼 호수를 다녀와서 우리 집 감나무에게 드리는 인사-
942199780세의 추석날 달밤에-
9431997손바닥을 보며-
9441997열두 살 때의 중굿날-
9451997에짚트의 햇님-
9461997어느 날의 까치-
947199738선 따라지보단 한 끗 더 팔자 세게-
9481997벵상 방 고의 그림 [감자를 먹고 있는 식구들]을 보고-
9491997캄차카의 좋은 운수-
9501998우리나라 아버지시와시학 봄호
9511998우리나라 어머니시와시학 봄호
9522000겨울 어느 날의 늙은 아내와 나시와시학 봄호[45]

2 시집 미수록 작품

굵은 표시가 된 작품은 친일시이다.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11933그 어머니의 부탁동아일보 12.24
21934서울 가는 순이에게동아일보 5.8
31934동백학등 6월호
41934어촌의 등불학등 6월호
51934학등 8월호
61934서쪽 하늘을 맡겨두고 왔건만학등 9월호
71934가을동아일보 11.3
81934비나리는 밤동아일보 11.23
91935생각이여학등 1월호
101935새벽 송주동아일보 3.30
111936수집은 누의야매일신보 1.29[46]
121936감꽃동아일보 8.9
131936옥야시인부락 11월호
141936절망의 노래시건설 11월호
151937달밤시인부락 1월호
161937시인부락 1월호
171937안즌뱅이의 노래자오선 1월호
181937안압지사해공론 4월호
191937시림사해공론 4월호
201937석빙고사해공론 4월호
211937첨성대 1사해공론 4월호
221937첨성대 2사해공론 4월호
231937흐르는 불시건설 9월호
241938맥 10월호
251938여름밤시건설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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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44마쓰오 오장 송가매일신보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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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948새한민보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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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50영도일지 1문예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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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958다보탑자유공론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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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959서민의 호수신문예 3월호
651959애가신태양 3월호
661959송년음코메트 10월호
671961신라인의 통화현대문학 1월호
681961혁명찬경향신문 8.24
691961그대는여원 10월호
701962이 피의 정적 속에경향신문 2.1
711962리라꽃 그늘동아일보 4.30
721962추분 가까운 날여상 11월호
731962미인을 찬양하는 신라적 어법사상계 11월호
741963여원에 주는 시여원 12월호
751964여기는신동아 9월호
761965인촌선생 생각동아일보 2.16
771966축시시문학 4월호
781966여행가 2문학 5월호
791967토함산우중현대문학 1월호
801967가을 손톱경향신문 10.9
811968마지막 그들의 무덤을 파고자유공론 2월호
821968새 인사현대문학 6월호
831968산나리꽃예술원보 12호(11.30)
841969이십대의 요술세대 3월호
851969불교도의 노래법륜 12집(4월호)[48]
861970설날의 영상경향신문 1.1
871970비는 마음현대시조 창간호(7월호)시조
881971새해의 소원법륜 1월호
891971무제월간문학 11월호
901971호남 광주예술원보 15호
911972곡 중화민국 여공사월간문학 8월호
921972숨쉬는 손톱문학사상 10월호
931972무애선생 고희유감동악어문논집 (12월)
941972석남꽃수필문학 10월호
951973동일우음동국 9호(7월)
961974없어진 목침 하나문학과지성 가을호
971974바닷가에 내다버린 놈문학과지성 가을호
981974청련암 곡차 노화상문학과지성 가을호
9919751천자 축사현대문학 1월호
1001975군자일언시문학 6월호
1011976통영의 미더덕찜문학사상 7월호
1021976개나리 유감한국문학 7월호
1031976댑싸릿잎 오손도손신협 8월호
1041976노처소묘세계의문학 9월호
10519761976년 여름의 목백일홍세계의문학 9월호
1061976동국고희의 해에동국 12호(9월)
1071976내 새 주민등록증문학사상 12월호
1081976내 새로운 은사 사공부시 양에게문학사상 12월호
1091976홍도 물나무문학사상 12월호
1101976홍도 시간문학사상 12월호
1111976늦가을 홍도문학사상 12월호
1121976내가 숙소에서 하룻밤동안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지리산 호랑이가 만들어놓은 계율이야기
은혜로운 햇빛 속에(손과 손가락 동인시집)
1131977메이드 인 코리아심상 1월호
1141977전단향에 부쳐법륜 1월호
1151977홍시월간대화 2월호
1161977아송월간대화 2월호
1171977옛 성현들의 말씀대로월간문학 5월호
1181977보리고비한국문학 6월호
1191977궂은 날, 개인 날신동아 6월호
1201977적멸위락법륜 6월호
1211977우리나라 돌무늬시문학 7월호
1221977효부세계의문학 9월호
1231977고려청자세계의문학 9월호
1241977성봉 아우님 환갑날에새국어교육 25-26호
1251977문학사상 12월호
1261978세계 떠돌잇길에 나서며한국문학 1월호
1271978아무렴, 그런 학두루미 그림이 있었네경향신문 11.1
1281979연오 세오의 바른씨신영 1월호
1291979새해의 금성에 부쳐금성가족 2월호
1301979나의 시한국문학 7월호[49]
1311980우거지 쌍판으로세계의문학 6월호
1321980마음에 든 여자의 손톱의 반달처럼만 하고세계의문학 6월호
1331980대한민국 GNP가 억딸라가 되건 말건세계의문학 6월호
1341980신라 풍류 3문학사상 6월호[50]
1351981백여우꼬리꽃심상 9월호
1361981히말라야 산중소감심상 9월호
1371982화개라는 곳소설문학 1월호
1381982조화치 나룻목에서소설문학 1월호
1391982지리산 청학동에서소설문학 1월호
1401982내 아내 2한국문학 3월호
1411982되돌아온 내 시현대문학 7월호[51]
1421983고대 유태풍문학사상 10월호
1431983여자문학사상 10월호
1441983이뿐 이빨문학사상 10월호
1451983찬양 동국대 학우들에게동국 19호
1461984예수가 기술로 빵과 물고기를 몽땅 만들던 자리문학사상 9월호
1471985구산스님 가신 날불일회보 1.1
1481985월간조선 1월호
1491985가을 벌판에 서면문학사상 10월호
1501986노처와 수련과 나문학사상 1월호
1511986하늘의 눈동자동서문학 1월호
1521987공무원이 어디 따로 있는가?지방행정 400호(2.28)
1531989잠의 찬미문학사상 10월호
1541990어느 눈 내리는 날에국회보 279호(1월)
1551991부다페스트의 호텔 로비에서문학사상 11월호
1561991에짚트의 사막에서문학사상 11월호
1571991나의 목적지자유공론 12월호
1581992여행에의 유혹현대문학 6월호
1591993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선생 댁에서문학사상 1월호
1601993러시아에 살고지고문학사상 1월호
1611993부는 바람 따라서현대문학 4월호
1621994니르바나 이야기현대시학 1월호
1631994박동숙이의 꽃과 그네시와시학 봄호
1641994갈대밭 머리에서시와시학 봄호
1651994꽃상여시와시학 여름호
1661994홍시시와시학 여름호
1671994콩을 볶아 먹으면서시와시학 여름호
1681994개울물 건네기와 떨어진 홍시 주워서 먹기시와시학 가을호
1691994우리나라 미인신동아 12월호
1701995축시현대문학 1월호
1711995축시문학아카데미 1.15
1721995'샘터' 300호를 맞이하여샘터 2월호
1721995도로아미타불현대문학 7월호
1731996무제월간에세이 5월호
1741998관악구에 새해가 오면현대문학 1월호
1751998결국은현대문학 1월호
1761998여든 세 살 때의 추석 명월현대문학 1월호
1771998내 늙은 아내현대문학 1월호
1781998페르시아 문명에서 제일 좋은 것현대문학 1월호
1791998이 세상에서 제일 키 큰 나무들의 수풀문예중앙 봄.여름호
1801998미국의 껌정 사자 '퓨우마'문예중앙 봄.여름호
1811998미국의 가마귀와 한국 가마귀문예중앙 봄.여름호
1821998내 고향 선운리의 하늘시안 가을호
18320002000년 첫날을 위한 시중앙일보 1.1
참고로 이 목록에는 그 유명한 전두환 생일 축시 '처음으로'가 수록되어 있지 않다. 서정주 작품 연보에 이 시는 빠져 있다.
  1. 신춘문예 당선작.
  2. 원제는 '부흥아, 너는'
  3. 원제는 '처녀상'
  4. 원제는 '향토산화'
  5. 이 시는 서정주가 1945년에 발표한 유일한 작품이다.
  6. 원제는 '한강가에서'
  7. 작품연보에는 제목이 그냥 '기도'라고만 나와 있는데, 이것이 1과 2를 모두 지칭하는지 아니면 1만 말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여기서는 1과 2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보고 작성한다.
  8. 원제는 '학의 노래
  9. 원제는 '종이야 될 테지'
  10. 원제는 '하여간 난 무언지 잃긴 잃었다'
  11. 원제는 '8월 15일의 편지'
  12. 원제는 '지낸 달의 접시꽃과 새달의 국화 새이'
  13. 원제는 '구름'
  14. 원제는 '모란꽃과 나의 인연의 기억'
  15. 원제는 '가을의 편지'
  16. 원제는 '사소단장'
  17. 원제는 '고풍'
  18. 원제는 '무제'
  19. 원제는 '기인 여행가'
  20. 같은 해 '동국' 4호에 발표된 '나그네의 꽃다발을 받는 아이'와 동일 작품인 것으로 보인다.
  21. 원제는 '춘천의 봄햇볕'
  22. 원제는 '여행가 3'
  23. 원제는 '무제'
  24. 원제는 '오수의 노래'
  25. 원제는 '옛날의 시간'
  26. 원제는 '눈 오는 날'
  27. 원제는 '목백일홍 피는 날'
  28. 원제는 '그 애의 손톱'
  29. 원제는 '발견'
  30. 원제는 '한라산'
  31. 원제는 '아침 찬술'
  32. 이후 전집에서는 삭제됨.
  33. 이후 전집에서는 삭제됨.
  34. 원제는 '매화'
  35. 원제는 '돼지해의 돼지 이얘기'
  36. 원제는 '쑥국새 울음 속에서'
  37. 원제는 '내가 처음 겪은 국선의 시간'
  38. 원제는 '산청, 함양의 콩꽃'
  39. 원제는 '보세 '묵란'꽃 핀 걸 보고 맡으며'
  40. 원제는 '근황-1995년 새해를 맞이하며'
  41. 원제는 '늙은 아내의 손톱 발톱 깎아주기'
  42. 원제는 '지구 위의 산 이름들 세기'
  43. 원제는 '생가복원'
  44. 원제는 '1996년 새해 첫 아침에'
  45. 위의 세 편은 2000년에 발간된 증보판에 수록된 시들이다. 이 시는 서정주의 마지막 시이기도 하다.
  46. '서울가는 순이에게'로 개제
  47. 부제가 윤봉길 의사의 날에이다.
  48. 불교 관련 잡지에 실린 악보로 서정주 작사, 김동진 작곡이다.
  49. '서정주시선'에 수록된 동명의 시와는 다른 작품이다.
  50. 원래는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 연재로 발표된 작품이다.
  51. 원래는 '안 잊히는 일들' 연재로 발표되었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