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
1.1 화사집 (1941.2.10.)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1 | 1936 | 벽 | 동아일보 1.3 | [1] |
2 | 1936 | 문둥이 | 시인부락 11월호 |
3 | 1936 | 대낮 | 시인부락 11월호 |
4 | 1937 | 화사 | 시인부락 1월호 |
5 | 1937 | 입맞춤 | 자오선 1월호 |
6 | 1937 | 맥하 | 자오선 1월호 |
7 | 1937 | 부흥이 | 시건설 9월호 | [2] |
8 | 1937 | 와가의 전설 | 시건설 12월호 |
9 | 1938 | 문 | 비판 3월호 |
10 | 1938 | 수대동 시 | 시건설 6월호 |
11 | 1938 | 엽서 | 비판 8월호 |
12 | 1938 | 바다 | 사해공론 10월호 |
13 | 1938 | 가시내 | 조광 11월호 | [3] |
14 | 1939 | 정오의 언덕에서 | 조광 3월호 |
15 | 1939 | 웅계 1 | 시학 3월호 |
16 | 1939 | 웅계 2 | 시학 5월호 |
17 | 1939 | 고을나의 딸 | 조광 5월호 |
18 | 1939 | 부활 | 조선일보 7.19 |
19 | 1939 | 자화상 | 시건설 10월호 |
20 | 1939 | 봄 | 인문평론 11월호 |
21 | 1940 | 서름의 강물 | 조광 4월호 |
22 | 1940 | 도화도화 | 인문평론 10월호 |
23 | 1940 | 서풍부 | 문장 10월호 |
24 | 1941 | 단편 | - |
1.2 귀촉도 (1948.4.1.)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25 | 1940 | 귀촉도 | 여성 5월호 |
26 | 1940 | 밤이 깊으면 | 인문평론 5월호 |
27 | 1940 | 행진곡 | 신세기 11월호 |
28 | 1941 | 만주에서 | 인문평론 2월호 |
29 | 1941 | 멈둘레꽃 | 삼천리 4월호 |
30 | 1941 | 조금 | 춘추 7월호 |
31 | 1942 | 거북이에게 | 춘추 6월호 |
32 | 1942 |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 신시대 7월호 | [4] |
33 | 1945 | 꽃 | 민심 11월호 | [5] |
34 | 1946 | 골목 | 예술 1월호 |
35 | 1946 | 노을 | 예술부락 1월호 |
36 | 1946 | 문 열어라 정 도령아 | 조선주보 1.8 |
37 | 1946 | 푸르른 날 | 생활문화 2월호 |
38 | 1946 | 서귀로 간다 | 민심 3월호 |
39 | 1946 | 견우의 노래 | 신문학 6월호 |
40 | 1946 | 누님의 집 | 민주일보 7.21 |
41 | 1946 | 석굴암 관세음의 노래 | 민주일보 12.1 |
42 | 1947 | 밀어 | 백민 3월호 |
43 | 1948 | 무제 | - |
44 | 1948 | 혁명 | - |
45 | 1948 | 목화 | - |
46 | 1948 | 고향에 살자 | - |
47 | 1948 | 소곡 | - |
48 | 1948 | 역려 | - |
1.3 서정주시선 (1956.11.30.)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49 | 1947 | 신록 | 문화 4월호 |
50 | 1947 | 추천사 | 문화 10월호 |
51 | 1947 | 국화 옆에서 | 경향신문 11.9 |
52 | 1948 | 풀리는 한강가에서 | 신천지 3월호 | [6] |
53 | 1948 | 춘향유문 | 민성 5월호 |
54 | 1950 | 아지랑이 | 문예 5월호 |
55 | 1954 | 기도 1 | 시정신 6월호 |
56 | 1954 | 기도 2 | 시정신 6월호 | [7] |
57 | 1954 | 무등을 보며 | 현대공론 8월호 |
58 | 1954 | 상리과원 | 현대공론 11월호 |
59 | 1955 | 입춘 가까운 날 | 협동 2월호 |
60 | 1955 | 2월 | 협동 2월호 |
61 | 1955 | 꽃 피는 것 기특해라 | 협동 2월호 |
62 | 1955 | 산하일지초 | 문학예술 6월호 |
63 | 1955 | 나의 시 | 새벽 7월호 |
64 | 1955 | 광화문 | 현대문학 8월호 |
65 | 1956 | 학 | 동아일보 4.4 | [8] |
66 | 1956 | 다시 밝은 날에 | - |
67 | 1956 | 내리는 눈발 속에서는 | - |
68 | 1956 | 무제 | - |
1.4 신라초(1961.12.25.)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69 | 1956 | 신라의 상품 | 문학예술 11월호 |
70 | 1957 | 백결가 | 현대문학 1월호 |
71 | 1957 | 무제 | 현대문학 2월호 | [9] |
72 | 1957 | 무제 | 현대문학 2월호 | [10] |
73 | 1957 | 어느 늦가을날 | 현대문학 2월호 |
74 | 1957 | 무제 | 문예 2월호 |
75 | 1957 | 고조 1 | 현대문학 2월호 |
76 | 1957 | 고조 2 | 현대문학 2월호 |
77 | 1957 | 재롱조 | 현대문학 2월호 |
78 | 1957 | 귓속말 | 현대문학 2월호 |
79 | 1957 | 진영이 아재 화상 | 현대문학 2월호 |
80 | 1957 | 오갈피나무 향나무 | 새벽 2월호 |
81 | 1957 | 쑥국새 타령 | 녹원 3월호 |
82 | 1957 | 기다림 | 문학예술 3월호 |
83 | 1957 | 숙영이의 나비 | 문학예술 3월호 |
84 | 1957 | 사십 | 문학예술 3월호 |
85 | 1957 | 두 향나무 사이 | 문학예술 3월호 |
86 | 1957 | 노인헌화가 | 현대문학 4월호 |
87 | 1957 | 무제 | 여원 7월호 |
88 | 1957 | 편지 | 현대문학 9월호 | [11] |
89 | 1957 | 여수 | 현대문학 9월호 |
90 | 1957 | 바다 | 현대문학 9월호 |
91 | 1957 | 대화 | 경향신문 9.21 | [12] |
92 | 1957 | 구름다리 | 신태양 10월호 | [13] |
93 | 1957 | 진주 가서 | 영문 11월호 |
94 | 1958 | 어느 날 오후 | 한국평론 5호(4.15) |
95 | 1958 | 꽃밭의 독백 | 사조 6월호 |
96 | 1958 | 사소의 두 번째 편지 단편 | 현대문학 6월호 |
97 | 1958 | 인연설화조 | 현대문학 9월호 | [14] |
98 | 1958 | 근교의 이녕 속에서 | 신문화 9월호 |
99 | 1958 | 가을에 | 현대문학 12월호 | [15] |
100 | 1958 | 사소의 편지 1 | 예술원보 12월호 | [16] |
101 | 1958 | 시월유제 | 동국시집 6집(12.5) |
102 | 1959 | 추일미음 | 사상계 9월호 |
103 | 1959 | 어느 유생의 딸의 말씀 | 사상계 12월호 |
104 | 1961 | 선덕여왕의 말씀 | - |
105 | 1961 | 해 | - |
106 | 1961 | 뚜쟁이조 | - |
107 | 1961 | 석류개문 | - |
108 | 1961 | 다섯 살 때 | - |
109 | 1961 | 단식 후 | - |
110 | 1961 | 한국성사략 | - |
1.5 동천 (1968.11.30.)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111 | 1955 | 전주우거 | 현대문학 4월호 |
112 | 1955 | 무제 | 동국문학 11월호 | [17] |
113 | 1959 | 무의 의미 | 현대문학 2월호 |
114 | 1959 | 마른 여울목 | 현대문학 7월호 |
115 | 1959 | 마흔다섯 | 사상계 8월호 |
116 | 1959 | 동지의 시 | 예술원보 (12.25) |
117 | 1960 | 내 영원은 | 현대문학 3월호 |
118 | 1961 | 어느 가을날 | 사상계 12월호 |
119 | 1962 | 봄치위 | 현대문학 4월호 |
120 | 1962 | 재채기 | 사상계 4월호 |
121 | 1962 | 고요 | 현대문학 8월호 |
122 | 1962 | 우리 님의 손톱의 분홍 속에는 | 신사조 9월 |
123 | 1963 | 외할머니네 마당에 올라온 해일 | 현대문학 7월호 |
124 | 1963 | 무제 | 사상계 8월호 |
125 | 1963 | 내가 또 유랑해 가게 하는 것은 | 현대문학 12월호 |
126 | 1963 | 비인 금가락지 구멍 | 사상계 12월호 |
127 | 1964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현대문학 6월호 | [18] |
128 | 1965 | 여행가 | 문학춘추 4월호 | [19] |
129 | 1965 | 봄볕 | 경향신문 4.18 |
130 | 1965 | 나그네의 꽃다발 | 문예춘추 5월호 | [20] |
131 | 1965 | 가벼히 | 시문학 5월호 |
132 | 1966 | 피는 꽃 | 사상계 3월호 |
133 | 1966 | 동천 | 현대문학 5월호 |
134 | 1966 | 강릉의 봄 햇볕 | 신동아 5월호 | [21] |
135 | 1966 | 내가 돌이 되면 | 현대문학 8월호 | [22] |
136 | 1966 | 칡꽃 위에 버꾸기 울 때 | 현대문학 8월호 |
137 | 1966 | 추석 | 중앙일보 9.29 |
138 | 1966 | 영산홍 | 문학 11월호 |
139 | 1967 | 경주소견 | 현대문학 1월호 |
140 | 1967 | 무제 | 현대문학 1월호 |
141 | 1967 | 삼경 | 현대문학 4월호 | [23] |
142 | 1967 | 저무는 황혼 | 현대문학 4월호 | [24] |
143 | 1967 | 님은 주무시고 | 한국일보 10.29 |
144 | 1967 | 연꽃 위의 방 | 신동아 12월호 |
145 | 1967 | 선운사 동구 | 예술원보 11호 |
146 | 1968 | 실한 머슴 | 사상계 2월호 |
147 | 1968 | 중이 먹는 풋대추 | 법륜 1집 |
148 | 1968 | 나는 잠도 깨여 자도다 | 현대문학 6월호 |
149 | 1968 |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 현대문학 6월호 |
150 | 1968 | 여자의 손톱의 분홍 속에서는 | 현대문학 6월호 |
151 | 1968 | 산수유 꽃나무에 말한 비밀 | 현대문학 8월호 |
152 | 1968 | 모란꽃 피는 오후 | 월간문학 11월호 |
153 | 1968 | 고대적 시간 | 예술원보 12호 | [25] |
154 | 1968 | 눈 오시는 날 | 예술원보 12호 | [26] |
155 | 1968 | 석류꽃 | 예술원보 12호 |
156 | 1968 | 수로부인의 얼굴 | - |
157 | 1968 | 어느 날 밤 | - |
158 | 1968 | 한양호일 | - |
159 | 1968 | 산골 속 햇볕 | - |
160 | 1968 | 일요일이 오거든 | - |
1.6 서정주문학전집 (1972.10.30.)
161 | 1960 | 4.19혁명에 순국한 소년시인 고 안종길군의 영전에 | 예술원보 4호 |
162 | 1966 | 무궁화 같은 내 아이야 | 자유공론 4월호 |
163 | 1966 | 어머니 | 한국일보 5.8 |
164 | 1966 | 다시 비정의 산하에 | 한국일보 8.14 |
165 | 1966 | 어느 신라승이 말하기를 | 자유공론 9월호 |
166 | 1967 | 역사여 한국 역사여 | 한국일보 6.9 |
167 | 1968 | 부처님 오신 날 | 예술원보 12호 |
168 | 1969 | 바닷물은 반참 때 | 한국일보 1.5 |
169 | 1969 | 사경 | 세대 3월호 |
170 | 1969 | 방한암 선사 | 세대 3월호 |
171 | 1969 | 추운 겨울에 흰 무명 손수건으로 하는 기술 | 세대 3월호 |
172 | 1969 | 음력설의 영상 | 세대 3월호 |
173 | 1969 | 단상 | 월간중앙 4월호 |
174 | 1969 | 모란 그늘의 돌 | 신동아 6월호 |
175 | 1969 | 보릿고개 | 서라벌문학 5집 (8.20) |
176 | 1969 | 내 아내 | 예술원보 13호 |
177 | 1969 | 뻐꾸기는 섬을 만들고 | 예술원보 13호 |
178 | 1969 | 춘궁 | 예술원보 13호 |
179 | 1969 | 꽃 | 예술원보 13호 |
180 | 1970 | 석공 1 | 월간문학 1월호 |
181 | 1970 | 백일홍 필 무렵 | 서라벌문학 6집 | [27] |
182 | 1970 | 이조 백자를 보며 | 월간문학 9월호 |
183 | 1970 | 서경 | 신동아 10월호 |
184 | 1971 | 기억 | 현대문학 5월호 | [28] |
185 | 1971 | 첫 벌 울음소리 바윗가에 들려서 | 예술원보 15호 | [29] |
186 | 1971 | 한라산 산신녀 인상 | 예술원보 15호 | [30] |
187 | 1971 | 무제 | 지성 12월호 |
188 | 1971 | 남은 돌 | 지성 12월호 |
189 | 1971 | 바위옷 | 지성 12월호 |
190 | 1971 | 싸락눈 내리어 눈썹 때리니 | 지성 12월호 |
191 | 1972 | 조국 | - |
192 | 1972 | 3.1아, 네 해일 그리며 살았었으니 | - |
193 | 1972 | 쉰세 돌 3.1절에 | - |
194 | 1972 | 신년 유감 | - |
195 | 1972 | 찬가 | - |
196 | 1972 | 이 신문에서는 | - |
197 | 1972 | 영령들이여 | - |
198 | 1972 | 범산 선생 추도시 | - |
199 | 1972 | 찬성 | - |
200 | 1972 | 말에게 부쳐 | - |
201 | 1972 | 8.15의 은어 | - |
202 | 1972 | 이런 나라를 아시나요 | - |
203 | 1972 | 우리 데이트는 | - |
204 | 1972 | 나룻목의 설날 | - |
205 | 1972 | 백월산찬 | - |
206 | 1972 | 내 데이트 시간 | - |
207 | 1972 | 할머니의 인상 | - |
208 | 1972 | 남해 보타낙가 산정 | - |
209 | 1972 | 소연가 | - |
210 | 1972 | 애기의 웃음 | - |
211 | 1972 | 겨울 황해 | - |
212 | 1972 | 무제 | - |
213 | 1972 | 초파일 해프닝 | - |
214 | 1972 | 내가 심은 개나리 | - |
215 | 1972 | 밤에 핀 난초꽃 | - |
1.7 질마재 신화 (1975.5.20.)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216 | 1972 | 신부 | 현대문학 3월호 |
217 | 1972 | 해일 | 현대문학 3월호 |
218 | 1972 | 상가수의 소리 | 현대문학 3월호 |
219 | 1972 | 소자 이 생원네 마누라님의 오줌 기운 | 현대문학 3월호 |
220 | 1974 | 간통사건과 우물 | 시문학 2월호 |
221 | 1974 | 단골무당네 머슴아이 | 시문학 2월호 |
222 | 1974 | 까치마늘 | 시문학 2월호 |
223 | 1974 | 이삼만이라는 신 | 시문학 3월호 |
224 | 1974 | 분질러버린 불칼 | 시문학 3월호 |
225 | 1974 | 박꽃 시간 | 시문학 3월호 |
226 | 1974 | 말피 | 시문학 3월호 |
227 | 1974 | 지연 승부 | 현대시학 4월호 |
228 | 1974 | 마당방 | 현대시학 4월호 |
229 | 1974 | 알묏집 개피떡 | 시문학 5월호 |
230 | 1974 | 소망(똥깐) | 시문학 5월호 |
231 | 1974 | 신선 재곤이 | 시문학 6월호 |
232 | 1974 | 침향 | 시문학 7월호 |
233 | 1974 | 추사와 백파와 석전 | 시문학 7월호 |
234 | 1974 | 석녀 한물댁의 한숨 | 시문학 8월호 |
235 | 1974 | 내소사 대웅전 단청 | 시문학 9월호 |
236 | 1974 | 꽃 | 시문학 10월호 |
237 | 1974 | 대흉년 | 시문학 10월호 |
238 | 1974 | 김유신풍 | 시문학 11월호 |
239 | 1974 | 소×한 놈 | 시문학 12월호 |
240 | 1974 | 풍편의 소식 | 시문학 12월호 |
241 | 1975 | 죽창 | 시문학 1월호 |
242 | 1975 | 걸궁배미 | 시문학 3월 |
243 | 1975 | 심사숙고 | 시문학 4월호 |
244 | 1975 | 그 애가 물동이의 물을 한 방울도 안 엎지르고 걸어왔을 때 | - |
245 | 1975 | 신발 | - |
246 | 1975 |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 - |
247 | 1975 | 눈들 영감의 마른 명태 | - |
248 | 1975 | 내가 여름 학질에 여러 직 앓아 영 못 쓰게 되면 | - |
1.8 떠돌이의 시 (1976.7.25.)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249 | 1971 | 뻐꾹새 울음 | 현대문학 5월호 |
250 | 1971 | 낮잠 | 현대문학 5월호 |
251 | 1971 | 가만한 꽃 | 현대문학 5월호 |
252 | 1971 | 산수유꽃 | 현대문학 5월호 |
253 | 1973 | 바위와 난초꽃 | 법륜 2,3월호 |
254 | 1973 | 찬술 | 신동아 4월호 | [31] |
255 | 1973 | 이조진사 | 기원 3호(겨울호) |
256 | 1973 | 뻔디기 | 시문학 11월호 |
257 | 1974 | 김치 타령 | 주부생활 1월호 |
258 | 1974 | 북녘 곰, 남녘 곰 | 현대문학 2월호 |
259 | 1974 | 난초잎을 보며 | 동국교양 3집 (2월) |
260 | 1974 | 한 발 고여 해오리 | 심상 3월호 |
261 | 1974 | 산사꽃 | 심상 4월호 |
262 | 1974 | 어느 늙은 수부의 고백 | 신동아 4월호 |
263 | 1974 | 고향 난초 | 세대 7월호 |
264 | 1974 | 한국 종소리 | 문학사상 10월호 |
265 | 1975 | 이마의 상흔 | 세대 7월호 |
266 | 1975 | 우중유제 | 한국문학 8월호 |
267 | 1975 | 망향가 | 창작과비평 9월호 |
268 | 1975 | 대구 교외의 주막에서 | 창작과비평 9월호 |
269 | 1975 | 격포우중 | 창작과비평 9월호 |
270 | 1975 | '거시기'의 노래 | 여성동아 11월호 |
271 | 1976 | 박용래 | 문학사상 1월호 |
272 | 1976 | 구례구, 화개 | 신동아 4월호 |
273 | 1976 | 시론 | 현대문학 5월호 |
274 | 1976 | 곡 | 현대문학 5월호 |
275 | 1976 | 소나무 속엔 | 현대문학 5월호 |
276 | 1976 | 정말 | - |
277 | 1976 | 복 받을 처녀 | - |
278 | 1976 | 겨울의 정 | - |
279 | 1976 | 한란을 보며 | - |
280 | 1976 | 다섯 살 | - |
281 | 1976 | 애기의 꿈 | - |
282 | 1976 | 추석 | - |
283 | 1976 | 백도라지 눈 하나 | - |
284 | 1976 | 마지막 남은 것 | - |
285 | 1976 | 1975년 가을에도 | - |
286 | 1976 | 새해의 기원 | - |
287 | 1976 | 우리 고향 중의 고향이여.. | - |
288 | 1976 | 전북대학교 교정에 서면 | - |
289 | 1976 | 인사 | - |
290 | 1976 | 송사 | - |
291 | 1976 | 백두와 한라의 1974년 봄 대화 | - |
292 | 1976 | 산문시 당산나무 밑 여자들 | - |
293 | 1976 | 단골 암무당의 밥과 얼굴 | - |
294 | 1976 | 사과 하늘 | - |
295 | 1976 | 깜정 수우각제의 긴 비녀 | - |
296 | 1976 | 얌순이네 집 밥상머리 | - |
297 | 1976 | 모조리 돛이나 되어 | - |
298 | 1976 | 눈 오는 날 밤의 감상 | - |
299 | 1976 | 회갑동일 | - |
300 | 1976 | 향수 | - |
301 | 1976 | 꽃을 보는 법 | - |
302 | 1976 | 내가 타는 기차 | - |
303 | 1976 | 슬픈 여우 | - |
304 | 1976 | 절벽의 소나무 그루터기 | - |
305 | 1976 | 제주 이용상의 음주 서 | - |
306 | 1976 | 구멍 난 고무공 | - |
307 | 1976 | ? | - |
1.9 서으로 가는 달처럼.. (1980.5.25.)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308 | 1979 | 카우아이 섬에서 | 문학사상 5월호 |
309 | 1979 | 네바다 사막 | 문학사상 5월호 |
310 | 1979 | 라스베가스 | 문학사상 5월호 |
311 | 1979 | 콜로라도 강가의 인디언처럼 | 문학사상 5월호 |
312 | 1979 | 요세미테 산중에서 | 문학사상 5월호 |
313 | 1979 | 쌘프란시스코 | 문학사상 5월호 |
314 | 1979 | 샌디애고의 한국 금잔디 | 문학사상 5월호 |
315 | 1979 | 케네디 기념관의 흑인들을 보고 | 문학사상 5월호 |
316 | 1979 | 루이지애나 밀림 속의 외론 고양이 | 문학사상 5월호 |
317 | 1979 | 노스캐롤라이나의 노처녀 미스 팍스 | 문학사상 5월호 |
318 | 1979 | 워싱턴 DC | 문학사상 5월호 |
319 | 1979 | 텐 달라 모어! | 문학사상 5월호 |
320 | 1979 | 시카고의 나의 친구 미스 티클 | 문학사상 5월호 |
321 | 1979 | 링컨 선생 묘지에서 | 문학사상 5월호 |
322 | 1979 | 폭풍설 속 버팔로행 비행편 | 문학사상 5월호 |
323 | 1979 |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서 | 문학사상 5월호 |
324 | 1979 | 오타와 60리 링크의 엄마와 애기의 스케이팅 | 문학사상 6월호 |
325 | 1979 | [거위가 황제인 나라]라는 그림을 보고 | 문학사상 6월호 |
326 | 1979 | 몬트리얼의 북극 풍설 | 문학사상 6월호 |
327 | 1979 | 멕시코에 와서 | 문학사상 6월호 |
328 | 1979 | 태양과 처녀 심장 | 문학사상 6월호 |
329 | 1979 | 쿠에르나바카 | 문학사상 6월호 |
330 | 1979 | 멕시코에서의 수혈 | 문학사상 6월호 |
331 | 1979 | 파나마의 시 | 문학사상 6월호 |
332 | 1979 | 싼부라스 섬에서 | 문학사상 6월호 |
333 | 1979 | 페루의 당나귀 웃음 | 문학사상 6월호 |
334 | 1979 | 잉카문명 시절 여자들이 손가락 끝마다 끼었던 순금 골무들을 보고 | 문학사상 6월호 |
335 | 1979 | 천국으로 가는 입구 | 문학사상 6월호 |
336 | 1979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정뱅이 꽃나무 | 문학사상 6월호 |
337 | 1979 | 아르헨티나 농촌 근처 | 문학사상 6월호 |
338 | 1979 | 쌍파울루의 히피 시장 유감 | 문학사상 6월호 |
339 | 1979 | 모레나 여인송 | 문학사상 6월호 |
340 | 1979 | 쌈바춤에 말려서 | 문학사상 6월호 |
341 | 1979 | 나이로비 시장의 매물 | 문학사상 7월호 |
342 | 1979 | 킬리만자로의 해돋이 때 | 문학사상 7월호 |
343 | 1979 | 킬리만자로의 신화 1 | 문학사상 7월호 |
344 | 1979 | 킬리만자로의 신화 2 | 문학사상 7월호 |
345 | 1979 | 나이로비의 두견새 소리 | 문학사상 7월호 |
346 | 1979 | 호박을 파는 암보쎌리의 검어진 비너스 | 문학사상 7월호 |
347 | 1979 | 아프리카 흑인들의 근일의 자신만만 | 문학사상 7월호 |
348 | 1979 | 상아해안국 아비장의 내 깜둥이 친구 아자메 | 문학사상 7월호 |
349 | 1979 | 띠아싸레 감옥의 검은 죄수들 | 문학사상 7월호 |
350 | 1979 | 술 나와라 뚝딱, 술나무 수풀 | 문학사상 7월호 |
351 | 1979 | 인심 좋은 또레도 | 문학사상 8월호 |
352 | 1979 | 마드릿드의 인상 | 문학사상 8월호 |
353 | 1979 | 서반아의 가가대소 | 문학사상 8월호 |
354 | 1979 | 빠리의 노래 | 문학사상 8월호 |
355 | 1979 | 보들레에르 묘에서 | 문학사상 8월호 |
356 | 1979 | 까르띠에 라뗑 | 문학사상 8월호 |
357 | 1979 | 로댕의 손 | 문학사상 8월호 |
358 | 1979 | 나뽈레옹 장군의 무덤 앞에서 | 문학사상 8월호 |
359 | 1979 | 몽블랑의 신화 | 문학사상 8월호 |
360 | 1979 | 취리히의 새벽 인상 | 문학사상 8월호 |
361 | 1979 | "꼬끼오!" 우는 스위스 회중시계 | 문학사상 9월호 |
362 | 1979 | 아펜젤 산상의 세계 고아원에서 | 문학사상 9월호 |
363 | 1979 | 서서 목동의 각적 | 문학사상 9월호 |
364 | 1979 | 비엔나 | 문학사상 9월호 |
365 | 1979 | 쾨른 성당에서 | 문학사상 9월호 |
366 | 1979 | 괴테 생가의 청마루를 보고 | 문학사상 9월호 |
367 | 1979 | 라인 강가에서 | 문학사상 9월호 |
368 | 1979 | 도이체 이데올로기 | 문학사상 9월호 |
369 | 1979 | 백이의 사내의 솜씨 | 문학사상 9월호 |
370 | 1979 | 마네켄 소년이 오줌을 잘 깔기고 있는 걸 보고 | 문학사상 9월호 |
371 | 1979 | 화란풍 | 문학사상 9월호 |
372 | 1979 | 암스테르담에서 스피노자를 생각하며 | 문학사상 9월호 |
373 | 1979 | 덴 하그의 이준 선생 묘지에서 | 문학사상 9월호 |
374 | 1979 | 덴마크의 공기 속에서는 | 문학사상 9월호 |
375 | 1979 | 달밤 랑겔리니 바닷가의 인어상을 보고 | 문학사상 9월호 |
376 | 1979 | 밀레스의 조각 [신의 손]을 보고 | 문학사상 9월호 |
377 | 1979 | 스웨덴, 노르웨이의 여름 남녀들 | 문학사상 9월호 |
378 | 1979 | 노르웨이 미녀 | 문학사상 9월호 |
379 | 1979 | 베르겐 쪽의 노르웨이 산중을 오르내리고 가며 | 문학사상 10월호 |
380 | 1979 | 스코틀랜드의 담요 | 문학사상 10월호 |
381 | 1979 | 에든버러 성에서 | 문학사상 10월호 |
382 | 1979 | 런던 탑의 수수께끼(오페레타) | 문학사상 10월호 |
383 | 1979 | 아일랜드의 두 사랑 | 문학사상 10월호 |
384 | 1979 | 바티칸궁 피에트로 성당의 조상 [피에타]를 보고 | 문학사상 10월호 |
385 | 1979 | 필요한 피살 | 문학사상 10월호 |
386 | 1979 | 로마 근교 수풀가의 님프들의 모닥불 | 문학사상 10월호 |
387 | 1979 | 쏘렌토 쪽 | 문학사상 10월호 |
388 | 1979 | 베네챠의 인상 | 문학사상 10월호 |
389 | 1979 | 휘렌체, 아르노 강 다리 옆의 단상 | 문학사상 10월호 |
390 | 1979 |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 문학사상 10월호 |
391 | 1979 | 아테네 뒷골목에서 | 문학사상 10월호 |
392 | 1979 | 이오니아 바닷가에서 | 문학사상 10호 |
393 | 1979 | 예루살렘의 아이들과 소고와 향풀 | 문학사상 11월호 |
394 | 1979 | 나자렛 마을의 인사말 | 문학사상 11월호 |
395 | 1979 | 예수가 빵과 물고기를 몽땅 만드신 자리의 교회에서 | 문학사상 11월호 |
396 | 1979 | 이스라엘제의 옷단추 단 것을 보며 | 문학사상 11월호 |
397 | 1979 |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앞에서 | 문학사상 11월호 |
398 | 1979 | 토이기 신사의 지혜 | 문학사상 11월호 |
399 | 1979 | 기자의 피라믿들을 보고 | 문학사상 11월호 |
400 | 1979 | 밤 카이로의 뱃살춤 집에서 | 문학사상 11월호 |
401 | 1979 | 에짚트의 하녀 | 문학사상 11월호 |
402 | 1979 | 아라비아 사막도 | 문학사상 11월호 |
403 | 1979 | 젯다의 석유 졸부 | 문학사상 11월호 |
404 | 1979 | 루나 파크에서 오페라 좌를 바라보며 | 문학사상 11월호 |
405 | 1979 | 방랑하는 한 젊은 벽안 여인과의 대화 | 문학사상 11월호 |
406 | 1979 | 겁의 때 | 문학사상 12월호 |
407 | 1979 | 에베레스트 대웅봉이 말씀하기를 | 문학사상 12월호 |
408 | 1979 | 살아 있는 여신 앞에서 | 문학사상 12월호 |
409 | 1979 | 히말라야 산 석류 | 문학사상 12월호 |
410 | 1979 | 인도 떠돌이의 노래 | 문학사상 12월호 |
411 | 1979 | 인도의 여인 | 문학사상 12월호 |
412 | 1979 | 우중 캘커타의 자이나교 사원 | 문학사상 12월호 |
413 | 1979 | 간디 선생 기념박물관 유감 | 문학사상 12월호 |
414 | 1979 | 태국 여자들의 춤을 보고 | 문학사상 12월호 |
415 | 1979 | 악어를 타는 기사 | 문학사상 12월호 |
416 | 1979 | 태국 코끼리 | 문학사상 12월호 |
417 | 1979 | 장개석 선생의 능을 다녀오며 | 문학사상 12월호 |
418 | 1979 | 오래의 고사족 여상 | 문학사상 12월호 |
419 | 1979 | 중국의 자유시인 주몽접 씨 | 문학사상 12월호 |
420 | 1979 | 나라의 동대사 대불전 지붕을 보며 | 문학사상 12월호 |
421 | 1979 | 교오또 용안사 석정의 돌 배치를 보고 | 문학사상 12월호 |
422 | 1979 | 도오꾜 아사꾸사 | 문학사상 12월호 |
423 | 1979 | 오사까 역 화장실에서 보니 | 문학사상 12월호 |
1.10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 (1982.2.10.)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424 | 1980 | 하느님의 생각 | 문학사상 2월호 |
425 | 1980 | 환웅의 생각 | 문학사상 2월호 |
426 | 1980 | 곰 색시 | 문학사상 2월호 |
427 | 1980 | 단군 | 문학사상 3월호 |
428 | 1980 | 조선 | 문학사상 3월호 |
429 | 1980 | 흰옷의 빛깔과 버선코의 곡선 이야기 | 문학사상 3월호 |
430 | 1980 | 신시와 선경 | 문학사상 3월호 |
431 | 1980 | 풍류 | 문학사상 3월호 |
432 | 1980 | 고인돌 무덤 | 문학사상 4월호 |
433 | 1980 | 동이 | 문학사상 4월호 |
434 | 1980 | 기자의 내력 | 문학사상 4월호 | [32] |
435 | 1980 | 영고 | 문학사상 5월호 |
436 | 1980 | 무천 | 문학사상 5월호 |
437 | 1980 | 동맹 | 문학사상 5월호 |
438 | 1980 | 북부여의 풍류남아 해모수 가로대 | 문학사상 6월호 |
439 | 1980 | 왕 금와의 사주팔자 | 문학사상 6월호 |
440 | 1980 | 왕 금와부부의 첫날밤 사설 | 문학사상 6월호 | [33] |
441 | 1980 | 박혁거세왕의 자당 사소 선녀의 자기소개 | 문학사상 6월호 |
442 | 1980 |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 고주몽의 사주팔자 | 문학사상 6월호 |
443 | 1980 | 팔월이라 한가윗날 달이 뜨걸랑 | 문학사상 7월호 |
444 | 1980 | 가야국 김수로왕 때 | 문학사상 7월호 |
445 | 1980 | 처녀가 시집갈 때 | 문학사상 7월호 |
446 | 1980 | 고구려 민중왕의 마지막 3년간 | 문학사상 7월호 |
447 | 1980 | 도미네의 떠돌잇길의 노래 | 문학사상 7월호 |
448 | 1980 | 술통촌 마을의 경사 | 문학사상 7월호 |
449 | 1980 | 일곱 겹으로 소나무 숲 만들아 | 문학사상 7월호 |
450 | 1980 | 백제의 피리 | 문학사상 7월호 |
451 | 1980 | 이름 | 문학사상 8월호 |
452 | 1980 | 애를 밸 때, 낳을 때 | 문학사상 8월호 |
453 | 1980 | 갈대에 보이는 핏방울 흔적 | 문학사상 8월호 |
454 | 1980 | 신라 풍류 1 | 문학사상 8월호 |
455 | 1980 | 신라 풍류 2 | 문학사상 8월호 |
456 | 1980 | 지대로왕 부부의 힘 | 문학사상 8월호 |
457 | 1980 | 이차돈의 목 베기 놀이 | 문학사상 9월호 |
458 | 1980 | 신라의 연애상 | 문학사상 9호 |
459 | 1980 | 황룡사 큰 부처님상이 되기까지 | 문학사상 9월호 |
460 | 1980 | 신라 사람들의 미래통 | 문학사상 9월호 |
461 | 1980 | 바보 온달 대형의 죽엄을 보고 | 문학사상 9월호 |
462 | 1980 | 원광 스님의 고 여우 | 문학사상 9월호 |
463 | 1980 | 검군 | 문학사상 9월호 |
464 | 1980 | 지귀와 선덕여왕의 염사 | 문학사상 10월호 |
465 | 1980 | 신라 유가의 제일 문사 강수 선생 소전 | 문학사상 10월호 |
466 | 1980 | 김유신 장군 1 | 문학사상 10월호 |
467 | 1980 | 김유신 장군 2 | 문학사상 10월호 |
468 | 1980 | 대나무 통 속에다 넣어 둔 애인의 넋에 | 문학사상 10월호 |
469 | 1980 | 태종무열왕 김춘추가 꾸던 꿈 | 문학사상 10월호 |
470 | 1980 | 우리 문무대황제 폐하의 호국룡에 대한 소감 | 문학사상 10월호 |
471 | 1980 | 삼국 통일의 후렴 | 문학사상 10월호 |
472 | 1980 | 만파식적이란 피리가 생겨나는 이얘기 (소창극) | 문학사상 11월호 |
473 | 1980 | 만파식적의 피리 소리가 긴히 쓰인 이얘기 | 문학사상 11월호 |
474 | 1980 | 만파식적의 합죽 얘기에서 전주 합죽선이 생겨난 이얘기 | 문학사상 11월호 |
475 | 1980 | 원효가 겪은 일 중의 한 가지 | 문학사상 12월호 |
476 | 1980 | 의상의 생과 사 | 문학사상 12월호 |
477 | 1980 | 신라 최후의 성인 표훈 대덕 | 문학사상 12월호 |
478 | 1980 | 천하복인 경문왕 김응렴 씨 | 문학사상 12월호 |
479 | 1980 | 저 거시기 | 문학사상 12월호 |
480 | 1981 | 수로부인은 얼마나 이뻤는가? | 문학사상 1월호 |
481 | 1981 | 큰비에 불은 물은 불운인가? 행운인가? | 문학사상 1월호 |
482 | 1981 | 처용훈 | 문학사상 1월호 |
483 | 1981 | 백월산의 힘 | 문학사상 1월호 |
484 | 1981 | 신효의 옷 | 문학사상 2월호 |
485 | 1981 | 암호랑이와 함께 탑돌이를 하다가 | 문학사상 2월호 |
486 | 1981 | 월명 스님 | 문학사상 2월호 |
487 | 1981 | 소슬산 두 도인의 상봉 시간 | 문학사상 2월호 |
488 | 1981 | 혜현의 정적의 빛깔 | 문학사상 2월호 |
489 | 1981 | 토함산 석굴암 불보살상의 선들 | 문학사상 2월호 |
490 | 1981 | 왕건의 힘 | 문학사상 3월호 |
491 | 1981 | 현종의 가가대소 | 문학사상 3월호 |
492 | 1981 | 강감찬 장군 | 문학사상 3월호 |
493 | 1981 | 덕종 경강대왕의 심판 | 문학사상 3월호 |
494 | 1981 | 땅에 돋은 풀을 경축하는 역사 | 문학사상 3월호 |
495 | 1981 | 고려호일 | 문학사상 3월호 |
496 | 1981 | 옥색과 홍색 | 문학사상 3월호 |
497 | 1981 | 예종의 감각 | 문학사상 3월호 |
498 | 1981 | 매사는 철저하게 | 문학사상 4월호 |
499 | 1981 | 노극청 씨의 집값 | 문학사상 4월호 |
500 | 1981 | 유월 유둣날의 고려조 | 문학사상 4월호 |
501 | 1981 | 고종 일행과 곰들의 피난 | 문학사상 4월호 |
502 | 1981 | 고려 고종 소묘 | 문학사상 4월호 |
503 | 1981 | 충렬왕의 마지막 남은 힘 | 문학사상 4월호 |
504 | 1981 | 고려적 쇄설일석 | 문학사상 4월호 |
505 | 1981 | 셈은 바르게 | 문학사상 5월호 |
506 | 1981 | 기황후 완자홀도의 내심의 독백 | 문학사상 5월호 |
507 | 1981 | 노나 가진 금일랑은 강물에 집어넣고 | 문학사상 5월호 |
508 | 1981 | 상부의 곡성 | 문학사상 5월호 |
509 | 1981 | 권금 씨의 허리와 그 아내 | 문학사상 5월호 |
510 | 1981 | 정몽주 선생의 죽을 때 모양 | 문학사상 5월호 |
511 | 1981 | 이성계의 하눌 | 문학사상 6월호 |
512 | 1981 | 세종과 두 형 | 문학사상 6월호 |
513 | 1981 | 황희 | 문학사상 6월호 |
514 | 1981 | 유비공소 | 문학사상 6월호 |
515 | 1981 | 소년왕 단종의 마지막 모습 | 문학사상 6월호 |
516 | 1981 | 매월당 김시습 1 | 문학사상 7월호 |
517 | 1981 | 매월당 김시습 2 | 문학사상 7월호 |
518 | 1981 | 매월당 김시습 3 | 문학사상 7월호 |
519 | 1981 | 칠휴거사 손무효의 편모 | 문학사상 7월호 |
520 | 1981 | 돼지머리 쌍통 장순손의 운수 | 문학사상 7월호 |
521 | 1981 | 정암 조광조론 | 문학사상 8월호 |
522 | 1981 | 황진이 | 문학사상 8월호 |
523 | 1981 | 하서 김인후 소전 | 문학사상 8월호 |
524 | 1981 | 산적 두목 임꺽정의 편모 | 문학사상 8월호 |
525 | 1981 | 홍의장군 곽재우 소묘 | 문학사상 8월호 |
526 | 1981 | 기허 스님 | 문학사상 9월호 |
527 | 1981 | 죽음은 산 것으로 | 문학사상 9월호 |
528 | 1981 | 백사 이항복 | 문학사상 9월호 |
529 | 1981 | 율곡과 송강 | 문학사상 9월호 |
530 | 1981 | 논개의 풍류 역학 | 문학사상 9월호 |
531 | 1981 | 점잔한 예모 | 문학사상 9월호 |
532 | 1981 | 새벽 닭 소리 | 문학사상 9월호 |
533 | 1981 | 학자 오달제의 유시 | 문학사상 9월호 |
534 | 1981 | 백파와 추사와 석전 | 문학사상 9월호 |
535 | 1981 | 추사 김정희 | 문학사상 9월호 |
536 | 1981 | 석전 스님 | 문학사상 9월호 |
537 | 1981 | 이조 무문백자송 | 문학사상 9월호 |
538 | 1981 | 단군의 약밥 | 문학사상 9월호 |
1.11 안 잊히는 일들 (1983.5.16.)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539 | 1981 | 마당 | 현대문학 11월호 |
540 | 1981 | 개울 건너 부안댁 감나무 | 현대문학 11월호 |
541 | 1981 | 어린 집지기 | 현대문학 11월호 |
542 | 1981 | 백학명 스님 | 현대문학 11월호 |
543 | 1981 | 꾸어 온 남의 첩의 권주가 | 현대문학 11월호 |
544 | 1981 | 당음 | 현대문학 11월호 |
545 | 1981 | 내 할머니 | 현대문학 11월호 |
546 | 1981 | 처음 본 꽃상여의 인상 | 현대문학 11월호 |
547 | 1981 | 용샘 옆의 남의 대갓집에서 | 현대문학 12월호 |
548 | 1981 | 만 십 세 | 현대문학 12월호 |
549 | 1981 | 국화와 산돌 | 현대문학 12월호 |
550 | 1981 | 첫 질투 | 현대문학 12월호 |
551 | 1981 | 서리 오는 달밤 길 | 현대문학 12월호 |
552 | 1981 | 첫 이별 공부 | 현대문학 12월호 |
553 | 1981 | 어린 눈에 비친 줄포라는 곳 | 현대문학 12월호 |
554 | 1981 | 반공일날 할머니집 찾아가는 길 | 현대문학 12월호 |
555 | 1982 | 중국인 우동집 갈보 금순이 | 현대문학 1월호 |
556 | 1982 | 광주학생사건에 1 | 현대문학 1월호 |
557 | 1982 | 염병 | 현대문학 1월호 |
558 | 1982 | 광주학생사건에 2 | 현대문학 1월호 |
559 | 1982 | 아버지의 밥숟갈 | 현대문학 1월호 |
560 | 1982 | 광주학생사건에 3 | 현대문학 1월호 |
561 | 1982 | 동정상실 | 현대문학 1월호 |
562 | 1982 | 혁명가냐? 배우냐? 또 무엇이냐? | 현대문학 1월호 |
563 | 1982 | 미사와 나와 창경원 잉어 | 현대문학 2월호 |
564 | 1982 | 넝마주이가 되어 | 현대문학 2월호 |
565 | 1982 | 얼어붙는 한밤에 | 현대문학 2월호 |
566 | 1982 | 석전 박한영 대종사의 곁에서 1 | 현대문학 2월호 |
567 | 1982 | 석전 박한영 대종사의 곁에서 2 | 현대문학 2월호 |
568 | 1982 | 금강산으로 가는 길 1 | 현대문학 2월호 |
569 | 1982 | 단발령에서 장안사로 | 현대문학 2월호 |
570 | 1982 | 내금강산의 영원암 작약 꽃밭 속의 송만공 대선사 | 현대문학 2월호 |
571 | 1982 | 성인 선언 | 현대문학 3월호 |
572 | 1982 | 시인 당선 | 현대문학 3월호 |
573 | 1982 | ㅎ양 | 현대문학 3월호 |
574 | 1982 | 해인사, 1936년 여름 | 현대문학 3월호 |
575 | 1982 | 우리 시인부락과 일당 | 현대문학 3월호 |
576 | 1982 | 제주도의 한여름 | 현대문학 3월호 |
577 | 1982 | 나의 결혼 | 현대문학 3월호 |
578 | 1982 | 「화사집」 초판본 | 현대문학 3월호 |
579 | 1982 | 장남 승해의 이름에 부쳐서 | 현대문학 4월호 |
580 | 1982 | 조선일보 폐간 기념시 | 현대문학 4월호 |
581 | 1982 | 만주에 와서 | 현대문학 4월호 |
582 | 1982 | 동대문여학교의 운동장에서 | 현대문학 4월호 |
583 | 1982 | 불더미 마을의 깐돌 영감과 함께 | 현대문학 4월호 |
584 | 1982 | 진지리꽃 피걸랑은 또 오소 또 오소 | 현대문학 4월호 |
585 | 1982 | 학질 다섯 직 끝에 본 이조 백자의 빛 | 현대문학 4월호 |
586 | 1982 | 기우는 피사탑 위에서 | 현대문학 4월호 |
587 | 1982 | 해방 | 현대문학 5월호 |
588 | 1982 | 반공 운동과 밥 | 현대문학 5월호 |
589 | 1982 | 대학의 전임강사로 | 현대문학 5월호 |
590 | 1982 | 이승만 박사의 곁에서 | 현대문학 5월호 |
591 | 1982 | 인촌 어른과 동아일보와 나 | 현대문학 5월호 |
592 | 1982 | 3급 갑류의 행정 서기관이 되어서 | 현대문학 5월호 |
593 | 1982 | 1949년 가을, 플라워 다방 | 현대문학 6월호 |
594 | 1982 | 1950년 6월 28일 아침 한강의 다이빙 | 현대문학 6월호 |
595 | 1982 | 청산가리밖에는 안 남아서요 | 현대문학 6월호 |
596 | 1982 | 생불여사 | 현대문학 6월호 |
597 | 1982 | 자살미수 | 현대문학 6월호 |
598 | 1982 | 조화연습 | 현대문학 6월호 |
599 | 1982 | 막걸리송 | 현대문학 6월호 |
600 | 1982 | 명동 명천옥 친구들 | 현대문학 6월호 |
601 | 1982 | 미국 아세아재단의 자유문학상 | 현대문학 7월호 |
602 | 1982 | 2차 단식 | 현대문학 7월호 |
603 | 1982 | 졸도 | 현대문학 7월호 |
604 | 1982 | 미아리 서라벌 시절 | 현대문학 7월호 |
605 | 1982 | 불혹 때의 혹 | 현대문학 7월호 |
606 | 1982 | 1960년 4월 19일 | 현대문학 8월호 |
607 | 1982 | 4ㆍ19 (2) | 현대문학 8월호 |
608 | 1982 | 횡액 | 현대문학 8월호 |
609 | 1982 | 하눌이 싫어할 일을 내가 설마 했겠나? | 현대문학 8월호 |
610 | 1982 | 만득지자와 수의 계산 | 현대문학 8월호 |
611 | 1982 | 중년 사나이의 연정 해결책 | 현대문학 8월호 |
612 | 1982 | 경춘선의 5년 세월 | 현대문학 8월호 |
613 | 1982 | 공덕동 살구나뭇집과 택호-청서당 | 현대문학 9월호 |
614 | 1982 | 주붕 약청 박기원 | 현대문학 9월호 |
615 | 1982 | 울산바위 이얘기 | 현대문학 9월호 |
616 | 1982 | 김칫국만 또 마셔 보기 | 현대문학 9월호 |
617 | 1982 | 여자들의 손톱 들여다보기 | 현대문학 9월호 |
618 | 1982 | 또 한 개의 전화위복 | 현대문학 9월호 |
619 | 1982 | 사당동과 봉천동의 힘 | 현대문학 10월호 |
620 | 1982 | 자유중국의 시인 종정문이가 찾아와서 | 현대문학 10월호 |
621 | 1982 | 선덕여왕의 돌 | 현대문학 10월호 |
622 | 1982 | 꿩 대신에 닭 | 현대문학 10월호 |
623 | 1982 | 내 뜰에 와서 살게 된 개나리 꽃나무 귀신 | 현대문학 10월호 |
624 | 1982 | 내 시의 영역자 데이빗 맥캔과 경상도 안동 | 현대문학 10월호 |
625 | 1982 | 회갑 1 | 현대문학 11월호 |
626 | 1982 | 회갑 2 | 현대문학 11월호 |
627 | 1982 | 진갑의 박사 학위와 노모 | 현대문학 11월호 |
628 | 1982 | 먼 세계 방랑의 길 | 현대문학 11월호 |
629 | 1982 | 지손란 | 현대문학 11월호 |
630 | 1982 | 명예교수 | 현대문학 11월호 |
1.12 노래 (1984.3.)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631 | 1973 | 새벽 애솔나무 | 월간중앙 1월호 |
632 | 1973 | 2월의 향수 | 월간중앙 2월호 |
633 | 1973 | 매화에 봄 사랑이 | 월간중앙 3월호 | [34] |
634 | 1973 | 노자 없는 나그넷길 | 월간중앙 4월호 |
635 | 1973 | 초파일의 신발코 | 월간중앙 5월호 |
636 | 1973 | 단오 노래 | 월간중앙 6월호 |
637 | 1973 | 유둣날 | 월간중앙 7월호 |
638 | 1973 | 칠석 | 월간중앙 8월호 |
639 | 1973 | 무궁화에 추석 달 | 월간중앙 9월호 |
640 | 1973 | 국화 향기 | 월간중앙 10월호 |
641 | 1973 | 시월이라 상달 되니 | 월간중앙 11월호 |
642 | 1973 | 오동지 할아버님 | 월간중앙 12월호 |
643 | 1983 | 눈이 오면 | 현대문학 1월호 |
644 | 1983 | 까치야 | 현대문학 1월호 |
645 | 1983 | 기럭아 기럭아 | 현대문학 1월호 |
646 | 1983 | 겨울 여자 나그네 | 현대문학 1월호 |
647 | 1983 | 겨울 소나무 | 현대문학 1월호 |
648 | 1983 | 설날의 노래 | 현대문학 2월호 |
649 | 1983 | 총각김치 | 현대문학 2월호 |
650 | 1983 | 연날리기 | 현대문학 2월호 |
651 | 1983 | 돌미륵에 눈 내리네 | 현대문학 2월호 |
652 | 1983 | 동백꽃 타령 | 현대문학 3월호 |
653 | 1983 | 상사초 | 현대문학 3월호 |
654 | 1983 | 밤에 핀 난초꽃 | 현대문학 3월호 |
655 | 1983 | 매화꽃 필 때 | 현대문학 3월호 |
656 | 1983 | 봄눈 오는 골목에서 | 현대문학 3월호 |
657 | 1983 | 검은 머리 아가씨 | 현대문학 4월호 |
658 | 1983 | 3월이라 한식날은 | 현대문학 4월호 |
659 | 1983 | 진달래와 갈매기 | 현대문학 4월호 |
660 | 1983 | 두견새와 종달새 | 현대문학 4월호 |
661 | 1983 | 쑥국새 타령 | 현대문학 4월호 |
662 | 1983 | 산그늘 | 현대문학 5월호 |
663 | 1983 | 찔레꽃 필 때 | 현대문학 5월호 |
664 | 1983 | 질마재의 노래 | 현대문학 5월호 |
665 | 1983 | 우리나라 백자 그릇 | 현대문학 5월호 |
666 | 1983 | 돼지 뒷다리를 잘 붙들어 잡은 처녀 | 현대문학 6월호 | [35] |
667 | 1983 | 동백꽃 제사 | 현대문학 6월호 |
668 | 1983 | 진부령의 처갓집 | 현대문학 6월호 |
669 | 1983 | 촌사람으로! | 현대문학 6월호 |
670 | 1983 | 늙은 농부의 자탄가 | 현대문학 6월호 |
671 | 1983 | 열무김치 | 현대문학 7월호 |
672 | 1983 | 구약 | 현대문학 7월호 |
673 | 1983 | 비 오시는 날 | 현대문학 8월호 |
674 | 1983 | 땡감 | 현대문학 8월호 |
675 | 1983 | 석류꽃이 피었네 | 현대문학 8월호 |
676 | 1983 | 대구 미인 | 현대문학 9월호 |
677 | 1983 | 불볕더위 | 현대문학 9월호 |
678 | 1983 | 장미 | 현대문학 9월호 |
679 | 1983 | 해당화밭 아가씨 | 현대문학 9월호 |
680 | 1983 | 지금도 황진이는 | 현대문학 10월호 |
681 | 1983 | 우리나라 소나무 | 현대문학 10월호 |
682 | 1983 | 박꽃이 피는 시간 | 현대문학 10월호 |
683 | 1983 | 가는 구름 | 현대문학 11월호 |
684 | 1983 | 이 가을에 오신 손님 | 현대문학 11월호 |
685 | 1983 | 대추 붉은 골에 | 현대문학 11월호 |
686 | 1983 | 고구마 타령 | 현대문학 11월호 |
687 | 1983 | 우체부 아저씨 | 현대문학 11월호 |
688 | 1983 | 동짓날 | 현대문학 12월호 |
689 | 1983 | 섣달그믐 | 현대문학 12월호 |
690 | 1983 | 총각김치 타령 | 현대문학 12월호 |
1.13 팔할이 바람 (1988.5.30.)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691 | 1987 | 사내자식 길들이기 1 | 일간스포츠 7.6 |
692 | 1987 | 사내자식 길들이기 2 | 일간스포츠 7.9 |
693 | 1987 | 사내자식 길들이기 3 | 일간스포츠 7.13 |
694 | 1987 | 심사숙고 | 일간스포츠 7.16 |
695 | 1987 | 줄포 1 | 일간스포츠 7.20 |
696 | 1987 | 줄포 2 | 일간스포츠 7.23 |
697 | 1987 | 줄포 3 | 일간스포츠 7.27 |
698 | 1987 | 광주학생사건 | 일간스포츠 7.30 |
699 | 1987 | 사회주의병 | 일간스포츠 8.3 |
700 | 1987 | 제2차 연도의 광주학생사건 | 일간스포츠 8.6 |
701 | 1987 | 고창고보, 기타 | 일간스포츠 8.10 |
702 | 1987 | 사회주의를 회의하게 되었음 | 일간스포츠 8.13 |
703 | 1987 | 노초산방 | 일간스포츠 8.17 |
704 | 1987 | 넝마주이가 되어 | 일간스포츠 8.20 |
705 | 1987 | 영호 종정 스님의 대원암 강원 | 일간스포츠 8.24 |
706 | 1987 | 금강산행 | 일간스포츠 8.27 |
707 | 1987 | 중앙불교전문학교 문과에서 | 일간스포츠 8.31 |
708 | 1987 | 해인사에서 | 일간스포츠 9.3 |
709 | 1987 | 시인부락 일파 사이에서 | 일간스포츠 9.7 |
710 | 1987 | 제주도에서 | 일간스포츠 9.10 |
711 | 1987 | 구식의 결혼 | 일간스포츠 9.14 |
712 | 1987 | 큰아들을 낳던 해 | 일간스포츠 9.16 |
713 | 1987 | 만주에서 | 일간스포츠 9.21 |
714 | 1987 | 뜻 아니한 인기와 밥 | 일간스포츠 9.24 |
715 | 1987 | 사립국민학교 교사 | 일간스포츠 9.28 |
716 | 1987 | 아버지 돌아가시고 | 일간스포츠 10.1 |
717 | 1987 | 이조 백자의 재발견 | 일간스포츠 10.5 |
718 | 1987 | 종천순일파 | 일간스포츠 10.9 |
719 | 1987 | 다시 걸린 독립운동 혐의 | 일간스포츠 10.12 |
720 | 1987 | 일정 치하의 막바지 때 | 일간스포츠 10.15 |
721 | 1987 | 해방 바람에 | 일간스포츠 10.19 |
722 | 1987 | 동아대학교의 전임강사 시절 | 일간스포츠 10.22 |
723 | 1987 | 이승만 박사와 함께 | 일간스포츠 10.26 |
724 | 1987 | 동아일보 사회부장, 문교부 초대 예술과장 | 일간스포츠 10.29 |
725 | 1987 | 6.25 민족상잔의 때를 만나서 | 일간스포츠 11.2 |
726 | 1987 | 6.25 남북전쟁 속의 한여름 | 일간스포츠 11.5 |
727 | 1987 | 청산가리와 함께 | 일간스포츠 11.9 |
728 | 1987 | 1950년 겨울 북괴와 중공 연합군 대거 침략의 때까지 | 일간스포츠 11.12 |
729 | 1987 | 전주 풍류 일 년간 1 | 일간스포츠 11.16 |
730 | 1987 | 전주 풍류 일 년간 2 | 일간스포츠 11.19 |
731 | 1987 | 광주에서 1 | 일간스포츠 11.23 |
732 | 1987 | 광주에서 2 | 일간스포츠 11.26 |
733 | 1987 | 전후 서울의 폐허에서 | 일간스포츠 11.30 |
734 | 1987 | 차남 윤 출생의 힘을 입어 | 일간스포츠 12.3 |
735 | 1987 | 4.19 바람 | 일간스포츠 12.10 |
736 | 1987 | 5.16 군사혁명과 나 | 일간스포츠 12.14 |
737 | 1987 | 춘천행 시절 | 일간스포츠 12.16 |
738 | 1987 | 관악산 봉산산방 | 일간스포츠 12.18 |
739 | 1987 | 환갑의 떠돌잇길에서 | 일간스포츠 12.21 |
740 | 1987 | 제1차 세계 일주 여행 1 | 일간스포츠 12.24 |
741 | 1987 | 제1차 세계 일주 여행 2 | 일간스포츠 12.25 |
742 | 1987 | 제2차 세계 여행 | 일간스포츠 12.28 |
1.14 산시 (1991.1.30.)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743 | 1990 | 히말라야 산사람의 운명 | 월간문학 2월호 |
744 | 1991 | 한국의 산시 | - |
745 | 1991 | 일본 산들의 의미 | - |
746 | 1991 | 몽고 산의 점쟁이새 | - |
747 | 1991 | 어느 맑은 날에 에베레스트 산이 하신 이야기 | - |
748 | 1991 | 어느 흐린 날에 에베레스트 영봉이 하신 이야기 | - |
749 | 1991 | 히말라야의 하느님과 나 | - |
750 | 1991 | 히말라야의 흰 표범 | - |
751 | 1991 | 인도의 명산 난다데비에서 어느 선녀님이 속삭이신 이야기 | - |
752 | 1991 | 인도네시아의 산들의 소리 | - |
753 | 1991 | 한국 사람 귀에 들리는 이란의 산 이름들 | - |
754 | 1991 | 한국 사람 귀에 들리는 터키의 산 이름들 | - |
755 | 1991 | 신 아라비안나이트 서 | - |
756 | 1991 | 그리스의 파르나소스 산과 나의 대응 | - |
757 | 1991 | 이탈리아의 산들이 하시는 말씀 | - |
758 | 1991 |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산 쁘롱 뒤 깡딸의 속삭임 | - |
759 | 1991 | 서반아의 산 몽까요의 잠언 | - |
760 | 1991 | 포르투갈의 에스트렐라 산의 선녀께서 나오시어 말씀하기를 | - |
761 | 1991 | 스위스의 산들의 말씀 | - |
762 | 1991 | 독일 산들 이야기 | - |
763 | 1991 | 오스트리아의 산들에는 | - |
764 | 1991 | 영국의 주봉 벤네비스가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 |
765 | 1991 | 웨일스 지방의 제1봉 스노우든이 말씀하기를 | - |
766 | 1991 | 아일랜드의 훤칠한 색시들의 산 | - |
767 | 1991 | 스웨덴의 주봉 케브네카이세와의 대화 | - |
768 | 1991 | 노르웨이의 그리테르틴덴 산 쪽에서 | - |
769 | 1991 | 핀란드의 할티아 산의 밀어 | - |
770 | 1991 | 러시아의 까즈베크 봉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 |
771 | 1991 | 1990년 초여름 폴란드의 리씨 산과의 대화 | - |
772 | 1991 | 헝가리의 케케스 산이 말씀하기를 | - |
773 | 1991 | 체코슬로바키아의 산 게를라코프카가 늘 하시는 이야기 | - |
774 | 1991 | 유고의 산색시 비라에 대해서 | - |
775 | 1991 | 불가리아의 주봉 무살라에 떠오른 해의 여신과의 대화 | - |
776 | 1991 | 루마니아의 몰도베아누 산에서 | - |
777 | 1991 | 호주 남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우우드로프 산에서 한 초기 이민의 넋이 말씀하기를 | - |
778 | 1991 | 호주령 파푸아뉴기니의 산들의 속삭임 | - |
779 | 1991 | 뉴질랜드 산들의 말씀 | - |
780 | 1991 | 유콘, 노스웨스트 테리트레스 지방의 산들에서는 | - |
781 | 1991 | 브리티쉬 콜롬비아 지방의 산들의 농담 일석 | - |
782 | 1991 | 새스카치원 지방에서 뉴화운드랜드 지방까지의 산들이 무심코 소근대는 이야기 | - |
783 | 1991 | 알래스카 산들의 암시 | - |
784 | 1991 | 하와이 주, 오하우 섬의 푸우카레나 산의 산신녀의 시 | - |
785 | 1991 | 워싱턴 주의 다이아몬드 산이 말씀하기를 | - |
786 | 1991 | 오리간 주 산들의 시 | - |
787 | 1991 | 아이다호 주의 주봉 보라가 하시는 이야기 | - |
788 | 1991 | 몬타나 주의 산중 인상 | - |
789 | 1991 | 와이오밍 산중 | - |
790 | 1991 | 콜로라도 산들의 이미지 초 | - |
791 | 1991 | 캘리포니아 산들의 동향 | - |
792 | 1991 | 네바다 사막의 산들 이야기 | - |
793 | 1991 | 유타 주 산들의 구성 | - |
794 | 1991 | 애리조나 산봉우리들의 말씀 | - |
795 | 1991 | 뉴멕시코 산들의 인상 | - |
796 | 1991 | 남북 다코타 산들 이야기 | - |
797 | 1991 | 네브레스카 산들에서 나는 소리 | - |
798 | 1991 | 캔자스 주의 두 산이 빚는 이미지 | - |
799 | 1991 | 오클라호마 산들의 선포 | - |
800 | 1991 | 텍사스 산들의 구성 | - |
801 | 1991 | 미네소타 주의 산들 | - |
802 | 1991 | 아이오아의 유일한 산 | - |
803 | 1991 | 아캔서스 산들이 하시는 말씀 | - |
804 | 1991 | 위스콘신의 산에서는 | - |
805 | 1991 | 인디애나 산들의 기원 | - |
806 | 1991 | 오하이오의 세 개의 산 이름이 유도하는 시청각 | - |
807 | 1991 | 켄터키 산들의 인상 | - |
808 | 1991 | 테네시의 산들 | - |
809 | 1991 | 미시시피 주의 우드올 산에서 | - |
810 | 1991 | 메인 산악지대 소묘 | - |
811 | 1991 | 뉴욕 주의 산들에서는 | - |
812 | 1991 | 코네티컷 산들의 말씀 | - |
813 | 1991 | 메사추세츠 산들에서 오는 이미지 | - |
814 | 1991 | 펜실베니아의 산들에서는 | - |
815 | 1991 | 웨스트버지니아 산에서는 | - |
816 | 1991 | 버지니아 산에서는 | - |
817 | 1991 |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산들이 빚는 이야기 | - |
818 | 1991 | 멕시코의 영봉 씨트랄테페틀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 |
819 | 1991 | 서인도 제도의 산들의 속삭임 | - |
820 | 1991 | 에콰도르의 코토팍시 산이 어느 날 하신 말씀 | - |
821 | 1991 | 콜롬비아의 주봉 크리스토발 콜론의 회고담 | - |
822 | 1991 | 베네수엘라의 주봉 볼리바르의 어느 날의 넋두리 | - |
823 | 1991 | 페루의 산들의 의미 | - |
824 | 1991 | 칠레, 라스카르 산의 회고담 | - |
825 | 1991 | 아르헨티나의 보네테 산이 어느 날 귀띔해 주신 말씀 | - |
826 | 1991 | 브라질의 태양산의 신령께서 하소연하시기를 | - |
827 | 1991 | 이집트 사막의 다섯 개의 산에서 나는 소리 | - |
828 | 1991 | 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의 주봉 투브칼에게 | - |
829 | 1991 | 에티오피아의 주봉 라스다센테라라 산이 말씀하기를 | - |
830 | 1991 | 카메룬 나라의 카메룬 산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 |
831 | 1991 | 카메룬 나라의 카메룬 산이 두 번째로 하신 이야기 | - |
832 | 1991 | 카메룬 산이 세 번째로 하신 이야기 | - |
833 | 1991 | 킬리만자로 산의 자기소개 | - |
1.15 늙은 떠돌이의 시 (1993.11.10.)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834 | 1989 | 낙락장송의 솔잎 송이들 | 세계의문학 겨울호 |
835 | 1989 | 비밀한 내 사랑이 | 세계의문학 겨울호 |
836 | 1989 | 포르투갈의 불꽃 | 세계의문학 겨울호 |
837 | 1990 | 부산의 해물잡탕 | 오늘의시 (하반기) |
838 | 1991 | 부다페스트에서 모스코로 날아가는 러시아 여객기 화장실 속의 그 찐한 찌린내 | 자유공론 7월호 |
839 | 1991 | 에짚트의 연꽃 | 현대시학 10월호 |
840 | 1991 | 에짚트의 어떤 저승의 문 앞 | 현대시학 10월호 |
841 | 1991 | 나일 강엔 연사흘 비만 내리어 | 현대시학 10월호 |
842 | 1991 | 요즘의 나의 시 | 문학사상 11월호 |
843 | 1991 | 시월상달 | 문학사상 11월호 |
844 | 1991 | 중공 인민복 대열의 그 유지들의 얼굴들 | 문학사상 11월호 |
845 | 1992 | 만주제국 국자가의 1940년 가을 | 시화시학 봄호 |
846 | 1992 | 일본 헌병 고 쌍놈의 새끼 | 시와시학 봄호 |
847 | 1992 | 간도 용정촌의 1941년 1월의 어느 날 | 시와시학 봄호 |
848 | 1992 | 북간도의 청년 영어 교사 김진수 옹 | 시와시학 봄호 |
849 | 1992 | 시인 함형수 소전 | 시와시학 봄호 |
850 | 1992 | 1992년 여름의 페테르부르크에서 | 세계의문학 겨울호 |
851 | 1992 | 1992년 여름의 롸씨야 황소 | 세계의문학 겨울호 |
852 | 1992 | 롸씨야 미녀찬 | 세계의문학 겨울호 |
853 | 1992 | 마스끄바에 안개 자욱한 날 | 세계의문학 겨울호 |
854 | 1992 | 페테르부르크의 우리 된장국 | 세계의문학 겨울호 |
855 | 1993 | 놑흐캐롤라이나의 수풀 속에서 | 현대시학 1월호 |
856 | 1993 | 썬 댄스라는 곳에서 | 현대시학 1월호 |
857 | 1993 | 와이오밍의 기러기 소리 | 현대시학 1월호 |
858 | 1993 | 레오 톨스토이의 무덤 앞에서 | 문학사상 1월호 |
859 | 1993 | 에또 푸로스또 말리나! | 문학사상 1월호 |
860 | 1993 | 롸씨야의 암무당 | 문학사상 1월호 |
861 | 1993 | 한솥에 밥을 먹고 | 현대문학 4월호 |
862 | 1993 | 쬐끔밖엔 내릴 줄 모르는 아조 독한 눈 | 현대문학 4월호 |
863 | 1993 | 봄 가까운 날 | 현대문학 4월호 |
864 | 1993 | 우리나라의 열두 발 상무 | 현대문학 4월호 |
865 | 1993 | 메소포타미아(이라크) 신화를 읽고 | 자유공론 5월호 |
866 | 1993 | 비가 내린다 | 동서문학 6월호 |
867 | 1993 | 쑥국새 소리 시간 | 시와시학 여름호 | [36] |
868 | 1993 | 개울 건너 부안댁의 풋감 때 세월 | 시와시학 여름호 |
869 | 1993 | 여름밤 솥작새와 개구리가 만들던 시간 | 시와시학 여름호 |
870 | 1993 | 맑은 여름밤 별하늘 밑을 아버지 등에 업히어서 | 시와시학 여름호 |
871 | 1993 | 내가 천자책을 다 배웠을 때 | 시와시학 여름호 | [37] |
872 | 1993 | 초가지붕에 박꽃이 필 때 | 시와시학 가을호 |
873 | 1993 |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 | 시와시학 가을호 |
874 | 1993 | 최노적 씨 | 시와시학 가을호 |
875 | 1993 | 뻐꾹새 소리뿐 | 시와시학 가을호 |
876 | 1993 | 낭디의 황혼의 산맥들의 주름살 | 현대시 12월호 |
877 | 1993 | 감꽃 질 때 | - |
878 | 1993 | 에짚트의 모래밭을 가노라 | - |
879 | 1993 | 에짚트의 저승의 수염 좋은 뱀 | - |
880 | 1993 | 이런 여자가 있었지 | - |
881 | 1993 | 노처의 병상 옆에서 | - |
882 | 1993 | 계피 | - |
883 | 1993 | 범어사의 새벽 종소리 | - |
884 | 1993 | 유고슬라비아의 밀밭 사잇길에서 | - |
885 | 1993 | 항가리의 시 | - |
886 | 1993 | 마스끄바 서쪽 하늘의 선지핏빛 덩어리 구름 | - |
887 | 1993 | 씨베리아 항공편 | - |
888 | 1993 | 북경 벽운사의 대나무 지팽이 | - |
889 | 1993 | 코끼리 어금니를 실로 뽑아 만든 발 | - |
890 | 1993 | 1989년 6월 3일의 북경 천안문 광장 대학살 1주년 기념일에, 그곳에서 | - |
891 | 1993 | 무제 | - |
892 | 1993 | 가을비 소리 | - |
893 | 1993 | 기러기 소리 | - |
894 | 1993 | 매화에 산새 한 쌍 | - |
895 | 1993 | 방랑에의 유혹 | - |
896 | 1993 | 오동 꽃나무 | - |
897 | 1993 | 지리산 산청 | - |
898 | 1993 | 기러기 울음 속에는 | - |
899 | 1993 | 티베트 이야기 | - |
900 | 1993 | 범부채꽃 | - |
901 | 1993 | 이슬비 속 창포꽃 | - |
902 | 1993 | 실제 | - |
903 | 1993 | 페르샤 신화풍 | - |
904 | 1993 | 눈물 나네 | - |
905 | 1993 | 이 세상에서 제일로 좋은 것 | - |
1.16 80소년 떠돌이의 시 (1997.11.1.)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906 | 1994 | 콩꽃 웃음 | 작가세계 봄호 | [38] |
907 | 1994 | 안동 소주 | 작가세계 봄호 |
908 | 1994 | 고창 선운사의 동백꽃 제사 | 작가세계 봄호 |
909 | 1994 | 이화중선이 이얘기 | 작가세계 봄호 |
910 | 1994 | 충청도라 속리산 화양골의 | 작가세계 봄호 |
911 | 1994 | 야채 장사 김종갑 씨 | 월간조선 7월호 |
912 | 1994 | 어린 집지기 | 시와시학 가을호 |
913 | 1994 | 어린 집지기의 구름 | 시와시학 가을호 |
914 | 1995 | 보세-묵란 | 문학사상 1월호 | [39] |
915 | 1995 | 요즘 소식 | 월간에세이 1월호 | [40] |
916 | 1995 | 한란 세배 | 현대문학 3월호 |
917 | 1995 | 늙은 사내의 시 | 현대문학 3월호 | [41] |
918 | 1995 | 나는 아침마다 이 세계의 산 1628개의 이름들을 불러서 왼다 | 현대문학 3월호 | [42] |
919 | 1995 | 질마재의 내 생가 | 현대문학 3월호 | [43] |
920 | 1995 | 무주공산 | 현대문학 7월호 |
921 | 1996 | 당명황과 양귀비와 모란꽃이 | 현대시학 1월호 |
922 | 1996 | 지난해와 새해 사이 | 문학사상 1월호 | [44] |
923 | 1996 | 바이칼 호숫가의 비취의 돌칼 | 시와시학 봄.여름호 |
924 | 1996 | 벵상 방 고의 그림 [씨 뿌리는 사람]을 보고 | 시와반시 여름호 |
925 | 1996 | 쏠로몬 왕의 바다 | 현대문학 8월호 |
926 | 1996 | 쏠로몬 왕의 애인의 이빨 | 현대문학 8월호 |
927 | 1997 | 한란 너는 | 현대문학 1월호 |
928 | 1997 | 1996년 음력 설날에 | 문학사상 1월호 |
929 | 1997 | 도로아미타불의 내 햇살 | 시와시학 봄.여름호 |
930 | 1997 | 서울의 겨울 참새들에게 | 시와시학 봄.여름호 |
931 | 1997 | 석류 열매와 종소리 | 현대문학 8월호 |
932 | 1997 | 우리 집의 큰 황소 | - |
933 | 1997 | 일곱 살 때 할머니에게서 들은 흰 암여우 이얘기 | - |
934 | 1997 | 논가의 가을 | - |
935 | 1997 | 서지월이의 홍시 | - |
936 | 1997 | 첫사랑의 시 | - |
937 | 1997 | 쿠란다 산의 '나비의 성역'에서 | - |
938 | 1997 | 쿠란다 산골 | - |
939 | 1997 | 폭설 | - |
940 | 1997 | 씨베리아 미인들의 황금이빨 웃음 | - |
941 | 1997 | 1994년 7월 바이칼 호수를 다녀와서 우리 집 감나무에게 드리는 인사 | - |
942 | 1997 | 80세의 추석날 달밤에 | - |
943 | 1997 | 손바닥을 보며 | - |
944 | 1997 | 열두 살 때의 중굿날 | - |
945 | 1997 | 에짚트의 햇님 | - |
946 | 1997 | 어느 날의 까치 | - |
947 | 1997 | 38선 따라지보단 한 끗 더 팔자 세게 | - |
948 | 1997 | 벵상 방 고의 그림 [감자를 먹고 있는 식구들]을 보고 | - |
949 | 1997 | 캄차카의 좋은 운수 | - |
950 | 1998 | 우리나라 아버지 | 시와시학 봄호 |
951 | 1998 | 우리나라 어머니 | 시와시학 봄호 |
952 | 2000 | 겨울 어느 날의 늙은 아내와 나 | 시와시학 봄호 | [45] |
2 시집 미수록 작품
굵은 표시가 된 작품은 친일시이다.
번호 | 연도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
1 | 1933 | 그 어머니의 부탁 | 동아일보 12.24 |
2 | 1934 | 서울 가는 순이에게 | 동아일보 5.8 |
3 | 1934 | 동백 | 학등 6월호 |
4 | 1934 | 어촌의 등불 | 학등 6월호 |
5 | 1934 | 님 | 학등 8월호 |
6 | 1934 | 서쪽 하늘을 맡겨두고 왔건만 | 학등 9월호 |
7 | 1934 | 가을 | 동아일보 11.3 |
8 | 1934 | 비나리는 밤 | 동아일보 11.23 |
9 | 1935 | 생각이여 | 학등 1월호 |
10 | 1935 | 새벽 송주 | 동아일보 3.30 |
11 | 1936 | 수집은 누의야 | 매일신보 1.29 | [46] |
12 | 1936 | 감꽃 | 동아일보 8.9 |
13 | 1936 | 옥야 | 시인부락 11월호 |
14 | 1936 | 절망의 노래 | 시건설 11월호 |
15 | 1937 | 달밤 | 시인부락 1월호 |
16 | 1937 | 방 | 시인부락 1월호 |
17 | 1937 | 안즌뱅이의 노래 | 자오선 1월호 |
18 | 1937 | 안압지 | 사해공론 4월호 |
19 | 1937 | 시림 | 사해공론 4월호 |
20 | 1937 | 석빙고 | 사해공론 4월호 |
21 | 1937 | 첨성대 1 | 사해공론 4월호 |
22 | 1937 | 첨성대 2 | 사해공론 4월호 |
23 | 1937 | 흐르는 불 | 시건설 9월호 |
24 | 1938 | 모 | 맥 10월호 |
25 | 1938 | 여름밤 | 시건설 12월호 |
26 | 1939 | 풀밭에 누어서 | 비판 6월호 |
27 | 1941 | 살구꽃 필 때 | 문장 4월호 |
28 | 1943 | 항공일에 | 국민문학 10월호 | 일어시 |
29 | 1943 | 헌시 | 매일신보 11.16 |
30 | 1944 | 무제 | 국민문학 8월호 | 일어시 |
31 | 1944 | 마쓰오 오장 송가 | 매일신보 12.9 |
32 | 1946 | 밤 | 개벽 1월호 |
33 | 1946 | 피 | 동아일보 4.30 | [47] |
34 | 1946 | 백옥루부 | 수산경제신문 6.10 |
35 | 1946 | 통곡 | 해동공론 12월호 |
36 | 1947 | 춘향옥중가 | 대조 5월호 |
37 | 1947 | 춘향옥중가 3 | 대조 11월호 |
38 | 1948 | 그날 | 예술조선 2월호 |
39 | 1948 | 곰 | 새한민보 2.15 |
40 | 1948 | 깐듸 송가 | 평화일보 2.17 |
41 | 1948 | 눈 | 평화일보 2.24 |
42 | 1948 | 저녁노을처럼 | 백민 4,5월호 |
43 | 1949 | 8월 15일에 | 경향신문 8.15 |
44 | 1950 | 선덕여왕찬 | 문예 6월호 |
45 | 1950 | 일선행차 중에서 | 전선문학 10호 |
46 | 1950 | 영도일지 1 | 문예 12월호 |
47 | 1955 | 산중문답 | 현대문학 1월호 |
48 | 1956 | 우일즉흥 | 해군 44호 (8월호) |
49 | 1956 | 오히려 사랑할 줄 아는 | 경향신문 9.12 |
50 | 1956 | 어떤 새벽에 | 현대문학 11월호 |
51 | 1956 | 씨받을 열매와 우리 지도자는 | 자유세계 12월호 |
52 | 1958 | Triolet 시작 | 지성 2권 (9월호) |
53 | 1958 | 석굴암 본존 | 자유공론 12월호 |
54 | 1958 | 경주박물관 소재 석불 | 자유공론 12월호 |
55 | 1958 | 은진미륵보살 | 자유공론 12월호 |
56 | 1958 | 안동 제비연 석불 | 자유공론 12월호 |
57 | 1958 | 대흥사 천불 | 자유공론 12월호 |
58 | 1958 | 원각사지 석탑 | 자유공론 12월호 |
59 | 1958 | 법주사 팔상전 | 자유공론 12월호 |
60 | 1958 | 다보탑 | 자유공론 12월호 |
61 | 1958 | 월정사 구층 석탑 | 자유공론 12월호 |
62 | 1958 | 화엄사 삼층 사사자탑 | 자유공론 12월호 |
63 | 1958 | 경주 분황사 석탑 | 자유공론 12월호 |
64 | 1959 | 서민의 호수 | 신문예 3월호 |
65 | 1959 | 애가 | 신태양 3월호 |
66 | 1959 | 송년음 | 코메트 10월호 |
67 | 1961 | 신라인의 통화 | 현대문학 1월호 |
68 | 1961 | 혁명찬 | 경향신문 8.24 |
69 | 1961 | 그대는 | 여원 10월호 |
70 | 1962 | 이 피의 정적 속에 | 경향신문 2.1 |
71 | 1962 | 리라꽃 그늘 | 동아일보 4.30 |
72 | 1962 | 추분 가까운 날 | 여상 11월호 |
73 | 1962 | 미인을 찬양하는 신라적 어법 | 사상계 11월호 |
74 | 1963 | 여원에 주는 시 | 여원 12월호 |
75 | 1964 | 여기는 | 신동아 9월호 |
76 | 1965 | 인촌선생 생각 | 동아일보 2.16 |
77 | 1966 | 축시 | 시문학 4월호 |
78 | 1966 | 여행가 2 | 문학 5월호 |
79 | 1967 | 토함산우중 | 현대문학 1월호 |
80 | 1967 | 가을 손톱 | 경향신문 10.9 |
81 | 1968 | 마지막 그들의 무덤을 파고 | 자유공론 2월호 |
82 | 1968 | 새 인사 | 현대문학 6월호 |
83 | 1968 | 산나리꽃 | 예술원보 12호(11.30) |
84 | 1969 | 이십대의 요술 | 세대 3월호 |
85 | 1969 | 불교도의 노래 | 법륜 12집(4월호) | [48] |
86 | 1970 | 설날의 영상 | 경향신문 1.1 |
87 | 1970 | 비는 마음 | 현대시조 창간호(7월호) | 시조 |
88 | 1971 | 새해의 소원 | 법륜 1월호 |
89 | 1971 | 무제 | 월간문학 11월호 |
90 | 1971 | 호남 광주 | 예술원보 15호 |
91 | 1972 | 곡 중화민국 여공사 | 월간문학 8월호 |
92 | 1972 | 숨쉬는 손톱 | 문학사상 10월호 |
93 | 1972 | 무애선생 고희유감 | 동악어문논집 (12월) |
94 | 1972 | 석남꽃 | 수필문학 10월호 |
95 | 1973 | 동일우음 | 동국 9호(7월) |
96 | 1974 | 없어진 목침 하나 | 문학과지성 가을호 |
97 | 1974 | 바닷가에 내다버린 놈 | 문학과지성 가을호 |
98 | 1974 | 청련암 곡차 노화상 | 문학과지성 가을호 |
99 | 1975 | 1천자 축사 | 현대문학 1월호 |
100 | 1975 | 군자일언 | 시문학 6월호 |
101 | 1976 | 통영의 미더덕찜 | 문학사상 7월호 |
102 | 1976 | 개나리 유감 | 한국문학 7월호 |
103 | 1976 | 댑싸릿잎 오손도손 | 신협 8월호 |
104 | 1976 | 노처소묘 | 세계의문학 9월호 |
105 | 1976 | 1976년 여름의 목백일홍 | 세계의문학 9월호 |
106 | 1976 | 동국고희의 해에 | 동국 12호(9월) |
107 | 1976 | 내 새 주민등록증 | 문학사상 12월호 |
108 | 1976 | 내 새로운 은사 사공부시 양에게 | 문학사상 12월호 |
109 | 1976 | 홍도 물나무 | 문학사상 12월호 |
110 | 1976 | 홍도 시간 | 문학사상 12월호 |
111 | 1976 | 늦가을 홍도 | 문학사상 12월호 |
112 | 1976 | 내가 숙소에서 하룻밤동안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지리산 호랑이가 만들어놓은 계율이야기 | 은혜로운 햇빛 속에(손과 손가락 동인시집) |
113 | 1977 | 메이드 인 코리아 | 심상 1월호 |
114 | 1977 | 전단향에 부쳐 | 법륜 1월호 |
115 | 1977 | 홍시 | 월간대화 2월호 |
116 | 1977 | 아송 | 월간대화 2월호 |
117 | 1977 | 옛 성현들의 말씀대로 | 월간문학 5월호 |
118 | 1977 | 보리고비 | 한국문학 6월호 |
119 | 1977 | 궂은 날, 개인 날 | 신동아 6월호 |
120 | 1977 | 적멸위락 | 법륜 6월호 |
121 | 1977 | 우리나라 돌무늬 | 시문학 7월호 |
122 | 1977 | 효부 | 세계의문학 9월호 |
123 | 1977 | 고려청자 | 세계의문학 9월호 |
124 | 1977 | 성봉 아우님 환갑날에 | 새국어교육 25-26호 |
125 | 1977 | 잔 | 문학사상 12월호 |
126 | 1978 | 세계 떠돌잇길에 나서며 | 한국문학 1월호 |
127 | 1978 | 아무렴, 그런 학두루미 그림이 있었네 | 경향신문 11.1 |
128 | 1979 | 연오 세오의 바른씨 | 신영 1월호 |
129 | 1979 | 새해의 금성에 부쳐 | 금성가족 2월호 |
130 | 1979 | 나의 시 | 한국문학 7월호 | [49] |
131 | 1980 | 우거지 쌍판으로 | 세계의문학 6월호 |
132 | 1980 | 마음에 든 여자의 손톱의 반달처럼만 하고 | 세계의문학 6월호 |
133 | 1980 | 대한민국 GNP가 억딸라가 되건 말건 | 세계의문학 6월호 |
134 | 1980 | 신라 풍류 3 | 문학사상 6월호 | [50] |
135 | 1981 | 백여우꼬리꽃 | 심상 9월호 |
136 | 1981 | 히말라야 산중소감 | 심상 9월호 |
137 | 1982 | 화개라는 곳 | 소설문학 1월호 |
138 | 1982 | 조화치 나룻목에서 | 소설문학 1월호 |
139 | 1982 | 지리산 청학동에서 | 소설문학 1월호 |
140 | 1982 | 내 아내 2 | 한국문학 3월호 |
141 | 1982 | 되돌아온 내 시 | 현대문학 7월호 | [51] |
142 | 1983 | 고대 유태풍 | 문학사상 10월호 |
143 | 1983 | 여자 | 문학사상 10월호 |
144 | 1983 | 이뿐 이빨 | 문학사상 10월호 |
145 | 1983 | 찬양 동국대 학우들에게 | 동국 19호 |
146 | 1984 | 예수가 기술로 빵과 물고기를 몽땅 만들던 자리 | 문학사상 9월호 |
147 | 1985 | 구산스님 가신 날 | 불일회보 1.1 |
148 | 1985 | 점 | 월간조선 1월호 |
149 | 1985 | 가을 벌판에 서면 | 문학사상 10월호 |
150 | 1986 | 노처와 수련과 나 | 문학사상 1월호 |
151 | 1986 | 하늘의 눈동자 | 동서문학 1월호 |
152 | 1987 | 공무원이 어디 따로 있는가? | 지방행정 400호(2.28) |
153 | 1989 | 잠의 찬미 | 문학사상 10월호 |
154 | 1990 | 어느 눈 내리는 날에 | 국회보 279호(1월) |
155 | 1991 | 부다페스트의 호텔 로비에서 | 문학사상 11월호 |
156 | 1991 | 에짚트의 사막에서 | 문학사상 11월호 |
157 | 1991 | 나의 목적지 | 자유공론 12월호 |
158 | 1992 | 여행에의 유혹 | 현대문학 6월호 |
159 | 1993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선생 댁에서 | 문학사상 1월호 |
160 | 1993 | 러시아에 살고지고 | 문학사상 1월호 |
161 | 1993 | 부는 바람 따라서 | 현대문학 4월호 |
162 | 1994 | 니르바나 이야기 | 현대시학 1월호 |
163 | 1994 | 박동숙이의 꽃과 그네 | 시와시학 봄호 |
164 | 1994 | 갈대밭 머리에서 | 시와시학 봄호 |
165 | 1994 | 꽃상여 | 시와시학 여름호 |
166 | 1994 | 홍시 | 시와시학 여름호 |
167 | 1994 | 콩을 볶아 먹으면서 | 시와시학 여름호 |
168 | 1994 | 개울물 건네기와 떨어진 홍시 주워서 먹기 | 시와시학 가을호 |
169 | 1994 | 우리나라 미인 | 신동아 12월호 |
170 | 1995 | 축시 | 현대문학 1월호 |
171 | 1995 | 축시 | 문학아카데미 1.15 |
172 | 1995 | '샘터' 300호를 맞이하여 | 샘터 2월호 |
172 | 1995 | 도로아미타불 | 현대문학 7월호 |
173 | 1996 | 무제 | 월간에세이 5월호 |
174 | 1998 | 관악구에 새해가 오면 | 현대문학 1월호 |
175 | 1998 | 결국은 | 현대문학 1월호 |
176 | 1998 | 여든 세 살 때의 추석 명월 | 현대문학 1월호 |
177 | 1998 | 내 늙은 아내 | 현대문학 1월호 |
178 | 1998 | 페르시아 문명에서 제일 좋은 것 | 현대문학 1월호 |
179 | 1998 | 이 세상에서 제일 키 큰 나무들의 수풀 | 문예중앙 봄.여름호 |
180 | 1998 | 미국의 껌정 사자 '퓨우마' | 문예중앙 봄.여름호 |
181 | 1998 | 미국의 가마귀와 한국 가마귀 | 문예중앙 봄.여름호 |
182 | 1998 | 내 고향 선운리의 하늘 | 시안 가을호 |
183 | 2000 | 2000년 첫날을 위한 시 | 중앙일보 1.1 |
참고로 이 목록에는
그 유명한 전두환 생일 축시 '처음으로'가 수록되어 있지 않다. 서정주 작품 연보에 이 시는 빠져 있다.
- ↑ 신춘문예 당선작.
- ↑ 원제는 '부흥아, 너는'
- ↑ 원제는 '처녀상'
- ↑ 원제는 '향토산화'
- ↑ 이 시는 서정주가 1945년에 발표한 유일한 작품이다.
- ↑ 원제는 '한강가에서'
- ↑ 작품연보에는 제목이 그냥 '기도'라고만 나와 있는데, 이것이 1과 2를 모두 지칭하는지 아니면 1만 말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여기서는 1과 2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보고 작성한다.
- ↑ 원제는 '학의 노래
- ↑ 원제는 '종이야 될 테지'
- ↑ 원제는 '하여간 난 무언지 잃긴 잃었다'
- ↑ 원제는 '8월 15일의 편지'
- ↑ 원제는 '지낸 달의 접시꽃과 새달의 국화 새이'
- ↑ 원제는 '구름'
- ↑ 원제는 '모란꽃과 나의 인연의 기억'
- ↑ 원제는 '가을의 편지'
- ↑ 원제는 '사소단장'
- ↑ 원제는 '고풍'
- ↑ 원제는 '무제'
- ↑ 원제는 '기인 여행가'
- ↑ 같은 해 '동국' 4호에 발표된 '나그네의 꽃다발을 받는 아이'와 동일 작품인 것으로 보인다.
- ↑ 원제는 '춘천의 봄햇볕'
- ↑ 원제는 '여행가 3'
- ↑ 원제는 '무제'
- ↑ 원제는 '오수의 노래'
- ↑ 원제는 '옛날의 시간'
- ↑ 원제는 '눈 오는 날'
- ↑ 원제는 '목백일홍 피는 날'
- ↑ 원제는 '그 애의 손톱'
- ↑ 원제는 '발견'
- ↑ 원제는 '한라산'
- ↑ 원제는 '아침 찬술'
- ↑ 이후 전집에서는 삭제됨.
- ↑ 이후 전집에서는 삭제됨.
- ↑ 원제는 '매화'
- ↑ 원제는 '돼지해의 돼지 이얘기'
- ↑ 원제는 '쑥국새 울음 속에서'
- ↑ 원제는 '내가 처음 겪은 국선의 시간'
- ↑ 원제는 '산청, 함양의 콩꽃'
- ↑ 원제는 '보세 '묵란'꽃 핀 걸 보고 맡으며'
- ↑ 원제는 '근황-1995년 새해를 맞이하며'
- ↑ 원제는 '늙은 아내의 손톱 발톱 깎아주기'
- ↑ 원제는 '지구 위의 산 이름들 세기'
- ↑ 원제는 '생가복원'
- ↑ 원제는 '1996년 새해 첫 아침에'
- ↑ 위의 세 편은 2000년에 발간된 증보판에 수록된 시들이다. 이 시는 서정주의 마지막 시이기도 하다.
- ↑ '서울가는 순이에게'로 개제
- ↑ 부제가 윤봉길 의사의 날에이다.
- ↑ 불교 관련 잡지에 실린 악보로 서정주 작사, 김동진 작곡이다.
- ↑ '서정주시선'에 수록된 동명의 시와는 다른 작품이다.
- ↑ 원래는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 연재로 발표된 작품이다.
- ↑ 원래는 '안 잊히는 일들' 연재로 발표되었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