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나무 | ||||
영명:Punica | 이명:石榴 | |||
Punica granatum L. | ||||
분류 | ||||
계 | 식물계 | |||
문 | 현화식물문 | |||
강 | 목련강 | |||
목 | 도금양목(Myrtales) | |||
과 | 부처꽃과(Lythraceae) | |||
속 | 석류나무속(Punica) | |||
종 | 석류나무 |
1 나무
유럽 및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석류나무는 고려시대에 벽란도 아미면 강화도에서 아랍상인에게 들여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부 이남에 식재한다. 낙엽 관목이고 5m 정도 자라는 작은 키 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황갈색을 띄고 있으며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질이 벗겨지는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생하는것보다는 열매를 먹기위해 심는 편이며 추위에 약하니 주의해야 한다.[1] 잎은 어긋나게 나며 긴 달걀 모양이다. 잎을 보면 끝은 둥글고 끝은 뾰족하게 튀어나왔으며 톱니가 없는게 특징. 또한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는 이 나무를 다산을 상징하는 나무로 알려져 와 있다고 한다.
2 열매
석류 참조. 비타민 함유량이 많아 식용한다.
3 꽃
꽃은 5~6월에 붉은색의 꽃이 핀다.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
- ↑ 약 -12 ~ -18℃까지 견딘다. 즉, 중부지방에서의 월동은 조금 번거롭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