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전설 앙골모아

공길동전의 작가 최가야의 전작으로, 2003년부터 2008년까지의 약 5년간 1034화 3부작으로 완결된 웹툰^[1]
보는 곳은 공식 홈페이지, 1부, 2부, 3부

본래 제목은 부활단 일기이며, 세기말전설 앙골모아는 프로젝트의 제목이다.

어둠의 힘이 지배하는 지하세계에서 마왕을 소환해내기 위해 암약하는 마왕부활단의 계략과 음모를 나타낸 대서사시…가 아니라, 비일상계 코믹물.

초장기와 후반기의 그림체의 갭이 큰 편이며^[2] 스토리도 개그 중심에서 메인 스토리 중심으로 변화해나갔다.

주된 스토리는 세계를 종말시키기 위해 소환된 마왕이 소환중의 오류로 인해 조그맣게 변했고, 그런 마왕을 다시 소환하기 위한 마왕부활단의 수련(을 빙자한 농땡이).

등장인물

마왕을 부활시키려고 하던 대마도사였으나 마법이 실패한고로 두더지가 되어버렸다(...)

주인공. 안팔리는 만화가로 우째된게 골반이 없다.

파란머리의 뚱뚱보 아저씨. 전에는 개임개발자였던것같다.

녹발의 여자 초딩. 머리카락 모양이 어찌된건지는 몰라도 소주병모양.

화성인. 빨강색이다(...)

말하는 파랑색 고양이. 구리마를 키우는걸 담당하고 있다.

금발의 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