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맨

セーラーマ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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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럭키맨>에 나오는 영웅 협회 소속 영웅. 본명은 '세이(聖) 라만' 이다.

히어로즈 토너먼트를 통해 첫 등장하며, 작중 등장하는 유일한 여성 영웅

처음엔 몸에 '페리호'라고 써있는 이상한 유람선 모양의 껍데기를 쓰고 나왔으나, 그 정체는 바로 초미니스커트와 루즈삭스의 여고생 영웅 세라맨이었다. 부모님을 여의고 어린 동생에게 희망과 힘을 주기 위해 히어로즈 토너먼트에 참가하려 했으나 영웅협회 규칙상 영웅은 남자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체를 숨기고 있었던 것. 그 정체가 밝혀진 후 세라맨을 영웅으로 인정하라는 여론+천재맨의 팟 공격을 버텨낸 16인 중 한 명으로 뽑혔기 때문에 정식 영웅으로 인정받게 된다.

유일한 여자 영웅으로, 작 중 슈퍼스타맨구세주맨에게 구애 받는 등 영웅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는 듯. 세라맨 본인은 승리맨을 좋아하는데, 정작 승리맨은 세라맨에게 이성으로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듯 하다. 그래도 승리맨이 세라맨에게 파이널 기술로 뭘 쓸까를 묻기도 하는 등 그냥 짝사랑으로만은 끝나지 않을 가능성은 조금 있다.

유일한 여자+미니 스커트라 회장이나 럭키맨에게 미묘한 성희롱을 당하고 있다. 대우주신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세라맨의 대결 종목으로 야구권(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면 옷을 벗는 게임)이 걸렸을 때는 거의 모든 남성 영웅 캐릭터들이 망가졌으며, 상대였던 변태영감맨이 코피로 인한 과다출혈로 쓰러지자 다들 변태영감맨을 되살리기 위해 발악을 했을 정도[1]

주 무기는 손목에 달린 쇠사슬과 머리 양쪽에 장비된 대포인 콰쾅. 콰쾅의 경우 영웅협회 영웅들의 무기중에서도 상당히 화력이 높은 편으로, 우주에서 가장 튼튼한 물질인 튼튼 X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수준.

작가의 작화력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미소녀였던점과 여주인공인 장미와는 달리 정의롭고 진정으로 승리맨을 바라보는등으로 인기가 많다.

초미니스커트인 이유는 집이 가난해서 어릴적부터 입던 치마를 그대로 입어서이다.(...)
  1. 이 장면에서 망가지지 않은 건 승리맨과 이미 임자가 있는 노력맨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