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1년 역삼점에서 시작한 뷔페형 삼양사 계열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제철음식, 로컬푸드, 홈메이드, 친환경을 컨셉으로 두고 있다.
2 특징
제철 신메뉴 개발, 신선한 재료,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굽거나 찌는 조리방법, 저염, 천연조미료 연구, 친환경 소재,[1] 전문성 강화 등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과 다르게 웰빙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세븐 스프링스에 갈 때 뷔페여서 기대했다가 채소밖에 없어서 실망하고 온다고 한다. 사람들이 모르고 갔다가 실망할때 닭가슴살이 있다고 하면 닭가슴살도 채소라는 드립까지 듣고오게 된다
3 매장형태
현재 세븐스프링스에서는 3가지 매장형태가 있다.
- 세븐스프링스
- 세븐스프링스 스마트
- 카페 세븐스프링스
매장은 대부분 서울에 존재하며 경남, 부산, 광주, 강원에 지점이 있다. 2015년에는 구로디지털 지점이 철수했다.[2] 뷔페 형식과 카페 형식으로 나뉘는데 카페 형식은 특정 메뉴 및 커피, 음료등을 판매하며 서울에 3곳 있다. 메뉴는 고정이 아니며 주기적으로 교체된다.
브레이크 타임이 존재하나(오후3:30 ~ 5:30) 타임스퀘어점 및 잠실 롯데월드점, 코엑스점은 없다.
4 메뉴
컨셉에 맞게 샐러드가 많고 다른 뷔페와 달리 샐러드용 그릇이 따로 존재한다. 크게 보면 샐러드, 제철음식(대부분 디저트), 로컬푸드, 한식(이라 쓰고 비빕밥이라 읽는다), 세계음식(동남아 및 일본, 유럽쪽 음식)으로 보면 된다.
5 이용 가격 및 할인
시간대 | 가격 |
평일 런치 | 15,900 |
평일 디너, 주말 | 23,900 |
어린이 | 11,800 |
미취학 아동 | 6,800 |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며 타임스퀘어점, 잠실롯데월드점, 코엑스점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없다.
자체 멤버쉽인 GREEN MEMBERS로 2% 적립되고 5000원 이상부터 10점 단위로 사용가능하다.
생일 전후 7일 동안 와인제공을 하며(회원가입한 경우), 매월 7일 add-on메뉴 50% 할인된다(스테이크 및 무제한메뉴), 카페 세븐스프링스의 경우 포인트 적립 및 할인이 제외되며 매년 12월 31일 자정 기준으로 2년이 지난 포인트는 소멸된다. 특별히 통신사 할인은 없다.(몇몇 체크카드에서 실적기준으로 하여 할인은 있다만 그나마도 광주상무점, 코엑스점, 대구동성로점, 청주터미널점은 제휴카드 할인은 안된다.), 이벤트의 경우에도 특정 매장단위로 하는 할인행사가 있어 확인하여야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