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FM4U 프로그램 | |||||
| 04:55~05:00 | → | 05:00~07:00 | → | 07:00~09:00 | |
| 여기는 MBC FM4U | 세상을 여는 아침 이재은입니다 | 굿모닝FM[1] | |||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방송하는 MBC FM4U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이다. 줄여서 "세아침"이라고 부른다.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방송된다. 이재은 아나운서가 2014년 11월 부터 2016년 2월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별명은 "잰디"이다.
오프닝 BGM은 Spyro Gyra의 South Beach, 2부 오프닝 BGM은 킹스턴 루디스카의 Top O' The Morning
1 매일 코너
- 사연 및 신청곡
- 이재은 아나운서가 매일마다 정해 주는 주제에 대해 청취자들이 사연을 보내고, 그것을 읽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다른 코너가 진행되는 중간중간에도 이 사연들을 읽어 주긴 하지만, 2부 시그널 음악이 흘러나옴과 동시에 그날 주제에 관련된 청취자들의 사연을 한번에 5~6개가량 읽어 주고 코멘트를 한다.
- 응답하라 2016
- 연도별 이슈를 해당방송일을 기준으로 무작위로 선정하여 당시의 이슈와 시대상, 그리고 뉴스를 돌아보는 코너.
- 오늘의 체감 날씨
- 그 날의 날씨를 청취자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전달하는 코너.
- 이효은의 부장님 개그
- 이효은 리포터가 일기예보를 전한 뒤 이재은 아나운서와 인터뷰와 덕담을 나눈 뒤 말 그대로 회사 부장님이 자주 할 법한 아재개그를 남발한다. 본인의 아이디어보다는 시청자 비공개게시판을 통해 게재된 내용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코너가 생긴 이후로 이 코너가 아니더라도 부장님 개그가 남발되는건 함정. 시청자들까지 한통속이 되어 2시간 내내 부장님 개그를 하고있는 경우도 있다...
- 있는 척 아는 척 With 박창현 아나운서
- 박창현 아나운서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상황극을 벌인 뒤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소개하는 코너 코너 말미에 퀴즈 문제가 나간 뒤 다음 날 정답이 발표된다.
2 일간 코너
3 종료된 코너
기존 1시간 편성에서 2시간 편성으로 변경되면서 사라진 코너. 1시간 편성당시는 사실상 하단의 코너들이 매일코너였다.
- 어떤 이의 하루
-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는 특정인의 사연을 읽어 주는 코너이다.
- 땡큐 노트
- 누군가에게 감사했던 일에 대한 사연을 읽어 주면서 감사의 마을을 전하는 코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