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세이

사무라이 디퍼 쿄우에 등장하는 적.

호타루를 쓰러트리고, 일행앞에 사이시와 함께 나타난 나무의 오요성.

사이시가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인상임에 비해 세이세이는 뾰족하고, 냉정하게 생겼다. 세이세이의 성격은 사이시처럼 틀어져 있지 않으며, 무사도 정신(...)이 투철하여,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려고 한다.

사이시가 살려낸 무사시보 벤케이와 우시와카마루를 끔살시킨 아키라를 상대로 본 모습을 드러내어 상대한다. 본모습은 자신의 키보다 큰 언월도를 든 장군갑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허나 아키라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였는지라, 시종일관 밀리게되고, 오요성의 특수능력인 상대와 자신을 연결하는 능력나무랑 상관있다고 생각하면 지는거다.으로 아키라에게 수많은 상처를 입히고 아키라는 수세에 밀리지만, 공간이 연결되 있다는 점을 착안하여, 자신을 자해한 아키라에 의해 배때기에 구멍이 나고 그대로 리타이어 된다.

즉후, 자신을 무사 대 무사로 싸운 아키라의 품에서 감사 인사를 하고 소멸 한다. 전투 중후반부 정체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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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사이시가 반혼술로 살려낸 전국시대 이전의 여무장 토모에 고젠이 정체이며, 오요성의 능력을 일부 사용할수 있었지만, 오요성은 아니였고, 사이시의 친위무장인듯 하였다. 여튼 세이세이가 죽자 사이시는 쓸모가 없다는 둥, 쓰레기 취급을 하자, 아키라의 심기를 건드려서 1화도 안지나서 끔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