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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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ンコロール

1 개요

우키 아츠야(宇木敦哉)의 1인 제작 애니메이션[1]으로 25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2009년 7월 캐나다 국제 판타지 필름 페스티벌에서 첫 상영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10년 8월, 제 4회 CinDi에서 최초로 소개되었다.

엔딩네가 모르는 이야기 싱글의 B면곡이기도한 supercell의 LOVE & ROLL이다.

2010년 9월 후속작 "센코롤 2" 제작이 결정 되었는데 채색 등의 작업이 덜 마무리돼서 상영이 늦어진다고 한다. 그렇게 5년을 기다려 온 팬들의 멘탈은 와장창 이후 12월 디지몬 어드벤처 tri.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발표된걸 보면 다른 작업들 때문에 미뤄진듯 하다.

삿포로 시의 평범한 마을에 갑자기 거대한 괴물이 나타난다. 그 괴물을 노리는 센코의 주인 테츠. 동급생 유키는 테츠가 센코를 키우고 있다는 우연히 사실을 알게된다. 센코의 변신능력에 호기심을 가진 유키는 테츠와 정체불명의 괴물을 키우는 슈우의 싸움에 휘말린다...

2 등장인물

거대한 괴물 센코를 키우는 고등학생. 언제나 침착한 성격. 풀네임은 "아마미야 테츠(アマミヤ テツ)"
테츠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센코를 우연히 목격하고 테츠를 알게 되지만 슈우에게 납치된다.
센코와 비슷한 생물을 키우는 소년.
  • 센코
테츠가 키우고 있는 수수께끼의 생명체. 한번 먹었던 물체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유키의 친구.
  1. 사실 어느정도는 외주를 했기에 순수 1인제작 애니메이션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