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셀바스 |
영문명칭 | Selvas |
설립일 | 2004년 10월 |
업종명 | 모바일 게임 개발 및 국내외 퍼블리싱 |
홈페이지 |
대한민국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2004년 조이모바일이라는 이름으로 SKT에서 게임을 만들다 조이모아로 사명을 바꾸고 다시 2013년 2월 4일부로[1], 조이모아와 자사였던 인프라웨어 게임즈가 합병이 되면서 SELVAS로 사명을 개칭하였다.
스마트폰에서는 통신 3사를 대상으로 자사 개발 게임과 해외 게임의 퍼블리싱을 하고 있다.
사실 자체 개발 게임보다는 해외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국내에서 많이 알려졌다.
학교가는길 시리즈나 신맞고 시리즈, 아르덴전기 등 자사 개발 게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주로 피쳐폰 시절 개발 작품들.
이 회사의 특이점은 해외 게임들의 국내 퍼블리싱에 있어서 국내 어느 개발사보다 개방적이라는 점이다.
위닝일레븐[2], 스펙트럴 소울즈[3], 파워풀 프로야구, 시크릿 오브 에반게리온[4], 사일런트 힐 The Escape, 문명 레볼루션[5] 등 숱한 작품들이 이 회사를 거쳐 한글화 되어 국내에 소개되었다.
대부분의 해외 퍼블리싱 작품들이 과도한 인-앱 결제를 채용해 무개념 돈바스로 칭송받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