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女焼失
방화범들을 위한 페티쉬 비디오
품번은 DUGR-001이라고 한다.그래봤자 검색해도 안나온다
2002년 일본에서 발매된 기묘한 AV(?)[1].제작사는 비밀취향결사대[2]라는 제작사.
분량은 2시간 분량인데,사람은 나오지 않고 2시간동안 세라복을 불태우는 장면만 나온다고 한다. 2015년 말 트위터를 통해서 어느정도 유명해진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로 제작진들은 이 AV를 찍기 위해 3년의 제작기간동안 세라복을 열심히 태웠다고 한다.(...)
사족으로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쌌던거 같다. 무려 8640엔. 2002년 당시 가격으로는 엄청난 거금이었을듯... 하긴 이런 영상이면 제작비 왕창 나오긴했겠다...
근데 이걸 애초에 AV라고 부를수 있긴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