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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펠
완벽추구 커먼 / 사이즈 2 / 포인트 1 / 덱제한 3 자신필드 사이즈 2 이하의 사립소속 추종자 전체 공/체 =1 그랬을 경우 감소치 합의 절반(올림)만큼 자신핸드 첫번째 사립소속 추종자 1의 공/체 증가. 제 집에선 먼지 하나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
흡혈의 의식 핸드판.... 딱히 쓸 일이 없어 구경하기 힘들다
흑마술 준비 커먼 / 사이즈 1/ 포인트 1 / 덱제한 3 자신핸드 스펠카드 전체 사이즈-1 (0이하가 되지 않는다. 마녀들의 세력은 지하에서 점점 커져가고. 위치퀸의 이름 아래 대륙으로 진출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
스펠포인트를 줄여주는 카드. 엘문도랑 콤비네이션으로 쓴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다지 좋은 효율을 보여주지 못한 입소걸이었고, 지금은 시즌2의 미스틱튜터라는 사기적인 카드가 있어 그걸 이용하는 것이 낫다.
레이디의 분노 커먼 / 사이즈 3 포인트 1 / 덱제한 3 자신핸드 맨 뒤의 사립소속 카드를 무덤으로 보낸다. 그랬을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공/체 -4 도대체… 왜! 이렇게 되는겁니까!! |
별볼일 없던 카드였다 아무도 예상못한 상향의 수혜를 입은 카드. 하지만 사이즈가 사이즈라 쓰기가 좋지만은 않다.
슛 언커먼 / 사이즈 2 포인트 3 / 덱제한 3 자신핸드 맨 뒤 카드 1을 게임에서 제거한다. 그랬을 경우 상대 핸드 첫번째 카드를 자신핸드 빈 첫번째 슬롯에 복사한다. 아가씨 이(가) 적 코트를 향해 스파이크를 사용했다. 통한의 일격! 아가씨 이(가) 점수 1을 획득했다. |
로또성이 너무 강해 쓰는 사람은 별로 없는 카드. 개그덱에서나 쓰이려나? 에피6의 일러류 갑이기도 하다. 코멘트는 드퀘 혹은 포켓몬의 패러디인듯
클라리스의 시종 언커먼 / 사이즈 2 포인트 3 / 덱제한 3 자신덱 맨 위의 카드 1장을 무덤으로 보내고 다음 1장을 덱 맨 밑으로 보낸다. 그랬을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을 상대덱 맨 밑으로 옮긴다. 오랜만입니다. 클라리스님. 말씀하신 재료는 모두 준비해 두었습니다. 다음 실험은 어떻게 진행하실 건가요? |
본래는 두장을 소모하고 상대 추종자 덱 되돌리기 였는데 소모는 한장으로줄고 대신 남은 한장도 같이 덱 밑으로 가게 되는 것으로 상향. 하지만 랜덤이라 저격이 안되는게 뼈아프다.
레이디의 시중 레어 / 사이즈 2 포인트 13 / 덱제한 2 자신필드 랜덤한 사립소속 추종자 2는 자신핸드 카드 수 만큼 공격력 증가, 상대 핸드 카드수만큼 체력 증가. 스커트의 주름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얀 레이스가 펄럭이지 않도록. 차분히 매무새를 다듬는것이 시중의 기본. |
자체로는 상당히 좋은 버프카드지만 문제는 같이 나온 수호의 결의때문에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은 카드중 하나. 보통은 상대가 올리는 것을 보고 거기에 맞춰 올려서 버프를 노리는 카드다. 조건은 비교적 덜 까다롭고 버프량도 많은 편이라 좋은 버프. 문제는 이게 레어라 카포도 높고 2장밖에 못쓰지만 유사한 크룩스의 수호의 결의는 언커라 3장 쓰는데다 성능도 더 안정적... 결국 수호의 결의는 너프되고 이것은 사이즈 1 줄어 상향되었다. 어느 사립 덱에 들어가도 안정적으로 굴릴 수있는 카드이니 잘 써보자.
코맨트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의 인트로대사 패러디
진격 더블레어 / 사이즈 2 포인트 50 / 덱제한 1 이 카드의 사이즈가 2 이상일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2의 공/체 -4. 이 카드의 사이즈가 사이즈가 1이 아닐 경우 사이즈 -1하여 행동종료 상태로 남는다. 이 카드의 사이즈가 2이하일 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2의 공/체 -4 그 후 이 카드를 게임에서 제외한다. "당장 리니아가를 찾아가 직접 물을겁니다!" |
진격의 시니아
처음에는 체 뎀만 주는 카드였지만 바로 상향되어 공/체 -4 를 두 턴에 두번씩이나 주는 무시무시한 카드가 되었다. 사립유저들은 사립 덥레 답지않게 좋다며 환호했지만 이건 소속제한이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 라고 하며 실망....
일러도 한번 교체 되었다. 불꽃 배경의 간지 시니아님이 포인트.
원래 대사는 "멀리 돌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퍼시피카 가문을 찾아가 직접 물을겁니다!" 였지만 시즌 2에 들어서면서 대사가 바뀌었다. 대사가 좀더 과격해졌다.
시즌 2에서 크룩스쪽으로 청천벽력이란 레어카드가 등장하면서 묻힌 감이 있는 카드이다.
2 추종자
다우트 레이디 커먼 / 사이즈 7 / 포인트 1 / 덱제한 3/ 공 7/ 방 3/ 체 17 왜그러시나요?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나요? 좋아요 그럼, 제게 거짓말을 해 보세요. |
별거 없다... 타 소속 7사이즈들보다 좋긴 하지만 이 아가씨를 받쳐줄 티타임이 약화되어(쿨럭)
레인보우 레이디 커먼 / 사이즈 3 / 포인트 1 / 덱제한 3/ 공 2/ 방 2/ 체 9 방어전 이 카드와 공격 추종자의 공격력의 차이값만큼 공격 추종자의 방어력 감소.(최대 5)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무지개를 드릴게요~ 아이쿠! 물이 옷에 튀어버렸어요. |
특능은 참 좋다. 문제는 1회용(각혈) 대사는 사이퍼즈의 샬럿 패러디 (어이?!)
퍼팩트 레이디 커먼 / 사이즈 4 / 포인트 1 / 덱제한 3/ 공 7/ 방 1/ 체 7 방어전 이 추종자가 행동가능 상태일 경우 공/체 + 1 이건 뭐죠? 당장 전부 다시. 청소하세요. |
능력치도 준수하고 특능도 준수하다. 문제는 사립 4사이즈에는 나인이라는 초강력한 유닛이 버티고 있다. 레이디 덱에서는 충분히 활용가능
SS 격침왕 571 커먼 / 사이즈 3 / 포인트 5 / 덱제한 3/ 공 8/ 방 0/ 체 5 방어전 이 카드와 인접한 자신 필드 카드 전체 행동종료 상태로 한다. 1장 이상 행동종료 했을경우 공격 추종자를 상대 덱 맨 밑으로 옮긴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바다에서 하는 일이라면 나한테 맡겨. 내 기뢰앞에 버틸 배따윈 없어. 예술은 폭발이다! |
생각외로 좋은 유닛. 선공을 때려도 8이라는 강력한 공격력이 있고 후공을 가도 아군과 자신의 행종을 제물로 한 강유가 있다. 한장정도 조커로 사용해볼만한 유닛
미스트 레이디 커먼 / 사이즈 2 / 포인트 1 / 덱제한 3/ 공 3/ 방 1/ 체 9 공격전 방어 추종자의 공/방/체는 원래 수치로 돌아간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자신의 몸을 안개로 바꾸는 능력. 안개의 검이 몸안에 흡수된 이후로 그녀의 행적은 묘연하기만 하다. |
에 특능이 묘하게 애매하다. 괴물이 된 추종자를 돌리는 순기능에 반해 너덜너덜해진 유닛을 살려버리는 역기능까지 함께 갖추고 있어 쓰기 어려운 유닛.
비치발리 레이디 언커먼 / 사이즈 4 / 포인트 7 / 덱제한 3/ 공 6/ 방 2/ 체 7 공격전 방어 추종자의 방어력만큼 방어추종자의 체력 감소 예? 불리하냐구요? 전 절대 불리한 신체조건을 갖고있다고 생각지 않아요. 이길 수 있습니다! |
이봐! 심판. 공이 3개나 있는데?
일단 4사이즈로서 준수한 성능과 특능 문제는 상대 방이 -일 경우에는 역으로 체력을 올려줘버리는 부작용이 있다는 거다. 오히려 귀족영애가 더 좋을 수 있음
참고로 슛 카드 일러의 주인공이시다. 크, 크고 아름답습니다!
기타 메이드 언커먼 / 사이즈 5 / 포인트 7 / 덱제한 3/ 공 6/ 방 3/ 체 9 공격전 방어 추종자가 행동종료 상태일 경우 방어 추종자의 공/방/체 -1 너무 내 소리를 들으려 하지마, 스스로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 기타는 6개의 현을 통해 전해지는 인간성이야. |
본격 K-ON 찍는 메이드들
사립 최고의 5사이즈 유닛중 하나. 피크닉 레이디와 비슷한 능력치에 특능까지 있으니 고맙기 짝이 없다. 참고로 드럼메이드의 발동트리거지만 이런 유닛을 그런 일에 쓰지는 않겠지..(...) 시프트 체인지와도 상성이 좋다.
대사는 BECK의 패러디라고 한다.
아이스 레이디 레어 / 사이즈 6 / 포인트 33 / 덱제한 1/ 공 7/ 방 3/ 체 14 방어전 이 추종자와 공격 추종자의 소속이 다를 경우 공격 추종자의 공/체 -1, 이 추종자의 공/체 +1 로일학원에서 어느날 부터인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소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동안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숨겨왔던 그들이 어째서 갑자기 표면에 나타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준수한 6사이즈 레어다. 문제는 다른 진영 레어가 좀 많이 좋다...(눈물)
덱 방어버프를 주는 산타 리누스의 방어버프를 몇 번 먹고 나오면 괴물이 된다. 맷집만큼은 Ep6 레어 추종자... 아니, 게임 내로 따져도 거의 최강.
사이퍼즈의 루이즈가 생각난다는 사람이 많은데... 괜찮은거냐 제오!?
시즌 2에서 사이즈 6이상을 저격하는 카드들이 등장해서 쓰기 힘들어졌을 뿐더러, 같은 사이즈에, 성능은 압도적으로 우월한 남국의 레이디가 등장하면서 완전히 묻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