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카가미네 렌)

1 개요

수인(囚人)은 카가미네 렌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수인P(囚人P). 2008년 11월 1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후속곡으로 종이비행기라는 곡이 있다.

2 영상

  • 원본
  • 한글 자막

3 가사

ある時代 ある場所
아루 지다이 아루 바쇼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
一人の囚人が 柵越しにをする
히토리노 슈-진가 사쿠고시니 코이오 스루
한 명의 죄수가 철창너머로 사랑을 한다


セツナイ セツナイ
세츠나이 세츠나이
안타까워 안타까워

自由を 奪われ 迫害を 受ける
지유-오 우바와레 하쿠가이오 우케루
자유를 빼앗기고 박해를 받는
汚い 僕と君とじゃ
키타나이 보쿠토 키미토쟈
더러운 나와 너는
サガアル サガアル
사가 아루 사가 아루
맞지않아 맞지않아

手紙を書きました 紙飛行機を折って
테가미오 카키마시타 카미 히코-키오 옷테
편지를 썼어요 종이비행기를 접어
二人の壁越えてけるように
후타리노 카베 코에테케루요-니
두사람의 벽을 넘을수 있도록
トンデケ トンデケ
톤데케 톤데케
날아가라 날아가라

あぁ いつか自由に なれるというのも
아아 이츠카 지유-니 나레루토 이우노모
아아 언젠가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도
だと しってるんだ
우소다토 싯테룬다
거짓말이란걸 알고있어

君がいればどんなだって 全て本?になるがした
키미가 이레바 돈나 우소닷테 스베테 혼토-니 나루 키가 시타
네가 있다면 어떤 거짓이라도 전부 진실이 될 것 같았어
「僕とこっちにて話そうよ」
「보쿠토 콧치니 키테 하나소-요」
「이쪽으로 와서 나랑 이야기하자」
けしてこの思いは わらない
케시테 코노 오모이와 츠타와라나이
결코 이 마음은 전해지지 않아
だけど君を 見てることが
다케도 키미오 미테루 코토가
하지만 너를 보는 게
明日への ささやかな幸せ
아시타에노 사사야카나 시아와세
내일을 향한 사소한 행복

幾日幾月 あれから日
이쿠히 이쿠츠키 아레카라 마이니치
몇일 몇달을 그로부터 매일
君の紙飛行機が僕の
키미노 카미 히코-키가 보쿠노
네가 보내는 종이비행기가 나의
ヨロコビ ヨロコビ
요로코비 요로코비
기쁨 기쁨

だけども君は 突然僕に告げた
다케도모 키미와 토츠젠 보쿠니 츠게타
하지만 넌 갑작스레 내게 말했지
遠くに行くのよだから
토-쿠니 이쿠노요 다카라
멀리가게 되었어 그러니까
バイバイ バイバイ
바이바이 바이바이
안녕 안녕

あぁ 苦しみながら 今日まで生きてきて
아아 쿠루시미 나가라 쿄-마데이키테키테
아아 괴로움속에 오늘까지 살아오며
これほど 泣いた日は無い
코레호도 나이타 히와 나이
이렇게나 울었던 날은 없었어
君がいればどんな運命も 笑顔にえられるがしたんだ
키미가 이레바 돈나 운메-모 에가오니 카에라레루 키가 시탄다
네가 있다면 어떤 운명이라도 미소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았어
名前も知らない君とであって 未が輝いたがしたんだ
나마에모 시라나이 키미토 데앗테 미라이가 카가야이타 키가 시탄다
이름도 모르는 너와 만나서 미래가 반짝인 기분이 들었어
呼ぶことも 追うことも 出られない 僕にはできない
요부 코토모 오우 코토모 데라레나이 보쿠니와 데키나이
부르는것도 뒤쫓는것도 나갈수없는 나는 하지 못해

ついに僕の番がた
츠이니 보쿠노 반가 키타
마침내 나의 차례가 왔어
君のいなくなった今 この世に未練は無いけど
키미노 이나쿠낫타 이마 코노 요니 미렌와 나이케도
네가 사라진 지금 이 세상에 미련은 없지만
なぜだかココロが叫んでる
나제다카 코코로가 사켄데루
어째선지 마음이 외치고있어
もう少しだけ生きたい
모- 스코시다케 이키타이
조금만 더 살고 싶어
今はもう難しい?持ちじゃなくて ただ最後に君に
이마와 모- 무즈카시이 키모치쟈 나쿠테 타다 사이고니 키미니
지금은 이제 복잡한 기분이 아니라 그저 마지막으로 너를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君と過ごした日はらずに 走馬のように蘇る
키미토 스고시타 히와 모도라즈니 소-마토-노 요-니 요미가에루
너와 함께 보낸 날은 돌아오지 않고 주마등처럼 되살아나네
一つ一つ君がくれたもの
히토츠 히토츠 키미가 쿠레타 모노
하나하나 네가 준 것들
それが僕の生きる糧になっていた
소레가 보쿠노 이키루 카테니 낫테이타
그것이 내가 살아갈 양식이 되어있었어

闇が渦いてる草の そばにく綺麗な一輪華
야미가 우즈마이테루 잣소-노 소바니 사쿠 키레-나 이치린카
어둠이 소용돌이치는 잡초의 곁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
生きていく世界が違ったよ
이치테이쿠 세카이가 치갓타요
살아가는 세계가 달랐어
だけど必死に手を伸ばしてた
다케도 힛시니 테오 노바시테타
하지만 필사적으로 손을 뻗었어

お願いもしこれが最後なら
오네가이 모시 코레가 사이고나라
부탁이야 혹시 이게 마지막이라면
僕をあの子と話をさせて
보쿠오 아노 코토 하나시오 사세테
나를 그 아이와 이야기하게 해줘
く暗い閉じたその部屋に 切なくただそのは響く
세마쿠 쿠라이 토지타 소노 헤야니 세츠나쿠 타다 소노 코에와 히비쿠
좁고 어둡고 굳게닫힌 그 방에 그저 그 목소리가 애절히 울려퍼지네
胸も息も 苦しくなる
무네모 이키모 쿠루시쿠나루
가슴이 아프고 숨쉬기가 힘들어져

せめて君の 名前だけでも
세메테 키미노 나마에다케데모
적어도 너의 이름만이라도
知りたかッタ
시리타캇타
알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