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종이비행기(紙飛行機)는 카가미네 린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수인P(囚人P). 2009년 2월 15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수인의 후속곡이다.
2 영상
- 원본
- 한글 자막
3 가사
- [ ] 안 속 가사는 렌의 파트.
ある時代 ある場所 아루 지다이 아루 바쇼 어느 시대, 어느 곳 混ざらないこの世界で 마자라나이 코노 세카이데 섞이지 않는 이 세상에서 二人のツタナイ世界つなぐ 후타리노 츠타나이 세카이 츠나구 우리의 가여운 세상을 이어주는 ひとつの紙飛行機 히토츠노 카미 히코-키 종이비행기 하나 毎日病院を抜けだし 마이니치 뵤-인오 누케다시 매일 병원을 빠져나와 パパの仕事場で 파파노 시고토바데 아빠의 일터에서 君に会うのが私の全てで 키미니 아우노가 와타시노 스베테데 널 만나는 게 내 전부였어 君の手紙を読むと心が 키미노 테가미오 요무토 코코로가 네 편지를 읽으면 마음이 暖かくなる 아타타카쿠나루 따스해져 頬を染めた これが恋なのか 호호오 소메타 코레가 코이나노카 뺨을 물들게 하는 이게 사랑일까?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パパは言う 파파와 이우 아빠는 말해 怖い顔 코와이 코오 무서운 얼굴로 あの子には 아노 코니와 그 애는 会っちゃダメ? 앗챠 다메 만나면 안되는 거야? 私には分からなかった 와타시니와 와카라나캇다 난 이해할 수 없었어 あなたがいるなら それだけで 아나타가 이루나라 소레다케데 네가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生きている意味がある 이키테이루 이미가 아루 살아있는 의미가 있어 光の射さないこの部屋で 히카리노 사사나이 코노 헤야데 빛이 들지 않는 이 방에서 未来は輝いていたよ 미라이와 카가야이테이타요 미래는 반짝이고 있었어 日に日にふえる管の数と 히니히니 후에루 쿠다노 카즈토 날마다 늘어나는 관의 수와 遠くなる耳 토-무 나루 미미 멀어지는 귀 歩くのもかなりきつくなったかな 아루쿠노모 카니리 키즈쿠낫타카나 걷는 것도 꽤 힘들어젔어 もうここから生きて出れないなら 모- 코코카라 이키테 데라나이니라 이제 여기서 살아 나갈 수 없다면 最後にあなたに 사이고니 아나타니 마지막으로 네게 心配だけはかけたく無いから 신파이다케와 카케타쿠나이카라 걱정 끼치고 싶지 않으니까 走る 하시루 달려가 さよならの 사요나라노 작별의 思いのせて 오모이노세테 마음을 담아 交わされる 카와사레루 주고받는 紙飛行機 카미 히코-키 종이비행기 涙はもう見せれない 나미다와 모-미세레나이 이제 눈물은 보일 수 없어 「待つよ。いつまでも待ってるよ! 「마츠요。이츠마데모 맛테루요 「기다릴게, 언제까지고 기다릴게! 君が来るその日まで 키미가 쿠로 소노 히마데 네가 올 그날까지 手紙を大事になくさずにいたら 테가미오 다이지니 나쿠사즈니 이타라 편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소중히 갖고 있으면 また会えますよね・・・」 마타 아에마스요네・・・」 또 만날 수 있는 거지...?」 あれから幾月 아레카라 이쿠츠키 그 후로 수개월 もう体は動かない 코- 카라다와 우고카나이 이제 몸은 움직이지 않아 お迎えはもうすぐ来るのかな 오무카에와 모- 스구 쿠로노카나 이제 곧 나를 데리러 오려나? あの時の別れ際に 아노 토기노 와카레기와니 그날 헤어질 때 強がらなければ良かった 츠요가라나케레바 요캇타 강한 체 하는 게 아니었는데 もう遅すぎた 모- 오소스기타 이제 너무 늦었지 今もどこかで笑うあなたに・・・ 이마모 도코카데 와라우 아나타니・・・ 지금도 어딘가에서 웃고 있을 너를... 会いたい 会いたい 아이타이 아이타이 보고싶어, 보고싶어, 会いたい 아이타이 보고싶어 光の当たらない花はただ 히카리노 아타라니이 하나와 타다 빛을 받지 못하는 꽃은 그저 枯れてくのを待つ運命 카레테쿠노오마츠 사다메 시드는 것을 기다리는 운명 あなたのくれた手紙だけが 아나타노 쿠레타 테가미다케가 네가 준 편지만이 私に光をくれたんです 와타시니 히카리오 쿠레탄데스 나에게 빛을 준거야 もう霞んで手紙も読めないよ 모- 카슨데 테가미모 요메나이요 이제 앞이 흐려져서 편지도 못 읽겠어 部屋に響く無機質な音 헤야니 히비쿠 무키시츠나 오토 방에 울려퍼지는 기계소리 お願い もしこれが最後なら 오네가이 모시 코레가 사이고나라 부탁이야, 만약 이게 마지막이라면 いかせて あなたのもとへ・・・ 이카세테 아나타노 모토헤・・・ 가게 해줘, 네 곁에... あなたがいたから ずっと私たちは [君がいたから ずっと僕たちは] 아나타가 이타카라 즛토 와타시타치와 [키미가 이타카라 즛토 보쿠타치와] 네가 있었기에 우린 계속 [네가 있었기에 우린 계속] 笑顔を忘れずにいられました [笑顔を忘れずにいられました] 에가오오 와스레즈니 이라레마시타 [에가오오 와스레즈니 이라레마시타] 미소를 잃지 않을 수 있었어 [미소를 잃지 않을 수 있었어] 深い闇が二人を切り裂いて [深い闇が二人を切り裂いて] 후카이 야미가 후타리오 키리사이테 [후카이 야미가 후타리오 키리사이테] 깊은 어둠이 우릴 갈라놓고 [깊은 어둠이 우릴 갈라놓고] 深い闇がまた巡り合わせて [深い闇がまた巡り合わせて] 후카이 야미가 마타 메구리아와 세테 [후카이 야미가 마타 메구리아와 세테] 깊은 어둠이 다시 만나게 하고 [깊은 어둠이 다시 만나게 하고] また明日・・・ [また明日・・・] 마다 아시타・・・ [마다 아시타・・・] 내일 또 보자... [내일 또 보자...] あの場所で…[あの場所で…] 아노 바쇼데... [아노 바쇼데...] 그곳에서...[그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