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1989 |
제작 | Psygnosis |
유통 | Reflections Interactive |
플랫폼 | Amiga, Commodore 64, SNES, GEN, PCE 등등 |
장르 | 아케이드 |
발매 순서 | ||||
전작 | -> | 쉐도우 오브 더 비스트 | -> | 쉐도우 오브 더 비스트 2 |
1 개요
1989년에 국내에는 레밍즈로 잘 알려진 Psygnosis 사에서 만든 횡스크롤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다.
1.1 스토리
아브론 (Aarbron)이라는 남자가 사악한 짐승 군주 말레토스에 의해 납치되어 흑마술로 인해 루카리오 짐승으로 변해 충실한 노예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인간 남성이 처형당하는걸 두눈으로 보게되고 그의 인간이었을 적의 기억이 되돌아 온다. 얼마 뒤, 아브론은 그 남자가 바로 자신의 친아버지임을 알고 말레토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떠나고 그의 하체를 박살내어 반쪽이나마 인간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1.2 시스템
추가 바람
1.3 그래픽
추가 바람
1.4 사운드
대체적으로 괜찮다는 평이다. 특히 메인메뉴 음악이 인상이 깊었는지 훗날 레밍즈가 이 게임 홍보차원에서 Fun난이도의 스테이지22 배경음을 메인메뉴 음악으로 했다. 처음 시작시 숲속 테마는 기종에 따라 다른데 슈퍼패미콤 기종이나 PC엔진 기종의 트랙이 더 평이 좋은 듯 하다.
1.5 기타
훗날 이들이 개발하는 퍼즐게임 레밍즈에서 본 편의 숲 배경 일부가 레벨로 등장한다. Fun난이도의 22스테이지로 레벨명은 Beast of the Level 이다. 일본게임을 발번역 한것도 아니고 영어권 게임을 개발하는데 발번역이 나온다. Psygnosis 에서는 게임이 사람을 플레이하나보다.
2013년 게임스컴 트레일러를 통해 PS4 독점작으로 리메이크 되어 나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