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그라나도 에스파다)

Scout

그라나도 에스파다 기본 캐릭터
파이터머스킷티어위자드워록스카우트
네오
성우한국정재헌
배정민
일본호리 타카유키
이노우에 나나

1 상세

캐릭터 소개적으로부터 아군의 체력회복을 담당하는 회복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 클래스. 회복기술이 아닌 설치기술로 전투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해내기도 한다. 단검류를 사용하는 근접 공격형 스탠스까지 보유하고 있는 팔방미인 스카우트.
민첩체력기술지능감각합계추천 투자스탯착용 방어구포지션캐릭터 버프
307060705050330체력레더(스카우트)버퍼최대 HP 1 Lv
사용 가능한 스탠스무기습득 방법
노멀맨손인스톨 트랩기본 습득
단검에스크리마
단검+단검두발라다 코르테
퍼스트에이드맨손/로자리오
포르티투도
베테랑택티컬 어시스턴트승급
익스퍼트인핸스 택틱스로자리오익스탠 상점(전갈)
전투 의학승급
아르니스단검익스탠 상점(염소)
직업 스킬힐링
대상의 HP를 소량 회복시킨다.

직업 스킬은 힐링. 말 그대로 체력을 일정량 회복시킨다. 평타와 같은 자동 액션 대응 스킬로, 무기를 착용하지 않거나 로자리오 착용시 발동한다. 이것으로 딜러 2명과 팀 구성 후 적당한 곳에 자리잡고 킵 모드 실행시 자동사냥(!). 펫 시스템을 활용하면 드랍되는 템까지 알아서 주워먹는다(...). 유저에게 필요한 것은 펫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다소의 지출과 전기세 뿐이다. 야! 신난다~.

2 성능

착용 장비는 단검, 로자리오. 단검 착용 시 자동 액션이 힐링에서 평타 공격으로 바뀐다. 덕택에 게임 초기에는 '단검을 장비하니 스카우트가 힐링을 쓰지 않는데 버그인가?'라고 묻는 플레이어들도 많았다.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사용하게 되는 힐러 캐릭터. 타 게임의 사제 포지션을 맡고 있다. 회복 외에도 공격력과 공격 속도, 이동 속도를 뻥튀기 시키는 버프들이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머스킷티어와 더불어 국민 조합에 꼽히는 캐릭터다,

캐릭터 포지션 상 오랫동안 높은 가치를 자랑했고, 익스퍼트 스탠스 '인핸스 택틱스'의 등장으로 게임 내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머스트 해브 캐릭터로 평가됐었지만, 최고의 잉여 캐릭터로 꼽히던 에밀리아가 어느 순간 스카우트의 모든 보조 스탠스를 사용 가능하게 되고, 더불어 위자드의 버프/ 디버프 스탠스까지 갖추면서 현재는 조금 주춤한 상태다.
마찬가지로 부활을 사용할 수 없어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소호 역시 대량으로 배포된 유료 아이템을 기반으로 딜러형 보조로 입지를 강화, 스카우트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물론 이 쪽은 남캐라는 한계가 있지만 다만 2013년 9월 패치를 통해 소호의 직업 스킬이 힐링에서 바람의 혼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힐러에서 딜러형 버퍼로 성격이 바뀌었다.

결정적으로 팀버프 시스템의 개편으로, 선호 조합에 따라 보조 캐릭터를 선택하게 되면서 초반 외엔 거의 쓰지 않는 캐릭터로 전락했다. 스카우트를 포함한 기본 캐릭터의 팀버프 옵션이 올 스탯 +5로, 분명 막강한 성능이긴 하나 공/방등 확보가 되는 다른 NPC 캐릭터들의 조합옵션에 비해 선호도가 밀린다는 점도 한 몫 했다. 이 후에 팀버프는 캐릭터 버프로 패치되었지만, 이미 스카우트가 활약하기엔 힘든 게임 구조가 되어버렸다.

힐러 타입임에도 로브 등이 아닌 레더 아머와 같은 경갑 방어구를 착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생존율이 비교적 높다.[1] 힐러용 장비인 로자리오를 착용할 경우 여기에 방등 옵션을 붙일 수 있기 때문에, 방어력만큼은 어중간한 밀리 캐릭터가 부럽지 않을 정도다. 사실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는 미션이나 레이드에서는 탱이든 딜러든 버퍼든 다들 보스몹의 필살기를 맞고 한방에 죽느냐 아슬아슬하게 살아남느냐 차이일 뿐이기 때문에, 이런 스카우트의 바퀴벌레급 생존력(...)은 다른 힐러계 캐릭터들과 차별화하는 요소이다.

단검을 들시 회피율 보너스가 생기기 때문에 팀에 몸빵을 담당할 캐릭터가 없으면 해당 용도로 임시변통이 가능하다.

베일의 업데이트와 함께 전용 스탠스 "전투 의학"이 추가되었다. 코임브라의 에밀리아에게 엘쥬 2개와 물병자리 증표 1개로 구매할 수 있다. 적의 광역 마법공격이나 물리 공격을 무효화하고 은신이 되는 트랩을 설치해 데미지와 디버프를 거는 PvP에 특화된 스탠스지만...모션 우려먹기와 더불어 무효화 버프의 짧은 지속시간으로 인해 차라리 에밀리아를 쓰겠다는 유저가 많은 편. 여러모로 외면당하고 있다.

3 기타

여성 스카우트의 피부색이 다갈색에 가깝다. 페이스 타입을 Type 2로 설정시 완전 흑인. 게다가 디폴트 머리스타일은 보이시한 짧은 머리. 이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듯. 확실히 통상적으로 노림수로 쓰이는 속성은 아니다. 땋은머리가 있다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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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스카는 그라나도 게임내 공식 노출 담당. 오일바디 라든가, 디그니떼 라든가. 특히 구멍 숭숭난 망사 상의인 카페졸로를 처음 본 많은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는다.[2] 많지는 않은 여성 유저가 반드시 선택하는 캐릭이 남스카.[3] 이때문인지 남스카은 동인지에서 은근히 공으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당연히 BL에서.
  1. 사실 신의 권능으로 치유계 마법을 쓰는 사제가 아닌 의료 구조반의 모습에 가깝다. 힐링의 모션도 마법이 아니라 가방에서 포션을 꺼내 뿌린다는 느낌. 노멀 스탠스 퍼스트 에이드의 뜻도 '응급처치'다.
  2. 2010년대 중반 이후 게임에는 여러 게임들이 정말 약을 빤듯한 남캐 옷을 많이 내놓긴 했지만, 이 게임은 10년도 더된 2006년 게임이다.
  3. 남캐 버퍼가 극단적으로 드문 점도 한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