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이동통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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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텔 Skytel | |
형태 | 합자회사 |
국가 | 몽골 |
본사 | 몽골 |
사업 지역 | 몽골 전역 |
상품 | 이동통신(2세대 CDMA 3세대 CDMA2000/WCDMA 4세대 FDD - LTE) DMB 서비스 |
웹사이트 | http://www.skytel.mn |
1 개요
몽골의 이동통신사 겸 모바일 방송 회사.
스카이텔은 1999년 한국 SK텔레콤이 계륵같은 존재인 자사의 구형 CDMA 장비를 가지고, 기술 이전을 해서 몽골 기업과 대한전선과 지분 합작형태로 몽골에 설립한 이동통신 회사로, 현재 몽골 내 2위 이동통신사업자이며, 50여만여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2 상세
2.1 기술
스카이텔의 전반적인 모든 이동통신 기술은 한국 SK텔레콤의 구형 CDMA 장비를 매입해[1] SK텔레콤의 CDMA 기술 그대로 이용하여 서비스를 하였고[2], 이후 ZTE 장비로 EV-DO Rev. A를 설치하였다가 WCDMA 기반 3G 네트워크를 추가로 설치하였다. 스카이텔 3G 정보 페이지
2.2 요금
이 회사의 요금은, 몽골 내 경쟁사인 울란과 모비콤보다도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
2.3 LTE 서비스
스카이텔의 LTE 기술은 한국의 SK텔레콤으로부터 전수받고 있으며 2016년 개통을 시작했다.
2.4 지분
스카이텔의 지분은 알타이 홀딩 등 몽골 사업자들이 전체 지분의 40%, 한국의 SK텔레콤과 대한전선이 전체 지분의 60%를 보유했었다. 현재는 SK텔레콤이 2011년, 몽골 내 주주들에게 보유지분을 258억원에 분배하고 몽골 시장에서 철수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