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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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cott Cawthon.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를 만든 제작자. 떡밥왕 주로 Clickteam Fusion엔진을 이용해 게임을 제작한다.

2 상세

스콧 코슨은 미합중국 텍사스 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휴스턴 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개인 게임 제작 회사를 만들었다. 그가 만든 게임으론 CHIPPER & Sons-LUMBER Co와 The Pilgrim's Progress가 있는데[1] 사람들로부터 영 좋지못한 평가와 비판을 받았다. 그의 게임이 비판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게임 캐릭터가 너무 애니매트로닉스같이 기괴한 외모였고 사람들은 게임 캐릭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그의 게임을 비판했다. 이 비판으로 스콧은 큰 우울증에 빠졌으며 게임 제작을 그만두기 위해 다른 일자리를 찾는 등[2][3] 슬럼프를 겪었지만, 스콧은 게임 캐릭터가 기괴하게 생겼다는 단점을 역이용,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공포 게임,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 게임 덕분에 스콧은 인생 역전을 제대로 했고 유명한 게임 제작자가 되었다.

그러나,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뿌리는 떡밥, 지나치게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를 옹호하며 그 외에 게임들을 깔보고, 이 게임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욕을 하는 무개념 팬덤[4][5], 자신이 뿌린 떡밥들을 사람들이 열심히 추측해나가며 해결하려 하는데, 아무도 맞춘 사람이 없다는 비아냥거리는 듯한 말투의 태도 등으로 비판을 받고있으며 몇몇은 그를 싫어한다.
  1. 그는 유아용 게임과 기독교 게임을 주로 제작했다. 코슨은 실제로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2. 실제로 게임 제작을 그만두기 위해 트럭기사도 해보았다고.
  3. 예외는 있는게,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를 만들기 전에 제작한 게임인 The Desolate Hope는 꽤 좋은 평가를 얻었다. 그러나 비판을 받은 게임이 더 많아서 묻혀버렸다. 후에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 시리즈가 유명해지면서 같이 유명해졌고 묻힌 게임이라는 별명은 옛날 얘기가 되었다.
  4. 덕분에 마인크래프트를 이어 초딩 게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어버렸다.
  5. 다른 문제로는 OME스러운 저퀄리티 팬아트 양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