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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에서의 모습
New 52 이후의 모습
상세 조감도
1 개요
DC 코믹스 세계관에 존재하는 가상의 도시. 그린 애로우,블랙 카나리의 고향이자, 주 활동지이다.
코믹스 내에서는 1897년 대 화재로 다 타버린 곳을, 젭 스타 라는 사람이 복구 하면서, 스타 시티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서술된다.
그린 애로우가 시장으로 취임된 적이 있으며, 고담 처럼 범죄의 소굴로 알려져 있는 글레이즈 라는 장소가 옆동네에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1]
2 애로우(드라마)에서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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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는 처음에 스타 시티가 아닌, "스탈링 시티(Starling city)"로 불렸으며, 레이 파머가 말콤 멀린과 슬레이드 윌슨에 의해 파괴된 도시 이미지를 바꿔보자, "스타 시티"로의 이름을 변경하는 발표를 하면서, 스타 시티로 바뀌게 되었다.
시즌 1까지만 해도, 글레이즈를 제외하면 부패한 기업가들에 의한 범죄가 많은 도시였으나, 시즌 1 글레이즈 지진, 시즌 2 미라쿠루 병사들의 폭동, 시즌 3 암살단의 화학 테러로 인해, 시즌 4에 이르러서는, 도시 자체가 붕괴될 위기에 쳐해있다. 시장을 비롯 모든 행정 수장/검찰/경찰 들이 죽어나가는게 일상이고, 시민들이 점점 빠져나가는 망해가는 도시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있다. 오죽하면 센트럴 시티(DC 코믹스)와 직통 기차가 개통되어있는 것을, 600마일이나 떨어져있는 센트럴 시티의 좋은 기운을 빨아들이면서 버티는 거라 이야기할 정도로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시즌 4 막바지에는 스타 시티 근처에 헤이븐 록(Havenrock)이 핵폭탄이 터지면서 수만명이 증발해버렸다. 그나마 다행인건 수백만명이 죽을뻔한 모뉴먼트 포인트[2]위치에서 약간 어긋나게 이동시켜서, 그나마 덜 죽은 것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