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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카디널 |
Stanford Cardinal |
이전의 팀명은 인디언스였으나, 1972년에 원주민 차별 문제로 인해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논쟁의 여지가 없는 미국내 최대 올림픽 선수 양성소.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스탠퍼드를 하나의 나라로 간주했다면 메달 랭킹에서 일본과 같은 11위에 랭크된다고 한다. 학부 만 명이 안되는 학교로 1억이 넘는 나라와 동급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종합스포츠의 명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95년부터 현재까지 18년 연속으로 디비전 I의 디렉터컵[1] 싹쓸이. 이래서 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동문들의 기부가 활발하기 때문에 시설 또한 뛰어나다.[2] 미국의 다른 많은 명문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운동 선수가 학교 대표팀에 있다해도 공부에 예외를 주지 않는다[3]. 그래서 학교 대표팀 소속의 운동 선수들이 졸업 후 굳이 스포츠를 계속 하지 않아도 덤으로 금메달도 땄고 취업이 잘 된다고[4] 카더라.
1 전설의 감독
1.1 풋볼
14대 감독 글렌 스코비 워너 (1924~1932 재임. 1954년 작고.) - 내셔널 챔피언 (1926), 로즈 볼 우승 (1927)
20대 감독 존 랄스턴 (1963~1971 재임. 현재 생존.) - 로즈 볼 우승 (1970, 71)
웨스트 코스트 오펜스 창시자로 알려진 빌 월시 (1977~1978/1992~1994 재임. 2007년 작고.) - 선 볼 우승 (1977), 블루본넷 볼 우승 (1978), 블록버스터 볼(현 러셀 애슬레틱 볼) 우승 (1993)
27대 감독 타이론 윌링엄 (1995~2001 재임. 현재 생존.) - 로즈 볼 진출 (1999)
31대 감독 데이빗 쇼 (2011~ 현재 재임중.) - 로즈 볼 2회 우승 (2012, 15)
http://www.profootballhof.com/userfiles//Elway_John_First_to_HOF_600.jpg스탠포드 풋볼 명쿼터백 계보의 시조가 되시는 존 엘웨이
http://sportsofboston.com/wp-content/uploads/2011/01/010611_Luck.jpg스탠포드가 자랑하는 최고의 쿼터백 중 한명인 앤드류 럭
스탠포드 졸업의 리차드 셔먼
1.2 농구
10대 감독 에버렛 딘 (1938~1951[5], 1992년 작고.) - NCAA 토너먼트 우승 (1942)
15대 감독 마이크 몽고메리 (1986~2004 재임. 현재 생존.) - NCAA 토너먼트 4강 진출 (1998), NIT 우승 (1991)
17대 감독 조니 도킨스 (2008~2016 재임. 현재 생존.) - NCAA 토너먼트 16강 진출 (2014), NIT 2회 우승 (2012, 15)
1.3 야구
21대 감독 마크 마퀴스 (1977~ 현재 재임중.) - 칼리지 월드시리즈 2회 우승 (1987,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