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스톤에이지/2016년
1 개요
2 설명
3 획득 방법
4 유형
4.1 전설
7월 21일자 상향 패치로 액티브 스킬의 기력소모가 1400 -> 1100으로 상향되었고 스턴 확률이 상향되었으나 여전히 부족하다는게 유저들의 중론.
- 모가로스
- PC버전 스톤에이지 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렸던 모가로스지만 성능이 별로 좋지는 않다. 액티브 스킬의 기력 소모가 많으며 스킬을 쓰는 동안 공격을 안하고 1턴 뒤에 스킬을 발동한다. 스킬 데미지 자체는 강력하지만 그 패널티가 매우 크고 그동안 아군이 죽을 수도 있는 위협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모가로스를 상향 시켜달라고 하고있다. 7월 21일 패치로 상태이상을 주도록 상향되었지만 스킬이 큰 틀에서 바뀐게 없어서 여전히 좋은 평가는 못듣고 있고, 실망한 유저들이 과거 PC버전 스톤에이지를 떠올리며 비난을 성토했다. 모험에 보스로 나오는 모가로스만 더 강해진 셈.
하지만 골로스는 사기다라는 평이 대세다. 어쨌건 모가로스는 골로스의 재료로써나마 가치가 있는셈..
20016년 8월 13일 현재 메타에서는 화,풍이 대세다. 방어력의 효율이 공격력에 비해서 매우 부족하기때문에 상위권에는 화속성,풍속성으로 가득 차있다. 풍속이 최고고 풍속을 카운터치는 화속이 그 다음 대세이다. 수속성과 지속성은 거의 전멸 상태. 수속성의 경우 초고금일 경우 테이노스+도르도르 조합으로 살길이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투기장 최하위권이다.
- 베르가류
도르도르 말고는 자체딜이 낮다는게 밝혀져 많은 유저들이 꺼린다. 스킬도 좋고 회피 세팅을 하는데 필수캐릭이지만 명중작을 할 경우 회피를 맞추기가 쉽기때문.... 하지만 회피시 카운터 공격을 하는 테이노스(기노류중에선 유일하다.)때문에 도르도르는 아직도 상위권. 였지만 침묵메타의 도래로 침묵시 패시브또한 사용되어지지 않는다는 게 발견... 베르가류에 명중률 장비를 끼워 명중률을 높여서 스킬을 써서 침묵을 먹인 후 빠르게 자신을 스킬을 써서 녹이는 메타가 도래했고 이로 인해 수덱은 또 멸망했다...
- 기로류
기로 말고는 사실상 효율이 좋지 않다. 기로는 테이노스로 조합 가능한데 테이노스는 회피시 카운터 펀치로 인해 투기장세팅에 주로 쓰인다. 수속성의 유일한 희망이라고까지 불리고 있다. 하지만 역시 전설이라 초월이 어렵다는게 난점. 수덱 회피덱은 골로스 침묵덱의 유행과 명중 세팅으로 인해 사실상 수덱은 망했다.
- 펠타류
패시브 참견으로 인해서 기력을 빨리 채워주고 보호막 효율이 좋기때문에 선호하는 펫이다.
- 쿠스류
무적으로 인해서 나쁘지 않고, 주로 쓰인다. 특히 반격기의 데미지가 우월하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
- 로비류
지뢰. 전설중 뽑으면 다른 사람들이 웃는다는 전설. 죽어야 효과를 보는데 죽지도 않고, 딜 자체도 낮고 효율이 좋지 않다. 좀 더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현상황에서는 지뢰중의 지뢰다. 하지만 외전이 나오고 재발견이 되고... 2번의 상향패치로 상위권 전설이 되었다.
- 팔케온류
창공의 왕자라고 하는데 투기장에서 매우 높은 효율을 보인다고한다.
4.2 영웅
- 푸스류
- 노르푸스,갈푸스
- 현재 모든 유저들의 선호도 1순위인 탑승펫.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대신, 공격력과 순발력이 높다. 60레벨에도 적절한 성장률과 장비만 갖추면 1400순발력을 달성해서 첫 턴 스킬 사용이 가능하고, 속성을 잡는 경우라면 고난의 장에 나오는 80레벨대 지속 펫도 원킬내버리는 우수한 딜링을 자랑한다. 단점이라면 공격을 받는다면 잠시도 못버티는 전형적인 '유리대포' 라는 것. 3차 각성을 하면 뚫리는 패시브 스킬 '사냥하자'의 성능이 매우 사기적이라서 결투장, 모험, 토벌대 탑승 등 그야말로 올라운더로 사용된다. 이하의 패시브 스킬은 60레벨 기준이다.
- 노르푸스의 표식 : 229% 데미지 1인공격. 2턴간 맞은 상대는 공방 -42.7%
- 의리의 노르푸스 : 21.8%로 아군이 일반 공격시 자신이 한 번 더 따로 공격 (협동 공격과 별개. 중복 가능)
- 지구력 : 자신의 체력 50% 이하일 때 채명타확률 +37.7%
- 사냥하자 : 적 제거시 다른 대상에게 139% 데미지로 피해
- 특히 '사냥하자' 패시브 스킬의 발동 조건은 '자신이 공격에 참여한 어떠한 방식의 공격에서 HP를 0으로 만드는 것'으로, 포타이류나 모나시프류, 코리토로스류의 도발 엄폐물을 쓰는 펫들의 조건부 카운터가 되며, 일부 보호막 스킬에도 적용이 된다. 이 스킬의 발동/불발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자신의 기본공격, 스킬공격으로 적/엄폐물 제거
- 협동공격으로 적/엄폐물 제거 (한 협동공격 안에 '제거'만 하면 됨. 자신의 공격은 회피뜨고 동료의 공격으로 죽은 것이라도 떠도 발동. 자신이 주동이 되는 것이든, 따라가는 것이든 무관)
- 과거 추가공격이 터지면 사냥하자도 여러번 발동되었으나 7월 21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 우푸의 체력이 있는 보호막 제거시 발동 (버그로 추정)
- 라나펠타의 체력이 있는 전체보호막 제거하더라도 발동하지 않음
- 사라와 토리케라류의 횟수차감 보호막은 제거하더라도 발동하지 않음
- 춘베이
- 지구일주 스킬을 사용하여 엄폐물을 설치하고, 다음 턴에 100% 치명타로 공격이 가능한 펫. 투기장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상태이며 (엄폐물로 오형제류의 2연타는 카운터칠 수 있으나, 노르푸스의 표식 등에는 오히려 맞을 거리를 더 제공하는 역효과가 나기도 한다) 레이드나 모험에서는 좋다는 평이다. 현재는 아래에 상술한 버그들이 다행히도 수정되었다. 하지만 레이드에서도 사실 효력은 미지수.... 기노류를 비롯한 방깍이 워낙 효율이 좋기때문이다.
- 지구일주 스킬로 상대 조련사를 공격시 '조련사 공격시 발동하는 보호막 스킬'이 정상적으로 발동하지 않는 버그
- 지구일주 스킬로 맨몸인 상대 조련사를 겨냥했을 때, 다음 턴에 펫을 탑승하더라도 조련사를 날리는 버그
- 지구일주 스킬로 맨몸인 상대 조련사를 겨냥했을 때, 다음 턴에 펫을 탑승하며 동시에 사라의 보호막 스킬을 걸어도 무시하고 조련사를 공격하는 버그
- 토템쟈코
- 탱커 + 힐러의 포지션을 가진 펫으로 2016년 7월 21일에 대대적인 버그 수정이 있었다.
- 쟈드빈류
스킬로 신비의 세계가 있는데 이 스킬 사용시 적 스킬 게이지를 깍아먹어서 카키류와 조합한 미친 순발력으로 적 스킬 게이지를 깍는 콤보로 악명 높다. 하지만 수속성 차별로 유명해서 이 역시 수속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 카키류
이 게임의 현재 최고 스탯중 하나인 동속성 순발력(스킬 발동 우선권+시작시 스킬 발동 기력 게이지 상승)을 올려주는 캐릭으로 광역 수면을 거는 등 현재 투기장에서 매우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수속성 차별로인해 존재하지 않는다.
- 만모류
특이하게도 아이스 만모가 사랑받는데 피성(체력 성장률)이 영웅펫중 가장 높고 액티브 스킬이 적 위치를 교환해서 적 탱커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이게임에서 주력 딜러는 주로 탑승을 시키는데, 그 앞에 탱커펫을 두는데, 다른 딜러와 위치를 바꿔 주력 딜러를 척살하기 쉽게 만든다.).또한 빙결을 거는 패시브때문에 더욱더 사랑받는다.
- 프스류
바터프스,바그로스가 쓰이지만 사실상 멸종됐다. 모험에서는 이미 딜로 찍어누르면 된다는게 증명됐고 토벌대에서는 8-4에서 포이비스로 빠르게 사냥하는 메타가 고착화 되었다. 투기장에서도 그나마 쓰인다고 하지만 이미 피성이 더 높은 아이스 만모에게 자리를 빼았겻다. 방어력의 효율이 별로인데다가 결정적으로 아이스 만모의 액티브와 패시브(빙결)에 밀리기때문에 2군펫이 되버렸다... 초반의 설레발과 달리 구리다.
- 시프류
속임수의 동굴 최고의 펫. 특히 그중 모나시프가 제일 좋다. 수속성 차이혼 같은 경우 회피시 피회복이고, 풍속성일 경우 크리시 피회복인데, 크리는 올리기가 쉽기때문에(리비노,부르돈 등의 오형제류)를 모나시프를 쓰고, 차이혼 같은 경우 도르도르+테이노스+차이혼의 수속 회피 조합에 쓰인다.
- 로우거류or볼케류
투기장에서 자주 쓰이고, 화,풍속 극딜 덱에 주로 투입된다. 동속 크리덱에 주로 쓰인다. 하지만 자체 딜은 그리 높지 않은게 흠. 주로 오형제류(부르돈등)와 같이 쓰인다. 과거에는 "피했어" 스킬이 "약자멸시", "넌 거기까지" 스킬을 회피했을 때도 발동되었기에 회피덱의 카운터로 잘 쓰였으나 그것이 버그라고 판단되었는지 수정되어 일반공격에만 적용됨으로써 화속(볼케)or풍속(로우거,카우거)덱의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용 외에는 거의 안쓰이는 추세.
- 오형제류
사냥,레이드 전부 무난하고 동속성 크리티컬을 증가해주는 효과가 있다. 무난하고 좋으나, 무난함 이상의 장점은 없다. 주로 쓰이는 속성이 화속성이나 풍속성이다보니 화속성의 반기노나 풍속성의 부르돈이 자주 쓰이는 편이다. 게다가 이 두 마리가 다른 오형제에 비해서 공격력, 순발력 모두 우수한 것도 한 몫한다.
4.3 희귀
- 푸테라 → 보르비스
- 마치 스타팅 포켓몬 같은 느낌의 펫. 저렙부터 고렙까지 두루 쓰는 국민펫으로 현재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며, 토벌대 앞열은 보르비스가 99%를 차지하고 나머지 1%는 다른 보르비스류(카르곤/테라곤, 도라비스...)가 차지한다.. 이 인기는 거의 모든 공략에서 푸테라에게 먼저 경험초를 몰아주고, 보르비스 초월을 우선시 하라는 부분에서도 엿볼 수 있으며, 대다수의 유저들이 모험에서 막히는 구간도 이 보르비스류가 적으로 나오는 구간이기도 하다. 액티브 스킬은 방어 50% 무시의 광역기를 쓰고, 패시브 스킬로는 방어력 증가(개인) / 일정 확률로 피 흡수 평타(개인) / 보스 데미지 증가(파티) 셋인데 이로 인해서 모험할 때는 보스에게 데미지가 더 들어가는 상황까지도 발생하여, 어떤 컨텐츠에서도 반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수준이다. 순발 1400을 맞춰 첫턴 스킬을 쓰는게 매우 중요하다.
- 포이비스
현재 최고 토벌대 8-4에서 쓰이는 캐릭으로써 수속을 녹이는데 쓰인다. 보르비스는 물론 아주 좋은 캐릭이지만 요즘은 포이비스의 쓰임새에 밀린다.
- 카르곤 → 테라곤
모험이나 또는 속임수의 동굴에서 풍속성 위주의 몹들을 조지는데 매우 유용하기는 하지만 그것 외에는 보르비스와 포이비스보다 나은 점이 별로 없다.
4.4 고급
- 누포린
- 고난 7영지를 고급 펫을 딜러로 써서 클리어할 수 있다는 예시를 보여준 펫. 현재 양날의 검인 버그가 하나 존재한다.
- 누포린의 패시브 일반공격강화 스킬 '탱탱탱 - 빠르게 탱탱탱' 콤보가 이어지면, 무조건 비슷한 수준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예를 들면, 킹북이에게 300 데미지를 입혔으면 베르푸스에게도 300 데미지를 입히고, 최초로 때린 베르푸스에게 1600 데미지를 입혔으면 킹북이에게도 튕겨가서 1600 데미지를 입히는 식. 따라서 조련사의 '집중 공격' 스킬과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