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스페셜 포스 2의 게임 플레이 폭파맵들 일람.
1 폭파
목표를 폭파하는 공격측과 목표 폭파를 저지하는 방어측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며, 한 번 죽으면 라운드가 끝나기 전엔 부활할 수 없다. 폭파 포인트는 크게 A사이트와 B사이트로 나뉜다. 데저트 캠프,정비소, 모스크의 경우에는 팀데스 매치로 사용되고있다.
- 특징
- 킬 점수 4:4미만은 80점, 5:5 이상은 100점 7:7 이상은 120점.
- 미션 달성시[1]에 해당 경기 도중 입장한 사람을 제외한 팀원 전체에 +200점
- 공격측의 경우 폭탄을 설치한 사람에게만 추가로 +50점
1.1 발전소
- 공격측이 승리했을 시의 연출 : 공격측의 캐릭터가 폭탄을 설치하러 가고 아군이 중간에서 대기, 폭탄 설치를 저지하러 뛰어오던 적군을 대기타던 아군이 쿠크리로 쓱 그어버리고 그대로 미션 석세스.
- 수비측이 승리했을 시의 연출 : 수비측의 캐릭터가 폭탄을 설치하러 가는 공격측의 캐릭터 뒤에서 조용히, 차분하게 조준경에 눈을 얹고 CZ700으로 저격, 공격측 캐릭터가 사살된 후 조용히 일어선다.
그럴일은 없지만 게임 로딩도중 종종 발전소의 물은 폐수라는 팁이 뜨는데 실제로 공격측 스타팅 옆에 물에 들어가면 죽는다.
1.2 데저트 캠프
- 공통적으로 승리시의 연출은 그냥 맵을 쓱 둘러보고 끝. 연출? 그딴 게 어딨어?
1.3 스테이션
- 수비측이 승리했을 시의 연출 : 그냥 맵 쓱 둘러보고 끝.
- 공격측이 승리했을 시의 연출 : 미션 석세스. 그런데 B사이트에 폭탄을 설치해도 터지는 건 A사이트다?
1.4 피스호크
- 수비측이 승리했을 시의 연출 : 수비측 팀원들 전체가 수비 미션을 모두 끝 마치고 돌아가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및 주먹 맞대기 등, 승리의 세리머니를 한다.
- 공격측이 승리했을 시의 연출 : 공격측의 캐릭터가 컨테이너 뒤에 숨어서 적군을 쓱 쳐다보고 숨는데, 그 때 설치해 둔 폭탄 때문에 이상이 생긴 피스호크 비행기가 추락하며 적군은 모두 섬멸하고 그 시체 사이를 캐릭터가 유유히 걸어간다.
다 좋은데 프로리그만 하면 이 맵만 주구장창 돌려댄다.
1.5 대사관
- 수비측이 승리했을 시의 연출 : 폭탄을 설치한 공격측 캐릭터를 쌍권총을 든 수비측 캐릭터가 끔살. 이후 동료가 폭탄을 강제로 잡아떼서 집어던지고 그대로 폭탄이 터지면서 공격측이 타고 온 밴이 파손된다.
- 공격측이 승리했을 시의 연출 : 폭탄을 설치하는 도중 엄호사격 중인 동료에 의해 수비 진영이 한 명 살해당하고, 잠시 차 뒤에 몸을 숨겼다가 다시 공격측과 수비측이 총격전을 벌이면서 끝.
1.6 미사일
전작의 미사일맵을 계승한 맵. 맵구성은 잘 만들어졌다. 미사일 발사 장면의 연출이 꽤 좋다.
- 수비측이 승리했을시의 연출 : 맵 한구석 바깥쪽의 미사일이 발사된다.
- 공격측이 승리했을 시의 연출 : 공격측의 시체가 널부러져 있고 수비측이 폭탄을 떼려다 그대로 폭파, 사망한다.
1.7 위성
1.8 정비소
1.9 모스크
1.10 고스트타운
1.11 드론
1.12 로켓
1.13 적치장
서든어택의 제3보급창고와 똑같은 구조이다.
4월 1일 만우절 당시 업데이트 됐다. 다른 업데이트 내용은 만우절 페이크였지만 적치장 맵은 남겨두었다.
여담으로 서든어택의 제3보급창고처럼 위폭은 되지 않는다.[2]
1.14 국부기념관
대만의 실제 쑨원 기념관(국부기념관)을 맵으로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