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디시인사이드나 혹은 타 거대 인터넷 집단 세력(혹은 약소 세력)에서, 게시판 도배 테러를 할때 흔히 붙이는 접두사. 그러나 지금은 어떤 대상의 위대함을 칭송하거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등에도 널리 쓰이게 되었다. 대표적인 예가 마비노기를 비롯한 각종 게임 아이템의 인챈트 접두사로 이용되는 경우. 승리의 우로부치

대중적으로 가장 알려지게 된 계기는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구호 '승리의 롯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롯데 자이언츠가 극적으로 이겼을 때 전투력 보정 판정을 받은 야갤러들이 타 갤러리들을 침공할때 ★★승리의 롯데★★승리의 롯데★★ 라는 내용으로 꾸준하게 도배를 함으로서, 이 접두사는 유명세를 탔다.

그 외에 이전에 쓰이던 것으로는 지구방위대 후뢰시맨의 오프닝곡 말미에 승리의 후뢰시맨이라는 가사가 있고, 그보다도 훨씬 이전인 구 소련 시절에는 승리의 날이라는 노래는 후렴구가 승리의- 로 점철되어 있다. 다만 당시에는 그리 일상화되어 사용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유래를 응원구호로 보는 것이지, 표현 자체는 훨씬 역사가 깊다.

엄밀히 따지면 표현 자체는 한국어 어법 기준으로는 틀린 일본식 표현이다. '○○가 □□한다/할 것이다/하리라…'이라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의 ○○'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는다.[1] 때문에 2008 베이징 올림픽 중계 당시 MBC가 '승리의 MBC'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잡았을 때도, 공영방송이 저런 문구를 썼다는 점에서 충격과 공포 소리를 면할 수 없었다. 비슷한 예로 2013년에 많이 쓰인 진격의 oo라는 표현이 있다.

DC 용법으로 사용하자면 문구의 앞과 뒤에 을 붙인다
  1. '□□하는 ○○'로 고쳐쓰는 것이 더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