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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시리즈 38화에 등장한 장면.
일종의 유행어.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했는지는 불명.
말 그대로 너무나 오글거려 손발이 오글거리는 것도 모자라 시공간마저 오그라든다는 비유적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