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렌즈

시그마의 렌즈군을 담고있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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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DG렌즈들은 FF바디용 렌즈이다.
  • DC렌즈들은 x1.5 or x1.6 크롭바디용 렌즈들이다.
  • DN렌즈들은 미러리스용 렌즈이다.
  • APO렌즈는 저분산 렌즈이다(Apochromatic lens).
  • HSM렌즈들은 초음파모터 사용 렌즈이다(Hyper Sonic Motor).
  • OS렌즈들은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는 렌즈이다(Optical Stabilizer).

2 현행 렌즈

기존의 시그마 렌즈들은 딱히 명칭이 없고, 무광 펄코팅의 우레탄 재질이었지만, 대격변을 거쳐서 3개의 라인으로 분화되었다.
또한, 기존의 우레탈 재질의 펄코팅 기술을 더이상 쓰지 않기때문에 매끈하고 딱딱한 디자인의 렌즈들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리고 글로벌 비전 라인업[1]이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약간 유광 느낌이 나면서 서체 색상은 모두 무채색 계열로 통일되었다. 시그마에서는 '금속 느낌을 내기 위한 새로운 소재'라고 한다.

2.1 일반 렌즈군

시그마 글로벌 비전 라인업에 들지 않거나, 시그마 글로벌 비전 라인업에 있다 하더라도, 리뉴얼 되기 전 구형 모델을 이야기한다.

2.2 시그마 글로벌 비전

시그마에서 출범한 새로운 라인이다.
동일회사 일반 렌즈군과 달리,

  • USB 독으로 집에서 초점교정을 하거나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수 있고,
  • 마운트 교체 서비스를 지원한다(!)[2]

상기된 점 외에도 펄 도장이 완전히 없어졌고 외관을 완벽히 다시 디자인했기에 렌즈의 디자인은 일단 먹고 들어간다는 것이 중론이며, 리뉴얼 되면서 현행 L렌즈 수준(혹은 그 이상. 특히 Art 계열에서)으로 개방 조리개 선예도를 확보했다고도 한다. 따라서 2015년 기준으로 시그마 렌즈는 가성비로만 선택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훌륭한 대안으로서의 지위를 얻었다.

2.2.1 ⓐ Art

시그마를 대표하는것이 바로 아트 라인이다. 밝은 렌즈들이 주축을 이루며 그유명한 사무식(35mm f 1.4)과 UFO(18-35 f 1.8)가 이쪽라인에 포함되있다.
즉, 밝고 비교적 하이 엔트리(비싼렌즈)로 포함되는 렌즈들은 대부분 art라인.

2.2.1.1 단렌즈
  • ⓐ 20mm F1.4 DG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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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4mm F1.4 DG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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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이자식(24mm 시그마) 2015년 2월에 발표된 광각 단렌즈이다. 기존의 24mm f1.4 라인의 캐논과 니콘의 화질을 가볍게 뛰어 넘으며, 아트 단렌즈 시리즈 4번째 렌즈로써 이름값 하는 렌즈라고 인정받는다.....다만 화각 자체가 인기있는 화각이 아니라서(24-70의 광각단이고, 보통 16-35mm렌즈를 많이 사용), 판매량은 높진 않다.

  • ⓐ 30mm F1.4 DC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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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삼식이" 이 렌즈는 시그마의 오래된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마의 존재 이유였던 렌즈인 30mm f1.4 dc hsm(소니마운트는 모터가 없다)의 리뉴얼 버전이며, 기존의 렌즈와 비교해서 눈에 띄는 수준의 화질 향상을 이루었다. 하지만 기존 렌즈가 오래되어 가격이 많이 낮아서 이전만큼 많이 팔리기엔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 ⓐ 35mm F1.4 DG HSM
이른바 "사무식"이라고 불리는 시그마 단렌즈의 자존심이다. 첫 글로벌 비젼 단렌즈이며, 첫 A(아트)라인업의 렌즈이며, 시그마가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가 보여준 렌즈. 가히 기념비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소니 마운트에 한정해 판매업체에서 저렴한 가격에 풀어버리는 바람에, 중고가가 소니 마운트는 제법 낮게 형성되어 있다.
  • ⓐ 50mm F1.4 DG HSM

오식이. 역시 시그마의 기존 50mm f1.4 hsm 렌즈의 리뉴얼 버전......이라고 하기엔 그 성격이 완전히 달라져 버린 렌즈이다.

이 렌즈는 재미있는 타이밍을 갖고 등장했다. 렌즈 공개 직전 독일의 유서 깊은 광학회사인 ZEISS에서
Otus 55mm f1.4 수동 렌즈를 캐논과 니콘 마운트를 위해 내놓았는데, 완전히 극에 달한 화질(최대개방에서 극주변부까지 모두 화질이 엄청나다)( 극에 달한 화질이라고 했는데 전혀 아니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다른 메이커의 55mm와 비숫한 화질 정도로 초기에 비해 현재는 거의 판매가 되지 않고있으며 중고 시장에서도 거의 새것 같은 상태가 보통 $2000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과, 500만원이 넘는 깡패같은 가격, 새로운 곡선 디자인으로 많은 이야깃거리를 주었는데, 뒤따라 나온 이 렌즈는 그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가격(100만원 초반대), AF, 그리고 오투스와 비견되는 미친 화질을 업고 나타난 것이다. 오투스와 이 렌즈는 그 덕분에 많은 비교를 당했고, 메이저 회사의 어떤 단렌즈도 이 렌즈의 화질성능을 넘은 렌즈가 없다.

  • ⓐ 85mm F1.4 DG HSM

2016년 9월 포토키나에서 발표했다. 발매가는 $1199. 발매는 2016년 10월 말쯤.

2.2.1.2 표준 줌 렌즈
  • ⓐ 24-105mm F4 DG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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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화각 동 조리개의 렌즈로는 캐논의 24-105L 렌즈가 있다. 등장때부터 기존 아트 비젼 렌즈 덕분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까놓고 보니 크게 좋아지지 않은 화질(줌 배율의 크기로 단점 극복이 힘들다), 엄청난 무게(1kg에 육박), 그리고 결정적인 가격이 오래되고 닳아 없어진 캐논의 렌즈의 중고가에 비해 좀 비싸게 책정되어서,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지는 않.......을리가. 니콘의 24-120N렌즈가 미친 가격을 들고 나와서 니콘용으로는 훌륭한 대체 수단이 되었다.

니콘의 24-120N 렌즈는 d750의 키트 렌즈로 풀려서 지금 시그마 24-105mm 렌즈는 그야말로 찬밥 신세다.

2.2.1.3 광각 줌 렌즈
  • ⓐ 12-24mm F4 DG HSM

2016년 9월 포토키나에서 발표했다. 발매가는 $1599. 발매는 2016년 10월 말쯤.

  • ⓐ 18-35mm F1.8 DC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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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바디용 렌즈 끝판왕.

이른바 "UFO"[3]렌즈. 교환식 줌렌즈는 F2.8이 가장 밝다는 통념[4]을 깨고 최초로 전구간 1.8의 조리개 값을 자랑하는 굇수급 렌즈다. 기존 캐논의 17-55 '축복이', 소니의 16-50 '칠번들' 등의 크롭바디용 최고급 줌렌즈들과 비견되곤 한다.
35mm 환산 27-52.5mm로 기존의 표준 줌렌즈보다는 줌 범위가 좁아 범용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최대 초점거리에서 환산 50mm에 달하기에 일상 용도로는 문제가 없고, f1.8이라는 역대급의 조리개를 보유하는 것으로 충분히 커버된다. 그렇다고 무식하게 조리개만 확보한 렌즈가 아닌지라 뛰어난 선예도와 왜곡감소 등 렌즈 성능의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1.8의 최대개방에서도 발군의 화질을 보여주며 기존의 f2.8 고정 표준 줌렌즈들과 비교했을때 조리개 최대개방시 화질은 전혀 꿀리지 않는다. 오히려 밝기가 같은 단렌즈(!)들과 비교될 정도. 뛰어난 성능과 함께 상당한 가성비[5] 덕분에 크롭바디 최강의 렌즈임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다만 밝고, 이너줌 렌즈인지라 크기가 제법 거대한 편인데, 풀프레임용 24-70MM급의 크기를 자랑한다. 또한 시그마 특유의 핀문제가 글로벌 비전으로 개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심한데, 함께 출시된 USB Dock을 사용하면 핀을 스스로 교정해볼 수 있다. 그러나 단렌즈와 달리 한 화각대를 맞추면 다른 화각대가 틀어지는 등 대충이라도 맞추려면 수시간이 소요되므로 빛좋은 개살구. USB Dock도 한두푼 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냥 센터에 맡기는 것이 낫다. 미칠듯한 성능에 비례하듯 엄청난 무게(810그램)도 단점 중 하나다. 간간히 색수차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나[6] 어찌되었든 심도에 목마른 크롭바디 유저들에게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는 중.

  • ⓐ 24-35mm F2 DG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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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 전용인 18-35mm의 풀프레임 버전...인데, 환산화각으로 따지면 24-50mm로 나왔어야 하는 렌즈. 굉장히 모호한 화각으로 평가도 18-35mm에 비해 화각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낮은 기대를 얻고 있다. 일단은 24mm, 28mm, 35mm 단렌즈를 한 렌즈로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으며, 실제로 화질도 수준급이다.

2.2.1.4 망원 줌 렌즈
  • ⓐ 50-100mm F1.8 DC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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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발표, 4월 출시 예정인 18-35 UFO렌즈의 망원버전격인 렌즈이다. UFO렌즈와 같이 50-100mm라는 넓은 화각에도 불구하고 고정조리개 'F1.8'을 구현한 렌즈이다. 단 APS-C 크롭바디 전용 렌즈로, 풀프레임 기종에는 사용할 수 없다. 35mm 환산으로 75-150mm로 각 카메라 메이커들이 주력으로 밀고 있는 망원렌즈인 70-200mm와 비슷해진다. 현재기준(2월 28일)으로 아직 샘플사진이 뜨지는 않았지만 18-35와 같이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몇가지 아쉬운점은 밝은 조리개를 위해 채택한 82mm의 렌즈 구경이라던가, 왠만한 고급 망원렌즈와 맞먹는 무게인 1.5kg의 무게이다. 야외에서의 오랜 촬영은 힘들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풀프 70-200 및 초망원렌즈들을 들고 쓰는 사진작가들은 뭐지...

(Sep-2016) 가격이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망원 렌즈임에도 흔들림 보정 기능이 제외되어 있고 방진 방습이 안되므로 가격이 저렴한 고급 렌즈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또한 지나치게 밝기에 의존하다 보니까 색수차가 생각보다 심하고 주변의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어 외형을 중시하는 유저외에 사진을 안다고 하는 유저들은 구입하지 않는다.

2.2.1.5 미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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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30mm F2.8 DN, 19mm F2.8 DN, 60mm F2.8 DN
크롭바디 혹은 마이크로 포서드를 위한 렌즈이며, 모두 마운트를 공유한다. 글로벌 비젼으로 넘어 와서 모두 복각(리뉴얼 아님)되었으며, 외관만 바뀌었는데, DSLR용과 비교되게 디자인이 애매하게 나온 까닭에 보온병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 ⓐ 60mm F2.8 DN

세 가지 렌즈에 비해서는 가장 좋은 화질을 보여주고 있다. 소니,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에 대응하며, 이 렌즈가 가장 많이 팔린다......나머지는 전부 자사 마운트에 대응할 렌즈가 있다.

  • ⓐ 30mm F1.4 DC 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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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0mm F2.8 DN

소니는 35mm f1.8. 게다가 OSS손떨방유닛까지 달고 나와서 더욱 안 팔리는 렌즈. 화질은 제법 좋지만, 가격이 절반이어도 꼭 필요한 기능이 없어서 아쉽다.

  • ⓐ 19mm F2.8 DN

광각인데......소니 역시 20mm f2.8이 있고(화질은 안습), 마이크로 포서드 역시 파나소닉의 역대급 렌즈인 20mm f1.7이 있어서 팔릴 일이 적다.

2.2.2 ⓢ Sport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포츠 보도용으로 쓰일 법한 망원 줌렌즈들이 이쪽 라인업에 포함된다.

2.2.2.1 망원 단렌즈
  • ⓢ 500mm F4 DG OS HSM

2016년 9월 포토키나에서 발표했다. 발매가는 $5999. 발매는 2016년 10월 말쯤.

2.2.2.2 망원 줌렌즈
  • ⓢ 120-300mm F2.8 DG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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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캐머들의 워너비라 카더라
이 렌즈는 원래부터 시그마 라인업에 존재했다. 기존 렌즈 역시 놀라운 화질과 쓸 만한 줌 배율로 알려졌지만, 애초에 70-200mm렌즈에 비해 활용성이 좀 떨어지고, 무엇보다 3.3kg의 무게(기존 렌즈는 2.9kg), 40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에 의해 많이 팔린 렌즈는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포츠용임에도 불구하고 af속도가 아주 빠른 편은 아니다.[7] 하지만 화질에 한해서는 엄청난 호평을 받는 렌즈.

  • ⓢ 150-600mm F5-6.3 DG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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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과 일상용 C버전이 같이 나왔다. 스포츠용이 백만원 가량 더 비싸고, 무겁다. C버전과의 차이는 주변부의 화질이 더 좋다는 것과 기타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그 외의 스펙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

2.2.3 ⓒ Contemporary

일반적인 줌렌즈들이 이쪽에 포함된다.
비교적 조리개값이 높고 가변형인 보급형 렌즈들이 이쪽라인에 포함된다.

2.2.3.1 줌 렌즈[8]
  • ⓒ 17-70mm F2.8-4 DC MACRO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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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mm F2.8 렌즈가 인기가 많아 별로 빛을 보지 못하는 렌즈이지만 광학 성능이 우수하고 번들렌즈보다는 한 스톱 정도 더 열리는 조리개와 추가된 망원 영역 덕분에 입소문이 좋은 렌즈.
  • ⓒ 18-200mm F3.5-6.3 DC MACRO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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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에게 완전히 쳐발린 밑의 렌즈에 비해, 이 렌즈는 '가능한 한 좋은 화질'과, '경량화'를 컨셉으로 두고 제작되었다. 과연 번들 렌즈보다 조금 더 괜찮은 화질과 조금 더 무거운 무게에, 상당히 넓은 줌 비율을 가져 이 렌즈는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으며, 메이저 회사들의 18-135mm에 해당하는 렌즈들과 비교 후에 구매하는 것이 좋다.

  • ⓒ 18-300mm F3.5-6.3 DC MARCO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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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이 16-300mm 렌즈를 내놓는 바람에 찬밥 신세가 된 렌즈. 16mm의 화각은 환산 24mm의 충분한 광각을 가져다 주므로 18mm로 시작하는 시그마의 렌즈는 애초에 주목받기 힘든 렌즈가 되었다. 해외에서도 그 리뷰를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탐론쪽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상황. 다만 시그마에서는 자사의 거의 모든 렌즈를 리뉴얼한다는 의미 정도는 가지고 있는듯.

  • ⓒ 150-600mm F5-6.3 DG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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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탐론의 150-600mm f5-6.3렌즈를 저격하고 나온 렌즈. 스포츠용 S도 나왔지만, 이쪽이 훨씬 많이 팔린다. 스펙 역시 세 렌즈가 모두 같지만, 가격대로 인해 C버전과 탐론의 렌즈가 비교되고, 미세한 차이로 시그마 쪽의 화질이 더 좋다고 한다. 하지만 가격이 탐론이 먼저 나와서 좀 더 싸서 어떻게 될 지는 미지수.

2.3 과거 제품들

앞서 언급했듯이 특유의 무광 우레탄 코팅과 렌즈 경통이 갈라지고 몰락하기로 유명한 공포의 펄 코팅 그리고 이미지에서 흐르는 누런 끼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3가지 라인을 정립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많은 렌즈들이 이 쪽에 속해 있다.

2.3.1 단렌즈

  • 14mm f2.8 EX DG
  • 14mm f3.5 ZEN
  • 15mm f2.8 EX DG
  • 18mm f3.5 ZEN
  • 20mm f1.8 EX DG
  • 24mm f1.8 EX DG
  • 24mm f2.8 Super-wide II
  • 28mm f1.8 EX DG
  • 28mm f1.8 ZEN
  • 30mm f1.4 EX DC HSM
  • 50mm f1.4 EX DG HSM
  • 50mm f2.8 EX DG Macro
  • 70mm f2.8 EX DG Macro
  • 85mm f1.4 EX DG HSM
  • 105mm f2.8 EX DG OS Macro HSM
  • 150mm f2.8 EX DG OS Macro HSM
  • 180mm f2.8 EX DG OS Macro HSM
  • 180mm f2.8 APO
  • 180mm f3.5 EX DG Macro
  • 300mm f2.8 EX DG HSM
  • 300mm f2.8 APO
  • 400mm f5.6 APO
  • 400mm f5.6 APO TeleMacro
  • 400mm f5.6
  • 500mm f4.5 EX DG HSM
  • 500mm f4.5 EX APO
  • 500mm f7.2 APO
  • 600mm f8 APO
  • 800mm f5.6 EX DG HSM
  • 1000mm f8 APO

2.3.2 줌렌즈

  • 8-16mm f4.5-5.6 EX DC HSM
  • 10-20mm f4-5.6 EX DC HSM
  • 10-20mm f3.5 EX DC HSM
  • 12-24mm f4.5-5.6 EX DG HSM
  • 12-24mm f4.5-5.6 EX DG HSM II
  • 15-30mm f3.5-4.5 EX DG
  • 17-35mm f2.8-4 EX
  • 17-35mm f2.8-4 EX DG HSM
  • 17-50mm f2.8 EX DC OS HSM
  • 18-35mm f3.5-4.5
  • 18-50mm f2.8 EX DC HSM
  • 18-50mm f3.5-5.6 DC HSM
  • 21-35mm f3.5-4.2 ZEN
  • 24-60mm f2.8 EX DG
  • 24-70mm f2.8 EX DG Macro
  • 24-70mm f2.8 EX DG HSM
  • 24-135mm f2.8-4.5 EX DG
  • 28-70mm f2.8 EX DG
  • 28-70mm f2.8-4 DG
  • 28-80mm f4-5.6
  • 28-135mm f3.3-5.6 EX DG
  • 50-150mm f2.8 EX DC
  • 50-150mm f2.8 EX DC HSM
  • 50-500mm f4.5-6.3 EX DG HSM
  • 60-200mm f4-5.6
  • 70-200mm f2.8 EX APO
  • 70-200mm f2.8 EX DG HSM
  • 70-200mm f2.8 EX DG OS HSM
  • 70-210mm f2.8 APO
  • 70-300mm f4-5.6 DG
  • 70-300mm f4-5.6 APO DG
  • 100-300mm f4 EX DG HSM
  • 100-300mm f4 APO EX
  1. 아래 항목에 알파벳이 붙은 항목이 이에 속한다.
  2. 교체 비용이 꽤 들고, 일본 본사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소요 기간도 꽤 걸린다.그래도 새로사는거보다 낫지 않나?
  3. Unbelievable F-number Object(믿을 수 없는 F값을 가진 물체). 그 성능으로 외계인 고문 드립을 칠 수도 있다.
  4. 고정식 줌렌즈에서는 F2.0을 넘나드는 최대개방값을 가진 물건들이 있었고, 교환식으로는 05년 발표된 올림푸스의 35-100/2.0이 최초였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고정식 렌즈의 조리개값이 교환식보다 낮은 이유는, 고정식 카메라는 보통 중저가의 하이엔드 카메라인 경우가 많아 센서가 풀프레임이나 APS-C가 아닌 소형 센서를 쓰기에 같은 사이즈의 렌즈라면 조리개값을 낮게 설계하기 쉽기 때문이다.
  5. 2015년 상반기 기준 70만원대에 구매가능
  6. 디지털 사진에서 색수차는 간단히 프로그램으로 제거가 가능하므로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개의치 않는 편이다.
  7. 이것은 USB 마운트로 수정할 수 있다. 시그마측은 AF 속도보다 정확도를 우선시해서 이렇게 설정했는데, 수정해도 잘만 포커스 된다.
  8. 항목이 적은 관계로 광범위 줌렌즈와 표준 줌렌즈 모두 이곳에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