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시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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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을지대학병원에서 있었던 의문의 사건. 또는 도시전설.

정부청사 주변으로 병원이 이전한 후 한창 혼잡할 때 벌어진 사건으로 영안실에 안치된 시신을 누군가 뜯어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다.

최초 발생시 을지대학병원이 평소에 의료사고가 잦은 편이라 병원에 앙심을 품은 사람들에 의해 조작된 소문이라고 알려졌으나 같은 일이 아홉번에 걸쳐 반복 되다 보니 대대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어떠한 매체에서도 확인이 어려운 것을 보아 아마도 도시전설이라고 보여진다.[1]
  1. 유명 의료사고로는 김지수사건이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