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만상 쵸코 제3장/부유도

신라만상 쵸코 제3장 천공의 맹세편의 등장인물 일람

1 부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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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의 산물로 신라연합국 위쪽에 위치한다. 비천 지역에 위치한 궁전내의 '비상의 틈'으로 갈 수 있다. 마도왕 메비우스에게 점령당해 지상계 침략의 거점이 된다.

1.1 마도왕 메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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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끓어라! 이 몸이야말로 유일한 절대왕이로다!"

"이세계로의 문"을 만든 전설의 마도사. 빼앗은 "코어 큐브"의 힘으로 스스로를 개조. 마인으로 변모했다. 먼 옛날, 라이센의 스승이었다. 불로 장수이다. 약 1000 년 전 황마족과 4부족의 싸움의 혼란을 틈 타, 비천족의 궁전에 잠입 천계의 산물인 부유도의 존재를 알았다. 세계정복을 꾀하는 메비우스는 부유도에서 천계로 이어지는 "이세계의 문"을 만들어 인간 최초로 천계에 발을 디뎠다. 메비우스는 천계에서 1000년 동안 파괴신 데스톨을 섬기고 신용을 얻는다, 그 틈을 통해 성스러운 비석 "코어 큐브"를 빼앗아 지상계 상공의 부유도를 점거했다. 그리고 지상계에 공격을 가했다. 자신을 토벌하러 온 옛 제자 대마도 라이센을 죽인다. 그러나 자신도 막대한 타격을 받고 오우키와의 싸움으로 숨지고 말지만...

1.2 짐승 조련자 울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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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하핫! 새로운 시대의 개막이다!"

마도왕 메비우스가 창조한 포유류형의 마물. 첩보원으로 적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전광석화의 공격을 계속 가한다. 볼프강은 부유도에서 마도왕 메비우스가 처음으로 창조한 마귀같다.

1.3 조류 조련사 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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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캇캇 인류여... 메비우스님께 무릎을 끟어라!"

마도왕 메비우스가 창조한 조류형 마물. 낙뢰와 같은 파괴력을 가진 창을 상공에서 떨어뜨린다.

1.4 참공의 펠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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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극... 천계에선 맛볼 수 없었는데..."

마도왕 메비우스의 참모. 거대한 쇠부채를 무기로 휘두르는 마법전사. 예전에 파괴신 데스톨의 진형에서 이름을 날린 대천사였지만, 자극이 있는 생활을 찾아 천계를 배반하고 타락천사가 된 것 같다. 폭렬의 아란도라와 어릴 적부터의 항상 함께 행동하고 있다. 메비우스와 오우키의 전투 후에도 살아남아 류우가에게 사정을 설명했다.

1.5 폭렬의 아란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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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해 지지말라고. 해피하게 가자니까?"

마도왕 메비우스의 참모. 주먹으로 싸우는 격투가. 예전에 파괴신 데스톨의 진형에서 이름을 날린 대천사였지만, 투쟁이 있는 생활을 찾아 천계를 배반하고 타락천사가 된 것 같다. 참공의 펠미나와 어릴 적부터의 항상 함께 행동하고 있다. 전투 후에도 죽지는 않았다.

1.6 천사 자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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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 따위를 신용하는게 아니였어...!"

파괴신 데스톨 진형의 천사. 죄많은 인간에게 벌을 주기위해서 메비우스를 쫓아 첩자로 잡입했다. 원래 인간이였던 메비우스를 그다지 신뢰하지 못하는 듯하다.

1.7 천사 루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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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마...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친구입니다."

창조신 크리엘 진형의 천사. 힘없는 인간에게 하늘의 자비를 주고자 메비우스를 쫓아 첩자로 잡입했다.

1.8 메비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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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이이---"

메비우스가 창조한 생물. 음속의 스피드로 달려가 적을 공격한다.

1.9 메비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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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켓 너의 색을 받아가마!!"

메비우스가 창조한 생물. 모습을 감추어 공격한다.

1.10 메비르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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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왓후. 그왓후"

메비우스가 창조한 생물. 몸에 뻗어있는 강철의 뿔들은 위협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