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행성인

쿵야쿵야에 등장한 외계인. 신석기 행성 추장 성우는 사성웅.

과학력은 로스트 테크놀러지인지 오버테크놀러지인지 알 수 없다. 우주선은 완벽한 원시인들의 집이며 마치 마법으로 떠오르게한것 같다. 더군다나 진공상태도 완벽히 무시하는 체력에 우주선은 인간동력이다. 지구를 침략하러 갈때 까지 냉동수면을 하고 왔다.[1] 그리고 그런 우주선으로 '지구를 침략한다'는 통신까지 보냈다. 그 뒤 추장과 정예병들은 조잡한 글라이더로 지구낙하를 개시한다.

지구의 전투기들이 그들을 격퇴하려가지만 그들의 발석기에 날라온 돌덩이에 전부 격추당한다. 더군다나 지구에서 그들과 싸울 상대는 양파쿵야가 전투불능으로 만들어서 대신 나선 슈퍼 특공대의 대타로 나선 쿵야들. 이대로라면 지구는 난장판이 되겠지만 신석기 행성인들은 지구의 대기권에의한 마찰열로 심각한 화상을 입어 전부 후퇴한다. 결국 지구를 지킨건 지구였다.
결국 신석기 행성인들은 전부 후퇴. 여담이지만 그들은 죄다 경미한 화상만 입었다. 그들이 만약 근성가이였다면 지구는 끝장났다. 과학력을 보면 워해머 40000에 등장하는 종족인 옼스에서 따왔을 확률이 무지 높다.

  1. 그들의 냉동수면은 머리에 강력한 충격을 주어 정신을 잃게 만들어 잠재우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