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 개요


팀 버튼의 영화 화성침공의 화성인들.

직역하면 "바깥 세계에서 온 사람"이지만,[1] 애초에 현재로선 정확한 기준조차 잡을 수 없으며 모호하게나마 "지구 바깥에 사는 생명체"를 포괄적으로 뜻한다. 거의 한국에서는 "지구 바깥의 인간 비슷한 생명체" 정도로 생각한다. 대개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 온 지적생명체를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하고, 중국에선 외성인(外星人)이라고 불리며, 일본에선 이성인(異星人), 우주인(宇宙人)[2]이라고도 부른다. 위키백과에서는 인간을 정의하는 것이 모호해서인지 외계인이라고 검색하면 자동으로 외계 생물 항목으로 이동한다.

현대 과학으로는 함부로 있다고 말하기가 난감하지만, 또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분명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그렇다고 확실히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우주 저편에 뭐가 있을 수는 있지만 무지막지하게 적은 확률로 아예 없을 수도 있고, 특히 외계인과 인간이 접촉하려면 외계인이 광속에 가깝게 움직일 수 있어야 되는데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무지막지한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라, 외계인이 광속에 가깝게 또는 광속 이상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한 마디로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는 것. 어느 쪽도 현대과학으로 부정하거나 또는 증명할 수 없다. 수많은 외계인들이 저 바깥에 득실댈 수도 있지만 이 넓은 우주에 정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재 과학 기술로 관측할 수 있는 은하의 수는 1000억 개인데, 이 은하 안에는 태양과 같은 항성이 1000억 개이상 존재한다. 즉 우리 은하에 외계인이 없다해도 1000억 * 1000억 = ...


2 과학적으로 본 외계인의 실존 가능성

먼저 동영상을 보자.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진지한 고찰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우주에는 셀 수가 없을만큼 많은 행성들이 있으며 인간보다 수만년이상 앞선 외계문명도 길에 채일만큼 있어야 정상이다. 그렇다면, 그 많은 외계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외계인이 있어야 정상인데, 왜 외계인을 찾을수 없느냐는 페르미 역설을 깨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모두가 만족할 만한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 그나마 현실적인 답변은 우주의 크기가 너무 커서 다른 문명과의 접촉이 힘들다는 것.

아니면 외계 문명이 고등 문명으로 발전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경우도 있을 수 있다. NASA의 발표에 따라 우리 인류가 우주의 역사로 따지면 굉장히 초기에 발생한 문명이고, 아직 지구형 행성의 8%밖에 탄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가설은 힘을 얻는다. 실제로 아바타의 나비족같은 외계족이 있다고 해도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한 엔트로피를 관측할 수가 없다. 또 달리 생각하면 고등 문명을 이룩했으나 아직 관측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즉, 외계인 입장에서 생각하면 지구가 산업혁명을 일으킨 지 200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200광년 밖의 고등 문명은 지구로부터 엔트로피를 관측할 수 없다.

이는 지구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당장 유사 지구 중 하나로 손 꼽히는 케플러 186F조차 500광년이나 떨어져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록 더더욱 관측하기가 힘들 수 밖에 없다. 우주는 지나치게 넓고 당장 국부 은하군에만 해도 거리가 너무 멀 뿐 유사지구가 셀 수 없이 널렸는데 그중 어떤 문명이 특이점이라도 도달해 수 천 년 전부터 우주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아직 우리 눈에는 그저 그 문명의 산업혁명 이전의 시절 밖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엔트로피가 관측되지 않는다는 소리.


2.1 드레이크 방정식

드레이크 방정식은 1960년대에 프랭크 드레이크란 과학자가 만든 방정식으로 인간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외계인의 확률을 계산한 식이다. 쉽게 설명하면 현재 지구에 인간이 살고 있으니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 있다면 그 곳에도 지적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다. 초기에는 우주에 지구형 행성 같은 건 널려있기 때문에 외계문명 역시 발견을 못해서 그렇지 발에 채일 정도로 많을 것이라 예상되었다.

지구에 최초의 생명이 태어난 건 약 30억년 전이다. 어떤 행성에 원시생명이 탄생했다면 약 30억년 후에 그 행성에서는 외계인이 태어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문제는 30억년이란 시간은 너무나 긴 반면 생명체는 너무나 약하다는 것이다. 온난화가 일어난다든가, 소행성이 떨어진다든가, [6000광년 이내에 있는 초신성이 폭발]하는 것만으로 생명의 존폐를 위협하는 대멸종이 발생한다. 문제는 이런 것이 우주에서는 드문 일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이러한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찾다보니 자연히 다른 별들과 멀리 떨어진 곳일수록 외계인의 존재확률이 올라간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모순이 발생하는데, 다른 별들과 충분히 멀리떨어져있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외계인들끼리 서로 접촉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거리가 가까운 곳은 외계인이 태어나기 힘들고, 거리가 멀면 접촉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드레이크 방정식의 확률은 극히 낮아지게 된다. 단순히 외계인이 있을 가능성이라면 모를까 실질적으로 인간과 통신할 수있는 외계인이라봐야 우리은하에 많아야 2~3 문명정도밖에 안될것이라 추정된다.

다만 이 방정식에 가장 큰 반론으로 제시되는 것이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다. 에우로파에는 두꺼운 얼음층 아래 바다가 있는 데, 얼음층 자체가 거대한 방패막이 되어준다. 이런 상황에서는 운석이 떨어지거나 초신성이 폭발한다해도 지구처럼 대멸종의 위기까지 가지 않을 확률이 높다. 오히려 여러번 대멸종의 위기를 겪은 지구보다 외계인이 태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짧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얼음층 아래의 바다에서 생명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도, 해양생물이 문명을 구축할 수 있을지, 구축할 수 있다면 어떤 문명을 구축할지는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또 한가지는 여타 SF 작품이나 게임에서도 나오듯이, 산소가 아니라 메탄이나 수소, 이산화탄소 등으로 호흡하거나, 또는 아예 호흡을 하지 않는 외계인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하면 이 공식이 거의 무의미하다. 이런 예는 지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해저 열수계의 생물들 중에는 일반적인 광합성이나 호흡이 아닌 황산을 에너지원으로 살아가는 생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화학적으로 인간과 다른 방식의 호흡을 할 경우 그 효율이 떨어져 고등생명체로 진화할 가능성은 낮다.

외계인이 지구와 비슷한 환경에서만 살 수 있다고 하더라도, 최근 관측에 의하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의 수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많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드레이크 방정식의 값이 커지는 상황이다.

2.2 지극히 낮은 고등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

드레이크 방정식은 바이러스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이나 갑각류 같은 것들을 외계인의 범주에 포함시키면 꽤나 의미있는 결과값을 갖는다. 우리 은하에만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의 행성수가 1000~10,000개 정도 된다. 하지만 포유류나 혹은 인류와 같이 문명을 갖춘 고등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훨씬 낮다. 생명이란 나약하기 때문에 생명이 번성하고 고등 생명체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드레이크 방정식 이외에도 훨씬 복잡한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 은하의 중심에서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되고 적당한 위치에 떨어져 있어야 한다.
은하의 중심에 너무 가까우면 치명적인 복사 에너지에 노출되고 너무 멀면 먼지, 가스 따위들이 부족하여 행성, 항성이 생성되지 않는다.

2.주변에 초신성, 블랙홀이 있어선 안된다.
초신성태양보다 질량이 훨씬 큰 적색거성이 폭발할때 생기는 현상으로 폭발과 동시에 엄청난 감마선을 내뿜는다. 그리고 주변 5광년에 속한 행성들의 생명체를 절멸시켜버린다 1차 대멸종의 유력 용의자중 하나가 초신성이다. 블랙홀 역시 중심부에서 제트라는 치명적인 에너지를 분출한다. 역시 주변 일대 행성들을 죽음의 별로 만들어버린다.

3.오랜 시간동안 빛나줄 항성이 있어야 한다.
인류가 등장하여 문명을 이루기까지 45억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생명체가 진화하고 문명을 이루기까지 억겁의 시간동안 꾸준히 빛나줄 항성이 필요하다.

4.항성으로부터 적절한 거리로 떨어져 있어야 한다.
항성으로부터 너무 가까우면 구워질 정도로 뜨겁고 너무 멀면 모든것이 얼어붙는다. 적절한 거리에 떨어져 있을시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고 적당하게 따뜻한 상태가 되는데 이곳을 골디락스 존 이라고한다. 골디락스 존에서도 중앙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태양계의 경우 태양의 골디락스 존의 시작점에는 금성이 있고, 중간에는 지구, 끝에는 화성이 있다.

5.목성과 같이 보호막 역할을 해줄 거대 행성이 필요하다.
목성은 지구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목성이 태양계를 통해 지구로 접근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소행성들을 전부 밖으로 던져 버리기때문이다. 만일 목성이 지금보다 훨씬작았다면 K-T 멸종 때와 같은 지름 10km 소행성이 1만년마다 1번씩 떨어지게 된다.(...) 만년마다 지구 멸망 이렇게 되면 절대로 생명체가 번성 할 수가 없다.

6.달과 같은 거대한 위성이 필요하다.
목성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해서[3] 지구까지 영향력을 미친다. 이 목성의 영향력에서 지구를 보호해주는것이 바로 "달"이다. 달은 지구의 축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켜주는 역할을한다. 이는 달이 모성인 지구에 비하면 상당히 큰 위성이라 가능한 일이다. 달처럼 거대한 위성이 없는 화성은 지축이 0~54도로 매우 심하게 요동치는데 이러면 기후 변화가 매우 극심하여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된다. 달은 지구축을 고정시켜주는 역할 외에도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지구에서 볼수 없는 달의 뒷면엔 거대한 크레이터가 매우 많다. 목성이 무수히 많은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1차 방어선이라면, 달은 2차 방어선인 셈.

7.적절한 자전 속도
자전속도가 너무 느리면 한쪽은 너무 뜨거워지고 한쪽은 전부 얼어 붙어 버린다. 그리고 이런 혹독한 환경이 계속 반복된다.(...) 그렇다고 너무 빠르면 태풍, 허리케인 등 바람의 위력이 너무 강해져 모든것을 부숴 버린다.

8.강력한 자기장
지구의 자기장은 상당히 강력해서[4] 치명적인 우주선과 태양풍으로부터 지구의 생명체를 보호해준다. 당장 옆동네 화성만 하더라도 자기장이 약해 화성을 방문하는 이들은 상당한 양의 방사선을 쐬게 된다.
이처럼 생명체가 번성하기 위해서는 훨씬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하다. 생명체가 번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지구에서도 인류가 문명을 이룩하기까지 45억년이 걸렸으며, 엄청나게 절묘하고도 기적적인 진화의 과정과 그럴수 있었던 환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인것을 생각하면 인류와 같은 혹은 더 뛰어난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그리고 2015년 10월 20일에 발표된 [나사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론적으로, 우주에서 생겨날 수 있는 모든 거주 가능한 행성은 8%밖에 생겨나지 않았고 그 8%의 행성에 지구가 포함된다.

다만 이 거주 가능한 행성 중 8%라는 것 만 추려도 우주전체로 따지면 엄청난 양의 행성이라는 점은 감안해야한다. 최소 수억개의 행성이 생명체를 내포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2.3 카르다세프 척도

카르다세프는 일종의 우주 문명의 단계설로,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외계인의 존재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문명이 있으면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측정법. 미치오 카쿠의 서적 '불가능은 없다'에 따르면 현재 인간의 기술력은 우리은하 내에 제2단계 문명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외계인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문명수준이 2단계면 영화에 나오는 외계인들처럼 성간우주여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현재 인간의 문명은 약 0.7이다. 현재 외계인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없는 걸로 봐서, 적어도 우리은하 안에는 반물질 엔진이나 초광속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외계문명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 이하의 에너지를 쓰거나 너무 멀리 떨어진 외계문명은 현재 인간의 기술력으로는 측정이 불가능하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우주 배경 복사로 관측되는 에너지 중 노이즈가 강한 부분이 발견되곤 하는데, 이것이 지구에서는 3K정도의 약한 측정값이라도 실제 그 근원지에서는 핵폭탄 이상의 에너지가 터지는 위력이라고 한다. 때문에 이것이 외계문명의 증거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고.

또한 우리가 많은 열을 내는 문명으로 바뀐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100광년 안에 있는 지구형 행성의 개수 또한 극히 제한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한 마디로 우리가 현재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해당 거리(광년)만큼 오래 전에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문명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제2단계 문명을 관측하는것도 마찬가지. 우리가 열 관측을 시작한 것이 100년 정도라 치면 그들이 과거 100년 이내에, 지구로 부터 100광년 떨어진 거리 안쪽에 다녀가야 그들이 내는 열 에너지를 관측이 가능할까 말까 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3 외계인의 지구 침략 가능성

수 많은 SF문학에서 외계인의 지구 침략을 다룬다. 외계인이 지구 침략을 아예 하지 않으리라는 내용부터, 무조건 침략이 이루어진다는 극단적인 내용까지 극과 극을 이루는데, 대개 사고방식의 차이로 침략유무를 결정한다는 전개다. 그딴 것 없이 그냥 외계인이나 지구인이 선공을 거는 사례도 종종 있다. 아니면 노인의 전쟁처럼 제대로 부각되지 않거나, 인류의 외계 진출이 제법 오래라 누가 먼저 공격했는지 모르는 상황도 등장한다.

우주 비행능력은 좋지만 인체 내구력은 형편없는 외계인들이라면 자기네들 딴에는 무시무시한 무기인 광선총이 인간의 피부에 간단히 막히고 사람의 체온에 데일 만큼 약할 수도 있다.(...) 고행석의 만화 '손'에 비슷한 설정이 등장한다. 지구에 초능력을 가진 외계인들이 침공해오는데 그들은 외모는 지구인과 같으나 초능력을 이용해 날아다니거나 땅 속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초능력을 응용한 전투로 지구인 여러 명은 간단히 패퇴시킨다. 다만 육체가 거기에 걸맞게 약화되어 초능력을 잃으면 지구 중력 위에서 뛰거나 의자 하나 들어올리는것조차 불가능할 정도이다. 자주 등장하는 대사도 "지구인들의 어마어마한 근육의 힘"이다.


3.1 외계인이 인간과 비슷한 사고방식일 때

침략 외계인이 인간과 비슷한 사고방식이면, 지구를 공격할 충분한 명분이나 금전적인 이득이 있어야 한다. 만약 인류와 비슷한 탄소생명체라면 대기가 있는 지구는 조금의 테라포밍을 거치면 살기 적절한 별일 수도 있다. 반대로 건설 목적으로 어느날 갑자기 행성째로 강제 철거를 당할수도 있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도 뚜렷한 명분 없이 전쟁하는 사례가 많고, 다수 집단이 소수 집단을 학살하는 등의 집단 광기가 발생한 사례도 많다. 인류와 조우한 외계인이 인간과 비슷한 사고방식이라도 오히려 이러한 감정적, 야만적 요소를 배제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생명체는 자연상태에서 생존하려면 어느 만큼의 공격성이 기본이다.

그 밖에도 '신념'의 문제로 침략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에도 식민지 옹호론자들이 자신들을 합리화하는데 사용하는 '근대화 촉진설'을 생각하면 좋겠다. 이러면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에게 '자신들의 우월한 기술을 제공한다.'라고 생각하며 행동할 것이다. 문제는 수용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지만.

그 밖에도 인류도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수많은 맹수를 사냥하고 제거했음을 생각해 보자. 즉 인류의 존재 자체가 외계인에게 위협적이라고 판단하면 외계인은 충분히 지구를 침략할 수 있으며, 이 때는 인류 절멸이나 적어도 인류 종속을 노릴 테니 이 과정에서 인류의 문명을 퇴보시키려는 시도가 반드시 나올 것이다.


3.1.1 지구는 위험한 종족이 거주하는 행성

지구에 있는 인류 자체를 잠재적인 위협으로 여길 수도 있다. 인간과 외계인은 전혀 다른 종이니 같은 인간 대 인간의 전쟁과는 달리 더 협상이 힘들다. 과거 인류의 역사를 참고해도 종교정치적 갈등, 심지어는 물욕으로도 상대를 멸망시킨 때가 있다. 같은 종족 사이에서도 이러는 마당에 정서적, 생물학적 구심점 하나 없는 인류와 외계인이 서로를 쉽게 받아들이리라는 전망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하지만 스타워즈스타 트렉처럼 외계 세력이 연합이라면 가치판단에 따라서는 연합 합류를 권유할 수도 있다. 이 때에도 연합 가입 조건 등으로 특정 분야에서 인류의 활동을 제지할 만한 멍에를 씌울 가능성이 높다. 인류의 여러 국가연합 조직에서 만든 금지조약 같은 것들 말이다. 핵확산 금지조약이라거나....


3.1.2 무장해제, 사상전환의 요구

특히 인류의 경우 제대로인 유인우주선을 쏘아올리기 전부터, 지구 위의 모든 문명을 완전히 가루로 만들 만큼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냈다. 19세기 말~20세기 중반에 개발한 대다수의 기술과 그 보급과정들은 전쟁을 기본으로 깔아둔 것이란 사실을 고려하면[5] 인류는 지나칠 만큼 호전적이기에 자기네 나름의 방식으로 계도하러 올 수도 있다.[6] 이런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폭력으로 폭력을 제압하는 종족도 나올 수 있다. 왜 여기에도 이미 많아, 그런 애들


3.1.3 무턱대고 지구와 접촉했다간 오히려 민폐만 끼칠 것 같다

일부 소행성이나 위성에서 생명체가 살거 같다고 점쳐지고 있기는 하나 지금도 이런 영역을 탐사하는것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함부로 그런 곳에 탐사선을 쏴 보냈다가, 지구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탐사선을 타고 그대로 날아가 해당 소행성이나 위성의 생명체들을 전멸시켜버릴 수 있기 때문.[7] 그래서 괜히 지구로 갔다가는 본인들 행성 환경에 맞게 적응한 바이러스나 세균들 때문에 지구 생명체들이 전멸해버릴 수 있으니 무작정 접촉하려고 하지 않을 수 있다. 이걸 거꾸로 비틀면 괜히 지구 찾아왔다가 우주전쟁처럼 외계인들이 지구의 균들에 전멸될 수도 있는거고. 다만 지구에 사는 균들이 외계인의 신체에 맞게 변질될 확률이 적을 것이고 반대로 외계 균들이 우리에게 맞게 변이할 확률도 동일하다.

인류가 문명 수준이 낮고 외계생명체와 처음으로 접촉하는거라면 사회적 혼돈을 피할 수 없다. 외계인 본인들도 이 과정을 역사적으로 겪어봤다거나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다면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교신이나 전문가들을 통한 부분적 접촉을 해 올 가능성이 있다.

외계인 본인들도 지구의 지적생명체와 처음으로 만나는 거라면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3.1.4 사상이나 종교적인 이유의 성전

갑자기 외계인이 믿는 신이 지구를 침략하라고 했다는 까닭이나, 사상적인 까닭에 침략해 올 수도 있다. 인류 역사에서 십자군 전쟁으로 드러난, 그런 상황이다.

가오가이가의 존다리안처럼 자기들만의 독특한 사상이 있거나[8] 애초에 못 이해할 정신구조라면 전혀 다른 이야기일 수 있다. 인간과 정신구조가 달라 다른 별을 침략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외계인도 나올 만하지만 여기에서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

헤일로코버넌트 역시 인류를 공격하는 것은 자원이나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종교적인 사고방식으로 인간을 일종의 이단으로 봐서 종교적 신념에 따라 공격한다.

어쩌면 '우리 종교 믿어라'하며 공격해오는 외계인이 나올 수도 있다.

뭐.. 종교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요놈들 같은 경우도 이 경우에 넣을 수 있겠다. 과연 외계문명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 같은 경우에는 자신들의 일종의 계율때문에 다른 종족의 간섭이 금지되어있으나, 젤나가와 관련된 종족인 저그가 다른 종족이나 행성을 침략하거나 감염시킬 경우에는 가차없이 그 행성을 통째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3.1.5 인간의 상업적 가치

지구의 자원, 또는 지구가 목적이 아니라 인류 자체가 목적인 때도 나올 수 있다. 항성간 여행이 가능할 문명이 단순한 노동력을 위해 인류가 필요할 리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스카이라인에서처럼 인류의 발달한 신경계를 써 먹을 수도 있을 테고, 만일 인간과 생물학적 조건에서 거의 일치하다면 의학적 용도로도 접근할 것이다. 특히 외계인이 자신의 종족을 상대로 생명존중 사상이 짙고 장기 이식과 같은 것이 힘들다면, 도덕적으로 책임이 가벼운 외계생명체를 상대로 눈길을 돌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정도의 기술력인 종족이 같은 종족의 신체기관 하나 이식 못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 외로 윤리적 문제는 복잡하다. 외계인이 전체적으로 믿는 종교에서 '동족의 신체를 이식하여선 안 된다. 동족의 신체를 가공해서는 안 된다.' 따위의 계율이 있으면 어떨까? 보통 고등 과학기술을 얻으면 그것을 통제하기 위한 높은 도덕적·법적 수준을 요구하니 무시할 사항이 아니다.

간단한 예로 인간만 해도 시신의 장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면 장기이식의 문제를 상당수 해결할 수 있지만, 윤리적 문제로 사용할 수 없으니 돼지 같은 동물의 장기를 인간에게 사용할 수 있게 연구하며, 줄기세포 연구에 얽힌 종교 및 생명윤리적 제재도 어떠한 이해관계가 없이 일어나는 일이다.

또한 인간과 외계인의 생물학적 조건이 거의 일치한다면 SF 포르노에서 종종 다루는 것처럼 인간을 살아있는 더치 와이프로 쓰기 위해 잡아갈 수도 있다. 미국 고전 SF 시리즈 고르 연대기가 이 가설을 다룬 대표작이다.

게다가 호사가들이면 희귀한 동물이니 암석이니 뭐니 하면서 수집에도 열을 올린다. 즉 외계인에게 있어 인간이 희귀한 동물취급을 받아 밀렵꾼(…)이나 아예 외계 정부 기관이 인간을 인신매매하러 올 수도 있다. 다만 인류의 숫자가 70억에 이르니, 몇 명 납치해서 팔아먹는다면 모를까 전쟁까지는 없을 것이다. 아마 교도소에서 데려가지 않을까?

게임 퀘이크 시리즈에서는 외계종족 스트로그가 등장하는데, 이미 인류에게 오기 전부터 여러 외계 종족들을 정복하고 그들의 신체를 직접 전투병기로 써먹거나 자신들의 기계에 부품마냥[9] 써먹어온 무시무시한 종족이었다. 작중에선 전쟁중 많은 인간들이 끌려가거나 잡혀가서 그들과 같은 최후를 맞았다. 넘버링 작품 4에서 직접 그 참상을 볼 수 있는데, 무슨 목적의 기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몸통만 기계의 가운데 빈 공간에 집어넣어서 쓴다. 머리는 없고, 배와 가슴 부분이 꿀럭거린다.

1980년대 미드 V에서 외계인들은 지구의 물을 강탈함과 동시에 지구인을 식량으로 삼으러 지구를 침공해 온 것으로 설정한다. 또한 미국의 SF작가인 존 스컬지의 노인의 전쟁에 등장하는 르레이라는 종족은 인간을 맛있다고 여긴다는 설정이 있다. 그래서 식민지에 그런 외계인이 침공하면 살아있는 사람은 모조리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쓰고, 주인공이 그 참상을 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우주전쟁이라는 소설에서는 화성인들이 인류를 잡아먹었다가 바이러스식중독이 나서 전멸크리가 떴다. 불량식품

여담인데 이 우주전쟁을 80년대 미국에서 TV드라마화했는데(90년 초반에 KBS-2에서 주말에 더빙 방영했다.) 여기서는 53년 영화에서 겨우 살아남았으나 동면해있던 화성인들이 지구인 몸을 빼앗아 지구에 살아가게끔 나오는데 다른 외계인이 보낸 로봇이 화성인들에게 지구인을 지켜준다. 주인공은 지구인이랑 우정을 되새긴다고 좋아라했으나 맨 마지막 그 로봇이 그 언어로 통신하는 걸 보면 미래의 식량인 지구인은 아직도 위험합니다 왜 그런가하면 화성인이 지구인 몸을 빼앗을 경우 죽으면 몸이 녹아버리니 먹을 수 없기에 지키려 든 것은 고작해야 식량을 보존하고자 했던 것이라는 반전!

이처럼 외계인이 인류와 전쟁을 치르더라도 인간 자체를 값진 자원으로 활용할 만해 포획하러 침공하는 일도 충분히 있을 법하다. 이러면 크툴루 신화와 맞먹는 코스믹 호러.


3.1.6 전쟁으로 오는 재정적 문제

밀리터리 픽션에서 주요 요소로 다루기도 하는 전쟁경기에선 지구 안의 국가끼리 싸우는 데에도 원정군은 엄청난 돈을 소비한다. 실제로 미국도 이라크전 등의 적자로 경제가 휘청였다. 또한 아무리 외계인이라도 군수물자 나르는 데 몇 광년을 지나야 하니 어렵다.

그러나 외계인과 지구인 간의 기술 격차가 크다면, 이런 전비 소요는 급격하게 줄어든다. 항성 간 항해가 가능한 문명과 현재 지구문명은 분명 적어도 100년 이상의 과학 수준 격차가 있을 것이다.

미국이 재래식 무기로 이라크를 제압하다 보니 그런 소모가 들었지, 이라크를 지울 목적으로 핵폭격을 했다면 과연 이만큼의 전비가 들었을까? 핵무기는 일단 개발이 끝나면 비교적 저렴한 무기에 속한다.

그 이전에 슈퍼로봇대전에서 나오는 인스펙터처럼 현지조달을 못하란 법은 없다.[10]

또 보급이 필요한 전면전이 없이 단 1번만 무기를 써서 인류를 제압하는 외계인도 있을 만하다. 당장 외계인이 화성이나 달을 일격에 붕괴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면 인류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게임 하프 라이프에서는 외계인 콤바인이 인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는데 7시간 만에 인류는 항복한다.

지구가 우리은하 가장자리에 있는 만큼, 우리은하를 점령하러 전초 기지를 세운다고 가정하면 가능하긴 하다. 하여간 은하간 이동을 할 만큼인 과학기술의 문명이 굳이 테라포밍의 용이성으로 지구만을 노린다면 뭔가 이상하다.


3.1.7 정치가와 평화주의자의 존재

우주 단위로 날아다닐 문명을 이룩하는데 성공한 외계인들이 정말로 그냥 하루하루 싸움질하는 기계에 불과하지 않은 이상은 전쟁에 회의를 가진 평화론자들과 강경파와 대립하는 정치적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전쟁이 길어진다면 베트남 전쟁 때의 미국처럼 알아서 손뗄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1900년대 초기의 일본마냥 막장으로 치닫는 정치세력이 득세한다면 FAIL. 또 우주에서 다른 종족을 만나면 전쟁을 당연하게 여길 만큼의 정부 휘하에서 평화주의 세력이 얼마나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지도 미지수이며, 타 종족과의 전쟁은 같은 종족의 내분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종족의 생존을 걸고 전쟁을 하는 것이니만큼 대량학살무기를 아낌없이 쏟아 부을 확률이 높고, 평화주의자들이 평화를 주장해도 일반 대중에게는 '타 종족을 살려 두었을 때의 위험성'을 더 부각할 가능성이 높다.
전설거신 이데온의 적 세력인 버프 클랜이 이러한 정치적 성향을 가졌다.


3.1.8 외계 세력 간의 이해관계

우주에 복수의 외계 세력들이 있고 이 세력들이 서로 교류한다면, 특정 외계인들의 지구 침공은 다른 외계인들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일일 가능성이 높다. 인류사의 제국주의 시대에도 열강들끼리 상대방의 식민지 확장을 견제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인류가 200여 개의 나라로 나뉜 것처럼 한 외계 종족이라고 하나의 세력으로 단결하리란 보장도 없다.

운이 좋다면 삼국 간섭처럼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에게 다른 외계인들이 '좋은 말로 할 때 지구 뱉고 물러나라'며 압력을 넣거나, 영국과 프랑스 간의 완충지대였던 태국처럼 외계인들 간의 식민행성 쟁탈전으로 올 우주 전면전은 피하기 위해 '지구는 어느 쪽에도 안 속하는 완충지대로 남겨두자'라고 외계인들끼리 합의할 수도 있다. 이렇다면 지구는 멸망이나 식민지화의 비운만은 피할 것이다.

좀 더 적극적인 상황은 지구가 외계 종족에 뒤지지 않을 만큼의 과학력을 보유한 경우로, 기존에 싸우던 외계인들과 연합하여 다른 외계인들과 맞서는 전개로 가기도 한다. 창작물에서도 어느 정도 다루는 케이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운이 좋을 때이다. 비스마르크처럼 노련한 외계인 정치가가 나와 외계인들의 이해관계를 조절하면 지구는 특정 외계인들의 몫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러일전쟁처럼 한쪽이 다른 외계인들에게 '지구 분할'을 제의했다가 수틀리면 지구를 전쟁터로 삼을 수도 있다.


3.2 외계인이 인간과 전혀 다른 사고방식인 때

인류와 외계인이 전혀 다른 사고방식이나 생명체라 해도 외계인과의 접촉을 긍정적, 즉 우호적인 공생관계를 가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접촉과정에서 문화적인 차이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11]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한다.


3.2.1 사냥, 포식 대상

에일리언이나 프레데터 같은 경우다. 데드 스페이스네크로모프, 헤일로플러드, 메트로이드 시리즈X, 이터널시티패러사이트, Warhammer 40,000타이라니드, 닥터후달렉, 스타쉽 트루퍼스아라크니드, 인디펜던스 데이의 경우는 애초에 이성이나 감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집단 광기나 본능으로만 움직이는 사례이다.[12] 조우하는 모든 생명체를 적으로 간주하고 흡수하려 들며, 보통 이런 성향을 가진 만큼 강하고 흉폭하다.

그나마 스타크래프트저그 같다면 초월체정신체들이 이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어디까지나 목적은 모든 우주의 종족 포식 및 유전자 확보, 그리고 우주 점령이다. 저그의 칼날 여왕 정도나 테란, 프로토스와 동맹을 하는 등의 활동을 하긴 했지만 이것도 진정한 동맹이 아니라 저그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고, 나중엔 전부 쌈싸먹어 버렸다. 초월체가 지배하던 시기에는 그딴 거 없이 모든 종족을 공격했다.



3.2.2 어찌돼도 좋을 장난감

대표적인 사례가 크툴루 신화이다. 아우터 갓, 그레이트 올드 원 등에게 있어선 인류 따위 알 것도 없고 상대할 가치도 없는 나약한 존재일 뿐이다. 이러면 진정한 코스믹 호러. 인류를 가축 따위로 취급하는 때보다 심하다. 인류를 벌레 이하로 인식하며 자신들의 행동의 여파로 인류가 어떨지는 그들의 관심 밖이다. 마치 인간도 뭔가 날파리같은 게 앞에서 왱왱거리면 귀찮아하면서 때려잡고 아무 일 없던 거처럼 다시 할 일 하듯이 말이다.

트랜스포머마블 코믹스, DC 코믹스 의 우주적 존재들이나 외계인들 중 일부도 평행우주를 넘다들고 지구의 인간들은 그냥 우주의 먼지 취급한다. 그저 외계에서 온 구원자나 로봇들이나 소수의 지구인 히어로들이 힘겹게 맞서는 형국이다.

저런 우주 침략자들의 힘은 평범한 인간의 힘으로는 상처하나 못줄 만큼 강력하니 인류에겐 저항이고 도망이고 없다. 진정한 최악의 시나리오. 이러한 우주적 존재들의 전투에 휘말려 지구가 박살나는 일이 빈번하다.

게임 둠 시리즈에서도 화성 기지에서의 텔레포트 실험이 잘못되어 다른 차원이 열려 지옥악마들이[13] 쏟아져 나오는데, 사실 이들은 그저 아무 이유 없이 지구를 침공해 인간들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몰살시키려는 계획을 오래전부터 세워왔었다. 실제로 둠 3의 한 미션에선 악마들이 지구 침공에 들떠하며 남긴 메세지가 있는데, 해당 내용을 보면 그저 재미로 이런 짓을 벌이는 듯 하다. 악마들의 신체 능력은 인간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고 대부분은 마법도 부릴 줄 알며, 괴이하게도 지옥은 과학 기술력이 스토리상 22세기 인류의 과학 기술력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발달해신을 안 믿는 과학자들이 전부 지옥에 갔나보다 게임 내내 주인공을 제외하면 모든 화성 기지/지구의 사람들이 악마들에게 죽거나 죽을 위기에 쳐해 있었다. 심지어 둠 3에선 악마들이 이미 오래전 화성에 살던 월등한 기술력과 문명을 지닌 외계종족을 멸망시킨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화성인들도 악마에 맞서 자신들을 희생해 지옥과 화성으로 통하는 차원을 봉인하는데 성공했었긴 했지만.

또한하프라이프시리즈에서도 실험하나 잘못해서 포탈이 열려 인간의 머리를 숙주로삼는 헤드 크랩이라는 존재도 있고, 그냥 닥치고 돌격해서 인간이고뭐고 다 쓸어대는 존재도 있다. 이런존재들도 위처럼 지능이 있는건지도 모르고 자신과 다른종족이면 먹이다~하고 달려드는 존재들이 있을 수 도 있다.하지만 빠루앞에서는 모든게 그저 점심밥이된다 그분앞에서는 모든게 평등하지 애초에 혼자서 외계세력하나를 박살내는데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위의 크툴루 신화처럼 넘사벽인 케이스라면 꿈도 희망도 없지만, 애초에 하나의 행성 또는 행성계 단위를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갖고 놀 만한 외계종족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한지라...


3.3 아예 전혀 다른 생명 구조체일 때

외계인이 꼭 인류와 같은 유기 생명체라는 보장은 없다. 사념체일 수도 있으며 무기(inorganic) 생명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특히 로봇 문명이면 많은 창작물에서 다루는 사례이다.

지구상에서도 혐기성 세균이 많이 나오는 만큼 외계 종족 역시 혐기성 생물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다행히 지구는 그 외계 종족에게 있어서 굉장히 매력없는 행성일 것이다. 저 행성은 해로운 행성이다. 뿜! 쾅!


3.3.1 지구는 위험한 행성?

외계인의 관점으로 본다면 지구는 치명적인 미지의 외계 박테리아가 득실거리는 곳이니 살기엔 적합한 곳이 아니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14] 하지만 대기 조건, 전략적 조건이 맞는데 이런 문제만 예상한다면 프로토스차우 사라에 한 공격처럼 지구 표면을 유리로 덮어버릴 만한 대규모 화염공격이나 화학공격을 저지를 수도 있다.

하지만 밸런스를 조절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인류와 같은 탄소생물체가 아닌 규소생물체라면 대기 중에서 호흡하는 순간 유리를 호흡기로 쏟아내는 사고가 나고 만다. 그 밖에도 혐기성 생물체라면 지구 대기에 노출해 끔살. 금속성 생명체라면 무슨 특수 합금이 아닌 한 녹이 슬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외계인들 입장에서 이런 행성에 정착하자면 우리가 유황과 독가스로 가득한 행성에 정착해보자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설령 정착한다면 보호옷을 겹겹이 껴입고 다녀야 하는데 보통 아주 특수하거나 중요한 이유가 없다면 이런 수고를 감수하며 지구에 침략할 까닭이 없다. 이러한 것은 다른 행성에 갈 때도 적용되는 것이다. 다만 지구에는 인류라는 저항세력이 있을 뿐이다. 굳이 있는 생명체까지 절멸시키고 전쟁까지 해 가면서 확보할 만큼 지구가 매력있는 행성인지는 의문.

마치 인류에게 금성에 정착해서 살아보라는 의미와 같다. 인류에게도 마찬가지로 그럴 이유도,이익도 없다.

3.3.2 연구용

'오! 이게 뭐야? 우리와 전혀 다른 매커니즘의 생명체다! 얏호~ 신난다! 대발견이다!!'하면서 연구를 위해 올 경우. 그쪽이나 인류나 서로 외계생명체 조우가 처음이면 다른 방식으로 나타난 생물체의 존재를 입증할 천혜의 기회이고, 외계에 생명체가 있음을 이미 알던 종족이라도 외계 행성의 생태계는 그 자체로 연구할 가치는 충분하다.

사실 인간 과학자도 새로운 동물종 발견하면 잘 살던 동물을 잡아다 가두고 발표하며 샘플로 두는 사례처럼 외계인 과학자 내지 연구진도 학구열이 있으면 그럴 수도 있다란 전제다. 일단 새로 발견한 생명체의 사회 구조나 정신 구조, 생태학적 특성을 연구하려면 있는 그대로 두고 지켜봐야 하니까.

하지만 이 때면 대대적인 침략이 있기보다는 몰래 연구용으로 몇 명 납치할 가능성이 크다. 또 그 종족이 그냥 하루하루 파괴질하는 기계에 불과하지 않은 이상은 전쟁으로 번질 껀덕지를 내주면 그 쪽에게도 골치아픈 일일 테니까.

딱히 전쟁 가능성이 아니라도 연구할 만큼 지능이 있는 외계인에게 고도로 진화한 타 외계인(=지구인)을 샘플로 계속 납치해두면 생태계 파괴(?) 예네들 개체수가 70억 뿐이라고?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라는 나름의 윤리도덕이 있거나, 인간을 낯선 세계에 놔두면 목숨에 위협이 가는 정신적 문제가 나온다고 결과가 나와서 돌려보내거나, 아니면 거기에도 외계인권 보호협회가 있어서 여론을 인식하고 돌려보내거나(...). 근데 우리가 이런 상황이면 돌려보낼 리가 없잖아


3.3.3 종족 번식

은하철도 999처럼 몸체는 만들 수 있는데 정신 구축이 어려우면 종족의 번식을 위해 침공할 수 있다. SF에서 흔히 나오는 장면 가운데 하나가 기계를 사용한 정신의 이동으로 아바타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왔다.

이러면 '무조건 인류 몰살!'이 아니라 자신들의 번식을 위해 인류를 사육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온건하면 그냥 지구에 인간 목장을 만들고 끝내겠지만(...) 생물체를 흡수해서 괴기스러운 공학 재료로 쓰는 클리셰 또한 흔하다. 여기다 쓸 재료를 조달하러 지구를 목장화한다면 남아있는 생물체들에게는 헬게이트 당첨. 대표적인 것이 스타 트렉의 보그족.

이 장르가 수위가 높아지면 갑자기 외계인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들을 강제로 검열삭제해 종족을 번식시키는 일도 있다. 더욱 무섭게도 이건 남녀를 안 가리는 데다가 외계인이 자웅동체라는 설정이라도 있다면... 예쁘고 잘생기면 ok 흔하지는 않지만 포르노 창작물 중에 외계인이 인간을 납치해 성노예로 삼는다는 설정이 간간히 나오기는 한다. 이 분야에서 고전이 고르 연대기 시리즈.

하지만 지금 우리랑 가까운 종족인 포유류랑도 생식을 할 수 없는데주필리아지구 생전 처음 보는 외계인과 생식이 가능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아니면 퀘이크 시리즈의 스트로그나 스타크래프트의 젤나가처럼 개조하거나 양성한 외계 종족을 자신의 후계자로 삼거나...


3.3.4 자원 확보

인류의 생존에 있어서 물이 중요하듯이, 지구에 이 생명체들이 필수로 하는 자원이 나올 수도 있다.[15] 특히 지구의 지각과 내부를 형성하는 암석이나 금속성 물질을 필요로 하는 외계 종족이라면 분명 지구는 탐나는 행성이다. 이 경우 굳이 지구 뿐만 아니라 지구형 행성(수성, 금성, 화성 등)을 노리겠는데, 이럴 때 인류가 방해라고 판단하고 협상을 제안하거나 몰아내려고 위협을 하던가 전쟁을 선포할 수도 있겠다.
다만 픽션이 이럴 뿐 실제로 지구를 이루는 물질 대부분은 우주 전체로 봤을 때 뜻밖에도 그리 희소한 물질들이 아니다. 때문에 실제로 이런 문제가 난다면 전쟁 등의 갈등요소를 감수할 만큼의 가치를 지닌 희소 물질이어야 한다. 물론 아직 인간의 기술로는 파악하지 못한 미지의 희소 자원이 지구에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을 것이다. 어쩌면 고속도로를 뚫겠다고 지구를 철거한 뒤 외계인들이 사용하는 위키위키 등에 은하도로공사/병크 같은 항목의 내용으로 추가될 수도 있다...


3.4 과도한 기술격차일 때

외계문명의 기술력과 경제력의 격차가 인류와 수 백만 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 이런 논의 자체가 무의미할 수 있다.

우주로 진출한 문명들의 수준을 가늠하기 위한 설인 우주 문명의 단계설을 참고하면 행성에너지를 다 다루는 문명은 I단계인데, 현재 지구문명은 아직 지구 전체의 에너지의 약 0.2%만 쓴다. 항성 간 이동이 가능한 문명은 최소한 그들 행성의 에너지 전체뿐만 아니라 가까운 행성은 다 식민지화했을 것이고 근처 항성계에 진출해 식민지를 만들었으리라 추측할 수 있는데, 아무리 낮게 봐도 지구문명보다 쓰는 에너지가 수천~수만 배 이상 많은 셈이다. 애초에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2광년 이상 떨어져 있다! 우주선을 타고 2광년 이상을 비행해서 도착할 기술력이라면 이미 인간의 기술력을 한참 뛰어넘었을 것이다.

이런 이들이 지구를 본다면 지구문명의 경제적 가치보다는 그냥 단순히 지구라는 행성 자체의 경제적 가치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인류가 아등바등 개발해놓은 것보다 자기들이 개발해야 수억만 배는 효율적이니까. 이런 때 그 외계문명은 다른 문명과 문화를 존중하는 이들이 아니라면 인류문명은 신경도 안 쓰고 지구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개발할 텐데, 이 과정에서 인류를 인간이 집지을 때 개미집을 신경쓰지 않듯이 무시할 것이다. 물론 이 경우도 위에서 설명했듯, 뭔가 대단히 매력적인고속도로 한가운데라는 지리적 위치라거나 이유가 있지 않은 한 그냥 다른 행성 뜯어 쓸 확률이 높다. 사람도 집 지을 때 개미집을 신경쓰진 않지만, 그렇다고 다른 좋은 장소 많은데도 굳이 개미집 밀고 집을 짓지는 않으니까..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는 1권부터 지구를 비슷한 방식으로 철거했다. 초공간 우주 고속도로를 세우겠다면서 '그 공지는 알파 센타우리에 수십 년 전부터 해놨으니 지금 와서 따져봤자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지구를 없앤다. 그냥 순간이동해라. 게다가 지구인이 직접 따진 것도 아니고, 지구에 우연히 왔던 외계인이 알파센타우리는 가본 적도 없다고 따지니 오히려 '알파 센타우리같은 가까운 행성도 가본적 없다니 말도 안된다, 이만큼 지역개발 문제에 무관심하다니 동정심도 안생긴다.'라고 되려 화를 내면서 밀어버린다.


3.5 외계인의 기술이 특정 분야에서만 발전했을 경우

외계인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발전된 기술을 가졌으리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편견이다. 각종 매체에서는 외계인의 기술이 인류의 기술보다 압도적으로 앞서 있는 것으로 자주 묘사되기 때문에 이런 편견을 가지기 쉽다. 하지만 외계인들의 기술이 근대 이하 수준이어서 아예 인류를 넘보기는 커녕 우주 진출조차 시도하지 못할 가능성도 크며, 특정 분야의 기술만 발전된 외계인들의 존재 가능성도 존재한다.

가령 무기가 없어도 동족이나 다른 종족에게 충분히 위협이 될 만큼 강력한 신체를 가진 외계인들이 육탄전만 믿고 무기 체계를 전혀 발전시키지 않은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외계인들끼리의 전투 양상이 인류의 생각과 크게 달라 인류와 조우하기 전까지 무기를 발전시키지 않고도 몸이나 간단한 무기만으로도 충분히 우주를 주름잡다가, 갑자기 전투의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인류를 맞이할 수도 있다.

혹은 대부분의 외계인들이 생각보다 평화 지향적인 종족이어서 무기 체계가 발달하지 않은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외계인들이 인류를 먼저 치지 않을 확률이 높으나, 이런 외계인들을 향해 인류가 오해로 인한 실수든지, 고의든지 선제 공격을 할 경우,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호전적인 테러리스트 종족인 인류를 제거한다"는 명목으로 나름대로의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지 이런 경우라면 일단 그 시점에서는 인류에게 충분히 승산이 있다.

이렇게 군사 기술은 전근대 수준이고 우주 항해 기술만 기형적으로[16] 발전된 외계인들의 경우, 지구 침략을 꿈꾸며 휘황찬란한 우주선에서 내려 갑자기 머스킷 총, 또는 더 원시적인 무기 체계를 가졌다면 검과 활만 믿고, 아니, 심지어 알몸으로 돌진하다가 인류의 발전된 병기들을 맞이하여 전멸할 수도 있다. 혹은 기껏 최종병기랍시고 가져온 것이 투석기나 전근대적인 대포인, 황당한 상황도 있을 수 있다.

혹은 무시무시한 우주 전함 함대가 하늘을 가득 메워 전 인류가 "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죽었어" 하면서 적어도 핵무기, 또는 광학 병기로 지져져 멸망할 것이라고 절망하는 순간, 하늘에서 화살이나 짱돌메테오 등, 인류 입장에서는 몹시 간지러운 원시적인 투사체들이 떨어지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인류와 처음 만난 시점에서 단 한 번만 패배하고, 나중에는 인류를 분석하거나 기존에 있던 기술들을 무기 제작에 응용하여[17] 인류를 압도할 수 있는 무기를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을 수도 있으니, 처음 만났을 때 무기 체계가 원시적이라고 해도 안심하기는 이르다.

물론 외계인들이 생각보다 고지식하고 응용력이나 융통성이 떨어진다면[18] 계속 인류에게 패배할 것이다.

3.6 그 밖의 이유

위의 사례들은 대부분 인간에게 부정적인 생각인 외계인들이지만 몇몇 작품, 특히 일본 소년 만화에서 나오는 외계인 중에서는 인간에게 친근한 외계인도 가끔씩은 매체에 등장한다. 그 가운데 다!다!다!, 투 러브 트러블기어와라! 냐루코 양, 시끌별 녀석들 같은 작품에서 나오는 외계인들은 멀쩡하게 지구에서 생활하고[19] 여러 뜻에서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인간다른 히로인들을 위협한다(...).

맨 인 블랙 같은 작품에서는 우주에 있는 모든 외계인들이 우주구로 놀아서 온갖 사상을 가진 외계인들이 이 조그만 지구에 어울려서 살고, 그게 지구인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는 것이 작중 등장하는 요원들의 역할이다.

도라에몽에서는 침략이나 탄압을 당하는 외계종족이 주인공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도 제법 나온다.

3.7 결론

일단 이 모든 건 인간들의, 인간들을 위한 설정이자 생각이니 도저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당장 지구에 같이 살아가는 동물들의 생각도 모르는데 다른 행성에 사는 지적 생명체라고 해도 알리가 있나.

일단 전인류 단위의 퍼스트 콘텍트가 확실하게 이루어진 뒤에나 외계인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고, 있더라도 그들의 사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문명수준, 전투력, 윤리관은 완전히 미지수다. 침략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는 뜻.

하지만 인류가 쉽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아무래도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보면 인류가 곤충같이 생긴 바즈라의 모성을 얻으려고 전쟁을 하는데, 나중에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라는 식의 묘사를 하건만, 인류의 행동을 재고해보면 위에 나온 침략자의 행동과 같다. 외계인 보고 뇌에다 기계 심고, 납치해서 해부하며, 자원 있다고 행성 뺏고… 극과 극은 통한다 아바타에서도 평화롭게 잘 살던 판도라에 지구인들이 쳐들어가 광물을 캐가고, 채굴에 방해된다며 원주민인 나비족을 몰아내는 모습이 나온다.

아니면 스타워즈은하 공화국처럼 친히 외계인이 두 팔을 벌려 인류가 섞여서 공존하도록 도울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외계인과 접촉한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대사건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4 기타

과거에 외계인이라 하면 E.T.도우너같은 비인간적인 생물을 떠올렸으나, 대유기생명체콘택트용휴머노이드인터페이스 같이 인간에 외계인이라는 딱지만 붙여놔도 대강 인정받는 듯.[20] 또한 판타지엘프와 같이 SF에도 종종 아름답거나 잘생기고 멋있는 외계인이 등장한다. 매스 이펙트는 이러한 외계인 모에의 결정판.[21]

가장 유명한 외계인 관련 사건으로는 바르지냐 UFO 사건이 있다. 많은 목격담에도 지구권에 별 개입이 없는 걸 보면 츤데레일 가능성이 있다. 목격해서 찍은 사진이 대부분 누드대머리라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쩌는 기술력이 있어도 대머리는 못고치나보다[22]

인류가 생각해낸 묘안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 하나로, 인간이 쏜 전파를 외계인이 포착하거나 외계인의 전파를 인간이 포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SETI 프로그램이 있다.어느 웹툰에서는 지구에서 온갖 기술을 동원해서 문명과 평화에 관해 설명한 메시지를 우주에 보냈더니 보내온 답신이 고작 "ㅇㅇ"… 그래도 답신이 온게 어디야


5 창작물의 외계인

상기한 항목들을 봐도 알겠지만 대체적으로 '외계인 = 위험한 존재'라는 전제를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간다. 이 때문인지 대체적으로 어딘가 한 구석이 인류보다 잘났거나, 위험하다는 식으로 묘사한다. 또는 인간보다 모든 면에서 고등한 종족이거나, 아예 못 이해하거나 인지를 초월하는 존재인 식이다.

가끔 인류에게 호의적인 종족이면 십중팔구 인류를 영도해서 개화시켜준다. 다만 이 때 인간이 그 외계인을 적대하는 하극상 크리(…)가 있다. 인류에게 호의적인 종족이라도 반드시 인류를 계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때는 거의 없고, 사실 대부분 통상과 기술교류, 문화교류를 거쳐 연방을 결성한다.

중국의 영화, 드라마 검열에서는 미신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외계인이 작품에 등장하는 것을 금지한다


5.1 클리셰

  • 가늠할 수가 없다.
  • 감히 넘볼수 없는 존재.
    • 수명이 인간에 비해 길어서 같은 일도 외계인의 경험이 더 많다.
    • 신체 자체가 인간보다 강하고 크며 초능력이 있기도 하다.
    • 인간보다 더 고등한 과학력, 기술력, 학식, 지적 능력을 갖추고 있고 정신적으로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해 있다.
    • 가끔 프로토스처럼 저 장점들을 모두 겸비한 경우도 있다.
  • 기본 사고 방식이 인간과 애초부터 다르다.
    • 같은 행위에 생각이 인간과 다르다.(예 : 인간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으나 옷을 전혀 안 입고, 되려 옷이란 걸 입고 다니는 인간을 신기하게 여기거나, 반대로 옷을 안 입은 자신들에게 쏠리는 인간들의 시선을 못 이해한다.) 이 때 주로 내뱉는 대사는 '이것이 인간의 풍습인가...'.
    • 윤리관 등이 우리랑 다르다. (예: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콘수는 인간을 죽이는 것이 인간을 구원하는 길이라 생각한다...흠좀무)
    • 반대로 인간의 풍속과 문화에 정통해 인간의 기행에 태클도 건다. 게다가 인간도 모르는 마이너한 풍습도 알아서 "너 정말 외계인 맞냐?"는 소리도 듣는다.
    • 오랜 인간계 체류 기간 때문에 자기 문화에 어두워지는 일도 있다.
  • 우호적이지 않은 채 지구를 식민지화하기 위해 넘어온다.
    • 그냥 종족 전체가 뭔갈 때려부수고 잡아먹는 종이다.
    • 대부분의 종족 구성원들이 인간에게 적대적(혹은 호의적)이며, 오직 매우 극소수의 외계인들만이 인간에게 호의적(혹은 적대적)이다.
    • 본디 아무 생각이 없었으나 과거 어떠한 사유(주로 인간의 병크)로 인간을 적대한다.
    • 인간을 자신들에 비해 열등한 존재라 여겨 자신들과 동급으로 여기는 행동에 혼줄을 내준다.
    • 침략 및 정복욕의 일종으로 오거나, 지구의 특정 자원을 노리고 온다.
  • 뜻밖에 별 것 아닌 것이 치명적인 약점이기도 하다.
    • 고향 행성의 환경이 지구와 완벽히 다른 탓에 인간과는 다른 생태계에서만 살아갈 수 있다.
    • 다른 부분은 다 문제가 없는데 햇빛, 물, 불, 공기, 박테리아 그리고 컨트리 뮤직 등 인간으로서는 별 것 아닌 요소 몇몇이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 대부분은 번식력이 인간보다 뛰어나지만, 일부는 번식력이 인간보다 딸려서 종족 보전 상황이 아슬아슬 하다. 아예 고자 종족(...)인 때도 있다.이러면 번식에 매우 특별한 조건이 필요하거나, 애초에 번식 따윈 못해서 다 죽으면 말짱 꽝이다.이거 전부 젤나가같은건 기분탓
    • 지구의 흔한 감기 바이러스에 (면역이 없다 보니) 약한 때도 있다.
  • 모습은 대체로 지구인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다.
    • 아예 인간형이 아닌 때도 있다. 작정하고 만들면 외계'인(人)'이라 부르기도 어렵다. 대부분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관련자료]
    • 역으로 인간과 아주 비슷한 종도 있다. 해당 종족이 인간과 같은 기원을 뿌리로 두거나, 인간의 조상이거나, 인간에게서 갈라져 나온 때도 있다.
    • 유전자나 신체를 구성하는 물질 자체가 인간과는 딴판이다.(예: 산소 대신 황으로 호흡한다던지...)
    • 유형성숙[23], 암수한몸, 질소호흡 등의 신체적 특징도 있다.
    • 육체를 버리고 정신만 남은 존재이기도 하다.
    • 전체적으로는 인간과 외형 구조가 비슷하지만 단순히 어딘가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주된 특징은 뾰족귀이거나, 눈이나 피부, 머리색이 특이하다거나. 뿔(더듬이)가 있거나.
    • 영어를 잘한다. 일본어는 덤 가끔 한국어도 유창하다
  • 오래 전에 지구에 찾아온 적이 있는 경우도 많다.
    • 주로 공룡시대이며 어떤 경우는 공룡 멸종의 원인이기도 하다.
  • 인간과는 다른 정치, 경제, 사상 체계인 경우가 많다.
    • 대체로 인간은 직접적 혹은 간접적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계가 많지만 외계인들은 절대 황정, 봉건제도, 제국주의, 전체주의, 카스트 제도, 부족 연합 등 일반적인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와는 좀 다른 정치 및 경제 체계이다.
    • 인간과 비슷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계로 가더라도 그 방향이 인간과 서로 다른 일이 많다.
    • 인권의 개념이 좀 다르고, 여기서 더 나아가 노예제도 있다.
  • 지금도 못 깨닫지만 당신 뒤에 있을 수도
  • 최첨단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 호칭은 인간이 붙여준 호칭을 기준으로 부르는 때가 많다.[24]
    • 인간들이 자신들을 칭하는 이름과 달리, 자기 언어로 자기 자신들을 칭하는 이름이 다른 일도 많다.
    • 반대로 인간을 자신들만의 호칭으로도 부른다.(두발 달린 생물, 유기생명체, 원시적 생물 등)
  • 좀 오래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인간과 비슷한 휴머노이드문어형인 경우가 많았다.

5.2 외계인 종족

등장 작품종족명비고
가지 않은 길록솔란 
강식장갑 가이버강림자
강철의 왈츠성단 여행자
기동전사 건담 OOELS 
그라디우스 시리즈박테리안 
나루토오오츠츠키 일족오오츠츠키 일족은 1000년전 다른 세계에서 왔다고 한다 정확히는 하고로모와 하무라의 자손을 제외한 오오츠츠키 일족을 말할수 있다. 애니메이션 680화~682화까지 내용에서 실제 카구야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하늘에서 왔다고 하며 그 누구에 손에 닫지도 않은 세계에 왔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잡으려 온 자들도 하늘에서 온다고 한다. 사실 이들의 피부색은 대부분 이상하리 만큼 창백한데 이런 애당초 지구랑 다른곳에서 진화(?) 해 그런듯. 하고로모를 처음 본 나루토가 놀라서 하고로모에게 외계인 이냐고 묻자, 하고로모는 "그럴지도 모른다" 고 답한다. 한 마디로 현재 나루토 세계관의 오오츠츠키 일족에 뿌리가 있는 우치하나 센쥬나 우즈마키 일족, 즉 저 질문을 한 나루토 조차 외계 종족인 오오츠츠키 일족과 인간 혼혈의 후예 라는 말...
나이트런괴수인류와 대화나 타협을 하려는 시도 자체를 일절 않고, 오직 인간을 다 쓸어버리려는 목적만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러 외계인들과는 달리 인류의 기술과 시설을 흡수, 자기들 것으로 쓰는 등의 모습도 보인다.[25]
다크 콜로니그레이 
닥터후닥터후/등장 외계인실루리안[26]과 사이버스 사이버맨[27] 등은 제외.
단칸방의 침략자!?포르트제인포르트제인은 지구인의 관점에서 볼때 모두들 외계인이다. 지구에서 약 1천만광년 떨어진 은하계에 거주한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명칭불명타우 볼란티스에 살던 외계종족으로, 26세기의 인류를 아득히 뛰어넘는 과학기술이 있었다. 그렇지만 인류와 마찬가지로 블랙 마커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고, 그 결과 인구 대부분이 네크로모프화해 멸종했다. 그 와중에도 먼 미래에 찾아올 누군가를 위해 블랙 마커를 막기 위한 기술을 남겨두었다.
데프콘 온라인바이오페이지화성의 위성 에레부스에 사는 외계 종족. 에레부스에서 희귀 금속에 속하는 강철, 청동 등이 흔한 지구를 노린다. 하지만 지구에는 바이오페이지들에겐 치명적인 위험요소(공기, 수분, 박테리아, 온도, 중력 등등)가 너무 많아서, 몇몇 인간을 납치하여 자신들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를 섞은 신인류 군단을 만들어내 파견한다. 하지만 아직도 낮은 온도에 취약하여 고온지대인 사막 위주로 활동 범위를 제한한다.
덴마데바림족 
모크족 
둠 3화성인화성에 먼 옛날에 살았었던 고등 문명과 기술력을 지녔던 외계 종족. 기술력이 발전하자 차원 이동 연구를 시행하던 도중 지옥의 차원을 열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 결국 지옥에서 튀어나온 악마들에게 몰살 당할 위기에 처하자, 후에 이 행성에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후손들을 위해 자신들의 역사와 사건의 발단과 참사, 그리고 지옥과 악마들에 대한 정보와 함께 차원 이동 기술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기록을 세긴 석판들을 남기며, 살아남은 인원들을 희생해 영혼을 다루는 무기를 만드는 등 고군분투하여 지옥의 차원을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먼 시간이 흐른 뒤, 인류가 화성 테라포밍을 목적으로 화성에 기지를 세우려 산을 깎고 토양의 기반을 다지던 도중, 옛 화성인들이 살았던 흔적과 함께 석판들을 발견하며, 이들의 기술력을 이용해 엄청난 기술력을 얻으며, 결국 석판의 차원 이동 실험에 흥미를 가져 텔레포트 기계를 만든 뒤 실험을 시행, 결국 지옥의 차원이 다시 열리게 된다.
드래곤볼나메크 성인드래곤볼을 만든 종족. 성별이 없어 입으로 알을 낳아 자손을 늘리며, 광합성 능력도 있는지 물만으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프리저에 의해 고향별인 나메크 성을 잃고 새로운 별에 정착했다.
사이어인드래곤볼의 상징적인 종족. 전투민족이라 구성원 대부분이 전투력이 높으며, 비전투원도 어느정도 전투 감각을 지니고 있다. 전투를 하기 위해 젊은 시절이 길다는 설정이 있다. 외계인이지만 지구인과의 혼혈을 가질 수 있으며, 혼혈 사이어인은 천부적인 전투 감각이 순혈보다 더 높다.
프리저 종족 
디스트릭트 9프런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큐베열역학 제3법칙으로 예견된 우주의 파멸을 막기 위해 엔트로피가 증가하지 않는 에너지를 찾아다니는 종족. 헌데 극장판에서의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행보를 보면 정말로 우주의 파멸을 막을 생각이 있나 의심스럽다. 다시말해 공리주의라고 쉴드쳐 줄 건덕지도 지들이 걷어 찼다는 얘기다.
마브러브 시리즈BETA규소계 외계인들이 만든 자원채취용 기계로, 규소계 생명체 이외의 존재는 모두 다른 생명체가 사는 별에서 보낸 자원채취용 유닛으로 간주하고 절멸시키는 역할도 한다. 사실 인류와 같은 탄소계 생명체이지만 창조주인 규소계 외계인들의 기준에선 탄소계 생명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 BETA 스스로도 자신들을 생명체가 아닌 기계로 생각하며, 마찬가지 관점으로 인류 역시 생명체로 취급하지 않는다. 개체 하나하나의 강함은 별 것 아니지만 오리지널 하이브급 코어의 숫자만 우주에 10의 37승만큼 나올 만큼 물량이 바글바글하다.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은하 연합외계인 연합체. 다양한 종족으로 구성된 듯하다. 핵미사일로 파멸한 지구가 '식민화'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UFO를 보내 탐사를 명하지만, 그 UFO는 지 캡틴에게 호되게 당해버리고(...) 이들의 실패에 빡친 연합은 바이오매트릭스117을 보내버린다. 하지만 그도 캡틴의 머플러가 돼버리며 실패(...). 제대로 빡돈 연합은 심판자를 보내 스니피를 캡틴으로 착각하곤 납치하여 호되게 문책한 후 지구에 블랙홀을 열어버리지만, 심판자는 스니피의 머그컵 빔에 두 쪽이 나며 사망하고, 지구에 열린 블랙홀은 캡틴이 마셔서 처리했다.
로보텍스금속생명체 로보텍스 그외 외계인
마블 코믹스빌더 
셀레스티얼 
스크럴 
시아 
왓처 
인휴먼스 
치타우리 
크리 
마크로스 시리즈젠트라디 
프로토 데빌룬 
바즈라 
매스 이펙트 시리즈게스 
드렐 
라크나이 
랄로이 
리퍼무기물 기반 기계종족이며 유기체 문명을 멸망시킬 뿐만 아니라 유기 생명체를 납치/세뇌/개조까지 하는 만악의 근원.
바타리안 
볼러스 
볼챠 
샐러리안시타델 평의회를 구성하는 세 종족 중 하나이며 첩보/비밀 임무 분야를 맡는다.
아사리시타델 평의회를 구성하는 세 종족 중 하나이며 리더격이다.
야그 
엘코어 
쿼리안 
크로건 
키퍼 
튜리안시타델 평의회를 구성하는 세 종족 중 하나이며 군사력 분야를 담당한다.
프로디언현재의 우주 문명들이 등장하기 이전인 5만년 전에 은하계를 지배하던 종족이다.
해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금목성인(가칭) 
버프소녀 오오라레비아탄[28]인간과 같은 생김새의 종족. 포탈을 만들 만큼 높은 기술력이 있고 초능력도 쓰는 등 상당히 발전한 종족이지만 왠지 지구, 특히 한국으로 들어와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 대부분은 포탈 사고로 들어온 모양. 눌러앉아 살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오오라의 말을 보면 병사들에게 자살돌격하도록 단체 버프를 걸기도 한다니 본성의 상태가 나쁜 듯하다. 두 파로 갈라져서 하나는 지구인과 동화하려 하고 다른 한 파는 불법체류자라도 정체성을 지키려는 모양새다. 자신들이 지구에선 소수임을 알기 때문에, 큰 사고는 안 일으키려고 조심한다.[29] 대한민국 정부도 이들의 유입을 알고, 오오라가 학교에 입학한 것을 보면 정부는 이들을 외국인 정도로 보고 일단은 지켜보는 듯하다.
별의 커비 시리즈풍선족 
케피족 
사우스 파크방문자(Visitors)이렇게 생겼다. 사우스 파크 마을 사람들의 항문에 외계 탐사장치를 삽입하고 있다. 이유는 모르지만 대상은 전부 남자.
사우스 파크의 대다수 에피소드에 이스터 에그로 이들의 모습이 삽입되어있다.
그 외한 두종이 아니다. 외계인들이 다큐멘터리를 위해 지구를 만들었고[30], 지구의 높으신 분들이 삽질을 한 결과 외계인들이 지구와 외부세계를 차단시켰다(...)
소드 엠페러마젤란 성인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TFEI단말정보통합사념체인류와 접촉하려고 만들어낸 단말기.
스타게이트 시리즈가우울드 
고대인
레이쓰별볼일 없는 벌레였으나 고대인 덕분에 성장.
레플리케이터고대인이 레이쓰퇴치를 위해 만든 종족.
아스갈드 
스페이스2063치그모래벼룩을 닮아서 인간들 사이에서 치그라고 불리운다. 실제 정식 명칭은 무엇인지 불명
스타쉽 트루퍼스 시리즈아라크니드오직 단일 개체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구조를 갖는 강한 번식력의 곤충형 외계종의 원본.
스타크래프트저그일벌레나 대군주같은 경우를 빼면 전 개체가 전쟁병기고 심지어는 방사능 폐기물이나 핵폭탄 방사능도 진화 촉매로 활용하는 무시무시함을 자랑한다. 원래는 초월체가 모든 저그를 지배하는 형태였으나 케리건이 칼날여제의 자리에 등극하면서 무리어미 일부에게 나누는 형태로 바뀐다. 대부분의 개체에게 자아가 없다.
젤나가프로토스저그를 진화시켰고 초월적인 오버테크놀러지를 자랑하는 종족. 작중 묘사에선 진화를 마음대로 조작하고 사이오닉 능력을 부여하며, 군체의식에 저그 전체를 묶어버리고 우주를 멸망시키는 등 상상 못할 힘을 자랑한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프로토스에게 배신을 겪은 것도 모자라, 저그의 초월체에 흡수되어 끝내 자취를 감추고 우주 저 멀리 사라져버렸고, 이후 어두운 목소리의 동족상잔 흉계에 멸망 위기 상태. 그들의 로스트 테크놀러지급의 유물들을 캠페인 곳곳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31]
칼라스게임에서는 안 나오고 설정으로만 있는 종족. 칼라스 중재 사건의 피해자로 그 덕분에 근황은 석기시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 뒤 주라스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다.
타갈이들 또한 설정으로만 나오는 종족으로, 아르타니스 피닉스등에게 30:1의 물량으로도 털렸다. 설정변경 뒤 아르타니스 띄워주기가 된 종족.
프로토스사이오닉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키도 3m정도에 달한다. 밥먹듯이 소환 기술을 써대고 시공간을 비틀어버릴 만큼 오버테크놀러지를 자랑하며 육체적인 능력 역시 테란과는 비교도 못하게 강력하다.(주먹 한방에 해병의 두개골을 박살낼 수 있다.) 테란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지는 않으나[32] 테란을 하등생물로 인식한다. 그러나 테란인 짐 레이너에게는 자신들의 영웅인 제라툴과 동급의 대우도 한다. 여담으로 같은 테란이라도 남자는 레이너 덕분에 좋은 이미지가 있지만 여자는 여왕님 때문에 신뢰도가 바닥까지 뚫고 추락했다(...)그럼 레이너 특공대가 메딕 운영하는데 아무렇지 않는건 뭐냐.
신세기 에반게리온제1시조민족제1시조민족이라고도 불리는 인간형 종족은 은하계 각지에 생명의 종자를 뿌리기 시작했다. 그 이유과 목적이 뭔지는 모른다. 복수의 종자를 뿌렸다는 점은 확실하다. 운 없이도, 그 가운데 2개가 어쩌다 같은 별에 떨어졌다. 하얀 달의 아담, 그리고 검은 달의 리리스다.
아바타나비족 
에이리언 네이션텐크토니즈 
Kleezantsun 
에일리언 시리즈에일리언 
엘더스크롤 시리즈데이드라흔한 판타지 세계관의 악신같은 존재들이라서 그런 느낌이 거의 안 들지만, 엄밀히 보면 필멸자들이 거주하는 우주와 다른 우주에 거주하는 종족들이므로 외계인이다. 단, 데이드라의 창조주이자 지배자인 데이드릭 프린스는 필멸자들의 창조주이자 지배자인 에이드라와 같은 기원이니 외계인(내지 외계신)이라 보기 어렵다.
용자왕 가오가이가존다삼중련 태양계의 보랏빛 별에서 만든 스트레스 소거용 프로그램이 폭주해 탄생한 기계문명.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라담 
우주전쟁화성인 
어스 파이널컨플릭트테일런 
울트라 시리즈울트라 일족은빛으로 빛나는 거대한 몸을 가졌기 때문에 '빛의 거인'이라고도 불리며, 정의를 사랑하고 약한 자를 지키는 것을 긍지로 여기는 선량한 외계인 종족이다. 그 거체(巨體)로 엄청난 육체적 능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다채롭고 강력한 초능력까지 지니며, 우주경비대를 만들어 사악한 괴수나 외계인들로부터 전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은혼천인(은혼)천인은 대분류이고, 다키니족, 야토족 등 다시 세분화된다.
하메크 성인나메크 성인과 닮은 종족. 담배재배로 생업을 이어간다.
이터널시티게스트물론 게스트라는 명칭은 지구쪽에서 부르는 명칭. 특이하게 대놓고 지구를 쳐들어온 게 아니라 일종의 괴뢰 기구를 만들어서 지구를 장악하려다 공공의 적 패러사이트에 개털리고 때려치웠다.
패러사이트엄밀히 말하면 외계인이라기보다는 대책없이 감염성만 아주 좋은 외계 물질이다.
인베이더 짐얼켄은하계 최강으로 묘사되며 키에 따라 능력이 결정되어 가장 키가 큰 자는 "톨리스트(Tallest)"라 불리는 지배자가 된다.
초성신 그란세이저갈바 성인 
아케론인 
인펙터 성인 
차지맨 켄!쥬랄성인침략자집단이지만 주인공이 상당한 미치광이라 착한 인물 취급받는 불쌍한 친구들(...)
초신성 플래시맨플래시 성인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캠벨 
초전자머신 볼테스 V보아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스크린지구형 행성에 타이베리움을 담은 운석을 보내 증식시켜서 채취한다. 시간과 차원을 조종할 수 있으며, 워프, 플라즈마 병기, 반중력 기술이 발전했다.
콘트라 시리즈레드팔콘 
퀘이크 시리즈스트로그옛날 부터 우주를 떠돌며 여러 종족과 전쟁을 통해 승리하여 그들의 문화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더 많은 종족들과 전쟁을 벌여 그들 까지도 통합 시키려는 외계 종족 집단. 나중에 인간들을 발견하고 지구를 침공하려고 시도하지만, 인간 측의 거센 저항과 함께 몇몇 인간들의 영웅적인 행보로 인해 침공을 시도하려 왔던 스트로그 군대가 전멸, 후에 인간들이 스트로그의 기술력을 이용해 발전한 뒤 역으로 침공하는 바람에 멸망하고 만다.
크라이시스 시리즈Ceph 
크툴루 신화미고외우주에서 명왕성으로 날아온 균류형 외계인들. 지구에 들러서 필요한 광물 채취를 해간다. 또 쓸만한 인간의 뇌도 채집해간다. 채집한 뇌는 명왕성에다가 보관해 놓는다고.
올드 원아우터 갓 우보 사틀라를 모시고 외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커다란 바다나리같이 생긴 외계종족.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우보 사틀라의 생체조직을 연구해서 개발해냈으나, 외계에서 날아온 크툴루와 크툴루 스타 스폰, 미고, 이스의 위대한 종족들에게 털려 쇠퇴하다가 자신들이 만든 가장 뛰어난 봉사종족인 쇼거스에게 털려서 멸망했다.
킬라킬생명섬유별들을 날아다니며 행성 내 생명체의 신경전류를 훔쳐먹는 기생 생명체. 직접 체내에 기생하면 생명체가 신경 과부하를 견디지 못해 사망하지만, 옷의 형태로 기생하면 부담이 사라지니 생명체로 하여금 옷을 입도록 진화시킨다. 그리고 충분히 진화하면 그들을 에너지원 삼아 별을 뒤덮어 행성을 에너지원으로 쓴 뒤, 모인 에너지를 모아 행성을 폭파시켜 자신들을 우주로 퍼지게 하는 방식으로 번식한다. 작중에서는 이 생명섬유로 옷을 만들어 전투력 강화용이나 경화시켜 무기로 쓴다.
투장 다이모스바암 성인 
트래블러드로인20만년쯤 전 시간에 지구에서 인간의 샘플을 채취해서 우주의 각 행성에 뿌렸다. 그리고 수많은 오파츠들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고서는 갑자기 문명이 몰락했는데, 이들의 문명이 몰락한 까닭은 떡밥으로 남아 있다.
투 러브 트러블데빌루크 성인사이어인처럼 꼬리가 있는 것이 특징. 미카도 료코도 꼬리를 보면 데빌루크 성인임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메모르제 성인별의 80%가 사막인 가혹한 환경이어서 그런지 생존을 위해 남,녀가 한 몸으로 태어나며, 성인이 되면 분리된다.
바로즈인애니 1기 15화에 나오며, 데빌루크 성인는 동맹 관계를 맺고 있다. 사냥을 중시하는 종족이다. 이들이 개최하는 사냥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우주 제일의 사냥꾼 자격을 받을 수 있다.
아코 성인애니 1기 21화에 등장한 몸집이 작은 외계인 종족. 하찮은 일로 데빌루크 왕을 화나게 만들어서 고향인 별은 없어진 상태로 지구에서 비밀리에 데빌루크 침공을 꿈꾸고 있다.
챰(charm) 종족아름다운 미모와 목소리로 타인을 이성을 잃은 짐승으로 만들어버리는 매료 능력을 타고 난 종족. 유랑 종족에다가, 매료 능력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자손의 경우 다른 종족과 혼혈화된다. 그래서 순수 참 혈통은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게 되었다.
플레임 성인불꽃을 일으켜 사용하는 능력이 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트랜스포머(사이버트론인)사이버트론 행성 출신의 기계 생명체들. 종족 구성원 거의 전원이 다른 기계나 생물체의 형태로 변신(위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거의 모든 세계관에서 오토봇디셉티콘이라는 두 세력으로 갈라져서 서로 전쟁을 벌인다.
폴아웃 시리즈에일리언(폴아웃 시리즈)게임 자체의 분위기(1940~50년대)에 맞춰 외형은 물론 문명, 행동양식도 고전 SF물의 그레이에서 많이 따 온 편이다.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그라도스 
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 
프로메테우스스페이스 자키 
하프 라이프보르티곤트, 콤바인보르티곤트는 지배를 겪다 해방, 콤바인은 그들을 지배했던 집단.
헤일로 시리즈선각자 
선조 
코버넌트여러 외계종족이 뭉친 일종의 종교연합체이다.
플러드 
히로익 에이지영웅의 종족 
은의 종족 
청동의 종족 
황금의 종족 
Warhammer 40,000네크론 
엘다 
오크 
타우 
타이라니드 

5.3 외계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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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외계인이라 추정하는 캐릭터


5.5 외계인 취급을 받는 캐릭터

5.6 외계인과 지구인의 혼혈


6 외계인을 만났다고 주장한 사람들


7 외계인의 존재 증거?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가평 UFO 사진인데 한국에서 찍힌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UFO 사진으로 사진 원본과 필름까지 모두 온전히 남아있었기 때문에 유례가 드물 정도로 전 세계에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진 결과 어떠한 조작이 없다고 판명되었고, 한국 UFO 연구협회에서는 사진을 정밀 분석한 결과 사진 속 비행 물체가 직경 100m, 고도 4~5㎞, 초속 4㎞로 비행 중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프랑스 국립 우주연구센터에서는 직경 450m짜리 물체가 고도 3500m에서 초속 108㎞로 비행하는 모습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당연히도 이런 속도로 움직였다면 엄청난 소닉붐이 발생하여 지상이 쑥대밭이 되거나 적어도 사람들의 귀가 멀어버릴 정도의 굉음은 나야 정상이지만 사진을 찍은 기자도, 사진속 노부부도 완전히 멀쩡한 상태. 이 UFO는 최소한 인류가 알고있는 원리나 기술력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물체이다.

미 육군과 해군, 공군, 국방성, 항공우주국(NASA) 등 미 정부 핵심 전산망을 해킹한 영국의 천재 해커 게리 맥키논(Gary Mckinnon)은 미국 정부가 외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UFO에 대한 증거 자료를 찾았다고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8 속어

여러 대중매체에서 '인간보다 우월한 구석이 있는 존재'로 묘사해서인지, 보통의 인간보다 더 우월한 사람들을 찬양의 뜻으로 외계인이라고도 부른다. 예를 들어 야구선수 페드로 마르티네즈, 축구선수 호나우지뉴,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같은 사례. 단순히 잘하는 것 뿐 아니라 "굉장히 특이한 방식으로 잘한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52]

또는 인간과 사고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빗대어서 괴팍한 구석이 있는 사람도 외계인이라고 부른다. 이건 농담성, 비하성 의미가 크다. 화성인 바이러스가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만든 TV 프로그램이다. 즉 '넌 사고방식이 4차원이야'라는 뜻과 거의 같다.

그리고 외계인들이 인간과 다른 모습으로 묘사하는 일이 많아서 못생긴 사람을 일컫는 말로도 쓰이곤 한다. 오크와 마찬가지로 비하어니 쓰진 말자.[53]

DC 등지에서는 첫 번째 속어에 입각하여 미국, 독일, 러시아, 프랑스 등 일부 공학기술이나 기초과학력이 뛰어난 선진국들이 '외계인을 잡아다 놓고 고문해서 기술을 빼낸다'는 루머가 돌기도 한다. 주로 컴퓨터비행기을 담당하는 외계인은 미국에, 땅을 기어다니는 외계인들은 독일에서 고문을 겪는 듯하다. 하지만 독일에서 고문받던 외계인들 중 로켓 담당을 미국과 러시아가 2차대전 이후 다 납치해갔다는 소문도 있다.[54]


9 관련 문서

  1. 이 바깥 세계를 폭넓게 정의하면 다른 천체 뿐만 아니라 다른 시공간의 세계도 포함될 수 있다.
  2. 대만에서도 이쪽 영향을 받아 우주인이라고 부른다.
  3. 화성과 목성 사이는 상당히 먼데 목성의 힘에 짓눌려서 행성이 되지 못하고 으깨져버려 소행성대가 형성되었다는 설이 있다.
  4. 지구 크기의 행성이 이 정도로 강력한 자기장을 갖는다는것은 상당히 드문일이다.
  5. 군사용 연락선이던 인터넷이나 작전용 특수품이었던 방수처리 기술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당장 통조림만 해도 군사적 필요성에 따라 개량했다.
  6. 어디까지나 나름의 방식이니 인류의 입장에선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일 수 있다. 당장 크툴루 신화미고를 생각해 보자.
  7. 그래서 현재 여러 우주기구에서는 지표면 생명체 탐사선 무균 제작 공정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8. 생명체의 스트레스를 없애 준다는 소재인 존다메탈을 우주에 퍼트리는 것이 목적이나 존다메탈이 원래 목적과 다르게 작동해 우주침략으로 바뀐 경우.
  9. 말 그대로 생체 조직을 지들이 필요한 부분만 똑 떼서(당연히 마취같은 건 없다.) 필요한 부분에 때려박고 부품으로서 살아가게 한다.
  10. 특히 인스펙터라면 지구의 기술로 병력을 조달하는데, 본성의 기술이 인류에게 드러나 모성이 역관광한 사례(스트로그, 신팍시)를 생각하면 인스펙터의 판단은 재정적·보안적인 면에서 아주 합리적이다.
  11. 영원한 전쟁의 경우 지구인이 선제 공격을 하자, 공격행위가 '지구의 인사법'인 줄 알곤 천여 년에 걸친 답인사(...)를 시작해버렸다. 외계인의 입장에선 천년이나 진중하게 임한 훌륭한 인사...
  12. 굳이 따지자면 달렉은 감정이 있긴 하다. 증오만이 존재해서 그렇지
  13. 평소에 상상하던 외계인이 아닌 진짜 지옥의 악마들이긴 하지만, 뭐 어쨋거나 다른 행성, 다른 차원에서 나온 녀석들이니 외계인인 셈.
  14. 그런데 이건 외계인과 지구 생명체가 공통조상을 두고 진화한 게 아닌 한 세포수용체부터가 다를 가능성이 높다. 쉽게 말해서 외계인은 지구 박테리아에 감염되지 않는다.
  15. 영화 월드 인베이젼에서는 (과학자들의 추측이지만) 외계인들이 지구의 물을 얻으려고 침략한 것으로 본다. 침략 뒤 해수면 일부가 내려갔다고. 이거 안그래도 온난화로 해수면 상승해서 문제였는데 개이득 아닌가
  16. 기형적으로 발전했다고 바라보는 관점도 어디까지나 인류의 관점이며, 만약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이 존재한다면, 평균적인 외계인들의 관점에서는 인류가 비정상적으로 군사 과학 기술에만 치중된 기형적인 종족으로 보일 수도 있다. 즉, 외계인들이 어떤 분야에서만 특출나게 발전했을 가능성도 있다.
  17. 당장에 우주를 횡단할 정도의 우주선을 만들 정도라면 공학이 발달했을 것이다.
  18. 조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고 체계가 다르거나, 심지어 뇌의 구조 자체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인류와 크게 달라 마치 컴퓨터처럼 계산과 정보 처리가 빠르나, 응용력이나 융통성은 매우 떨어져 기술 발달 속도가 느린 외계인들이 있을 수도 있다. 어쩌면 뇌라고 부를 만한 기관이 없고, 다른 기관이 정보 처리를 담당할 수도 있다.
  19. 다만 이 작품은 모두 개그성이 세고 등장하는 외계인들 대부분이 주인공과 친근하게 지낸다는 점은 고려하자.
  20. 일단 외계인이 인류 사이에 숨어서 활동하려면 이러한 모습이어야 한다고 독자들이 인정해서다.
  21. 인간형의 외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주장도 있다.
  22. 모 소설에서는 이 모습이 우주복이라는 반전을 보였다. 외계를 돌아다니는 주제에 보호장구 하나 없이 돌아다니면 좀 우스워보이긴 하다. 당장 지구의 우주복만 봐도 흰몸에 큰머리에다가 머리가운데에 엄청 커다란 눈(...)달린 생물로 볼 수 있다.
  23. 정상시기 이후에도 유생의 특성을 보유하거나 유생 시기에 성체의 특성이 나타나는 현상.
  24. 외계인은 아니지만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경우를 예로 들면 작중 엘프족들은 저마다 호칭이 따로 있으나, 게임상에서든 현실에서든 거의 인간이 붙인 이름으로 부른다.
  25. 사실 작품 외부에서 볼 때는 인간이 만들어낸 생물병기로 확정할 만큼의 증거가 드러난 상태이지만, 작중 등장인물들은 이런 것까지는 모르고 그냥 외계종족으로만 여긴다.
  26. 현생 인류 이전에 지구에 살던 종족
  27. 개조된 인간
  28. 레비아탄은 성경에 나오는 리워야단의 영어식 표현이다
  29. 외계인을 대상으로 한 법이 없고, 다른 종족이라 행여나 이들이 문제를 일으켜 정부 눈 밖에 난다면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불이익을 주거나 추방, 극단적으론 제거나 학살할 수 있기 때문. 그렇기에 레비아탄인 자경단도 대대적 활동은 안 한다.
  30. 사우스 파크 우주관에서는 하나의 행성에는 하나의 생물체만이 산다. 지구에 수많은 생물종을 집어넣고 그걸 리얼리티 쇼로 방송하는 것.
  31. 그러나 최근 발혀진 사실을 보면 이들을 겨우 외계종족 따위로 볼 수 는 없다
  32. 자신의 영역권 안의 종족을 보호하지만 그들의 세세한 일은 간섭하지 않는다는 규율, 대울 때문이다.
  33. 건담 시리즈에서 실제로 나오는 최초의 인간외 종족. 한편 건담 SEED의 감독인 후쿠다 미츠오는 이에 대하여 건담 시리즈에 외계인은 리얼하지 않다는 소리를 했지만, 인간과 조금도 분간할 수 없는 인간형 외계인이 득실거리는 일본 만화계에서 서구 SF 평론가들이 극찬한 소수의 외계인다운 외계인이 바로 ELS다. 우주고래를 작품에 등장시킨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다.
  34. 사실 저 둘이 유명하지 일일이 따져보면 오히려 지구인 캐릭터가 외계인 캐릭터보다 적을 것이다.
  35. 지구인 혼혈 사이어인 제외
  36. 작중에서 언급
  37. 세계관 자체가 사람들은 태양계 행성 여러 지역에 거주하는 형태이니...
  38.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의 지구인이 아닌 레귤러 멤버다.
  39. 물론 세일러 문 자체가 세계관이 우주급이라 이 네 사람 외에도 외계인 캐릭터들이 엄청나게 나온다. 대부분 악역.
  40. 그리고 사실 턱시도 가면을 제외한 태양계의 세일러 전사들은 모두 전생에 외계인이었다 (....)
  41. 주인공인 벤 테니슨마저 아노다이트란 외계종족의 혈통을 타고났다.
  42. 주인공과 유성은이 천문대에 유성을 보러갔다 외계인에 의해 성은은 지구를 파괴하는 외계인으로, 주인공은 그런 성은을 컨트롤하는 컨트롤러 역할의 외계인으로 개조당한다.
  43. 정확히는 우주인
  44. 스타워즈는 머나먼 은하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서 지구와 지구인은 없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모두가 다른 은하계 외계인. 거기서 등장하는 인간들은 그냥 지구인과 100% 빼닮은 외계인일 뿐이다,
  45. 그동안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등 기이한 행동들을 많이 해서 안소이의 정체가 사이보그인지 외계인인지 독자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커져갔는데 와라 편의점 568화에서 본인이 외계인이라고 소개했다. 당시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방송 중이라서 그런지 내용 끝에 도민준이 특별출연했다.
  46. 해당항목 참조. 엄밀히 따지자면 지구에서 우주로 이주했다가 그대로 우주인으로 바뀐 사례.
  47. 특히 후자의 두 부류는 아예 神이라 봐도 무방하다. 애당초 '아우터 갓'이라는 단어가 영어로 외계신.
  48. 아마노 박사의 안드로이드에 외계인이 씌인 것임을 명심하자.
  49. 마찬가지로 지구상의 탈 것에 외계인이 씌인 것이다. 특수 구조용 메카, 순찰차, 소방차, 구급차…
  50. 네타는 하도 유명해서 스포일러 취급도 안 받는다.(…) 또한 루트에 따라 신도 마코토까지 외계인일 때도 있다.
  51. 우주류와 그놈의 아스트랄한 눈깔달린 투구 때문에(...)
  52. 센터의 키와 가드의 볼핸들링, 스몰포워드의 운동능력을 지녔던 케빈 가넷이 대표적이다. 지금이야 이런 포지션 파괴급 선수들이 많아졌지만(대표적으로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등) 가넷이 데뷔하던 90년대만 해도 가넷같은 선수는 없었다. 사실 지금도 7푸터가 중요한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포인트포워드 역할을 하는 선수는 없다. 그만큼 당시 가넷의 등장은 충격이었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 국내 NBA 커뮤니티에서 가넷의 공식별명은 외계인이었다.
  53. 그런데 몇몇 창작물들에서는 오크도 외계인의 일종이다…Warhammer 40,000 라든가…극과 극은 통한다
  54. 실제 이 때 많은 독일 공학자들이 페이퍼 클립이라는 작전명 아래 나치에 협력했었던 흑역사를 모두 지우는 대가로 승전국들에게 끌려갔다. 대표적인 예가 베르너 폰 브라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