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어나는 사건이며 보통은, 독재정권에 반대하거나 기성세대들의 행위에 열받을대로 열받아 일으키는 사건을 의미한다. [1]
고대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데, 나라가 약해지고 덤으로 폭군까지 가세하면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도 높았다. 즉, 새 나라를 건설하는 사람들도 신세대에 속하는 것.
1 실제로 있는 신세대들의 반란
2 가상의 신세대들의 반란
- ↑ 다만, 중국의 문화대혁명 같은 사례처럼 반대로 독재정권의 국가적 선동에 의해 신세대가 기성세대에게 들고 일어나는것도 불가능한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