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워크래프트 3 맵 CHAOS 영웅. 원전은 실바나스 윈드러너이다.
레벨 / 25레벨
1레벨 / 25레벨
힘 20 / 68 (레벨당 2+)
민첩 23 / 95 (레벨당 3+)
지능 12 / 36 (레벨당 1+)
체력 350 / 1850
마나 330 / 690
공격 39-45 / 111-117
방어 4 / 22
이동속도 300
공격속도 1.6
사정거리 675
전체요약 민첩
2 기술 정보
2.1 타락
- 설명: 적 유닛을 타락시켜 아군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게 합니다.
- 공격당한 적 주변의 적 영웅은 영웅 선택이 풀리며, 해당 영웅을 공격합니다. 이로 인해 채널링 스킬을 시전하고 있던 적 영웅도 스킬이 취소됩니다.
레벨 | 마나 | 사정거리 | 효과범위 | 쿨다운 | 스킬 효과 |
1 | 70 | 600 | - | 10 | 대상 유닛을 타락 시켜 동맹으로 부터 공격을 당하게 합니다. 0.4초 동안 적을 기절시키고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
2 | 85 | 675 | - | 10 | 대상 유닛을 타락 시켜 동맹으로 부터 공격을 당하게 합니다. 0.7초 동안 적을 기절시키고 150의 피해를 입힙니다. |
3 | 100 | 750 | - | 10 | 대상 유닛을 타락 시켜 동맹으로 부터 공격을 당하게 합니다. 1초 동안 적을 기절시키고 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
적을 타락시켜 아군에게 공격받게 한다. 대미지와 스턴이 밋밋한 편이긴 하지만 사정거리가 길고, 실바나스는 1초만 주어진다 해도 엄청난 대미지를 뽑을 수 있는 영웅이라 괜찮은 스킬. 또한 한타시에도 적 영웅들의 컨트롤을 꼬이게 만들 수도 있는데, 순간 컨트롤이 중요한 카오스에선 꽤나 귀찮은 편. 초반 타워를 끼고 싸우는 과정에서 맞게 되면 아군 타워 공격에 큰 피해를 입기도 한다.
건물(타워, 배럭)과 중보에게도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성장이 필요한 실바나스에게 타워/중보 막타를 먹을 때 도움이 되며, 배럭 공략 시에 나엘 수호신의 화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참새가 아군 영웅을 족쇄했을 때에도 족쇄를 끊기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굳이 참새한테 쓰지 않아도 다른 영웅이나 배럭몹, 건물에 써도 족쇄를 풀 수 있다.
2.2 검은 망토
레벨 | 마나 | 사정거리 | 효과범위 | 쿨다운 | 스킬 효과 |
1 | - | - | - | 패시브 | 사거리가 25 늘어나고 20의 공격력을 올려 줍니다. |
2 | - | - | - | 패시브 | 사거리가 50 늘어나고 25의 공격력을 올려 줍니다. |
3 | - | - | - | 패시브 | 사거리가 75 늘어나고 30의 공격력을 올려 줍니다. |
실바나스를 강화시켜주는 패시브. 기본적 사거리도 긴데다가 추가 사거리 보너스로 인해 실바나스는 게임내 가장 긴 사거리를 가지게 된다. 타워 사거리 밖에서 타워링도 가능. 또한 결계의 밖에서 적을 향해 여유롭게 화살을 날릴 수 있게 해 준다. 추가 공격력도 은근히 유용하다.
초기에는 원래 사거리가 길었고 찍으면 마법저항력을 올렸지만 그 당시 후퇴사격에 크리가 터지고 오브가 적용되던 사태에 더불어 실바나스를 원거리 슈퍼캐리로 만드는 것에 과도하게 기여를 했기에 마저가 사라지고 사거리도 현재처럼 길어지게 바뀌었다.
2.3 후퇴 사격
- 설명: 실바나스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의 뒤로 점프를 하며 적을 공격합니다.
레벨 | 마나 | 사정거리 | 효과범위 | 쿨다운 | 스킬 효과 | 요구레벨 |
1 | 90 | - | - | 28 | 1초 동안 380 거리만큼 뒤로 후퇴하면서 전방의 적을 사격합니다. 자신과 제일 가까운 적을 4회 공격합니다. | 1 |
2 | 90 | - | - | 23 | 1초 동안 570 거리만큼 뒤로 후퇴하면서 전방의 적을 사격합니다. 자신과 제일 가까운 적을 4회 공격합니다. | 5 |
3 | 90 | - | - | 18 | 1초 동안 760 거리만큼 뒤로 후퇴하면서 전방의 적을 사격합니다. 자신과 제일 가까운 적을 4회 공격합니다. | 9 |
실바나스의 생존기. 사용시 간지나게 뒤로 점프하면서 화살을 날린다. 점프할때는 나무나 언덕 따위의 지형지물을 무시한다. 보면 알겠지만 쿨다운이 굉장히 긴 편. 꼭 필요한 순간에 써서 생존률을 극대화 시키는것이 필요하다. 가장 유용한 방법은 라인에 서 있다가 나무 반대편을 한번 찍고 나무를 뛰어 넘어가는 것. 이밖에도 한타에서 적 영웅에서 멀어지기 위한 용도로 쓰는 등,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그리고 이 스킬, 오브에 적용 안 받는다고들 알려져 있지만 썬더소드를 제외하곤 다 받는다. 의외로 발동하지 않는건 크리티컬뿐이다.
그리고 이번 E3.0 에서 유일하게 상향을 받았는데, 쿨다운이 2초 줄었다.(...) 그래도 2초라도 빨리 살아남을 수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두자.
2.4 날카로운 화살
- 설명: 버서크 기반의 스킬로 공속과 이속이 증가하며, 크리티컬 스트라이크가 생성되기에 일정 확률로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도 입힐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은 지상 생명체 유닛에게만 발동되며, 추가 피해는 물리 대미지입니다.
레벨 | 마나 | 사정거리 | 효과범위 | 쿨다운 | 스킬 효과 | 요구레벨 |
1 | 150 | - | - | 70 | 공격 속도 80%와 이동 속도 30%가 빨라지며, 30% 확률로 2.8배의 치명타와 5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지속 15초. | 6 |
2 | 200 | - | - | 70 | 공격 속도 100%와 이동 속도 30%가 빨라지며, 30% 확률로 3.3배의 치명타와 5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지속 15초. | 12 |
다래와 비슷한 성향의 궁극기인데, 공격속도가 낮은 대신 크리티컬이 붙어있다. 후반에 가서 풀템을 장착한후 날카로운 화살을 켠 실바나스는 1500이 넘어가는 크리티컬을 보여준다. 제아무리 삼겹살 방어력의 나엘 탱커라고 해도 뼈와 살이 분리 될 지경(...).
3 성능 및 평가
나엘의 적혈귀가 정석전에서 "왕의 귀환"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했던 것과 비슷하게, "스콜지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받아 부족함이 없다고 알려진 캐릭터. 카오스 게임 내에서 최상위권의, 아니 최강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원거리 데미지 딜러이지만, 그만큼 개인의 화려한 컨트롤과 긴 성장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큰 캐릭터이기도 하다.
정말 잘 성장한 실바나스는 팀원의 적절한 보조만 있다면 어떤 나엘 영웅이든 간에 난로위의 눈처럼 지워버릴 수 있다. 여기에 스턴기나 니바스나 브로켄의 결계 등이 있다면 금상첨화. 그러나 성장형 대미지 딜러의 특성상 기본적으로 아이템을 극공으로 도배할 수밖에 없기에 일점사에 한없이 취약하다. 결국 플레이어가 얼마나 안 죽고 잘 성장하느냐에 따라 실바나스라는 영웅의 평가가 달라진다. 미니맵을 주시하면서 낚시조가 보이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몸을 사리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초~중반까지는 실바나스가 할 일이 그다지 없다, 아니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어설프게 한타에 참여하려 들다가 경험치 놓치고 잡히고 마음고생 하다가 후반에 잉여로 전락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후반을 바라보면서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편이다. 전술했듯이 아이템 세팅은 공격형으로 가고, 부족한 체력은 흡수 안티 등의 컨트롤과 흡혈 포션의 체력 회복 등으로 커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긴데다 궁극기의 크리티컬 때문에 공격력&공격 속도가 매우 중요한 영웅. 자객 환영검, 축복의 유물, 빛의 망치, 바람의 띠, 엘룬의 축복, 엘룬의 심판, 피의 검 등등 잘 알려진 공격템들로 도배해 버리면 적 영웅들은 찢겨지기 바쁘다. 극후반에는 디스펠 안티마저도 빼버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실바나스는 언제나 후방에서 팀원의 보호를 받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막타 치겠다고 앞으로 뛰어가다 집중포화에 황천길 가는일 없도록 하자. 실바나스가 솔로 플레이를 하거나 무모하게 돌진하다가 잡히는 바람에 경기 자체를 그르친 경기 역시 여럿 있었다. CCB2 wTed 대 ANA의 경기가 대표적인데, 경기 분위기가 어느 정도 기울어 있기는 했지만, 경기 종료 1분 30초 전에 실바나스가 혼자 다니다 낚이는 바람에 이후 올인 러시에서 니피의 역테러를 허용하고 패배했다. 당시의 실바나스는 후퇴사격 패치 전의 실바나스였지만, 실바나스가 살아남고 나엘 기지에서 한타가 벌어졌다면 승산이 없지는 않았다.
4 추천 아이템
- 이전 버전에 실려있는 "아이템은 정석은 없다고 생각하고, 게임 할때마다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다른 분들의 양해 구합니다." 는 이 항목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이 항목에서는 실바나스가 해당 아이템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 이동속도 관련 아이템
- 추천 아이템
- 초신속의 장화 : 가격이 3450 골드로 상당히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1], 크리티컬에 필요한 공속을 어느정도 충족해주고, 올빼미를 제외하고 이동속도를 제공하는 아이템들 중 가장 제공하는 수치가 높으며 코어템 중 체력을 늘려주는 아이템이 없다시피한 실바나스에게 거의 300의 체력을 준다는 점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이속 아이템이다. 나이샤가 있을 경우(= 인스턴트 CC기 보유 영웅이 있을 경우) 바로 초신속까지 올려두는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다면 향상된 신속의 장화에서 1개정도의 코어 공격 아이템을 갖춘 후(= 앵벌력을 보장받은 후) 초신속으로 마저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가 많다. 단, 라인의 타워들이 빠르게 철거된다 싶으면 초신속까지 먼저 올리는 것이 좋다.
- 고려해볼만한 아이템
- 단단한 신속의 장화 : 상대에 원거리 딜러가 많거나, 상대의 물리 댐딜러가 실바나스를 자주 물거같을 때 선택하면 좋다. 방어력 +6 덕에 생존이나 1:1에서 도움이 되는 편. 다만, 일반적으로 가기에는 초신속보다 200 골드 더 비싸다는 점 때문에 잘 가지 않는다.
- 공격형 이속조합 아이템(정확한 명칭 기재바람) : 속칭 A이속. 이동속도 아이템치고 공격력을 무려 +40이나 제공해주기 때문에 후반 DPS는 이 쪽이 압도적이다. 다만, 중간템을 거칠 경우 가격이 생각보다 싼것은 아니고, 초반 체력이 높지 않은 실바나스가 적의 마뎀에 노출되었을 때 위험성이 커진다.
- 나머지 이속템들의 경우는 비추천하는데, 위 셋에 비해 가격 혹은 가성비, 안정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 추천 아이템
- 공격 아이템
- 추천 아이템
- 정신 파괴의 검 : 초중반 실바나스의 경우 궁극에 의한 대미지보다는 평타 자체에 특수효과를 받는 쪽이 좋은데, 3250 골드라는 저렴한 가격에 효율적으로 데미지를 늘려줄 수 있는 공격 아이템. 부가효과인 적 대상의 마나를 20 제거하면서 그만큼의 추가데미지를 입히는 것은 마법 면역에 관계없이 작용하므로 매우 유용한데다, 흡혈조합과 중첩 시 중보 테러가 가능해진다는 점이 좋다. 다래가 기동력을 살려 중보 테러를 한다면, 실바나스는 성장하려고 라인을 밀다가 중보를 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굳이 중보 테러에 욕심이 없더라도, 아군이 중보테러를 하는데 평타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
- 엘룬의 심판, 엘룬의 축복 : 단, 절대 이 아이템부터 가는 경우는 추천하지 않는다. 모든 공격형 영웅들의 로망 아이템.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공격 대비 가성비가 낮지 않다.
- 고려해볼만한 아이템
- 공격형 흡혈조합 아이템(정확한 명칭 기재바람) : 속칭 A흡혈. 정신 파괴의 검과 조합되면 혼자서 중보를 밀 수 있다는 점, 크리티컬이나 후퇴사격으로 흡혈효과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이 시너지가 좋다. 다만, 빠르게 엘룬의 심판, 엘룬의 축복을 갈 기회가 있다면 생략되는 경우도 많다. 스플릿 운영의 비중을 높이고 싶을 때 가는 아이템이라 보는 것이 현명하다. 어차피 한타 상황에서의 흡혈만을 고려한다면 흡혈포션을 사용하는게 더 효율이 좋다.
- 자객의 검 - 자객 환영의 검 : 정신 파괴의 검과 마찬가지로 평타 자체에 특수 효과 비중을 늘리기 위한 아이템. A흡혈과는 달리, 초중반부터 적극적인 교전합류를 위한 아이템이다. 정신 파괴의 검 - 자객 환영의 검을 동시에 착용한 경우 평타만으로도 적에게 무시못할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되기 때문. 다만, 자객 환영의 검 자체가 20분 이후로 효율이 급감하기 때문에 빠르게 뽑힐 상황이 아니라면 신성한 유물 쪽이 더 나을수도 있다.
- 신성한 유물 : 공격력 +55는 엘룬의 심판, 엘룬의 축복 다음으로 실바나스에게 높은 공격력을 제공해준다. 역시나 자객 환영의 검과 마찬가지로 초중반부터 적극적인 교전합류를 위한 아이템이라 볼 수 있겠다. 조합 구성 아이템인 악마의 검, 미스릴 망치 또한 실바나스에게는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이다.
- 공격형 공속조합 아이템 : 속칭 A공속. 공격력 +40, 공격속도 +40%의 수치 상승량을 지닌다. 궁극으로 인한 크리티컬을 배제할 시에는 신성한 유물보다도 효율적이다. 다만 이쪽은 중간 아이템이 아예 없다는 점이 디메리트.
- 절규의 망치 : 공격력도 나쁘지 않게 올려주지만, 무엇보다 60초마다 흡혈포션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2] 다만, 자체 흡혈오라는 실바나스에게는 전혀 효력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보통은 공격 아이템이 어느정도 나온 후에 유지력을 위해 맞추게 된다.
- 상대적 비추천 아이템
- 전사의 갈고리 : 공격력 +29, 공격속도 +48%로 나쁘지 않은 스펙이지만, A공속에 비해 약간의 탱킹스텟 말고는 도움이 안된다. 중간템의 경우도 워낙 가성비 위주의 저가템으로 조합하다보니 정작 조합 이전 중간템이 적절하지 않다는 점이 되겠다. 때문에 정신 파괴의 검의 구성 아이템인 악마의 검이나 자객 환영의 검의 구성 아이템인 자객의 검과 같이 조합 도중에 이득을 볼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라는 말. 그리고 완성템으로 딱 사자니 그냥 A공속조합 쪽이 보조옵션이 더 좋다.
- 향상된 악마의 검 : 현재의 향상된 악마의 검은 공격력+마나회복 컨셉이기 때문에 마나 소모량이 높지 않은 실바나스에게는 악마의 검 하나 낀거랑 큰 차이가 없다.
- 도박 아이템
- 피의 검 : 실바나스의 무시무시한 화력의 근원은 날카로운 화살의 지속효과에서 나오는데, 후반에 그 의존도를 낮춰줄 수 있게 된다. 피의 검 고급을 착용한 경우 궁극 스킬을 안켰는데도 켠 것 마냥 아픈 실바나스를 보게 된다(...)
- 번개의 검 : 실바나스의 지능 증가량은 1이다. 또한, 이 아이템 하나 가자고 실바나스가 마나 보조 옵션이 부가된 공격 아이템을 가면 동 가격대 실바나스보다 훨씬 화력이 떨어진다. 극후반에 모든 아이템을 다 맞추고 나서 템칸이 남는다면 착용해보는 것도 적을 녹인다는 점에서 나쁘지는 않겠으나, 괜히 번개의 검 썼다가 후퇴사격 마나 없어서 죽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책임은 못진다.
- 혼돈의 검 : 상대 딜러와의 1:1이 자주 매칭된다 싶으면 쌍엘룬 이후에 뽑으면 된다. 실바나스의 경우 무지막지한 크리티컬 대미지로 몇대 안쳤는데 상대를 녹이는 케이스라 많이 때려야 그만큼 더 효과가 커지는 혼돈의 검은 컨셉상 맞지 않는다. 한마디로 상대 원딜과의 1:1 전용 비밀병기.
- 둔화의 검 : 아바타 영웅이 있다면 극후반에 모든 공격 아이템을 뽑고 나서 마지막에 채우면 된다. 다만, 보통 가기 전에 끝날 것이라는게(...)
- 추천 아이템
- 체력 및 방어 아이템 : 실바나스의 경우 적 탱커진, 딜러진을 가리지 않고 녹일 수 있어야 제몫을 하기 쉽기에 DPS가 끊임없이 성장해야 하므로 극후반에나 고려하게 된다. 위에서 혼돈의 검이 적 딜러와의 1:1 매칭에 나쁘지 않다고 했는데, 도박을 싫어하거나 자금 여유가 있다면 엘룬의 방호나 고대 지식의 갑옷 정도를 가주는 쪽이 도움이 된다. 아니면 안정적인 공속과 약간의 방어럭+회피를 제공하는 역할인 바람의 띠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