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몬스터길들이기 19세대 초월 캐릭터 | ||||
분노의 염룡 | → | 결정의 아그네스 | → | 초월 미나 |
1 소개
날 받아준다면 당신을 위해 뭐든 이루어 주겠어
소속, 상세 내용 추가 바람.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
2.1 아그네스 (5성)
능력치 | 스킬 | 효과 | ||
공격 유형 | 공격형 | 얼음꽃 | 공격력 90%의 피해를 입히고 동결 상태로 만듭니다. | |
체력 | 702 | 얼음 환영 | 1 초후 폭팔하는 분신을 생성하여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히고, 기절 시키며, 자동 스킬 사용시 3M 이내의 적이 감지될경우 자동 사용 됩니다. | |
공격력 | 295 | 얼음 폭풍 | 공격력 25%로 연타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 | |
방어력 | 157 |
아그네스의 5성 하위호환.
2.2 공녀 아그네스 (6성)
능력치 | 스킬 | 효과 | ||
공격 유형 | 공격형 | 얼음꽃 | 공격력 160%의 피해를 입히고 동결 상태로 만듭니다. | |
체력 | 843 | 얼음 환영 | 1초후 폭팔하는 분신을 생성하여 공격력 150%의 피해를 입히고, 기절 시키며, 자동 스킬 사용시 3M 이내의 적이 감지될경우 자동 사용 됩니다. | |
공격력 | 354 | 얼음 폭풍 | 공격력 45%로 연타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 | |
방어력 | 187 | 얼음 감옥 | 3초 동안 피해를 받지 않고, 해로운 효과를 반사하며, 자동 스킬 사용시 체력이 50% 이하일때 자동 사용됩니다. |
아그네스의 6성 하위호환.
2.3 왕녀 아그네스(드비안느) (7성)
왕녀 아그네스 버젼.
리니지 콜라보 시절의 드비안느->케레니스 버젼.
능력치 | 스킬 | 효과 | |
공격 유형 | 공격형(+5) | 얼음 감옥 (10) | 3초 동안 피해를 받지 않고 해로운 효과를 반사합니다. 자동 스킬 사용시 체력이 50% 이하일때 자동 사용됩니다. |
체력 | 1564(1764) | 얼음 꽃 (8) | 공격력 235%의 피해를 입히고 3초간 동결 상태로 만듭니다. |
공격력 | 687(796) | 얼음 환영 (8) | 1초 후에 폭발하는 분신을 생성하여 공격력 290%의 피해를 입히고 3초간 기절 상태로 만듭니다. 자동 스킬 사용시 3m 이내에 적이 감지되는 경우 자동 사용됩니다. |
방어력 | 387(432) | 얼음 폭풍 (8) | 공격력 65%로 최대 5연타 피해를 입히며 2.5초간 이동 속도 50%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 |
패시브 스킬 | 극한의 냉기 | 해로운 효과에 노출된 적 공격시 일정 확률로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히고 4초간 모든 속도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 |
어느 누구에게도 당신을 빼앗기지 않아..
아근혜스
2015년 9월 14일 패치에 추가된 캐릭터. 냉기 마법사라서 프리오레 계열일 것 같으나 이름도 외모도 노출도도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리니지형 캐릭터라고 한다. 이 노출 높은게 프리오레 7성 버전이면 망한다
현재 평가는 상점 몬스터라 그런지 별로 좋지 않다. 우선적으로 얼음 감옥은 철저히 팀대용으로서 사냥에도 무대에도 독이 되는 스킬이다. 그리고 스킬들이 모두 CC를 걸 수 있어서 팀대용이지만, 현재 반응은 팀대에서 쓸 수 있는가라고 한다. 물론, 연구가 덜 되어서 그런거고 연구가 다 되면 제대로된 평가가 나올 셈.
사족으로, 쿨타임이 없는 패시브에 스킬 3개에 cc가 붙어있어서 의외로 딜링이 꽤 잘나오는 편이다.
덤으로 모험을 돌때 얼음 폭풍->얼음 환영->얼음 꽃->환영폭발 로 이어지는 콤보가 잡몹을 그냥 쓸어담을 수 있다.[2] 단, 이것은 잡몹이 일직선으로 온다는 가정하이고 개척지같은 사방에서 몹이 오는 지역에서는 모험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현재 공카에서 진행중인 드비안느 활용법 이벤트에서 대다수의 유저가 내놓는 드비안느의 활용법은 프리딜러도, 서포터도 아닌 다름아닌 어글러이다. 1번이나 2번어글을 드비안느에게 주고 드비안느가 얼음 감옥, 얼음 환영, 얼음 꽃 등을 통해 최대한 오래 버틴 뒤 프리딜러의 딜링 시간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방법으로 운용해야한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여담으로 케레니스로 나오려다 드비안느로 변경되었다.
2016년 5월, 공식카페에 리니지 콜라보레이션 종료 예정 공지와 함께 변경 예정 공지가 올라왔다. 이름은 왕녀 아그네스로 바뀌고 흑발에서 하늘빛 머리로 변경될 예정. 그리고 노출도도 대폭 하향될 예정. 풍악을 울려라
모험 | 얼음 꽃이 원거리 몹 무더기 상대로 효율이 극도로 떨어지며 쓸데없이 얼어서 시간도 잡아먹는다. |
팀대/길대 | 어글러로 쓰면 드비안느가 상대편을 다 얼려놓는 동안 프리딜러가 상대편을 싸그리 쓸어버린다. 물론 프리딜러의 능력의 절륜하다는 전제 하에서의 이야기고, 이 장점도 초월캐들 때문에 퇴색되고 있다. |
무대 | 스킬의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쫄처리에 좋으나, 쫄들의 평타마저 무시무시해지는 후반에서 물몸인 드비안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보대 | 쓰지 말자. 진지하게 쓰지 말자. |
전탑 | 무대와 동일. |
레이드 | 웬만한 딜러 있으면 그걸로 쓰자. 상태이상에 집중된 스킬셋 때문에 딜량이 적은 드비안느는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
총평 | 팀대에서 어글러로 사용하는 방법 외에는 쓸 곳이 얼마 없다. 초월캐가 등장하면서 더욱 안타까운 신세가 되었다. |
대사로 봐서는 얀데레다.
대사
- 어느 누구에게도 당신을 빼앗기지 않아.
- 날 받아준다면 당신의 소원을 모두 이뤄주겠어.
근데 유저들은 이딴거 말고 최병란을 원한다이제 초월대전에서 최병란따위 위미가 없다 - 결국 당신에게 남은 것은 나 하나뿐이라는 것을 당신이 알게될 날이 올거에요.
2.4 결정의 아그네스 (초월)
파일:초월 아그네스.png
게임 원화.
인 게임. 원화랑 비교하면 얼굴이 좀...
능력치(+10강) | 스킬 | 효과 | |
공격 유형 | 공격형 | 얼음 폭풍 | 공격력 150%로 최대 5연타 피해를 입혀 2초간 모든 속도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3] (공격 속도 40% 감소, 이동속도 40% 감소.) |
체력 | 6015(6900) | 얼음 환영 | 0.7초 후에 폭발하는 분신을 생성하여 공격력 400%로 피해를 입혀 2초간 기절 상태로 만듭니다. |
공격력 | 1612(1850) | 얼음 감옥 | 3초 동안 피해를 받지 않고 해로운 효과를 반사하며 도발 상태로 만듭니다. (도발 시, 공격력 40% 감소.) |
방어력 | 1351(1550) | 얼음 꽃 | 공격력 350%로 피해를 입혀 3초간 동결 상태로 만듭니다. |
패시브 스킬 | 극한의 냉기 | 해로운 효과에 노출된 적 공격시 60% 확률로 공격력 200% 피해를 입혀 4초간 방어력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 (방어력 40% 감소.) |
「 결정에 당신을 가둬버리겠어. 」
출신 | 마계 (어둠의 추종자) |
적을 말살하는 흉악한 디버프 딜러.
8월 4일 패치로 추가된 초월캐. 아그네스의 주 활용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팀대에서는 호평을 받으며 2군 상위권에 안착했다. 그러나 일단 아그네스 자체가 초월 컨텐츠가 나오기 직전의 리니지 콜라보로 추가된 몬스터이니 만큼 7성 시절부터 육성하던 사람이 적을 뿐만 아니라 다음 초월이 미나여서 많은 사람들이 깃털을 아끼는 바람에 제대로된 연구조차 늦어졌었다.
근접 캐릭터와 붙었을 경우, 몬길 최강의 조합인, 로아노+로빈 조차도 아그네스를 상대하는 것이 까다로울 정도로 근접 캐릭터와의 상성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원거리이기 때문에 선공권이 먼저 있기도 하지만, 적의 움직임을 크게 막아버리는 스킬들과 백스텝, 그리고 피해무시와 해로운 효과 반사까지 더해져서 접근하는 것 부터가 어려울 뿐만이 아니라, 접근하는 것에 성공해도 공격력 감소 디버프와 피해를 무시하는 스킬 때문에 아그네스가 생존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그 사이에 스킬 쿨타임이 돌아온다. 따라서, 근접 캐릭터는 뭘 해도 아그네스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이 매우 어렵다. 로아노의 경우엔 몸이 버텨준다면, 모든 걸 해결하는 딜링 능력으로 어찌 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래도 결국, 아그네스가 6:4로 우위라는 것이 흠좀무.
원거리 캐릭터라면 사거리로 서로 조금씩 갉아먹을 수라도 있지만, 근접 캐릭터는 다가가는 것 부터 고생해야 된다. 문제는 다가가서도 고생해야 된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원거리로 대응 하는 것이 완벽한 해결책도 아니다. 미코의 뇌룡처럼, 적이 다가와야만 사용 되는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그네스의 딜링 능력 자체도 상당하기 때문에 원거리 교전에서도 잘 밀리지 않는다. 아그네스의 CC기를 두개나 씹는 비비안 덱과의 싸움에선 살짝 미묘하지만, 그래도 아그네스가 우위다. 비비안의 정화로도 씹을 수 없는 스텟 감소 디버프와 한 수 위인 딜링 능력으로 누를 정도로 원거리 교전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모든 근접 캐릭터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아그네스에게 절대 못 이기는 캐릭터가 딱 하나 있다. 라엘이다. 아그네스가 가진 디버프 공격을 패시브와 일시적인 무적으로 방어해내며, 끌어당기는 스킬로 쉽게 접근한다. 아그네스가 근접 캐릭터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특징을 라엘은 그걸 매우 간단하게 뚫어버린다. 라엘을 팀대에서 만났다면, 32레벨 이상의 카이저를 만났을텐데, 이 경우엔 치명타 무시 때문에 깡딜로 승부를 보는 것도 안 된다. 로로조합으로도 당해내기 까다로운 아그네스를 라엘이 압도한다는 점 또한 흠좀무.
얼음 감옥[4]에 대해선 말이 많다. 이 스킬이 적의 발목을 잡을 때도 있지만, 아그네스 본인의 발목을 잡을 때도 있다. 스킬 효과만 보면, 상당한 사기스킬이지만, 7성 시절에 있었던 발동 조건이 없어졌기 때문에 딜을 해야 할 상황임에도 이 스킬을 사용해서 셀프 딜로스를 유발할 때가 종종 있다. 자신이 위험에 처했을 때 발동해야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그 때문에 7성 시절엔 체력이 낮아졌을 경우에서야 사용되는 발동 조건이 있었다. 물론, 이렇게 나쁜 상황만 일어나는 건 아니다. 체력이 낮아져야 하는 발동 조건이 있었을 당시엔 자칫 잘못하면, 이 좋은 스킬을 쓰지도 못 하고 죽을 수도 있었고, 미코의 뇌룡 처럼, 적이 근접해야하는 발동 조건이면, 원거리 교전에서 매우 취약해지기 때문에 꼭 발동 조건이 있어야 좋은 게 아니며, 스킬 순서를 알맞게 조정하는 것으로 어느정도는 단점을 극복하는 게 가능하다. 스킬 순서를 알맞게 조정하면, 적을 일방적으로 밟아버리는 치명적인 딜러가 되지만, 그걸 조정하는 게 매우 어렵다. 얼음 감옥 스킬을 앞에 두면, 딜량이 매우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뒤에 두면, 자기 보호 수단이 이 스킬 밖에 없는 아그네스의 생존력이 매우 크게 떨어진다. 상대마다 얼음 감옥을 쓰기 좋은 타이밍이 다르기 때문에 몇 번 실험해보는 것으로는 정답을 찾기도 힘들다. 차라리 예전 처럼이라도 조건이 있었다면, 이 만큼 애로사항이 꽃 피진 않았을 것이다. 무시무시한 디버프 딜링 능력의 대가로, 얼음 감옥의 발동조건 삭제로 인한 극악의 사용 난이도를 패널티로서 받은 듯 하다.
팀대전 조합은 세라가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최적의 힘을 발휘한다. 아그네스의 위력은 디버프로 인한 일방적인 폭딜에서 나오는 것인데, 렌 같은 특정 캐릭터를 제외하면, 차목이 아닌 요목을 필히 착용하고 팀대전에 참여하기 때문에 디버프가 요목에 막히면 곤란하다. 이때, 세라가 첫 시작부터 요목을 고장내주면, 디버프를 보다 쉽게 넣을 수 있으며, 세라의 디버프 지속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아그네스의 패시브를 수시로 터뜨릴 수 있다. 게다가, 둘의 디버프가 합쳐지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괴물같은 조합이다.
미나 때문에 유저들에게 외면당했던 캐릭터지만, 정석적인 조합에도 최상급 성능을 보이며, 로아노 저격도 가능할 수준이니, 팀대에선 수호자 못지 않은 상당한 괴물이다. 리니지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들이 초월 세대에 와서 매우 크게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니, 남은 리니지 캐릭터이자, 수호자 캐릭터인, 세리엘(실비아)과 지그하르트(안드레아스)도 기대된다는 유저들도 많아졌다.
모험의 대륙 모험 | 공격형 초월캐니까 당연히 돌긴 하는데, 얼음 감옥의 발동 조건이 없어져서 쿨마다 쓰게 됐으니, 딜링 능력에 관계 없이, 클리어 타임이 너무 늦다. |
절망의 대륙 모험 | 파괴지대 1-6 까지는 어떻게든 돌긴 도는데, 딱히 아그네스로 돌릴 필요는 없다. |
팀대/길대 | 최상급 디버프 딜러. 디버프 서포터인 세라와 조합 시, 적이 7성 캐릭터로 변하는 마법을 볼 수 있다. 루나 처럼, 2군 조합으로 1군 저격도 가능하다. 모든 근접 캐릭터를 상대로,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이 때문에 로로조합을 저격하기 위해 길대에서도 가끔 보인다. 다만, 조합상, 1군에 직접 끼기보단 2군에 끼기 때문에 길대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기엔 살짝 무리가 있다. 스킬 순서 설정이 까다롭고, 라엘에게 무력해지는 단점이 있다. |
무대 | 좋지 않다. 이득 볼 만한 부분이 없다. |
보대 | 캐릭터 자체가 디버프 딜러라서, 디버프가 아예 안 먹히는 보대 보스에겐 별 힘을 못 쓴다. |
레이드 | 보대와 같은 이유로, 로아노라는 존재가 없다고 쳐도, 아그네스는 강퇴당할 것이다. |
총평 | 팀대 외엔 큰 활약이 어렵지만, 팀대에선 수호자 못지 않은 최상급 성능을 보이는 캐릭터다. |
3 설정
리니지 콜라보레이션으로 들어온 마법사 계열의 캐릭터이며 케레니스로 등장할려다, 드비안느로 등장하였다.
리니지의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4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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