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o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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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 시리즈
Anno 1602

Anno 1503

Anno 1701

Anno 1404

Anno 2070

Anno 2205
Anno 2205
개발Ubisoft Blue Byte
유통Ubisoft
플랫폼Microsoft Windows
출시일2015. 11. 03
장르건설&경영 시뮬레이션
등급
링크홈페이지, 페이스북

1 개요


E3 2015 공개 트레일러유튜브에서 보기
게임플레이 트레일러[1]

ANNO 시리즈의 최신작. 전작인 Anno 2070이 해저의 개발을 강조했다면, 이번 작품의 최종적 목적은 달 개척을 위시한 우주 개발이다. 전작인 Anno 2070에서 대홍수 이후로 지구는 절반 이상이 물에 잠겼고, 이를 재건하고자 하는 세 세력인 글로벌 트러스트(타이쿤), 에덴 이니셔티브(에코), S.A.A.T.(테크)는 서로 협력하고 경쟁해왔지만 AI의 오류로 인한 반란 이후로는 세 세력 모두 몰락했고[2] 이후 2205에 들어서 지구는 GU(global union)과 이를 이루는 다섯 개의 거대 기업으로 대통합되었다. 다만 이전의 세 세력의 노력으로 인하여 지구는 극지방이 부활하는 등[3] 어느정도 환경적으로는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어는 GU의 지구 재건프로젝트의 회사로 선택되어 온대 지방, 극지방, 최종적으로 달을 개발하는 Lunar License Program을 진척시키게 된다. 하지만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다른 경쟁 사,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고깝게 보고 있는 무장세력인 Orbital Watch와 경쟁하게 된다.

2 특징

여러모로 전작과 큰 차이점이 생긴 작품. 단순히 편의성만을 위해 시리즈적 전통을 모두 내다버린 작품이라기 보다는, 편의성과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와중에 본전을 잃어버린 작품이다.

2.1 변경된 지역 개념과 무역 시스템

시리즈의 핵심이나 다름 없는 시스템이며, 본작에서는 규모를 커져 무역량의 단위 또한 엄청나게 커졌으며 전작의 "섬"에 해당하는 구역이 "지역"이 되고 섬간의 무역이 지역간의 무역으로 변화되었다. 전작에서 섬 내부에서는 모든 자원이 공유되었던 것 처럼 본작에서는 지역 내 모든 자원이 공유된다. 그리고 지역과 지역을 잇는 시스템을 위해 멀티 세션과 로비 개념을 도입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맵의 다른 섬끼리 모든 자원을 공유해서 건설을 굉장히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 하지만 배를 만드는 개념이 사라졌으며 지역 내에서 조작 가능한 배는 플레이어의 기함 한척 밖에 없다.

하지만 지역간 무역은 심시티 4나 5의 광역 도시 연결 수준으로, 전작처럼 게임 내에서 무역을 한다기 보다는 멀티세션을 전부 확인할 수 있는 로비에서 설정해주게 된다. 이 과정에서 어떠한 동적 요소가 있기 보다는 문명 5의 외교처럼 단순히 흑자/적자로 즉각적으로 관리되게 되며, 그렇기에 생산량과 소비량, 무역 효율도, 수송선의 적재량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고 무역로가 해적이나 경쟁 세력과 같은 외부세력에 방해받는 일도 없어졌다.[4] 거기에 무역이 로비를 오가야하기 때문에,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함인지 지역간 무역의 의존도가 낮다. 결과적으로 섬 간의 자원 교역과 그 유지와 관리에 중점을 둔 시리즈의 특색을 날려보냈다.

또한 맵의 숫자가 확연히 줄어버린 것도 문제. 전작에서는 캠페인 뿐 아니라 미니 캠페인, 샌드박스 플레이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과 그에 해당되는 다양한 맵들을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본작에서는 게임 모드가 단 하나, 샌드박스 캠페인이며 전작의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멀티세션은 단 하나, 전작의 섬이라 할 수 있는 지역은 전부 합쳐서 12개다.(기본 9+1개 + DLC 2개) 게임 분량이 심각하게 얄팍해진 것.

2.2 도시 건설 시스템의 변경

전작에서는 거주지는 타운 센터를 중심으로 건설했어야 했지만 본작에서는 항구가 일종의 타운 센터와 창고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거주지는 도로를 통해 항구에만 연결되면 되며 건설 제한의 개념도 없어져 모든 지역에 자유롭게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건물의 숫자로 줄어들었으며 화재 진압, 병원 건물의 개념도 사라졌다. 서비스 건물은 티어마다 한 종류로 제한되었으며, 거주지에 가까울 수록 좋긴 하지만 기본 서비스 범위 자체가 굉장히 넓은 편이기 때문에[5] 거주지 건설의 자유도가 늘어나 도시 건설의 난이도가 쉬어졌다.

생산 시설도 상술했듯이 항구가 창고의 역할을 맡기 때문에 창고 건설의 개념이 사라지고 개임내 재고의 개념이 뒷편으로 밀려나면서 대부분의 시설이 자원의 흑자/적자로 즉각적으로 관리되게 되었다. 따라서 생산 시설과 소비 시설간의 물류의 이동, 창고의 위치 등 건물 간 상호작용이라는 개념이 없어졌다. 이를 대신하여 물류인력이라는 새로운 자원이 개입하도록 변화하였다.[6] 전작과의 차이점으로는 모듈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전작에서는 경작계열 건물의 경우 경작지, 목초지와 같은 부가 건물의 건설이 필수적이었으며, 그와 별개로 상호 작용을 통해 생산 시설의 효율을 늘리는 건물들[7]이 존재하였다. 본작에서는 모듈의 개념이 생겼는데, 이는 추가적인 공간을 소모하지만 건물의 효율을 높힌다. 즉 모든 생산 건물은 목초지/경작지에 해당되는 파트가 있다는 것. 당연하겠지만 모듈을 건설하는 편이 그냥 동일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것보다 효율이 좋다. 모듈은 희귀자원[8]을 소모하며, 무조건 기존의 건물과 연결되어 있어야하기 때문에[9] 생산 시설의 공간 최적화를 신경써야 한다. 다만 공간 효율만 잘 따질 수 있다면 섬 어디 구석에 박아놔도 시설이 돌아가기 때문에 전작보다 난이도는 쉬어졌다.

2.3 경쟁자의 변경과 분쟁지역 추가

무역 파트가 세션을 통한 즉각적인 교환으로 바뀌었고 플레이할 수 있는 지역이 적다 보니 해적과 AI는 플레이어에게 어떠한 개입을 하지 못한다. 해적은 추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분쟁 지역의 사냥감이 되었고, AI는 플레이어가 합병할 수 있는 새로운 맵을 소지하고 부동산업자가 되어버렸다.

분쟁 지역은 테러단체인 Orbital Watch의 테러 행위를 저지하는 것으로 상술한 모듈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얻는 네가지 방법[10] 중 하나다. 자신이 가진 함선으로 적을 저지하면서 자원을 긁어모아야하는데 함선을 제작할 수 없으며 기업 레벨이 높을 경우 보상으로 받기 때문에 기업 레벨이 높고 배 업그레이드만 다 끝나있으면 가장 어려운 난이도도 도전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

3 게임 정보

3.1 자원과 건물

정보가 부족하여 작성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정보가 추가되는 대로 추가 바람.
Anno 2205/자원과 건물 항목으로.

3.2 지역 정보

  • 온대: Anno 1404나 "서구 섬", Anno 2070의 "해상 섬"과 비슷하게 게임을 시작하는 지역이며, 가장 기본이 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어느 수준까지는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지만 최후에는 다른 지역에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아야하는 섬이기도 하다. 주민이 성장할 수 있는 단계가 가장 많기도 하고 세금도 가장 많이 거둘 수 있으며, 기념건물도 건설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도시를 건설하는 지역. 독특한 특성은 없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온대 지역의 경우 거주지의 4배 크기인 거주 지역을 만들 수 있다.
    • Walbruck Basin: 대규모 댐을 건설하여 수력발전을 통해 추가 에너지를 다량으로 생산한다.
    • Cape Ambar: 전작의 방주를 발굴하여 희귀 자원인 그래핀을 생산할 수 있다.
    • Viridian Coves: 거대 기념물을 건설하고 추가 장식물을 얻는다.
    • Wildwater Bay: DLC 추가지역. 트렌치 코트의 유산을 발굴하여 이리듐을 생산할 수 있다.
  • 극지방: 가장 처음 진출하는 보조 지역. 가장 기본적인 물품 수요조차 온대 지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온대 지역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 지역은 너무나 추워 생산 시설의 열기롤 통해 거주지를 덮혀주어야 하기에 반드시 생산 시설과 인접하여 거주지를 건설해야 한다. 전체적인 물품, 에너지 생산의 효율이 떨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 Akia Floes: 병목지점을 파괴하여 추가적인 물류 지원을 받는다.
    • Ikkuma Glacier: 유전을 개발하여 희귀자원인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 Kinngait Protectorate: 기상조절장치를 복구하여 추가 장식물을 얻는다.
  • 달: 두 번째로 진출하는 보조 지역. 건설 비용이나 무역 비용이 다른 지역에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생각없이 진출했다가는 말라죽어버릴 정도지만, 생산 시설의 효율이 뛰어나며 에너지 생산 역시 매우 뛰어난 지역이기도 하다.[11] 우주 방사선과 운석으로부터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차폐막을 건설하여 거주민과 생산 시설을 덮어야 한다.
    • Iwamoto Crater: 광산을 건설하여 희귀자원인 마그네타이트를 생산할 수 있다.
    • Novikov Crater: 달 개척 유민들을 구출하여 추가 인력 지원을 받는다.
    • Mare Relictum: 버려진 우주 호텔을 복구하여 추가 장식물을 얻는다.
  • 툰드라: DLC로 추가된 지역. 다른 지역과 비슷한 보조 지역이지만 차폐막이나 열기와 같은 건설에 제약을 주는 요소가 없어서 자유롭게 건설할 수 있다. 대신 이 지역은 버려진 이후로 많은 지역이 습지가 되었기 때문에 건설 지역을 넓히기 위해서 습지의 물을 빼는 작업이 필요하다. 새로운 자원들과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물품들이 추가되지만 이렇게 추가된 물품들을 다른 지역에서 요구하지는 않는다. 다만 기존의 물품들을 새롭게 생산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경우 생산 효율이 크게 높은 편이다.[12]
지역 프로젝트로는 과거의 에덴 이니셔티브의 종자 은행을 복구하고 유출된 오염을 정화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새로운 희귀 자원인 "생촉매"와 "에어로졸"을 생산하고, 이를 소모하는 모듈을 건설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듈이 추가된 시설은 추가적인 자원 소모 없이 생산량을 2배로 뻥튀기해준다.
툰드라에서 추가로 생산되는 물품들은 궤도 시장에서 값을 안쳐준다. 모든 물품에 값이 매겨지는 시스템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빼먹은 것으로 생각된다.
  • 궤도: DLC로 추가된 지역. 다른 네 지역의 힘을 모두 모아서 만드는 일종의 거대 프로젝트와 비슷한 지역이다. 플레이어는 궤도에 우주 기지를 지어 각 지역에서 차출한 우주 비행사를 통해 과학 프로젝트를 연구하게 된다.
온대, 극지방, 달 기지에서 각각 우주 조종사 양성소를 거주구 근처에 지어[13] 우주 조종사를 양성한 뒤, 매 10분마다 궤도로 보내어 궤도 기지를 건설할 수 있게 된다. 궤도기지는 단순히 모듈을 덕지덕지 붙여 만드는 지라 전작의 모뉴먼트를 생각하면 안된다. 우주 조종사와 모듈의 수에 따라 선택 가능한 기술이 달라지며, 기술은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할 경우 지역 전체에 버프를 주는 방식. 테크웹처럼 생겼다.

4 평가

BlueByte: Lets make a awesome sequel to the amazing Anno 2070!

블루바이트:아노 2070의 멋들어진 후속작을 만들어 보자고!

Ubisoft: Great! Do it! But let's remove all the horrible boring and hard city-building elements from the sequel, so it won't be so hard to play the game for new gamers!
유비소프트:좋아, 시작해! 하지만 그 끔찍하게 어렵고 지루한 도시 건설 요소는 빼자구? 우린 아노 시리즈의 새 팬을 원하니까!

BlueByte: But... The game IS a city-builder... It's supposed to work like a... City-builder... Where you can actually... Build stuff, collect resources etc, you know?
블루바이트:하지만... 이 게임이 바로 도시 건설 게임인데요? 이건 도시 건설 게임처럼 돌아가야 하고...

Ubisoft: No! Remove all the stupid building and material mechanics, its what makes nobody buy our games!
유비소프트:안돼! 저 바보같은 빌딩과 자원 요소를 빼 버리라고! 그것들이 바로 우리 게임을 아무도 안 사는 이유란 말야!

BlueByte: But... It's not going to be a city-builder if you remove all the city-building elements...
블루바이트:하지만... 도시 건설 게임에서 도시 건설 요소를 빼면...

Ubisoft: Who's your boss? You want to lose your job? REMOVE ALL CITY-BUILDING ELEMENTS FROM THIS CITY-BUILDER! NOW!!!!
유비소프트:누가 니 보스냐? 짤리고 싶냐? 이 도시 건설 게임에서 모든 도시 건설 요소를 지워! 당장!!!

BlueByte: Sorry, boss.. We will get the job done... ._____.
블루바이트:죄송합니다, 보스... 곧 다 지우겠습니다.

To be continued... Next season: "Lets shuv some freemium pay-2-win on top of this in a DLC, and make the DLC mandatory download".

- 스팀 유저평중 평이 가장 높은 'IronDuck' 의 평가. #

팬들의 평가는 딱 하나다. 니네들 내 아노 시리즈에 뭔짓했냐? 현재 스팀 평가는 60%가 긍정적인 '복합적'이며, 대부분의 이견은 '이건 아노가 아니라 심시티 우주 버전' 이라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러 부분에서 전작과 결별한 작품이다. 자원 균형을 유지하여 도시를 성장시키는 것은 동일하지만 캠페인 외의 다른 기타 요소가 없이 제작진이 만들어놓은 틀인 캠페인 안에서 이 짓을 해야한다. 주어진 목표를 비교적 다양한 방식으로 클리어 가능했던 전작들과 다르게 이번작은 플레이어에게 아무런 선택권이 없으며, 플레이어는 그 어떤 유닛도 만들 수 없고 섬 소유 문제로 타 플레이어(AI)들에게 견제 받을 일도 없고 단순히 주어진 퀘스트를 진행하며 도시를 확장하는게 끝이다. 심지어 모든 지역의 퀘스트(=지역 프로젝트)가 전부 비슷비슷하게 파이만 크게 키우면 그만인지라 게임이 단순하고 분량이 얄팍하면서도 반복적이다. 동적 요소가 너무 없다보니 웹게임으로 만들 수 있을 지경.

5 기타

스팀으로 4만원, 시즌 패스시 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기존의 6/8만원에서 혹평 때문인지 가격이 인하되었다.) 시즌 패스로는 유료 DLC인 "툰드라"와 "궤도"를 포함한다. 유료 DLC인 툰드라는 툰드라 지역을 하나 추가해주고 궤도는 궤도 지역을 하나 추가해준다. 현재 스팀과 유플레이간의 괴리로 시즌 패스를 구매했어도 궤도 DLC는 스팀 상에서 구매하지 않은 것으로 표기되지 주의할 것.

1.3 패치로 추가된 무료 DLC는 새로운 지역인 "Wildwater bay"를 추가시켜 준다. 이 지역은 레벨 26 이상일 경우 합병할 수 있으며 기존의 지역보다 2배 이상 넓어 도시 건설에 적합한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플레이어는 트렌치코트의 유산을 발굴하게 된다.

1404부터 언제나 가장 기초적인 자원이었던 "생선"이 기초 자원에서 빠졌다. 본작에서의 생선은 한차례 가공해야하는 나름 중급 품목

기념건물이 즉시 건설된다. 전작처럼 자원과 시간을 소모하여 오랜기간 천천히 짓는 건축물은 궤도 엘레베이터로 옮겨가고, 기념건물인 본사 사옥은 과거 Anno 1404 베니스의 궁전처럼 여러 파츠를 조합하여 건축하는 방식. 최대 30 모듈까지 지을 수 있다. 서비스 제공 능력은 강력한 편이지만 전작처럼 절대적인 우위를 가지지는 못한다.
  1. 2015년 9월 13일 한때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적이 있었다.
  2. 테크는 AI의 반란 이후로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고 세계시장에서 퇴출, 타이쿤은 태양계 개척 계획과 화성 식민지 건설을 추진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화성 식민지를 버렸고, 결국 파산, 에코는 서서히 몰락했다.
  3. 극지방의 기후를 보존하는 기후보존기와 이를 관리하는 극지방 수호대는 에코 세력의 정신과 유산을 이은 집단이다.
  4. Anno 2070을 봐도 'Hector' 나 'Keto' 라는 해적들이 약탈해가고 그랬는데 그런게 사라져버렸다.
  5. 전작 처럼 제한된 거리의 모든 주거지를 만족시키는 시스템이 아니다. 각 서비스 건물마다 서비스의 제공량이 정해져있는데, 주거지가 서비스 건물에 가까울 수록 서비스 건물이 만족시킬 수 있는 주거지의 수가 늘어난다. 즉 서비스가 거리에 따른 가감이 있는 것.
  6. 과거 창고를 중심으로 물류가 관리되던 것이 항구를 중심으로 통합하여 관리하도록 바뀐 것
  7. 1404의 경우 수원지, 2050의 경우 환경 수치
  8. 전투나 퀘스트등의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자원
  9. 전작의 경작지는 떨어져있어도 문제 없었다.
  10. 퀘스트, 분쟁지역 클리어, 모바일 게임인 "오비탈 마이닝"의 보상을 연동하기, 지역 프로젝트를 통해 희귀자원 공급원을 건설하기
  11. 이곳에서 건설할 수 있는 핵융합 발전소는 가장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항구를 최종 업그레이드할 경우 에너지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극지방과 온대 지역의 에너지 보조를 해주면 좋다.
  12. 일례로 비타민 드링크는 온대 지역 상품이지만 툰드라 지역에서 생산할 수 있는데, 툰드라에서 생산하는 쪽이 효율이 더 좋다.
  13. 우주 조종사 포트레이트는 복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