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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판본에서는 프티트 브르타뉴 즉 '작은 브리튼' 이라 불린다.
브리튼 열왕기 에서 말하길, 아더왕의 선조, 브리튼 왕가의 시조인 전직 로마 4황제 시대의 황제들 중 하나인 막센은 꿈속에서 미녀를 만나는데 그녀에게 반해 그녀를 찾아 결국 브리튼 까지 찾아와 정착하게 되었다. 그녀의 오라버니인 코난은 막센을 경쟁자로 여기고 막센과 전쟁을 벌이지만 엘렌(막센 아내) 의 중재를 통해 둘은 서로 브리튼에 대한 통치권을 나눠 가진다. 세월이 흘러 막센은 자신의 권력을 아쉬워 했고 그는 코난과 협의 해 오늘날의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을 침략해 남자들을 모두 죽이고 여자들의 혀를 잘라 아버지의 말만을 따르도록 하였고 이것이 아르모리크 브르타뉴, 또하나의 브리튼의 유래이자 현재 브르타뉴 지방이 브르타뉴 라고 불리게 된 이유라고 한다.
이후 막센은 코난과 또다시 협의 해 막센은 브리튼을, 코난은 아르모리크 브리튼을 차지하게 된다. 코난은 자신의 가까운 친척 둘을 각각 반과 곤 지방을 다스리게 했는데 이들 후손들이 나중에 아르모리크 씨족들을 구성해 원탁의 기사들 가운데에서도 으뜸이라 칭송 받게 되는데 그 후손 중 하나가 란슬롯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