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이 포트 프롤릭을 닫았다는 건 별로 놀랍지도 않은걸. 극장은 죽었잖아... 아담이 누구든지 유명인사로 만들어주는데 누가 연예인들 뒷꽁무니나 쫓아다니겠어?
Ava Tate.
랩처의 거주민이며 출생지는 프랑스이다. 랩처로 내려와서는 영화 배우 & 감독 일을 맡고 있으며, 샌더 코헨과도 동료 사이이다. 가족 관계는 불명. 바이오쇼크 1이나 소설에서는 코빼기도 안 비추고, 바이오쇼크 2 멀티플레이 로딩 화면에서만 대사로 짤막하게 언급된다.
테이트의 영화 광고 포스터 ㅡ "건강에 위해를 가하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