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아나(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틀: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직업 전설/대 마상시합

1 개요

한글명아비아나
영문명Aviana
카드 세트대 마상시합
카드 종류하수인
등급전설
직업 제한드루이드
종족-
황금 카드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9공격력5생명력5
효과내 하수인의 비용이 (1)이 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짹짹이"라는 별명을 좋아합니다. 정말로요. 못 믿으시겠으면 한번 직접 불러보세요. 제가 없을 때..
(Call her "Tweety". She'll find it real funny. I PROMISE.)
소환 시: 내 아이들이 하늘을 뒤덮는다!

공격 시: 내 발톱 아래 쓰러져라!

성우는 이소영.

별명은 너비아니

2 상세

드루이드의 대 마상시합 전설 카드. '모수의 여신'이라 불리는 반신 아비아나다.

단순 능력치만 따지면 9마나 5/5라는 쓰레기 카드지만, 특수 능력이 단순하면서도 엄청나게 강력하다. 내 하수인의 비용이 얼마였건 이 카드가 필드에 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부 1로 만들어버린다! 기존에 비용 때문에 내지도 못했던 값비싼 카드를 쏟아낼 수 있다. 일단 아비아나가 필드에 올라오면 그 어떤 카드의 비용도 1마나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10턴 이후라면 원하는 하수인 1장과 함께 필드에 깔 수 있다. 아비아나가 상대 턴에 죽지 않아서 내 턴이 다시 왔다? 각 1마나로 강력한 하수인을 필드에 쏟아내는 드루이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어그로를 엄청나게 끌기 때문에 사실상 도발 하수인 같이 나간 하수인 대신에 이 카드가 침묵이나 제압기를 대신 맞아준다. 참고로 위습과 표적 허수아비 같은 0마나 하수인의 비용도 1마나가 된다. 물론 아비아나를 쓰는 덱에 이따위 하수인들이 들어갈 리가...

하수인의 비용을 1마나로 고정한다는 능력 때문에 별의별 연계가 다 가능하다. 특히 후반에 반쯤 잉여가 되는 정신 자극을 사용하는 연계가 엄청난데, 아비아나-정신 자극을 쓰면 3마나로 원하는 하수인 3장을 떨어트릴 수 있다. 램프 드루이드가 자주 사용하는 하수인만 봐도 지식의 고대정령, 타우릿산, 전쟁의 고대정령, 라그나로스, 이세라 등등...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그리고 이어지는 거짓말 같은 빛폭탄 아비아나 말리고스 정신 자극 배후자 배후자 달섬 달섬이면 피해량이 32다 일명 아말정배배달달 탐험가 연맹이 나온 후 아비아나 알렉스트라자 정신 자극 2장 브란 브론즈비어드 북해 크라켄 2장으로 원턴킬이 가능해졌다 일명 아브알정정북북 하다못해 로데브, 실바나스, 태양길잡이 같은 5~6마나 카드와 나가더라도 쓸만하다.

자체적으로 비용 감소 기능이 있는 거인이나 타우릿산과의 연계도 가능은 하지만 의외로 좋지는 않다. 타우릿산과의 연계로 하수인을 0마나로 내려면 하려면 무조건 아비아나 -> 타우릿산 순서로 사용해야 하며 다음 턴에 아비아나가 살아 있어야 하는데,[1] 6턴에 칼같이 나가는 타우릿산도 별의별 방법으로 제거되는 마당에 아비아나가 10턴에 등장하면 다음 턴까지 살아있을 리가 없다. 차라리 타우릿산으로 아비아나의 비용을 줄여서 한 턴에 하수인을 한 장이라도 더 내는 게 낫다. 거인의 경우에는 용암 거인과 산악 거인의 비용은 0마나로 줄어든다고 하지만 거인 태엽돌이와 바다거인은 비용이 1이 되는 것 같다.

이런 카드가 다 그렇듯 카운터 맞기도 쉽다. 빛폭탄, 난투, 광기 평등, 거인 암불 등의 강력한 광역기가 있는 상대에게 함부로 냈다가는 오히려 역캐리가 가능하고 얼굴없는 배후자로 복사당하면 상대방은 5마나로 아비아나를 필드에 놓은 후 하수인 5마리를 소환할 수 있다.

물론 생각이 있다면 저런 광역기를 미리 빼 놓은 다음에 아비아나를 낼 거다. 다행히도 아비아나를 주로 사용하는 무거운 덱의 경우에는 위협적인 하수인이 많다 보니 그러기 어렵지 않은 편. 그리고 얼굴없는 배후자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위협적이지 않다. 일단 배후자를 쓰는 덱은 램프 드루이드보다 묵직한 경우가 거의 없어 아비아나를 훔쳐 가더라도 램프 드루보다 강력하게 필드를 장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2] 램프 드루 이상으로 무거운 덱인 거흑과 방밀은 배후자를 잘 안 넣기 때문. 물론 리압배같은 변종덱을 만난다면 망했어요. 배후자로 아비아나를 복사한 이후 리압압배 + 영불 마무리

3 기타

대 마상시합의 직업 전설 카드 중 유일하게 마상시합장과 관련이 없는 하수인이다. 소환시 배경음악도 원형경기장이나 마상시합장이 아닌, 하이잘 산의 음악.

2015년 9월 30일 패치로 소환 시 카드가 날아오는 이펙트가 생겼다. # 웅장한 브금이 나오면서 위엄넘치는 대사와 함께 허공에서 나타나 깃털을 날리면서 사뿐히 착륙하는게 귀엽간지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뭔가 다른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비아나가 위에서부터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오는 것이 딱 액정클리너 파워포인트 기본 애니메이션 효과 수준이라며 혹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반신인 말로른이나 로닌,정령왕들과 비교해보면 뭔가 아쉬운건 부정할수 없긴 하지만...

일러스트는 아비아나 본인이 아니라 아비아나의 자손의 것을 사용했다. 이름을 속이고 노모 대신 출전한 효녀 아이들이 하늘을 뒤덮어서 안 보인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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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우릿산을 먼저 내서 하수인의 비용을 줄인 후에 아비아나를 내면 아비아나의 효과로 하수인의 비용이 1마나가 되며#, 동시에 나오더라도 아비아나가 죽어버리면 타우릿산이 줄인 비용으로 복구된다.
  2. 단, 사제는 어둠의 권능: 죽음이 있어서 배후자의 효율이 좋다. 배후자로 복사 후에 죽음으로 드루이드의 아비아나를 제거한 후 남은 마나로 이세라, 실바 등 사제가 자주 채용하는 강력한 하수인을 낼 수 있다. 제압기가 부족한 드루이드 입장에서는 이세라만 나와도 벅차기 때문에 아비아나를 낸 후 정신 자극과 연계해 사제를 확실히 옥죄어 놔야 한다. 다만 사제가 만약 생매장을 선택했다면 아무리 좋은 전설이라도 하나밖에 연계를 못하므로 그안에 사제의 명치를 터트리거나 필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