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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대 데카레인저 10 YEARS AFTER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배우 : 토치하라 라쿠토[1]
이름의 유래는 유명한 SF 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 + 아삼 티(주로 밀크티로 마시는 홍차).[2]
파이어 스쿼드로 소속변경한 전 데카레드 아카자 반반의 후임으로, 네오 데카레드로 변신한다. 1년차가 된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10년전 선배들의 리즈시절처럼 싸우는등...실력은 확실하다. 하지만 2년전 도기 사건에 대해서는 냉철하게 대처하는 반과는 정반대의 성향.히비키를 동경하던 소년도 특촬물 출현 배우 능욕을 피할수는 없었다. 선배옐로가 옆 동네에서 능욕을 당했건만 소년은...
그러나 그는 원래 경찰이 아니었다. 데카레인저로서의 모습은 위장취업이었고 나중에 케리를 납치했을 때 같은 신입으로 위장한 무기 그래프턴과 함께 본색을 드러낸다. 즉, 본작의 흑막인 카이트 레이들리히와 한패였다.
후반 전투에서 호지와 센짱과 같이 싸우는데 둘을 노병이라고 디스하다가 둘의 막강 콤비플레이에 되려 크게 당하고 만다. 이후 무기와 함께 레이들리히에게 흡수 당하게 되고 델리트 판결을 받고 폭사하는 레이들리히와 함께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