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安達 明日夢 | |
성별 | 남성 | |
연령 | 15~16세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히비키 | |
인물 유형 | 주인공 | |
첫 등장 | 울려퍼지는 오니 (가면라이더 히비키 에피소드 1) | |
배우 | 토치하라 라쿠토[1][2] |
1 TV판의 아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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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히비키의 등장인물.
가면라이더 히비키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 불릴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캐릭터로, 히비키에게 "소년"이라고 불리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예전에 이혼해서 현재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다. 고등학교 입학전 야쿠시마로 가는 배를 타고 있을때 히비키와 처음 만나게 된다. 이후 야쿠시마의 산에서 오니로 변신한 히비키의 모습을 보게 되고, 2화에서 그에게 구원을 받은뒤 친분이 생기게 된다. 그 뒤로 타케시의 비밀을 알아가며 타치바나의 아르바이트생으로 활동한다.
원래 소꿉친구(?)인 모치다 히토미가 있고, 극이 진행되면서 아마미 아키라와도 친해지는 등 어지간한 장르라면 양손의 꽃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에 갔으나...둔감 속성이 몹시 강해 커플같은 것은 없다.
죠우난고교를 지망하고 있으며, 밴드부에 들어가길 바라고 있었으나 일곱번째 권에서 합격, 열한번째 권에서 입학을 하였다. 그러나 그토록 바라던 밴드부에 들어가긴 했지만 본인이 바라던 것(아버지의 영향으로 드럼을 좋아했다.)과는 다르게 호루라기 담당을 맡게 되었으며, 부장에게는 인정을 받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인다. 그 뿐만이 아니라 각본가 교체로 인해 등장한 키리야 쿄스케가 히비키의 제자가 되겠다고 선전포고해서 밴드부를 더 열심히 하려 했더니만 서른여덟 번째 권에서 부장에게 "보결은 필요없다"란 말과 함께 버림받는다. 원래는 오니가 될생각은 없었지만 키리야때문에 경쟁심리로 히비키의 제자로 들어갔으나 패널 시어터에서 생명이 얼마 안남은 소녀를 보고 히비키에게서 "죽음을 인식하면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는 말을 들은 이후로 자신이 해야 할일을 찾게 되고 제자를 그만두게 된다.
최종화에서는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의사가 되기위해 공부를 하고있다. 물론 키리야는 아스무의 이 결심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주인공이기도하고 히비키와 교감도 깊어가고 있어서 팬들은 아스무가 히비키의 제자로 들어가 오니가 될것이라 기대했지만 이 기대는 이루어지지 못한다.[3] 오히려 키리야가 제자가 되고 오니가 되었다.
2 아스무(오니형태)
가면라이더 히비키 하이퍼 배틀 DVD에 등장한 아스무의 오니형태.
기본적으론 히비키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으며 디스크 애니멀들의 조언을 받아 암드 히비키의 모습으로도 변신을 했다. 물론 승리했다!
키리야하고는 천지차이로세...
3 극장판의 아다치 아스무
오로치를 쓰러뜨려 마을사람들이 제물이 되는것을 막기 위해 오니를 찾기위해 여행을 떠났다. 히비키하고는 자기 형인 타케시를 죽인것으로 인해 그를 미워하고 있었다. 카부키를 비롯한 오니들을 모아 오로치에게 대항하지만,오로치를 쓰러뜨리지 못하고 동료오니들은 급기야 대립하는 모습까지 보여 고생이 말이 아니였다. 후에 타케시가 만든 검을 보고 히비키에 대한 오해가 풀린뒤 그에게 검을 넘겨줌으로서 히비키가 복귀할수 있게 해주었다.
...여기까지가 과거의 이야기이고, 현세편에서 다시 나타난 거대 마화망과 싸우는 히비키에게 타케시의 검을 건네줌으로서 그가 암드 히비키로 변신할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TV판과는 다르게 극장판의 아스무는 완전히 히비키의 제자가 됐다.- ↑ 생년월일은 1989년 10월 19일.
- ↑ 후에 나나와 카오루에서 주인공으로 나온다. 팬이라면 보지마라.,또 착신아리 파이널에서도 같은 남학생들에게 왕따당하는 남학생역으로 출현했었다. 게다가 데카렌쟈 10년후에 출연해서 네오데카레드(!)역을 맡는다고 한다.
가면라이더 안하고 의사될거라더니 슈퍼전대로 갈아탄 배신자 사실 스파이였다 - ↑ 이 부분은 해석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다. 오프닝이라든지 초기 엔딩을 보면 아스무가 히비키의 뒤를 따라가는 것으로 나오지만,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엔딩에서 히비키는 아스무를 두고 앞으로 달려가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나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에피소드 초반, 히비키가 준 것은 나침반으로 자기가 지도를 보고 갈 길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PD의 꼼꼼한 스타일상 스토리 라인을 다 짜두고 그에 맞춰 진행하며 복선을 설치했다고 보면 아스무가 히비키를 동경해 오니의 길에 관심을 가졌지만, 결국 자신의 길을 찾는 전개가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다만, 키리야에게 까이는 등 오락가락하는 전개는 없겠지만). 물론...전 스탭 강판으로 인해 원래 기획된 스토리 라인을 알 수 없게 되었으니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