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3의 레귤러 멤버 | |||||
쿠도 카케루 | 아스카이 나츠미 | 카야노 | 미야무라 시오리 | 아즈마 스즈카 | 사사야마 후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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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鳥井 なつみ(あすかい なつみ)
이즈모 시리즈의 이즈모3의 히로인1.성우는 호시자키 이리아(星咲イリア).
쿠도 카케루의 동급생.늘 카케루를 신문부에 집어넣을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즈모2에 등장한 스즈키의 친척.
밤에 유흥가에서 놀다가 하필이면 아즈마 유키노부에게 걸려[1]난처한 상황에서 쿠도 카케루에게 도움을 받고 그의 인간성에 반한다.
약간 멍한면이 있지만 공부는 뛰어난 편[2]이며 팀내의 분위기 메이커.
우여곡절끝에 부회장인 아즈마 스즈카에게 승인을 받고[3] 이후 쿠라시마 나기사이사장의 도움으로 신문부를 결성하는것에 성공하며 부원도 생겨나게 된다.[4]
사실 이렇게 활발한 성격을 보이는것은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한 연극이였다.
부친이 일에 열중한 나머지 모친과 자신을 돌보지 않는것도 모자라 그 때문에 부부싸움이 일어나기까지 했으며 니시나미 카즈야를 보고 불륜을 저지르려는것을 알게 되기까지 했다.[5]
또한 유원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미아가 되었을때 팬더인형을 쓴 사람을 보고 유괴를 당할거라 생각하고 겁에질려 울음을 터뜨렸다.
어느날 자신에게 온 쿠모노이토를 보고 결국 참다 못해 접속,부친이 사고가 나버리자 자신때문에 아버지가 다쳤다고 생각하며 방황을 하며 도망을 가버린다.
이후 유원지안에서 있다가 악몽의 세계화가 된것을 보고 조사하는 카케루일행과 만나게 되고 카케루의 설득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이때 자신의 악몽을 이용한 바쿠의 습격을 받고 다시 괴로워할뻔하지만 카케루의 도움으로 바쿠를 쓰러뜨린다.
사실 부친은 자기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가게를 열으려 했으며 모친이 니시나미 카즈야를 만난것은 가게를 열기 위한 땅을 알아보기 위한 도움을 받기위한것였다.즉 본인의 기억은 순전히 자신의 착각이었던것.
덕분에 부모와도 화해를 하였고 니시나미에 대한 오해를 풀게된다.
사건 종결후에는 연기가 아닌 진짜 활발한 모습을 되찾았다.
전용 무기는 망치류.속성은 흙. 하지만 최종기인 그라운드 제로는 곡괭이를 획득해야 사용할수 있다. 최대 영력은 작은 편. 상당히 강력한 물리계열 공격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이즈모3 캐릭터들중 제일 빠른 전투속도를 자랑한다.(돌아오는 턴이 빠르다는것.) 백토와 싸울때 첫 선빵은(다크니스가 주.) 나츠미로 날려야 할 것이다.
이즈모 3의 현실세계 이야기 한정으로 또 다른 진 히로인...(...)
제일 힘들때 카케루 옆에 있어주었고, 카케루가 부드러워 지는 계기를 직접적으로 마련하였다.
배우는 기술
기술명 | 소비영력 | 대상범위 | 습득레벨 |
더블 퍼니셔(ダブルパニッシャー) | 10 | 적1체 | Lv4 |
트리플 레이지(トリプルレイジ) | 20 | 적1인 | Lv12 |
너스티 원(ナスティワン) | 35 | 종렬 | Lv22 |
스파이럴 폴(スパイラルフォール) | 65 | 종렬 | Lv30 |
그라운드·제로(グラウンド・ゼロ) | 100 | 적1체 | Lv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