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문서 : 아오오니 원시편
1 개요
아오오니 원시편의 등장인물을 적어 놓은 문서다.부족한 곳이 있다면 추가바람
2 등장인물
- 히로시
주인공 2타쿠로의 계획으로 인해 저택이 갇혀버린다. 이후 탈출을 위해 온갖 장소를 돌아다니다가 타케시와 합류하고 이후 나오키와 합류한다. 평소 비과학적인 이야기는 믿지 않는듯하지만 보다보면 너무 극단적으로 보인다. 그리고 원작대로 혼자서 다 한다...[1]
나머지 행적은 항목참조
- 나오키
- 아오오니 원시편의 주인공[2]타쿠로에게 항상 괴롭힘을 당해 흑마술을 실행, 이후 타쿠로의 협박으로 히로시를 저택에 가둔다. 하지만 저주가 실행되고 있다는걸 깨닫고 저택으로 들어가고, 이후 호노카를 만난다. 하지만 호노카 언니가 자신때문에 죽고 난 후 히로시를 죽이려 했지만 포기한다. 이후 탈출하려고 했지만 문이 열쇠로 열리 않으면서 꼬이게된다. 진정된 이후 자신의 행동으로 사망자가 나온것에 히로시와 호노카의 추측으로 죽은자를 부활시킬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으면서 행동한다.그러면서 호노카와 동행하다가 타쿠로의 계략에 빠져든다.
사실 초반에 경찰등에 알려서 같이오면 해피엔딩일 텐데
- 타쿠로
- 겉으로는 엄친아에 집안도 빵빵하지만, 사실 아무도 모르게 나오키를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악질. 게다가 괴롭히며 자신의 집안을 무기로 삼아 그 어떤 구제의 여지도 남겨두지 않았다. 가장 악질스러운 점은, 나오키를 옥상으로 불러내어 두들겨 패는데 일부러 보이지 않는 곳만 골라서 때렸다. 이후 타쿠로를 극도로 저주하는 나오키가 시험 삼아 흑마법 책에 나오는 대로 해보는데, 그게 아오오니가 나타난 이유로 보인다. 한 마디로 만악의 근원. 그리고 질투심도 엄청나 자기보다 더 잘난 히로시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자 자기 저택에 가두고서는 놀려줄 계획까지 짜고, 그 실행범은 나오키를 강제로 시킨다.
나중에 나오키에게 뒤집어 씌우면 된다나결론적으로 열폭과 졸렬, 사악한 본성까지 혼합된 최악의 인간 쓰레기. 게다가 히로시 다음으로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머리회전이 빠르고 히로시만큼 침착과 냉점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탈출을 위해 모든인물을 미끼로 삼아 탈출하려고 한다(...).그러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아오오니와 마주치게 되고 결국 아오오니에게 다리를 물리게 된다. 이후 찌질하게 미카에게 도와달라하지만 이미 미카는 타쿠로의 본심을 알고 있었고[3] 결국 아오오니에게 잡아먹혀 사망한다-꼴좋다-
- 미카[4]
- 처음엔 히로시를 놀래키려고 같이 저택으로 들어왔지만, 아오오니 출현이후 타쿠로의 미끼로서 굴려지면서 점차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나중에는 결국 타쿠로에 의해 다리를 다치게 되고 자기가 미끼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아오오니에게 잡아먹히는 타쿠로를 버려버린다. 하지만 이후 나오키와 호노카에게 죽은사람을 살릴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은 역시 타쿠로가 없으면 안된다면서 타쿠로를 다시 살려 사과한다고 한다.
이쯤되면 얘도 제정신은 아닌것 같다
18화에서 나오키를 살리기 위해 희생한다.
- 타케시
- 두번째 사망자, 유령의 조언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하지만, 교수형의 기본적인 조건이 충족되어있지 않아서 어떻게 자살에 성공했는지는 불명[5]
- 호노카
- 저택에 살고있는 소녀, 안에서도 열수없는 집에 살고있는 모습이고 저택 자체가 20년이란 세월을 보면...
설마17화 마지막에 보면 얘도 메사이어님에 의해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설마?
- 호노카 언니
- 나오키의 과거와 겹쳐보면서 별생각없이 말한 독설로 인해 발생한 첫 사망자(...) 사망이후 유령이 되어 타케시를 자살로 몰아넣고, 히로시에게 피칠갑된 책을 준다.저택을 돌아다닐 때 더 놀아달라고 웃자 아오오니가 무언가를 찾는 듯한 연출이 나왔는데,이 캐릭터가 아오오니와 무언가 관련이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