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아오오니 원시편

1 개요

2 작중 행적

1화에서 공원에서 노란폭탄 먼지벌레을 찾고 나오키가 그려둔 마법진과 머리카락이 들어있는 인형과 마방진을 보고 시시하다는 말과 비과학적인 말을한다
다음날엔 미카가 하나틀린 타쿠로가 2등이라말하며 히로시는 저 문제를 풀었냐고 말하면서 올백임이 확실하다 타쿠로가 제일하우스의 귀신사진을 보여주자 카메라를 삼각대에 두어 오랜시간 노출시키는 것으로 찍을 수 있다며 타쿠로의 거짓말을 들통나게 한다 이후 타쿠로에게 히로시를 제일하우스으로 유인해달라고 부탁이라쓰고 협박이라 읽는다을 받은 나오키와 함께 나오키의집에 가려다 나오키에 의해 제일하우스에 갇힌다
2화에선 냉정하게 상황 파악을 한다 히로시의 언급에 따르면 제일하우스에는 문은 열쇠로만 열 수 있고 창문엔 쇠창살이 있다고 한다 타쿠로의 인성을 확인가능하다 깨진 접시나 양초등을 참고하여 누군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눈동자를 보며 놀라는 것을 보아 아오오니의 정체를 밝혀낸줄 알았으나 접시에 손을 베인거였다.... 그후 눈동자의 주인을 따라가다 비명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달려간다
3화에선 미카의 비명소리가 들린 방으로 가고 푸른 괴물 옷과 곳곳의 감시카메라 쇠파이프등을 보면서 자신이 괴물사진을 부정해서 괴롭힐려고 한다고 추측한다에도가와 코난?? 장롱을 열어 타케시와 만나고 나가기위해 타쿠로의 위치를 물어보나 돌아온 것은 구부러진 열쇠였다 괴물이 구부렸다고 듣자 괴물을 부정하지만 푸른 괴물은 진짜로 있다는 소리와 뇌세포새끼라는 욕만 듣는다....
4화에선 타케시와 집을 탐색하다 침실에 들어가 침대를 밀어 비밀 통로를 찾아낸다 그 통로를 들어가자 피아노를 발견하고 밖에 타쿠로가 있는줄 알고 나가봤더니 나오키였다.
15화에서 아오오니한테 잡아먹혀 죽었....

는 줄 알았으나 놀랍게도 19화에서 화살을 쏘면서 나타났다!!
히로시가 말하기로는 자신을 먹을 줄 알았던 아오오니가 갑자기 히로시를 도로 뱉고 그냥 가버린 덕분에 살았다고 한다. 아마도 의식에 쓰이던 인형 때문이 아닐까하고 추측했다.

3 기타

작중 최고의 두뇌 플레잉을 자랑한다. 두뇌로만 따진다면 2위인 타쿠로와는 비교가 안된다. 상자속의 고양이는 살을까요 죽을까요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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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 관해서도 수준급인데 타케시를 들어옮기고 혼자서 나오키와 호노카를 둘다 들정도의 힘을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