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스타일 | 신일본격투술 |
생일 | 4월 17일 |
연령 | - |
출신지 | 일본 |
혈액형 | B형 |
신장 | 162cm |
체중 | 48kg |
쓰리 사이즈 | 79-57-80 |
취미 | 아케이드 게임, 기판수집 |
좋아하는 음식 | 연어회 |
소중한 것 | 레어 롬 |
좋아하는 것 | 동인격투게임, 게임센터 |
싫어하는 것 | 감자[1], 비만, 발매연기 |
특기, 잘하는 스포츠 | 볼링 |
출장 타이틀 | 오리지널 |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 (이하 NBC)의 주인공 캐릭터. 성우는 텟포즈카 요코.
유우키와 마찬가지로 스페셜 에이전트.
어나더 더블 어설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캐릭터가 커맨드를 입력하는 경우 유우키가 보조를 하여 자신과 유우키에 배리어를 치고 배리어밖의 상대를 먼지로 만드는 맵병기를 사용하는 형태의 기술을 사용한다.
테트리스의 블록을 이용하여 공격을 하거나,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거나, 포수 기계로 장풍을 받아내서 공격하기도한다. 성능은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하는 행동이 꽤나 귀여운 편.그런데 얼굴이 독고탁을 닮은것 같다.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니 더더욱... 그래도 약캐로 찍힌 유우키에 비하면 나름 중간은 한다.
어째서인지 항목이 꽤나 늦게 만들어졌다..
기존 캐릭터와의 접점은 거의 없으나 KOF에 등장하는 바오와는 게임을 좋아한다는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다만 바오의 경우는 콘솔게임 위주인듯 하며, 실력은 바오가 위인듯 보이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열받은 아이가 게임패드를 집어던지는 스샷이 카드 파이터즈 시리즈로 등장한 적이 있다.- ↑ SNK 플레이모어를 비꼴 때 쓰는 애칭에서 유래됨. 유래는 プレイモア → イモア → 芋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