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서비스년도2008.01.09
개발엔도어즈
서비스밸로프
플랫폼PC, 온라인게임
장르MMORPG
공식 홈페이지[1]

1 개요

엔도어즈에서 개발한 턴 방식 MMORPG. 턴 방식과 MMORPG를 결합한 특수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연령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초창기에는 과거 턴제 게임을 즐기던 향수와 독특한 게임성에 많은 유저들이 몰렸으나 이후 대단히 적절하지 못한 게임 운영과 캐쉬템 정책으로 좋은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유저들이 실망하고 접은 상태. 그러나 이벤트와 광고를 통해 언제나 유저들을 끊임없이 유치하려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일본, 북미, 중국, 유럽, 태국, 러시아 등 많은 지역에 유통 및 서비스하고 있다.

2010년 5월 3일 부로 넥슨은 엔도어즈 인수 사실을 발표했다. 그에 따라 엔도어즈가 직접 서비스 했던 북미 서버 등은 이미 넥슨으로 이관되었고, 국내는 2011년 7월 31부로 한게임과의 서비스를 종료, 개발사인 엔도어즈를 통해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임을 알렸지만, 2013년 8월 2일 부터 넥슨과 공동 서비스 하고 있다.최악의 조합이군

엔도어즈가 직접 서비스 한 뒤로부터 유저들의 의견은 호오가 엇걸리고 있다. 컨텐츠 및 캐쉬 운영은 다소 나아진 편이나, 한게임의 유저 대응 서비스에 대해서는 다소 못하다는 평가. 문의글을 올리면 바로 댓글을 달아 확인했음을 보여주었지만, 현재는 한번 왕창 모았다가(..) 한번에 댓글을 다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1주일이 지나도 답변 없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으나 어느 정도 안정화된 뒤에는 바로 답변을 달아주려 노력하고 있다.

이후 이 게임의 시스템과 기본 설정, 그리고 몇몇 NPC들이 영웅의 군단으로 그대로 넘어가게 된다. 사실상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이게임을 만들기전 턴제방식의 시험작으로 군주배틀 이라는 게임을만든적있다[2] 용병을 고용하고 승급시키는 시스템도여기에서 나왔다 예)군주배틀에서도 포수 ->나폴레옹 이였다

2016.9.22부로 넥슨/엔도어즈에서 서비스를 종료하고 밸로프란 곳으로 이관된다고 한다. 밸로프는 엔도어즈의 관계사이며, 엔도어즈의 PC 온라인게임을 모두 이관받은 회사이다. 현재 군주온라인과 군주스페셜, 삼국지를 품다를 서비스하고 있다.

2 상세

아틀란티스라고 불리는 마법문명의 핵심이 되는 오리하르콘의 비밀과 아틀란티스 대륙을 찾는 모험이 주된 내용. …이었으나 아틀란티카가 해외로 서비스되면서 그 지역에 맞는 컨텐츠를 추가하다보니 메인 스토리가 상당부분 불분명해졌다.
전투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모두 턴 제를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일반 / TBS로 나뉜다. 일반 전투는 아틀란티카를 대표해왔던 턴제 시스템이다. 컨트롤이 비교적 간단하고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은 다수의 유저가 협동/경쟁할 여지가 적었으며[1] 임무형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또한 턴제 특성상 비슷한 성격의 몹은 비슷한 패턴으로 계속 잡게 되므로 유저가 쉽게 지치게 된다.[2]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TBS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이것은 과거에 턴제라면 한번쯤 해봤던 영걸전이나 조조전과 같은 유사한 방식이다. 이하 자세한 TBS 사항은 아래 하단 참조.

3 컨텐츠 및 시스템

3.1 전투 시스템

아틀란티카의 전투 시스템은 크게 둘로 나뉜다. 일반 전투와 TBS전투. 일반전투가 아틀란티카 고유의 전투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이 일반전투의 약점을 보완하여 등장한 것이 TBS 전투 시스템이다.

  • 스탯
    • 근력
근력x2만큼 물리 방어력이 오르며, 근접 캐릭터는 이것에 비례하여 물리 공격력이 증가한다.
  • 순발력
순발력에 비례하여 치명타 발생 확률이 증가하며[3], 원거리 캐릭터는 이것에 비례하여 물리 공격력이 증가한다.
  • 생명력
최대 체력이 증가한다.
  • 지력
지력에 비례하여 최대 마나와 마법방어력, 마법공격력이 증가[4]하며, 마법형 캐릭터는 이것에 비례하여 물리 공격력이 증가한다.

3.2 제조 시스템

제조 시스템은 여타 게임과 같이 재료를 준비하고 아이템을 만든다. 장비 제조의 경우에는 일정 확률로 높은 등급의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 다만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각 제조 아이템 별로 작업량이 존재하며, 이 작업량을 모두 수행해야 아이템이 나온다. 작업량은 사냥이나 자동 제조를 통해 달성할 수 있다.
이 제조 시스템에는 분석, 분해, 제조, 제련이 모두 포함된다.

3.3 마이홈 시스템

마이홈은 집을 NPC 중개인 캐트시로부터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소품과 가구, 마감재로 자신만의 집을 꾸밀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버프를 제공하여 미적 만족감 뿐만아니라 물질적 혜택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장점. 하지만 이 마이홈은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데다가, 마이홈 주요 컨텐츠는 집을 아예 안꾸며도 써먹을 수 있는 게 태반이라 개선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3.4 경제 시스템

아틀란티카에서는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아이템을 상점(NPC)에게 팔수가 없다. 사주는 NPC가 있긴 하지만, 개당 10골드(..)로 사주거나 일정 시세 이상은 아예 사주질 않는다. 그러므로 모든 아이템은 재료로 소비되거나 그것을 필요로 하는 유저에게 판매할 수밖에 없다.
아이템의 거래는 크게 3가지다. 직접 유저간 거래, 시장 거래, 개인 상점 거래. 시장에 등록하는 경우 수수료가 상당히 압박이 되므로 고가의 장비 거래는 수수료가 없는 개인 상점이나 유저간 거래가 주로 이루어지며, 수수료가 적고 순환이 빠른 재료 아이템의 경우에는 시장거래가 잦다.
특이점이라면 고정가 거래와 대박 시스템이 있다.
고정가와 대박 시스템은 모든 아이템은 유저가 획득하고 거래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일부 아이템의 경우에는 갑작스런 가치 상승 혹은 하락으로 인하여 템 가치가 지나치게 변동 되는 것을 막는 시스템이다.
고정가로 시장에 등록된 품목의 경우에는 유저가 아이템을 전혀 올리지 않아도, 시스템에서 등록시켜 항상 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아이템 가치가 상승한다 해도 고정가 이상은 올라갈 수 없다.
대박 시스템(Jack Pot)은 ‘전리품 대박 도전’이라는 별도의 인벤토리에 사냥에서 획득되는 모든 아이템은 우선적으로 이곳에 들어가는데, 여기에서 유저가 특정 아이템을 하나 고르고 대박을 누르면 모든 아이템의 가치를 고른 아이템의 가치로 환산하여 수량을 결정한 뒤에 유저에게 지급한다.[5]

3.5 캐릭터

검병-계백
창병-조자룡
바이킹-블루투스
무녀-오쿠니
총사-오이치
궁사-로빈훗
포수-나폴레옹
승려-달마
항마사-항마사
여기사-잔다르크
마녀-모르간르페이
공주-이사벨
여신관-아낙수나문
야수사-측융
발명가-다빈치
화랑-김유신
예언가-카산드라
거포병-고에몬
악사-파가니니
투사-플랭크리드
스파르탄-레오니다스
여해적-앤보니
기후사-포카혼타스
보안관-크리스틴
뱀파이어-카르밀라
타칸-아틸라
여왕-히미코
타이전사-쿤판
인형사-린
여신-로로키둘
도술가-전우치
뮤닌수호자-실비
발키리-모리안
장군-오디세우스
주술사-므윈도
드루이드-나루크
무관-관우
기간테스-기가스
켄타우르스 궁수-케이로니아
사령관-워싱턴
네크로맨서-리바 파우스트
음유시인-삿코
현상금사냥꾼-제시카
동화작가-그림형제
어릿광대-알레키노
점성술사-페르세페
리치-그림리퍼
기사-(성왕or패왕)아서
  • 아틀란티카/주인공
  • 어떤 스킬을 각 용병이 보유하고 있는가는 게임 내 용병 정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니 제발 스킬 하나 밖에 없는 용병가지고 용병 스킬 뭐 찍어야하는지 물어보지 마라
  • 여기에서는 마스터라고 일괄적으로 표기하였지만 실제로 스킬 레벨을 높일 때는 무작정 60, 70, 80 찍어대서는 안된다. 각 캐릭터 별로 리그와 사냥시 최대 스킬레벨 한계가 다르다. 대체적으로 액티브 사냥 제한은 80까지지만 리그에서는 70. 액티브 사냥 제한은 110이지만 리그에서는 100이다. 또한 스킬 레벨에 영향을 주는 장비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쿤판의 경우, 뇌전의 검 마스터는 필수사항이지만 80을 찍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리그 한계 100 - (귀고리 4 + 심판자의 대검 42 + 부적 15) = 39이므로 뇌전의 검 39만 찍어도 최대 스킬레벨 한계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뇌전의 검 39나 80이나 위력은 똑같다는 소리. 그저 무작정 찍으면 41포인트를 무의미하게 날리는 꼴이 되므로 약간의 계산을 해야한다. 또한 일부 스킬은 매우 낮게 설정되어있다. 악사의 몽환은 사냥에서는 110이지만 리그에서는 80이다. 스킬 포인트가 넉넉하다면 이런 것을 고려할 필요가 없지만, 아틀란티카에서는 보유한 스킬 포인트에 비해 스킬이 많은 편이라 이런 과정이 없으면 최적화하기 어렵다. 그러나 최적화만 한다면 스킬이 4가지가 된다해도 대부분 마스터할 수 있다. [6]
  • 단지 사냥만을 고려한다면 용병의 스킬 투자는 물리 공격에 도움 되는 스킬만 투자하는 것이 효율이 높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단순 마법 타격기는 몹의 체력에 비해 그리 좋은 효율을 보여주지 않는다.
  • 모든 아틀란티카/캐릭터 문서에서 언급되는 주인공 마법방어력 패치는,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마법방어력을 높인 것이 아니라 피해 및 회복량에 특별한 보정값을 적용한 것이다.
즉, 기본 마법방어력이 상승한 것이 아니라 피해량이 일정 %만큼 감소되거나 회복량이 일정%만큼 증가하게 된 것. 그러나 일일이 모든 문서에서 '주인공의 마법 데미지 및 회복량 계수값이 변경되었으므로'라고 언급하기는 번거로우므로 편의상 마법방어력으로 축약한다.

이 근거는 관통 속성 마법 데미지조차도 주인공에게는 덜 들어간다는 것에 기인한다.

3.6 PvP

3.7 캐쉬 시스템

다양한 캐쉬 아이템을 팔아먹는 것은 부분 유료제고, 그 중 악랄하다라고 평가받는 것이 바로 캐쉬 상자. 크게 3종류가 있다. 의복, 탈것, 날개. 의복류가 나오는 상자는 과거엔 1개당 1천원씩이었으나 유저들의 스펙상승에 발맞춘다는 명목 하에(..) 능력치를 확 올려서 나온 의류가 등장했고 가격도 2배로 뛰어 팔아먹었다. 탈것과 날개는 1개당 1만원씩이며, 매번 나올 때마다 스펙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것이 특징. 그래서 신규 상품이 나올 때마다 이전에 출시된 상품은 가격이 곤두박질한다. 여기에, 이 상자들은 전부 랜덤형 상자로서(..) 잘 나오면 몇 배에 달하는 고가치 상품인 의복, 탈것, 날개, 아틀 원석 등의 캐쉬템을 얻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비한 현금에 비해 얻은 이익이 너무 적은 탓에 손해보기가 쉽다. 쉽게 말해 복불복. 한 두 번 질러서 원하는 템이 나올 수도 있지만, 잘 안 풀리면 한도까지 질러도 안 나올 수도 있다. 심한 경우에는 3계정 한도로 질러도 안나오는 사례가 부지기수. 이런 문제 때문에 최초에 캐쉬 랜덤형 상자가 나올 때는 기어코 탈것은 얻었지만 그 지른 액수에 충격을 받아 접은 사람이 상당했다.
더군다나 가장 값진 캐쉬를 운이 좋아서 획득하게 되면 ‘A모 유저가 B상자에서 C아이템을 획득하였습니다!’하고 아주 큼지막하게(..) 서버 전체유저를 대상으로 축하창을 띄워버려 사행성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난을 듣고 있다. 이것도 물론 시장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장 혹은 개인상점으로 거래가 가능하긴 하다. 현재는 그나마 패치로 정 중앙이 아니라 우측 상단으로 이동했고, 전투 중과 같은 유저가 컨트롤이 다수 필요한 상황에서는 나오지 않게 수정되었다.
여기까지는 상자의 경우이고 또 다른 캐쉬템의 한 종류인 아틀라스의 원석이 있다. 문제는 이것도 딱히 좋은 소리를 못 듣는 캐쉬템이라는 것이다. 이 이유는 이 아이템의 사용 용도에 있다. 일반적인 사용처로는 다양한 캐쉬템[7] 등에 쓰이는데 당연히 이 정도에 쓰이는 경우는 별로 좋은 소리 못 들을 이유가 없다. 그러나 주된 원석 사용은 강화. 강화가 왜 안좋은 소리를 듣는지는 아틀란티카/제조강화 부분을 참고 할 것.

4 운영

과거에는 아카에게 바란다라는 창구가 있어서 운영자를 유저가 쉽게 문의할 수 있었으나 관리가 어려운 탓인지 아니면 외부에 보이기가 껄끄러워서인지 기어코 없애버리고 통합해버렸다(..) 동일 사건 발생시 동일 문의를 하지 않아도 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문의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몇 번 더 클릭해야하는 수고를 해야하고 동일 문의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저평가. 간단히 말해 과거에 비해 문의 과정이 조금 더 번거로워졌다. 그런데 과거에는 양식에 맞게 문의하지 않았다고 간단한 문의에도 재문의하라는 답변도 있었다.막장

5 관련 사이트

  • Atlantica-db : 아틀란티카의 모든 정보가 수록된 사이트. 다만 아틀란티카 북미 팬사이트이므로 북미 패치 기준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국내보다 다소 느리며 당연히 모두 영어로 되어있다. 현재는 사이트가 없어진 상태.
  • 아틀란티카의 바람 : 국내 유피에르 유저가 직접 만든 아틀란티카 정보 사이트. atlantica-db보다 더 세세한 정보를 다루고 있고, 국내 패치 상황에 맞춰서 시시각각 정보를 업데이트하므로 대단히 유용하다. 다만 정보에 치중하여 개설된 개인 사이트 이므로 컨텐츠 이용방법 등의 이른바 '하는 방법'은 기술되어있지 않다. ie8버전 이하에서는 이 사이트가 열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른 브라우저를 쓰거나 버전업하는 것을 추천. 2015년 5월 말 현재 호스팅 만료
  • [3] : 아틀란티카 인터네셔널 서버의 타이탄 경기 동영상이 수록된 유튜브 채널. 초기부터 꾸준히 업데이트 해온 만큼 방대한 양의 경기 영상을 찾을 수 있다. 아쉽게도 최근에는 채널 주인장이 대학 생활때문에 오후 경기 영상들만 올라오는 중. 최근의 오전 경기 영상들은 [4] 에서 찾을 수 있다.
  1.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 던전과 길드 던전을 추가했으나 실질적으로는 솔플의 연장이었다.
  2. 일례로 근거리 몹의 경우에는 기후사 -> 총포 좌우 공격 -> 수색 패턴으로 잡는데, 이걸 수십, 수백번을 똑같은 패턴으로 잡는다고 생각해보라. 우욱
  3. 반대로 치명타 피해를 입을 확률도 줄여준다.
  4. 지력 75당 스킬레벨 1의 효과가 있다. 주의 할 것은 체력관련 수치만 변화되며, 최대 스킬레벨을 넘을 수 있다. 150승급 오디세우스의 140레벨 무장해제는 체력 -1937(x13), 명중률 -75, 치명 -110이다. 이때 오디세우스의 지력이 750이라면, -1937-10x13=-2067로 데미지가 변화하며 나머지 명중률, 치명은 변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때때로 마법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장비 강화에 힘을 쏟는 유저가 있는데, 지력 붙지 않은 장비는 아무리 강화해봐야 마법데미지는 전혀 변하지 않으며, 지력이 붙은 장비라해도 상승폭은 매우 미미하기 짝이없다. 가장 지력 상승폭이 크고, 마법데미지가 높은 페가수스의 지팡이와 화염강타를 예로 들어보자. 페가수스의 지팡이는 1강화당 대략 지력이 100씩 증가하는데, 이 값으로 화염강타는 마법데미지가 159.6 오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800억을 쏟아부어 10강하면 1600 조금 더 올릴 수 있다.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가성비가 대단히 떨어지는 짓이 아닐 수 없다(..)
  5. 물론 이 시스템에 의해 오히려 역으로 시세가 급변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일부 매우 중요한 아이템의 경우에는 내부적으로 가치를 고정시켜서 이를 방지한다.
  6. 검을 든 용병이 대체로 이런 경향이 심하다. 항마사의 스킬을 무개념하게 찍으면 가속화 70, 마력태우기 80, 법력소멸 70으로 지팡이 봉인에 투자할 포인트조차 남지 않는다. 그러나 최적화를 할 경우 가속화 70, 마력태우기 44, 법력소멸 39, 지팡이 봉인 59로 올 마스터하고도 스킬 포인트를 8 남길 수 있다.
  7. 순간이동 주문서, 촉복의 주문서, 숙련의주문서 , 체력확인의 주문서, 정찰의주문서 , 자동수색의주문서, 즐겨찾기 등의 기간 연장 사용. 장비의 수리는 일반 수리시 자신이 해당 장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최대 내구도가 낮아지지만 원석 수리를 이용하면 패널티 없이 수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