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No.64 | |
안상현 | |
생년월일 | 1997년 1월 27일 |
출신지 | 충청남도 마산시 |
학력 | 용마고 |
포지션 | 내야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SK 와이번스) |
소속팀 | SK 와이번스(2016 ~ 현재) |
1 소개
SK 와이번스의 내야수이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
2 프로 입단 전
우투우타 내야수로 원래는 육상선수였으나 야구선수로 전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발과 타격 센스에 높은 점수를 받는 선수로, 2014년 황금사자기에서는 도루상을 받았으며 유신고와의 준결승에서는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을 50년만의 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2015년 같은 대회에서는 타점상을 받았다. 또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 쿠바전에서는 3-3이던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끝내기 중전안타를 때리면서 팀에 승리를 안기기도 했다.
3 프로 선수 경력
3.1 2016 시즌
1군에는 올라가지 못하고 퓨처스리그에서만 뛰었다. 그러나 29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147로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4 여담
- 위에도 썼듯이 원래 단거리 육상 선수 출신이었으나 야구로 전향한 케이스라고 한다.
- 빠른년생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1년 빨리 가지 않고 제때 간 듯 하다. 물론 야구선수들은 유급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다가 빠른년생이기 때문에 유급을 해도 제 나이에 학교를 다니는 것이라 입학은 1년 빨리 했다가 중간에 유급을 했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