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릿지리

アレン・リッジリー
제노사가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라타 히로아키

KOS-MOS 개발 계획 통합 오퍼레이션 시스템 개발실 부주임.
시온 퇴사 후 그는 신주임이 된다. 연령은 시온보다 2살 연상인데 시온이 월반이라 후배가 되었다. 덜렁하기 짝이없고 바보같아 보이는 외면이며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제노사가 에피소드 3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의외의 일면을 보여주었고 결과적으로는 제노사가 시리즈의 최후의 승리자(...)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제노사가 에피소드 3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서 잠시동안 전투 캐릭터로 사용할수 있다. 성능은 꽤나 처절하지만.

알렌 릿지리에 대한 누설은 시온 우즈키 위키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