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잇파츠(山本 一發)
데이터베이스 | |
충성 | 인의? |
수익력 | ? |
체력 | 360 |
공격력 | |
회피 | 100 |
속성 | 야마모토 일족 |
급여 | ? |
치안 | 완벽? |
기력 | 9 |
명중 | 999 |
운 | 9 |
공격타입 | 근거리 |
전용 테마곡 ハイヨー、シルバー!!
작중 초반에는 분명히 와카메조에 전사 소식이 전해졌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멀쩡히 살아서 와카메조 괴멸후 나타나 이치하시 란이나 아오바 요코를 데려가 버린다.
각 조와 항쟁을 시작할 때나 끝낼 때 얼굴을 비춰서는 아쿠지가 서투르다느니, 제압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다느니 하면서 전용테마곡과 전용대사 하이요-, 실버- ! !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타케가 사츠와 만나다 보면 이미 고인인 사츠의 어머니를 추모하는 사츠 앞에 나타나 자신도 추모를 하고 가기도 하는 등, 확실히 악인인 아쿠지와 달리 선한 면도 있...는 것 같지만 작중 정황상 이 인간이 와카메조를 통치하고 있었을 때도 풍속점이 있었다고 하니까 그다지 선인은 아닌 것 같다.
2회차 이후 게임 개시시에 나타나 게임에 변화를 줄 것인지 물어본다. 대체적으로 방해되는 이벤트가 상당히 늘어나 게임 난이도가 조금 상승하니 주의.
2회차 이후 변화를 준다 를 선택하고 아쿠지와 사츠를 한 지역에 배치해서 이벤트를 3회 보면 잇파츠 루트로 진행하며, 에덴 진압 후 당당히 진 최종보스로서 나타난다. 상세한 내용은 아직 못 간 관계로 추가바람
마지막에는 아쿠지와 1:1로 대결하게 되는데, 위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보듯 게임상 그 어떤 적보다도 난이도가 높다. 일단 모든 대속성을 갖고 있고, 표시된 공격력은 40이지만 실제 공격력은 300%, 즉 120에 대악사(선제공격, 공격력200%)보다도 선제공격이다. 체력이 120 이하라면 아쿠지에게는 공격의 기회도 없다..[1]
아쿠지가 패배하면 히로인을 납치해 버리고 게임 오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