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트리트파이터 4천왕
수영안전요원이며 거대한 체구와 근육질 몸을 자랑하는 거한이다.
츠키오의 배반을 알게되고 츠키오에게 기습을 가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2 격투
2.1 격투 스타일
거대한 체구를 가진만큼이나 힘이 강하고 터프하다. 해변가가 익숙해서인지 모래에서도 거침없이 움직이고 물 속에서 츠키오를 단숨에 제압하는 것을 보면 장소에 특화되어 있다. 다만 움직임이 둔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공격을 적중 시키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2.2 작중 격투 전적
만화책 등장순으로 열거하였음.
- 타케 츠키오,토키타 신노스케: 처음에는 츠키오를 바다에서 완전히 제압해버리지만 일부러 살려서 모래사장으로 옮겨놓았다.[1] 깨어난 츠키오에게 백일열권을 맞았지만 모래바닥이여서 힘이 제대로 실리지 않아서 버텨내고 이 후 합세한 신노스케와의 전투에서도 우월한 맷집과 힘으로 연합을 압도한다.
- 아이카와 마키: 발차기와 주먹질을 하였지만 모두 명중시키지 못하였다. 그리고 에어스핀 드라이브를 통해 누르기, 관절꺾기, 메치기를 동시에 당하면서 패배
- 사에키 시로: 쥴리에타를 제외한 4천왕이 힘을 합쳐 싸웠지만 상대가 되지 못하고 패하였다.
- 섬퍼기타 카이: 앞 전투상황은 모두 잘리고 던지기 당하며 패배.
3 기타
- ↑ 츠키오에게 맞아서 입원하고 있던 우라키가 옆 침대를 비워두고 매일 10년간 입시에 나왔던 영어단어 50개씩을 쑤셔놓겠다고 벼르고 있었기 때문